저도 진짜 제가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중학생때 처럼 잘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ㅜ 진짜 이 성적으로 대학은 갈 수 있을까 할 정도더라고요... 사실 중학생때도 진짜 최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상위권이었는데 . .. 제 스스로도 한계를 지었던 것 같아요 😭😭 뭔가 이 영상으로 동기부여가 된 느낌? 감사합니다!!!♡♡
저는 용달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전교 1등 성적이면 진짜 좋은 직장 갖고서 월 300백 정도는 따박따박 주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데도 우리를 위해서 과학관련 유튜브 채널을 열고, 이런 곳에 시간을 소비 하시는게 진짜 어려운 선택 이셨을 텐데... 와... 진짜 항상 느낍니다 대단하세요👍👍
와 대박.. 전 지금 고1입니다. 저도 중1때까지 공부하나도 안하고 아예 미래를 생각안하고 놀았어요. 중2에 갑자기 마음먹고 공부를 하게 됬습니다. 중3 마지막 시험에서 전교 10등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저 진짜 이 영상 EBS같다는 생각 안듭니다. 대박 너무 신기한게.. 저도 수업시간에 질문 진짜 많이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애들이 웃거나 오올~하는데 이제는 다들 "하.."하면서 한숨쉬고 그러죠.. ㅋㅋㅋ 수업시간에 제대로 들으니까 공부를 안해도 성적이 좀 나오더라구요. 공동님은 당일 복습도 하시니 저도 매일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진짜 집중해서 듣거든요. 근데 집에서는 공부를 아예 안해요. 수학, 영어 과외하는데 과외 숙제도 제대로 못하는.. 시험 기간 1주일동안만 진짜 하루종일 공부하고..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복습을 놓지고 있었네요.. 이번 시험 망했는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야자시간에 당일 복습해야겠습니다.. 과외숙제 말고..
미친듯이 노력을 해도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잘 하는 건가 봅니다... 저도 용달님 처럼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라 공부도 꿈도 없었거든요 꿈이 생긴 뒤로는 다른 친구들을 따라잡기 위해 미친듯이 공부를 하는 중인데요 성적이 오르다가 마네요 4등급까지 올렸고 3등급이 목표였거든요 근데 특히 이번 시험은 한 과목만 전교1등 하고 나머지 과목은 등급이 5등급이에요 이게 무슨 일인지 ,, ㅠㅠ 한 과목이라도 1등급 맞아서 기분이 좋아야 할지 아님 다른 과목 전체를 못 봤으니 슬퍼야할지 모르겠네요 ... 공부법이 잘못된걸까요?
진짜 쌤들 괜히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잘할수있다고 하는게아님.근데 열심히 들엇는데 성적이 안나오면 수업을 들을때의 마음가짐을 따져봐야됨 자신이 언떤 심정으로 수업을 들엇느냐가 중요하죠 열심히+궁금증이냐 아니면 열심히+나쁜심정,잡생각이냐에 달려있죠.자신은 열심히 들엇다고 생각하는데 수업에 몰입못하고 잡생각 조금할 사이에 수업중심 내용은 그틈으로 지나갑니다.
나이 서른인데 영상 끝까지 다 봤어요ㅋㅋ 용달님 영상 볼 때마다 늘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낀답니다. 그리고 한계를 무너뜨리란 말에 띵 하게 되네요. 저도 늘 한계를 정해놓고 지내와서 끈기도 없고 자신감이 없었거든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배울 점이 참 많다고 생각 되네요!
모르는걸 묻는것에 부끄럼 없이 끈질기게 물어보고 기초를 다졌으며 밤에 잘때 전교 1등이 되는 꿈을 꿨다는게 되는 사람은 마인드부터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속으로는 언젠가는 전교1등 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진짜로 생각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교수님도 배운걸 매일 매일 복습했데요 ebs같고 부끄럽다고 하시는데 매일 빠지지않고 하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형은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 같아. 처음 영상을 접하게 되고나서는 되게 친근한 동네 형 느낌만 들었는데, 이 영상이랑 그 전교1등 영상을 보고나선 정말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꼭 크게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나이라 이것저것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하고, 공부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나 막막하기도 한데 형이 내 고민을 덜어주는데 많이 기여한거 같아. 댓글이 많아서 이 글은 형이 못 본채 그냥 묻혀버릴 거 같긴 하지만, 나에게 용기를 심어준 형에게 보든 안보든 그냥 이런 정성의 글 하나 정도는 남겨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앞으로도 실험 영상이든 먹방 영상이든 다 챙겨볼게. 나에게 용기를 심어준 형, 다시 한 번 고맙고 정말 존경해. 안녕.
여기서 핵심은 공부법이 아니고 공부마인드였네요. 정말 큰 깨달음입니다:) 누군가는 평생가도 깨닫지 못하는데... 좀 다른 이야기일 순 있지만, 제 아버지 학창시절때도 반 1등이셨던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아이큐가 두 자릿수 였대요. 만약 그 분이 본인의 한계를 아이큐 두자릿수에 맞춰버렸다면 그 성적을 얻을 수 없었겠죠.(그 뒤로도 소위 탄탄대로 걸으셨다고 들음) 결국 모든 것은 의지&생각 차이인 것 같아요!
중학교 1학년때 만난 친구가 있는데 2학년때 제짝은 전교 1등 친구짝은 양아치 제 친구랑 저는 공부를 너무 안해서 평균 5~60 맞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짝이 전교1등이고 너무 착한 여자애라서 공부를 도와줬습니다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이해가 쉬워져서 평균 70중반으로 올라가게 되었고 고등학교는 집앞에 있고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고 1학년때 친구는 양아치 따라서 놀다가 중2부터 술 담배 하다가 학원도 맨날 땡땡이 치고 그러다보니 양아치만 간다는 개꼴통 고등학교 가게됨 진짜 짝이나 주위환경이 공부가 되는 환경이여만 공부가 조금이라도 됨
@@seungchanlee1950 저도 학창시절에 공부안하고 멍때리기만한게 정말 후회가 되지만 저도 이미 늦었습니다 흑흑;; 왜냐면 전 올해 2월달에 고등학교 졸업했고 , 20살입니다.. 게다가 전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이런 영상이나 댓글들을 볼때마다 생각이 무척 많아지네요..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한들 이미 되돌릴 수 없는 학청시절이죠...ㅠㅠ 만약 제가 다시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초등학생때는 실컷 뛰어놀고 중학생때 부터 서서히 공부를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된다해도 모르죠.. 사실 전 고등학교 생활 내내 수업시간에 거의 잠만 잔게 대부분 이라서ㅠㅠ 전 원래 공부 존나 못했지만 초등학생이랑 중학생땐 그래도 수업시간에 필기라도 정말 열심히 했었고, 고1 초반까지도 필기라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물런 성적은 죄다 개판이었지만.. 하지만 고1중후반부터 수업시간에 자는 게 서서히 증가하면서 후반때부터 고3 후반때까지 완전 잠만 잤습니다ㅠㅠㅠ (이런 얘기를 하니 정말 부끄럽네여..)
스스로 한계 짓지 말자 라니 뭔가 갑자기 머리에 쿵 소리가 울린 거 같아요 생각보다 사소하게 스스로 그동안 한계를 많이 짓고 벽을 쌓아 왔네요. 당장 오늘도 한계를 지었고, 근데 그게 현실을 직시하는거라고 합리화 했던 거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한계짓지 말고 열심히 해서 나중에 꼭 목표를 이뤄서 형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부상담 꼭 컨텐츠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ㅠ 제가 지금 예비 고1인데 중학교 1,2학년때는 공부에 약간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중학교 3학년 올라와서 갑자기 모든 흥미가 떨어지고 슬럼프가 심하게 와서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등수도 떨어졌습니다.... 미래에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고 힘드네요ㅜㅜㅜ 이런 슬럼프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곰돌이 용달님 저가 지금 중3입니다. 근데 게임만하고 놀기만 해서 내신성적이 심각했고 지금 고등학교도 어디갈지 고민할 정도 입니다.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깐 정말 한계를 집지 말아라 라는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깐 저가 한계를 집고 있더라고요. 전 매일 난 저거 안돼 이러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부터 저는 게임안하고 살수있고 수학 100점 할 수있다! 라는 마인드로 시작하겠습니다. 이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 최상위권이었던 한 고1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밤도 새보고 전교 1등도 4번 정도 해봤습니다.그리고 올라온 고등학교 생활에서는 모의고사 부터 꺾여 기말고사 2일차인 지금은 시험에서 믿기지 않은 점수를 받고 집에 들어와 주무시고 계시는 어머니께 제가 왔다고 이야기도 잘 못 하겠어요
핵심 : 회사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다는 기존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도전했다.
He is the most famous mukbang youtuber ''kongdoli yongdal''
저도 공부좀 할까요...?
학원 다니셧나요??
한'계'를 무너뜨린다?? 여윽시 돼지고기 마니아
@@김가경-m6p 번역좀....
저도 중학교때까지는 막 놀았었습니다... 고등입학 전까지는 영어의 p.p가 뭔지도 모르고선 살았는데, 어째 성적은 상위권이길래 놀았습니다만... 고등학생 되고도 놀다 고3에 9등급 찍고선 이건 미쳤다 싶어서 하루 15시간 죽어라 공부하고 겨우겨우 경희대 들어가서 수석졸업까지 마쳤습니다. 하얗게 불태웠어...
?? ㄹㅇ 인간승리
머리가 좋으신듯
9등급 가능한가....
p.p가 뭐에요?
과거분사요
공돌이 용달님의 비법
1. 한계선을 긋지 말자
2. 적극적이게 배우자
3. 선생님과 친해지자
4. -회사에서 고기를 먹자-
4번이 제일 중요한거죠??
5.회사에서 게임을 하지말자
@@user-tu2wb2ob2u 하자 아닌가요?
-뭐지-
5.최하에서 최고 성적으로 간다
결론: 남들보다 더 미치면 성공 할 수있다.
딴쪽으로 미치면 안돼죠 ㅋㅋ
@@서민재-d5o 전 살이찌고싶은....
미쳐보는게 소망입니다
아 물론 공부 쪽으로요..ㅠㅠ
내머리 벽돌로 후려볼까..
ㅋ
???: 어떻게 회사에서 고기를 먹을수 있어?
용달: 난 마음만 먹으면 회사에서 고기 구워먹을수 있어 이런 마인드가 중요해
이야... 맞는 말씀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yongdal ㅋㅋㅋ
7:54 형...한계 짓지 말라면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안경을 벗으면 됩니다
“한계는 내가 만든 허상일 뿐이다”는 말이 나에게 진심으로 와닿는다
ㅇㅈ..
ㅆㅇㅈ
한계는 내가 만든 허상일 뿐이다
근데.. 하위권 사진이 상위권 같아 보이는건 기분탓?..
ㅋㅋㅋㅇㅈ
@@Star-oi9kf 1등급못찍으면 다하윈가...
오우야 예체능빼고 찍은거없는데 조졌네
안경이 바뀜 투명으로
그리고
머리도 바뀜
그리고
분위기도 바뀜
대신 얼굴은
3개가 다 같음
@뽀송산타보이 중1때 하위권이라잖아요 저사진은 고1때부터 나타내는 고등학교 성적 사진이구요
@@김재윤-k1l1f 예 예
환경 진짜 중요... ㅜㅜ 이과 같은반에 전교권 10명 싹 몰려있으면 아무리 잘해도 잘한거 같지가 않아.. 분명 국어 화학 영어 90점대 찍었는데 더한놈들이 수두룩 하면 현타 오지게 옴..
아직 중학교 초짜 거의 잼민이지만 이번 기말 평균 94나와서 완전 좋아했는데 저희반에 올만점 있어서 뭔가 못 봤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좀 그렇더라구요
공감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정하면 안된다는 부분에서요..저 또한 한계를 정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오버워치 그랜드마스터를...
가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롤플레를 목표로잡고 플레왔는데 챌린저를 목표로 가겠습니다
@@피들스틱-v2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 피파 슈퍼챔피언스입니다
이걸 보더라도 이 영상괴 비슷한 영상을 몇백개를 봐도 나 자신이 안바뀌면 아무소용이 없다
나처럼...
흑.....
웃프다...
울지마 뚝! 그쳐ㅠ 울지 말라고ㅠ
@@sill4444 너도 울지마...ㅠㅠㅠㅠㅠ
수련회가서도 공부하고 이과 학생이 틈틈히 HSK 공부해서 5급까지 딸 정도면 용달이형 이미 부지런한 거 인증해주는 듯요 ㅎㅎ 역시 갓포공 아무나 가는 곳이 아냐... 😏
보다가 욕나옴 ㄹㅇ
수련회가서 공부하면 따당하는데
@@user-in5mm5zg6x 좋은대학 갈수잇으면 따당하는 것쯤은 1도 걱정안됨,,
@@user-in5mm5zg6x ? 우리 학교 전교1등이 인싸인데 걔가 수련회때 공부한다해서 따시킬라 한 애 없는데
수련회가서 공부하고 안하고 문제가 아니라 걍 찐따는 뭘 해도 욕 먹는거임
@@khu6089 드립인데..
2:19왼쪽약봉투위치가바뀐다
어케 찾았누
아닠ㅋㅋㅋㅋ
나도 받는데ㅋㅋ
@@Qtsfwt161 뭘 받았냐
@@벌크업를한나 아 오타였어요ㅈㅅㅈㅅ...정정하겠습니다.
'저도 봤는데ㅋㅋ'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전교1등X -> 먹방1등
ㅋㅋㅋㅋㅋㅋ
한계는 내 허상일 뿐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용달님 겸손한게 너무 ㄱㅇㅇ...ㅠ...ㅠ....
저도 진짜 제가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중학생때 처럼 잘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ㅜ 진짜 이 성적으로 대학은 갈 수 있을까 할 정도더라고요... 사실 중학생때도 진짜 최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상위권이었는데 . .. 제 스스로도 한계를 지었던 것 같아요 😭😭 뭔가 이 영상으로 동기부여가 된 느낌?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썸네일보고 영상제목이 잘생겨지는 법 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 재수 두번의 도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편입이라는 세번째 도전을 향해 갑니다. 지치고 우울했던 제자신을 나약하다 생각했는데 용달님 영상보면서 마인드를 고쳐먹기로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우기모띠
마인드 고쳐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한계짓지 말자가 진짜 굿 마인드
2:25...보어의 원자 모형...
Do Hyeong Kwon 크흠...
씹 .. 메이플스토리 파이어 보어 부터 생각났다..
너도 고2니..
으으 화학 오늘쳣는데 겁나어려웟음 ㅠㅠ
화학이 어려우세요?
이상기체방정식은 PV=nRT
삼투압 방정식은 ㅠ=cRT
중화반응은 양이온수=음이온수
금속 반응은 금속주입 전하량 일정 용액주입 전하량 변화!
수헬리베붕탄질산플네나마알규인황염아칼칼
칼카나마알아철니주납수구수은백금~
니들은....
이런거....
흐즈므르.....
죽을거같아 화2 씨바
뭐야 성적 수 일줄 알았는데 1 일줄은...
01:49 용달님이 인싸였다는게 더 놀라운데?
반어법인듯
@@이승훈-o5l ㅁㅊㅋㅋㅋ
역설이죠
공달님은 인싸가 될 수 없기 때문이죠 (?)
인싸 관상인데
너어는...진짜...
저도 항상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는데 선생님께서 질문하면 그것도 모르냐라는 눈빛으로 정색하시면서 처다보셔요..... 눈치보여서 질문을 못하겠어요...
뒤에 꽂혀있는 책...총균쇠 코스모스 무엇ㄷㄷㄷ
이과생이라면 집에 하나씩 있는 '인테리어 용품' 아닌가요?
나도 있음... 거기에 문명의 충돌 까지 있음
서울대 필수 도서중 하나인 총균쇠아니야!!(그러면서 난 않삼)
코스모스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는데 먼지 겁나 많이 쌓임
코스모스 ㅋㅋㅋㅋㅋㅋㅋㅋ
포항공대면 이런말 충분이 하셔도 돼유 ㅠㅠ
너무부럽당 전교1등이라니...
훌륭한 학생이네요. 남과 다른 생각과 행동을 일반적인 학교에서는 이해를 못해요. 한계는 자신이 만든 벽이다. 감동입니다.
이런걸 보는 것도 좋지만 자기가 먼저 한계짓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공감되네여ㅋㅋ 저도 고3까지 놀다가 '나도 맘만 먹으면 뭐든한다'라는거 깨닫고 1년도 안되는 기간에 475에서 211(이과)했던 기억이 있네요. 마인드가 중요한듯해여 늦게깨달아도 되니 많은 학생들이 귀담아들었으면하는 좋은 영상
오늘 너무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아요.(하지만 팩트를 말하자면 이런걸 들어도 안하는 사람이 있다는 ㅠㅠ like 나)
인생 제대로 살려면 용달님 정도의 마음가짐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자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결론. 내일이 시험인데 이걸 보고 있는 나는...,..
저돈데....ㅜㅠ
결과 나았나요?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ㅠㅠ 시험보면 성적이 안좋아요 ㅠ 근데 용달님이 맞아요...바보도아니고 공부법이 틀린게아니에요 그냥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기만하면 ㄹㅇ 시험 잘봄
난 공부는 해도 하위권으로 나와서 자주 엄마한테 혼나기도 함.....차라리 내 뇌를 핵천재 뇌(?)로 바꿨으면 하는......ㅋㅋ
중1때까지 충분히 잘 놀았기때문에, 일단 노는데 미련이 없었을거고, 하고싶은거 다해서 두뇌발달 충분히 되었고, 노는데서 경쟁심을 키워서 자존감이 받쳐줬던 것 같군요.
정답이네요👍
저는 용달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전교 1등 성적이면 진짜 좋은 직장 갖고서 월 300백 정도는 따박따박 주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데도 우리를 위해서 과학관련 유튜브 채널을 열고, 이런 곳에 시간을 소비 하시는게 진짜 어려운 선택 이셨을 텐데...
와... 진짜 항상 느낍니다 대단하세요👍👍
학생 신분으로서 10분 동안 잘 듣고 갑니다!
한계는 마음의 벽일 뿐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닿네요
와 대박.. 전 지금 고1입니다.
저도 중1때까지 공부하나도 안하고 아예 미래를 생각안하고 놀았어요. 중2에 갑자기 마음먹고 공부를 하게 됬습니다. 중3 마지막 시험에서 전교 10등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저 진짜 이 영상 EBS같다는 생각 안듭니다. 대박 너무 신기한게.. 저도 수업시간에 질문 진짜 많이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애들이 웃거나 오올~하는데 이제는 다들 "하.."하면서 한숨쉬고 그러죠.. ㅋㅋㅋ 수업시간에 제대로 들으니까 공부를 안해도 성적이 좀 나오더라구요. 공동님은 당일 복습도 하시니 저도 매일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진짜 집중해서 듣거든요. 근데 집에서는 공부를 아예 안해요. 수학, 영어 과외하는데 과외 숙제도 제대로 못하는.. 시험 기간 1주일동안만 진짜 하루종일 공부하고..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복습을 놓지고 있었네요.. 이번 시험 망했는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야자시간에 당일 복습해야겠습니다.. 과외숙제 말고..
공돌이 용달님사진 눈동자가 다 풀려있어요ㅋㅋㅋㅋㅋ
본인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과도한 나머지 다른 학교를 비하한 유튜버도 있는데 겸손한 자세로 좋은 팁 가득한 영상 보기 좋아요!!!
하위권에서 전교 1등으로 떡상하시다니 ㄷㄷ 멋지십니다.
아무생각이 없다 ㅋㅋㅋ 맞는말 ㅋㅋ
1친구가 중요하다. ( 공부잘하는 친구랑 어울려라)
2 예습을 해라 ( 한계를 짖지말아라)
3 목표를 가져라. (풀릴때까지 해봐라)
4 공부법 ( 수업을 열심히 들어라)
5 공부량을 늘려라( 시와때를 가리지 말아라 놀땐 놀아라)
6 자투리시간을 이용해서 관심사를 가져라
7 모든상장은 내가 받자 (마인드)
빨리 돌려서 봤어여 지루하지 않았어요
적어놓고 나니 공부가 가장 쉬웠어여 ㅡㅡ
짜증..
미친듯이 노력을 해도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잘 하는 건가 봅니다... 저도 용달님 처럼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라 공부도 꿈도 없었거든요 꿈이 생긴 뒤로는 다른 친구들을 따라잡기 위해 미친듯이 공부를 하는 중인데요 성적이 오르다가 마네요 4등급까지 올렸고 3등급이 목표였거든요 근데 특히 이번 시험은 한 과목만 전교1등 하고 나머지 과목은 등급이 5등급이에요 이게 무슨 일인지 ,, ㅠㅠ 한 과목이라도 1등급 맞아서 기분이 좋아야 할지 아님 다른 과목 전체를 못 봤으니 슬퍼야할지 모르겠네요 ... 공부법이 잘못된걸까요?
간호학과21학번 헉..노력해봐도 1등급이 없는 저로선 정말 멋있으셔요..
일단 한과목이라도 올렸으니 희망이 있는거죠 마음을 재정비하고 내가 어느시점에서 지쳤는지 생각해보셔요
나무꾼도 한탬포 쉬어야 도끼를 갈아 더많은 수확량을 거두듯 사람도 똑같은것같아요
어떤 꿈인지 모르지만 저도 그꿈을 응원드리겠어요.
강한과목에 흥미를두고 점점 잘하는 과목과 관련있는 공부를하면 흥미도 생기고 공부에 집중이 됩니다 공부에 흥미가 생기면 약한과목도 도전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릿 이라는 책 읽어보삼
재능ㅂㅗ다 노력이 더중요한 이유들을 알려줌
단점을 없애는게 우리나라 교육이에요. 힘드시겠지만 다른 과목도 골고루 밥을 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ㅠ
진짜 쌤들 괜히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잘할수있다고 하는게아님.근데 열심히 들엇는데 성적이 안나오면 수업을 들을때의 마음가짐을 따져봐야됨 자신이 언떤 심정으로 수업을 들엇느냐가 중요하죠 열심히+궁금증이냐 아니면 열심히+나쁜심정,잡생각이냐에 달려있죠.자신은 열심히 들엇다고 생각하는데 수업에 몰입못하고 잡생각 조금할 사이에 수업중심 내용은 그틈으로 지나갑니다.
와.. 외고도 아닌데 hsk 5급.. 국어 능력은 원래부터 좋으셨나보네요 외국어 숙달을 단기간에 하신걸보니..
수익창출해서 다음 영상찍을때 고기먹기위해 찍어 올렸다는게 학계의 정설
질문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자신이 궁금한 걸 풀기 위해 학교를 다니니깐 궁금한 건 다 질문하셔도 되요!(욕 먹는 건 책임은 안 집니당..헿)
나이 서른인데 영상 끝까지 다 봤어요ㅋㅋ 용달님 영상 볼 때마다 늘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낀답니다. 그리고 한계를 무너뜨리란 말에 띵 하게 되네요. 저도 늘 한계를 정해놓고 지내와서 끈기도 없고 자신감이 없었거든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배울 점이 참 많다고 생각 되네요!
수업을 열심히 들어라 되게 식상한 것같지만 공부잘하는 친구들중 전교권 학생들은 진짜 대부분의 수업시간에 딴짓안하고 안자고 열심히 듣더라고요ㅎㅎ 용달님의 말씀 잘듣고 동기부여 빡되어서 갑니다..
근데 복습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진짜 지키기 힘든 자신과의 약속이고, 복습만 철저히 하면 탐구 과목은 시험 기간에 굳이 공부를 안 해도(물리, 화학, 천체 ,유전 등은 제외) 내용이 다 기억납니다.
저희 학교의 너무 큰 자랑이십니다 선배님 태성 !
ㅅ1발 나 서울대 의대간다 못할게 뭐 있음? 한계란 없다
그건 한계가 맞아
김유환 너무했다 응원해주라 좀
할 수있어요!화이팅!
하버드 갈 목표로 잡고 공부하면 인서울 감
제 꿈은 NASA총장입니닷
수박이 거의 물로 차있다는데 수박 완전건조 해주세요 시식까지 해주시면..ㅎㅎㅎㅎ
수박 물다빼고 꾹꾹 눌러주면
땅콩만해 질듯
약간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발음이 정확하신 것 같다 자동생성 자막 키면 거의 일치함..
°°🍋 좋은 일, 좋은 사람
좋은 삶을 만나려면 ~
간단한 준비물이 있다. 🙏
좋은 나^^~🍀
수상경력먼데..0.25배속으로 보는데 미쳤네...수학,영어,과학 경시대회 평균2등에 학기마다 성적우수상필수에 중국어대회, 글짓기대회 수학여행사진대회 까지 진짜 다휩쓸었네 ,,사람인가..?
ㅋ
ㅋ
ㅋ
ㅋ용달님.. 하나도 발음이 하낫또로 되시는거 아시나요ㅜㅜㅜㅋㅋㅋㅋㅋ영상 집중해서 보다가 귀여워서 빵터짐 ㅜ
형 세종시 파리떼 난리던데... 마초맨이나 다른 유투버분들이랑 세종시 파리떼 잡기 컨탠츠 어때? 좋은일도하고 컨탠츠도 만들고... 그분들 정말 도움이 많이 필요해보여...
나만 썸넬 오른쪽이 바보같고 왼쪽이 똑똑해보이냐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걸 묻는것에 부끄럼 없이 끈질기게 물어보고 기초를 다졌으며
밤에 잘때 전교 1등이 되는 꿈을 꿨다는게
되는 사람은 마인드부터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속으로는 언젠가는 전교1등 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진짜로 생각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교수님도 배운걸 매일 매일 복습했데요 ebs같고 부끄럽다고 하시는데 매일 빠지지않고 하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형은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 같아. 처음 영상을 접하게 되고나서는 되게 친근한 동네 형 느낌만 들었는데, 이 영상이랑 그 전교1등 영상을 보고나선 정말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꼭 크게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나이라 이것저것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하고, 공부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나 막막하기도 한데 형이 내 고민을 덜어주는데 많이 기여한거 같아. 댓글이 많아서 이 글은 형이 못 본채 그냥 묻혀버릴 거 같긴 하지만, 나에게 용기를 심어준 형에게 보든 안보든 그냥 이런 정성의 글 하나 정도는 남겨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앞으로도 실험 영상이든 먹방 영상이든 다 챙겨볼게. 나에게 용기를 심어준 형, 다시 한 번 고맙고 정말 존경해. 안녕.
공부를 하더라도 저가보기엔 깊이있게 공부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네요
와 진짜 공감해요 공부도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더라구요..
여기서 핵심은 공부법이 아니고 공부마인드였네요. 정말 큰 깨달음입니다:) 누군가는 평생가도 깨닫지 못하는데... 좀 다른 이야기일 순 있지만, 제 아버지 학창시절때도 반 1등이셨던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아이큐가 두 자릿수 였대요. 만약 그 분이 본인의 한계를 아이큐 두자릿수에 맞춰버렸다면 그 성적을 얻을 수 없었겠죠.(그 뒤로도 소위 탄탄대로 걸으셨다고 들음) 결국 모든 것은 의지&생각 차이인 것 같아요!
이거보고삘받았습니다
내일시험3개다 백점맞아올게요
중학교 1학년때 만난 친구가 있는데 2학년때 제짝은 전교 1등 친구짝은 양아치 제 친구랑 저는 공부를 너무 안해서 평균 5~60 맞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짝이 전교1등이고 너무 착한 여자애라서 공부를 도와줬습니다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이해가 쉬워져서 평균 70중반으로 올라가게 되었고 고등학교는 집앞에 있고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고 1학년때 친구는 양아치 따라서 놀다가 중2부터 술 담배 하다가 학원도 맨날 땡땡이 치고 그러다보니 양아치만 간다는 개꼴통 고등학교 가게됨 진짜 짝이나 주위환경이 공부가 되는 환경이여만 공부가 조금이라도 됨
가식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모든 공부의 노하우를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잘 들었어요 ..!! 공부자극 영상으로 많이 찾아볼것 같습니다 ㅎㅎ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네요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그냥 저는 제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래요. 그게 가장 편해요.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올림픽 선수들처럼.
선생님 기준으로는 질문 하면 좋은거 아닌가?.. 헛허;; 제자가 수업의 적극적 참여하고 이해 할려고 노력하는 거 보면
져의 개인적 의견 입니다
@JSG 민폐일게 뭐 있나
초6 아들과 진지하게 보았습니다. 멋져요 용달님 우리아들 최애 채널이에요
진짜 어떻게 포공을 가셨는지 의문이 많았는데 이렇게 재밌게 말하시지만 열심히 공부하셨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용돌이 공달님 우리가 생각하는 그냥 고기 좋아하는 먹방 유튜버가 아니었어... ㄷㄷ 그니까 고기 좀 드세요 무섭잖아
4:37 공달님 그러면 회사에서 고기를 참을수 있는 한계 and 용달님이 먹을수 있는 고기의 양의 한계를 실험해주세요!!!!
포항공대를 희망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ㅠㅠ
항상 공돌이 용달님 컨텐츠 보면서 동기부여 받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영상 감사드립니다..꼭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의 김가연은 어떤 모습인지..
ㄷㄱㄷㄱ😊
이영상보고 그냥;; 아 공부잘하는사람이랑 내차이점을 더깊이 알게됬을뿐..
뭐 전이미 늦었으니 용달이형 독한거에 박수치고 갑네다 ㅠㅠ
@@민혁-q6n 아니에여 이미 늦었어여
@@seungchanlee1950 저도 학창시절에 공부안하고 멍때리기만한게 정말 후회가 되지만 저도 이미 늦었습니다 흑흑;;
왜냐면 전 올해 2월달에 고등학교 졸업했고 , 20살입니다..
게다가 전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이런 영상이나 댓글들을 볼때마다 생각이 무척 많아지네요..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한들 이미 되돌릴 수 없는 학청시절이죠...ㅠㅠ
만약 제가 다시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초등학생때는 실컷 뛰어놀고
중학생때 부터 서서히 공부를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된다해도 모르죠..
사실 전 고등학교 생활 내내 수업시간에 거의 잠만 잔게 대부분 이라서ㅠㅠ
전 원래 공부 존나 못했지만 초등학생이랑 중학생땐 그래도 수업시간에 필기라도 정말 열심히 했었고, 고1 초반까지도 필기라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물런 성적은 죄다 개판이었지만..
하지만 고1중후반부터 수업시간에 자는 게 서서히 증가하면서 후반때부터 고3 후반때까지 완전 잠만 잤습니다ㅠㅠㅠ
(이런 얘기를 하니 정말 부끄럽네여..)
인생은 자신감인것같아요 정말...누가 뭐라하던 나 하나만 믿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면 뭐든 해낼 수 있는듯
예전에 인스타 남겼었던 군인입니다ㅠㅠㅠ
다시 한번 자극받고갑니당
1.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2. 될 놈은 된다.
친구중에 전 현 전교1등 3등있는데 전 100등 후반입니다 네 케바케입니다
한계를 안짓는게 쉬운게 아닌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와...중국어 능력자.... 나중에 중국어로 말씀하시는 거 듣고싶어요
근데 진짜 수업 잘 듣는게 맞는 거 같음.. 상위권 애들한테 다 물어보면 수업이나 잘 들어봐 이런아
화욜날 시험인디ㄹㅇ 공부 1도 안함 근데 이거 보고 갑자기 삘 받음 ㄹㅇ
그래서 공부 몇분 하셨죠
@@user-in5mm5zg6x 몇분이라뇨;;..
그래서 몇초하셨죠?
@@bransse4051 몇초라뇨;
그래서 공부할건 준비하셨나요?
공부할게 있냐뇨;;
시험 시간표는 알고 계시죠?
스스로 한계 짓지 말자 라니 뭔가 갑자기 머리에 쿵 소리가 울린 거 같아요 생각보다 사소하게 스스로 그동안 한계를 많이 짓고 벽을 쌓아 왔네요. 당장 오늘도 한계를 지었고, 근데 그게 현실을 직시하는거라고 합리화 했던 거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한계짓지 말고 열심히 해서 나중에 꼭 목표를 이뤄서 형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형 진짜 나 이 영상 엄청 도움됬어....나도 맨날 열심히하는거같은데 성적은 안오르고..그럴때마다 찌증나고 그랬는데 형 형상보고 진짜 많이 배워가는거같앙 디스코드 상담같은거도 한다 그랬는데 꼭했으면 좋게써 형 진짜 고마웡❤️
형 나도 음악하는학생인데 이영상보면서 자극이 많이 됬어 한계를 짓지 말자는 말은 공부뿐만 아니라 어디에나 해당되는거같아. 재빘는 영상 항상 올려줘서 고맙거 사랑해♡
hsk 5급? ㅁㅊ
죽도록 해서 3급인데....
5급이면 거의 현지인 급 아닌가...
5급이면 현지인들이랑 대화 잘 못합니다. 진지충 ㅈㅅ
5급인 사람인데 5급정돈 현지인은 아니지만 여행은 충분히 재밌게 다녀 올 수 있는 정돕니다
머리가 특출난거죠
모든 언어자격증이 다 그렇지만 6급도 현지가면 유치원생 수준이 됩니다.. ㅠㅠ
@@천손시티 팩트입니다...ㅠㅠ
공부 잘하는사람...매력적...⭐️
[공지] 그래서 다음 영상은 댄스커버입니다.
저는 공부에게 시달리지 않고 즐기다가 가겠습니다 .
우와....뭐든지 도전하는 공대생 마인드가 저것인갸......ㅎㄷㄷ....공부해야겠당..ㅎ
와....한계를 짓지말란말 정말 좋네요.저는 팔굽혀펴기 연속 100번이 최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눈 딱 감고 팔이 후들거려도 그냥 몸을 숙이고 세우는짓을 반복하니까 120번이나 했어요.정말 한계란 없는거네요...
공부상담 꼭 컨텐츠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ㅠ
제가 지금 예비 고1인데 중학교 1,2학년때는 공부에 약간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중학교 3학년 올라와서 갑자기 모든 흥미가 떨어지고 슬럼프가 심하게 와서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등수도 떨어졌습니다....
미래에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고 힘드네요ㅜㅜㅜ
이런 슬럼프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전문지식 상담이나 취업상담도..
맞아요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제 문제점을 찾은 것 같아요.. 이 영상을 안 봤으면 제 인생이 이 영상을 보기전 그대로였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 문과인데 수능보고 서울대의대 지원합니다. 한계짓지말자!
근데 지원불가인데
이대의대 고
안녕하세요. 곰돌이 용달님 저가 지금 중3입니다. 근데 게임만하고 놀기만 해서 내신성적이 심각했고 지금 고등학교도 어디갈지 고민할 정도 입니다.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깐 정말 한계를 집지 말아라 라는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깐 저가 한계를 집고 있더라고요. 전 매일 난 저거 안돼 이러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부터 저는 게임안하고 살수있고 수학 100점 할 수있다! 라는 마인드로 시작하겠습니다. 이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항공대 물리학과 간다 오늘부터 유튜브 끊는다
서울대가자 돼야 인마
서울대가자 그래갖고 서울대 갈 수 있겠냐 임마
네 공돌이 용달님 감사합니다.
'한계를 짓지말자'
'수업내용 다 필기하고 바로 복습해라'
'회사에서 고기를 먹어라'
명언입니다
용달님 덕분에 드디어 저도 한계를 뛰어넘는 마인드를 가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하면 잘 안되겠지만 공부법을 계속 습관처럼 만들어서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히 놀땐 놀겠습니다ㅋㅋㅋ
저는 중학교 때 최상위권이었던 한 고1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밤도 새보고 전교 1등도 4번 정도 해봤습니다.그리고 올라온 고등학교 생활에서는 모의고사 부터 꺾여 기말고사 2일차인 지금은 시험에서 믿기지 않은 점수를 받고 집에 들어와 주무시고 계시는 어머니께 제가 왔다고 이야기도 잘 못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