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다수 남자들의 꿈은 가진게 없어도 사랑하는 여자와 큰 욕심없이 알콩달콩 살면서 조금씩 돈 모으면서 오늘보다는 조금 부유한 미래를 꿈꾸며 사는건데 현재 여자들의 눈높이는 처음부터 어느정도 갖춰놓은 남자를 찾으니 미스매칭이 되는거죠. 돈이 없다면 다른쪽이라도 엄청난 시간와 에너지를 쏟으며 구애를 해야하는데 2030 남자들은 내가 왜 굳이 일방적으로 헌신을... 이게 진정한 사랑인가...이런 생각을하는거죠
250 받고 80%이상 저축하는 것도 보니 친구도 안 만나고 취미생활도 운동 하나 있고 부모가 식비. 생활비 다 대주고 양심이 있어서 용돈 드리지만 결국 본인이 용돈에 두세배 이상 사용합니다. 자취하면 많이 저축해도 50%임. 그냥 시발 존나 부럽다. 집근처 직장이 있을 정도로 도시에 산다는게.
미혼분들 앞으로 국제결혼/해외연애 선택의 폭이 훨씬 넓다고 생각듭니다 영어, 일어, 베트남어 등 배워서 내 행복을 찾아 멋지고 행복한 결혼생활 만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외적/겉모습 순위아니라, 내실과 진정한 나의 행복순이 우선위라 생각합니다. 나이먹으면 외모 등 겉모습보단 안정감 있는 삶이 최고라 생각듭니다. 내주변 삶이 어떠든 내주관과 내가 그리는 행복을 위해 살아가세요~
애를 부모가 키워야지 왜 나라가 키웁니까? 자기자식도 하나 책임을 못질만큼 나약한 부모가 부모자격이 없는 거지요.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도울 수는 있겠으나 애는 부모가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내 자식 아닙니까. 나라가 없어질 수는 있어도 내 자식이 내 자식이 아닐 수는 없지 않습니까. 개인의 책임감은 점점 없어지고 그 책임을 국가에게 묻는 이상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내 아이를 내가 키워야지 나라가 키우라는 마인드면 절대 낳지 마세요. 벌써부터 아이가 불쌍하네요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대한민국 여러분들께 가장 최고로 중요한 한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생에 최초로 단 한번만 사용가능한 특공을 써서......서울 주요 입지좋은 [강남3구,마포구,용산구,성동구,광진구] 가급적 초역세권에 인프라 좋은곳에......어떻게든 무슨수를써서든 청약당첨 되십쇼!! ] 그래서 중도금, 잔금 부족한 분들은....전매 가능한 여건을 미리 잘 따져보시고 전매해서 P좀 드시면 양도세 50% 납부하고도 최소 2~3억은 챙깁니다 중도금, 잔금 어떻게든 치룰수 있으신분들은~~~~ 실거주2~3년 여견과 전세주고 보유만 2~3년해도 되는 여건을 잘 따져보시고........2~3년후 매매해서 P 5~10억 챙기십시오 진짜 두번도 세번도 말고..........딱 한번만 해보세요. 그 딱 한번으로 목돈 한번 만져볼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주식???????????????????????? 코인??????????????????????????? 개같은짓거리 하지마시고 이렇게 딱 한번만 해보십시오.
집중력은 훈련을 통해 어느정도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어릴때 산만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일상을 메모기록하고 다시 정리하면서 많이 나아지긴 했습니다. 꾸준히 저축하시고, 보험 펀드 은행권유 금융상품 가입하지 마시고, 적절한 시점에 적당한 가격에 내집마련부터 하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호엥-g1c 윤회와 비슷한 생각으로 살고있어서요? 선악은 안믿지만 원소로 영양분으로 언젠가 내가 남긴 유전자지도로 이어간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님이 만약 안낳으면 서버에서 님 뎃글을 지우면 님의 흔적은 더 빨리 사라질듯 하네요. 강요는 아닙니다. 잊혀지고싶은 삶도 있으니까요.
30대 남자로서 헌녀혼만 포기했어요. 고마움을 모르고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욕망의 항아리와 결혼 하고픈 생각이 없네요. 최소한 제가 만났던 헌녀들은 100퍼 확률로 그랬었고, 존재할지도 모르는 안그런 녀자를 찾을 시간에, 한국에서 안먹히는 남자이지만 외국에서는 어떨까하고 베트남으로 나가봤는데 바로 됐네요. 절 먼저 좋다고 하고, 챙겨주고, 작은걸 선물 해줘도 좋아죽지만,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어떠한 액션이든 해주면 눈에서 꿀이 떨어지고, 얼굴 이쁜데 주먹만 한 크기고, 아주 확실한 콜라병 몸매에, 집안도 중산층인 만 18세 와이프 입니다. 헌녀들이 극혐하는 남자들이 원하는 이상형에 거의 들어가는 "여자"이죠. 네. 여러분 이세계는 멀리 있지 않아요. 저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베트남여를 만났지만, 자신의 가치관과 여건에 따라 외국여자를 만나보세요. 그럼 "아.. 나 결혼 하고 싶었던 남자구나"하고 깨닫게 될거에요.
@@dkanfhehamfmrksl 한녀 라임을 맞춘 것이고, 제가 내린 정의는 "여자로서 가질수 있는 가치가 타인에 의해 이미 소비된 미혼여자" 입니다. 사람마다 여자로서 가질수 있는 가치가 다를테니 각자 알아서 생각 하는 거죠. 제가 생각하는 여자로서의 가치는 나이 입니다.
![20대 남자, 미래가 걱정입니다. 서울에 집 살 수 있을까요? [상남자들]](http://i.ytimg.com/vi/lIx5_zV4m8o/mqdefault.jpg)
![20대 남자, 미래가 걱정입니다. 서울에 집 살 수 있을까요? [상남자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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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부모님께 용돈을 30만원이나 드린다는 것이 놀라워요.
너무 마인드가 훌륭한 분이세요.
참 요새 이런 젊은이가 있을까요. 너무 대단하고 놀랍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집값이 문제지. 본인은 하나도 걱정이 안드네요. 잘 사실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이 똑똑해 질수록 세상사는 난이도가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돈 안쓰고 운동하고...
내가 여자면 너무 믿음직 스러울듯
월800가져오는데
연애만 딱 하는게좋더라고요
결혼 생각이 아에안듬…
진짜 괜찮은 사람 만나면 그때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먹는거 합법만 됫으면...
ㅋㅋ 저렇게 살면 나이가 중년이 되면. 후회만 남을겁니다!! 어느 정도는 쓰고 살아야 돈을 버는 이유를 알고 더 큰돈을 벌수도 있습니다!!!
정신관련 질환이 없는 사람들보다 훨씬 상위권이다 멋있다 !
결혼했다 이혼할 경우 털리는 리스크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먼저 하고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게 먼저입니다 우선순위는 이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사회적 법리적 금전적 으로 알아보세요
높아진 삶의질과 자기중심적 개인주의 성향이 가장 큰요인이라 생각함.
성인adhd를 위한 영상 감사합니다.
30대 후반입니다.아주 훌륭하세요.나이도 젊으시니 좋은 미래가 있을겁니다.^^
솔직히 대다수 남자들의 꿈은 가진게 없어도 사랑하는 여자와 큰 욕심없이 알콩달콩 살면서 조금씩 돈 모으면서 오늘보다는 조금 부유한 미래를 꿈꾸며 사는건데 현재 여자들의 눈높이는 처음부터 어느정도 갖춰놓은 남자를 찾으니 미스매칭이 되는거죠. 돈이 없다면 다른쪽이라도 엄청난 시간와 에너지를 쏟으며 구애를 해야하는데 2030 남자들은 내가 왜 굳이 일방적으로 헌신을... 이게 진정한 사랑인가...이런 생각을하는거죠
공감합니다
@@헬스장매니아 아니요
@@헬스장매니아그 수준 낮은 여자들이
눈이 높은게 문제죠…. 수준높으면 눈 높을 수 있죠.
@@헬스장매니아 수준 낮은 여자가 한국여자라서...베트남 등으로 가는 것 같아요.
나랑 비슷한 여자 만나면돼요
그냥 포기하세요... 왜 자기 유전자를 또 남겨주려고 합니까... 혼자 그냥 사세요... 님 지능으로는 결혼을 한다고 해도 부인이 답답해서 같이 못살아요.
모두가 결혼을 할 수도 그럴 필요도 없죠 (조선생님 말씀을 오마주함)
아니 어디가 ADHD지??
충분합니다. 누구보다 잘살고있습니다.
헬스장 5만원부터 더 들을게 없는데요?
진짜 저보단 확실 나은 삶
여자만 조심해서 만나시면 충분할듯?
그게 제일 힘들지만
이방송을 미리 봤으면 은행가서 사기 안당했을 텐데. 저도 은행에서 돈 그냥 놀리지말고 펀드가입하래서 했는데
많은돈 날렸습니다 담당자는 다른지점으로
가버리구요
참 못된인간이네요
제 지인 중 은행이 파산
하는걸미리알고 고객돈
많이빼서 서울에 호텔
생활을 삼 년하고 가족은
달세 방 한칸얻어있다가
서울 주택을사서 합치더군요 그런거보니까
은행은 돈장사에 눈멀었
더군요
좋은거 혼자먹지 누가 나눠먹어요 ~~ 추천 받으면 그냥 얼추 당한다고 생각하고 받아야됨..ㅠ
무조건 외국 여자 만나라
여자분들 이게 바로 평균입니다
사연자분 잘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평균이상일지도
@@underclass8558 그렇군요
벌이는 평균인데 저축 월 200은 많이 상위권 같네요
같은 성인ADHD 재테크 꿈나무로서 사연자님 몹시 응원합니다🥹
이나라 서비스 종료임
부읽남님 말고 옆에 계신분 이름은 모르지만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근데 살빠지셨나? 딴사람같으세요~잘생겨지셨네요^^
2030 여자들은 결혼 포기를 안 했나 보죠?
포기라기 보단 비혼이죠. 여자는 딱히 포기라는 강제력이 없음 ㅎㅎ 하고싶은데 못하는걸 포기한다고 하는거고 하기싫어서 안하는건 포기라고 안하죠 보통?
혼자 살고 검소하게 살면 200대 월급도 그럭저럭 살 수 있지만
여자 한명 잘못 들이면 본인 뿐만 아니라 집안 전체를 말아먹습니다.
즉, 결혼 자체가 자기 집안 전체를 걸고 도박하는 셈이나 다를게 없죠.😅
이하동문
외국여자 좋을듯. 국산은 파이다
250씩 저축하고 상여금 전부 다 저금해서 3년 1억5천했는데 할짓이아님;;.... +배당주
대단하시네요ㅎ
저도 그정도까지 모아보고 싶네요
저축률이 높긴한데 저걸 꾸준히 모을수있을..까... 답답할것같은데ㅠ
Adhd는 가능해요~ㅎㅎ
어린분이 잘 하고 계시네요^^ 대구니 대중교통 잘 되어있으니 두분 말씀처럼 차도 필요없고~ 자산 모으시고 부동산 투자가 나을것 같긴 하네요~ 은행에서 펀드 권하면 무조건 거절하시구요~ 두분 조언도 항상 좋으네요~
월급300에 부업200 총 500으로 애기1명 외벌이도 생활이 팍팍하네요😢
외벌이는 안됩니다. 남자 8천 벌어도 혼자면 절대 액수에서 후달려요.
맞벌이 남자6천 여자4천이 요즘은 평범한 수준인데 여기는 애 없어도 빠듯합니다.
하물며 혼자 벌어 둘을 먹여살린다뇨..
이 사연 정말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넘 감사해요❤
정말 대단히 잘하고 계십니다. 부읽남님말씀과 같이 1억까지는 아무생각없이 모으기만 하시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다른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이파트에 대해서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돈모아서 결정사에 가도 매칭이 안됨 ㅋㅋㅋ
대단하다!! 절약!!!
이게왜 결혼 포기하는 이유에요?
어느 여자가 저런 사연자분과 결혼할까요...
사연만보면 이분이 결혼생각이 있다는거지 포기한다는 뉘양스는 아닌거같은데 사연자분이 포기하신거처럼 제목이 나와있네요
진심 좋은 반려 만나시길 바랍니다!!!! 아픈건 약 잘 먹고 나으면 되니깐요!! ^^
250 받고 80%이상 저축하는 것도 보니 친구도 안 만나고 취미생활도 운동 하나 있고 부모가 식비. 생활비 다 대주고 양심이 있어서 용돈 드리지만 결국 본인이 용돈에 두세배 이상 사용합니다. 자취하면 많이 저축해도 50%임. 그냥 시발 존나 부럽다. 집근처 직장이 있을 정도로 도시에 산다는게.
사연자 30년 이런식으로 모으면 7억이다. 3억 지방 구축 아파트 사고 4억 배당주 사서 노후 보내라. 끝.
3억 구축이 어딨습니까 지방 무시합니까 3억은 지방에서도 하급지 외곽. 고바위 비역세입니다
주식이 차라리 쉽지요.
사고 파는데 시간이 따로 필요 읍죠.
사랑꾼에서 사냥꾼이다되갑니다
1억모아서 대출4억정도만 해도?
왜 40은 뺍니까?? ㅋㅋㅋㅋㅋ
마통론 설거지론 퍼져서 그렇죠.. 이걸 다뤄 주시죠. 복지 집값 이런건 1차원적인 문제임 .
현직과학교사입니다. 결혼을 포기하는 이유는 여자들의 이기적인 성향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윽시 머가리에 기름칠좀한놈은 다르네잉ㅋㅋ 야 우리 같이 사먹으러가자 ㅋㅋ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금융기관에 도움되는 상품만 판다는 것에 대헤 알고나서 충격받았던 기억이납니다~ 선한 영향력주는 기버 기버 기버가 되길 소망합니다❤
미혼분들 앞으로 국제결혼/해외연애
선택의 폭이 훨씬 넓다고 생각듭니다
영어, 일어, 베트남어 등 배워서
내 행복을 찾아 멋지고 행복한 결혼생활 만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외적/겉모습 순위아니라, 내실과 진정한 나의 행복순이 우선위라
생각합니다.
나이먹으면 외모 등 겉모습보단
안정감 있는 삶이 최고라 생각듭니다.
내주변 삶이 어떠든 내주관과 내가
그리는 행복을 위해 살아가세요~
얼굴이 그래도 평균이상된다 > 일본 추천
베트남도 "연애혼"이면 추천할만 함. 현지 대학생들 한국어 잘하는사람들 엄청많고 유학오고싶어하는 애들 많음
다만 국제결혼이다보니 남녀둘다 문화적차이를 이해하고 감싸줄만한 마음의 넓이, 문화적 소양과 교양이 있으면 좋음
동유럽 추천
국제결혼 하십시요
이미 한국 여자들 눈은 하늘 높이 있습니다.
실제로 결혼적령기 남녀성비가 남자 백만명이 더 많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여자들 눈이 높은건 당연한겁니다.
국제결혼 알아보세요
혼자살다 직장을잃으면 허리띠졸라서살면 굶어죽지않지만 결혼해서 직장을잃으면 정말생각하기도싫습니다 이런스트레스로 자살한 남편분들도많죠... 아이는 부모가키우는게아니라 나라가키워야하고 그래야만 출산율 극복할수있습니다
갑자기 눈물 나네요... 휴 아빠들 힘냅시다.
나라가 키워야되는 애들은 북파공작원같은거 밖에 없다. 출산율은 여자들 할당제 혜택 다 없애고 집안에서 날뛰지 못하게 하면 생존을 위해 지들이 알아서 결혼하고 애들 낳고 키우기 때문에 저절로 해결됨.
애를 부모가 키워야지 왜 나라가 키웁니까? 자기자식도 하나 책임을 못질만큼 나약한 부모가 부모자격이 없는 거지요.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도울 수는 있겠으나 애는 부모가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내 자식 아닙니까. 나라가 없어질 수는 있어도 내 자식이 내 자식이 아닐 수는 없지 않습니까. 개인의 책임감은 점점 없어지고 그 책임을 국가에게 묻는 이상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자기 자식도 책임못지고 나라탓할거면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내 아이를 내가 키워야지 나라가 키우라는 마인드면 절대 낳지 마세요. 벌써부터 아이가 불쌍하네요
제가 대한민국 여러분들께 가장 최고로 중요한 한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생에 최초로 단 한번만 사용가능한 특공을 써서......서울 주요 입지좋은 [강남3구,마포구,용산구,성동구,광진구] 가급적 초역세권에 인프라 좋은곳에......어떻게든 무슨수를써서든 청약당첨 되십쇼!! ]
그래서 중도금, 잔금 부족한 분들은....전매 가능한 여건을 미리 잘 따져보시고 전매해서 P좀 드시면 양도세 50% 납부하고도 최소 2~3억은 챙깁니다
중도금, 잔금 어떻게든 치룰수 있으신분들은~~~~ 실거주2~3년 여견과 전세주고 보유만 2~3년해도 되는 여건을 잘 따져보시고........2~3년후 매매해서 P 5~10억 챙기십시오
진짜 두번도 세번도 말고..........딱 한번만 해보세요.
그 딱 한번으로 목돈 한번 만져볼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주식???????????????????????? 코인??????????????????????????? 개같은짓거리 하지마시고 이렇게 딱 한번만 해보십시오.
❤
집중력은 훈련을 통해 어느정도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어릴때 산만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일상을 메모기록하고 다시 정리하면서 많이 나아지긴 했습니다.
꾸준히 저축하시고, 보험 펀드 은행권유 금융상품 가입하지 마시고, 적절한 시점에 적당한 가격에 내집마련부터 하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질병으로 분류되는 순간 보통 얘기하는 정도의 산만함과는 차이가 큽니다.
나름 조언으로 하신거겠지만 평생 부모나 주변에서 그런 얘기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썩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미래엔기술이발달한다네요.,자웅동체가될때까지 무한존버
집중력이 부족한데 운동은 집중이 가능한가요?
운동이 집중력 높이는데 아주 중요한 활동이에요~ 집중력 근육을 키워가야해서요
집중력이 부족해도 개인의 선호는 존재해서 좋아하는 것은 몰입을 할 수 있는데, 생소하거나 익숙하지 않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집중력을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질환이라서 그래요. 집중력이라는 게 하기 싫은 것을 지속해나가는 힘이 있는 건데 그게 없는 거거든요.
가능해요~ 한가지동작만 몇시간 하는건 아니니깐요.. 오히려 ADHD인 사람들은 에너지소모가 많은 활동 좋아요~ 지치면 좀 차분해지니깐요~
저분이 집중력 부족이라고 퉁쳐 말해서 그렇지 정확하게는 지속적인 사고활동이라고 봐야 해요. 오히려 운동이나 단순반복작업같은거 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리고 환자 입장에서 쉽다는 거지 일반인에 비해 효율이 안나기는 합니다.
아니 도대체 300도 못 버는데 부모님 30을 왜 주는건지?
과해보이는데 집안사정이 있겠죠
부모님도 힘드신거같은데요ㅠㅠ
지출이 거의 없어서 ㄱㅊ은듯
핸드폰 보험지출 의류지출도 없는거보면 그런 거는 다 부모님이 부담해주시는거아닌가용
출가 안하고 부모님이 집안일 해주는데, 최소한의 예의죠.
일빠😊
자나깨나 사람조심.지인.사기꾼조심하세요
절~~~~~~대
누구랑도 피붙이랑도
돈거래하지마시구요
응원합니딘
공무원 어떤가요????
요즘 9급 공무원 들어가기 쉽다고 하던데..........
학교 다닐때 평균 2등급만 받았어도 1~2년 내외로 합격하지 않나요??????
그돈받고 살겄냐 ㅋㅋ
막상 한번 해보세요 들어가기 쉬운지
1등급
그건 문재인정권 얘기고. 이젠 마냥 쉽지는 않을거임
허허허 그렇게 쉬우면 3년 5년 장수생들이 있겠음??
더군다나 집중도 못한다는데
장애직으로 가능하면 쉽겠죠
남녀불평등에 따른 다른 노동과경쟁, 동일 임금. 남자들은 자존감하락. 여자는 계속 상향혼으로 남성 50%는 결혼 포기. 혼인율이 감소하니 출산율이 감소. 상향혼 문화를 바꾸던, 여성 지원,혜택을 없애고 정당하게 경쟁하던지..둘중 하나하면 해결될듯.
뼈때리는 일침..
상향혼은 문화가 아니라 여성 본능이라 생각하면 결국 사회문화제도적으로 접근하는 수밖에 없을것같아요
남자는 군대도 가고 여자는 임신도 안해 나라꼴이..
@@kante4233본능대로 살면 짐승입니다. 전두엽은 왜 있죠?
유전자 흔적조차 못남기고 사라지는 불쌍한 청년들ㅠㅠ
근데 왜 흔적을 남겨야하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호엥-g1c그럼 왜태어낫나요? ㅎㅎ
@@호엥-g1c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인 유전자란 책 권유드립니다. 우리의 생물학적 목표가 유전자의 전달입니다.ㅎㅎ
@@옵티머스2 제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했나요? 태어나진걸 어떡해요
@@호엥-g1c 윤회와 비슷한 생각으로 살고있어서요?
선악은 안믿지만 원소로 영양분으로 언젠가 내가 남긴 유전자지도로 이어간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님이 만약 안낳으면 서버에서 님 뎃글을 지우면 님의 흔적은 더 빨리 사라질듯 하네요.
강요는 아닙니다. 잊혀지고싶은 삶도 있으니까요.
30대 남자로서 헌녀혼만 포기했어요.
고마움을 모르고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욕망의 항아리와 결혼 하고픈 생각이 없네요.
최소한 제가 만났던 헌녀들은 100퍼 확률로 그랬었고, 존재할지도 모르는 안그런 녀자를 찾을 시간에, 한국에서 안먹히는 남자이지만 외국에서는 어떨까하고 베트남으로 나가봤는데 바로 됐네요.
절 먼저 좋다고 하고, 챙겨주고, 작은걸 선물 해줘도 좋아죽지만,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어떠한 액션이든 해주면 눈에서 꿀이 떨어지고, 얼굴 이쁜데 주먹만 한 크기고, 아주 확실한 콜라병 몸매에, 집안도 중산층인 만 18세 와이프 입니다.
헌녀들이 극혐하는 남자들이 원하는 이상형에 거의 들어가는 "여자"이죠.
네. 여러분 이세계는 멀리 있지 않아요.
저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베트남여를 만났지만, 자신의 가치관과 여건에 따라 외국여자를 만나보세요. 그럼
"아.. 나 결혼 하고 싶었던 남자구나"하고 깨닫게 될거에요.
@@dkanfhehamfmrksl한녀 필터링 걸리니까 바꾼거죠
@@dkanfhehamfmrksl 한녀 라임을 맞춘 것이고, 제가 내린 정의는 "여자로서 가질수 있는 가치가 타인에 의해 이미 소비된 미혼여자" 입니다.
사람마다 여자로서 가질수 있는 가치가 다를테니 각자 알아서 생각 하는 거죠.
제가 생각하는 여자로서의 가치는 나이 입니다.
국제결혼이 답이다.
근데 결혼하려면 남자가 서울에 자가 집 있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정도 자산도 없이 무슨 여자를 만나려고 꿈꿔
미혼 무자녀 미필 다 세금 때려야합니다.
그러면 지들끼리 알아서다 하고 낳고 감.
ㅋㅋ뭔 말도 안되는 소릴. 그냥 세금 낼게요.
남자는 못하는건데 얼마나 억울하겠니
이민 갈 수 있는 능력고 재력 있는 미혼은 탈출하고 국내엔 무능력자만 늘어나지 않을까요?
걍 결혼할때 여자남자 합산 현금 5억도 안되면 그냥 때려치고 혼자 사는게 나요 지방 촌구석가서 살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