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인생을 산거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 어딘가 찌르면 당장이라도 썰 나올 거 같은 사람 마냥 썰 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0 외국인과 놀다가 깁스를 한 재중이 00:53 누나들이랑 불장난하다가 혼자 혼난 재중이 01:41 턱수염이 전혀 안 나는 재중이 02:21 손가락에 점이 있는 재중이 02:46 콜라 빨리 마시기 대회 나가서 기절한 재중이 02:59 전교생 앞에서 귀신이 된 재중이 03:44 서울에서 처음 지하철을 탄 재중이 04:18 아웃백에서 숲을 주문한 재중이 05:03 인천 서구에서 무서운 일을 겪은 재중이 06:08 명동 밀리오레 무대에 섰던 재중이 06:23 태극기 휘날리며 중공군 출신 재중이 07:32 압구정 길가를 지나가던 개가 부러웠던 재중이 08:49 조깅하다가 감자깡을 발견한 재중이 09:44 헌혈의 집을 방문한 재중이 10:27 100원의 소중함을 아는 재중이 11:10 +)재중이가 연습생 때 힘들게 살았던 이유 정리하다 보니 썰 진짜 많네요ㅋㅋㅋㅋ 나이는 20대였지만 삶은 40대였던 재중이... 웃퍼요ㅠㅠ 그리고 2년이 지나서야 봤지만 이런 귀한 영상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늦덕에겐 단비 같아요...
![[잇츠뉴] "여자 대표랑 전국 지방을 다 다녀요" 나이 들더니 더 딴짓하는 최홍림? l #잇츠뉴](http://i.ytimg.com/vi/RnlfkeOHfNs/mqdefault.jpg)
![[FULL] 210621 동네청년 Ep.2｜김재중 ジェジュン jaejoong J-JUN neighborhood youth](/img/n.gif)
어릴때 저런 헐렁헐렁한 말투 너무 귀여워
아니ㅋㅋㅋㅋ이 오빠 썰 들어보면 도대체 인생을 몇 회차로 사는거야 하는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진짜 스펙타클하다ㅋㅋㅋㅋㅋ썰 푸는 것도 너무 재밌어ㅋㅋㅋㄲㅋㅋ
왜케 썰이 끊임없엌ㅋㅋㅋ 근데 다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앜ㅋㅋ 저때의 정신없고 허스키한 말투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썰들이 있어 지금의 재중이 되었네 구수한 충청도 말투까지 ㅋㅋ 난대전인데 말투가 정겹네
뭔 인생을 산거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 어딘가 찌르면 당장이라도 썰 나올 거 같은 사람 마냥 썰 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귀여워서 웃겼는데 들을수록 점점 슬퍼지네 😢
중간중간 나오는 사투리 어쩔겨 ㅠㅠㅠㅠㅠㅠㅠㅠ 안사랑할수가 없다 진챠루
자수성가해서 더 멋진 울오빠♥
아휴 정말인생열심히살았다 그런데 그는 이제 탑천에드는....멋있어 자수성가
그런 시절이었지 나도 옛날 생각난다ㅜㅜ.. 굶주린 배는 아무것도 아니고 100원도 안타까웠던 그런 시절을 지나 지금 이렇게 살고 있네
아 어떡해 눈물이ㅠ
오빠 어렸을때 고생 진짜 많았구나ㅠㅠㅠㅠㅠ
어린나이에 너무.....
그저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오빠..😢😢
어렸을때 인생을 이미 다 알아버린..ㅠㅠㅠㅠㅠ
재중시대 다시 열렸다 일본에서도 준수랑 그동안 고팠던 노래 많이 부르고 사랑도 많이 받고 힐링하겠지 기대 된다 멋진 친구들 !!!💖💖💖💖💖
아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ㅋ썩히기 아까운 예능감 ㅠㅠㅠ
사랑스런 말투❤
00:00 외국인과 놀다가 깁스를 한 재중이
00:53 누나들이랑 불장난하다가 혼자 혼난 재중이
01:41 턱수염이 전혀 안 나는 재중이
02:21 손가락에 점이 있는 재중이
02:46 콜라 빨리 마시기 대회 나가서 기절한 재중이
02:59 전교생 앞에서 귀신이 된 재중이
03:44 서울에서 처음 지하철을 탄 재중이
04:18 아웃백에서 숲을 주문한 재중이
05:03 인천 서구에서 무서운 일을 겪은 재중이
06:08 명동 밀리오레 무대에 섰던 재중이
06:23 태극기 휘날리며 중공군 출신 재중이
07:32 압구정 길가를 지나가던 개가 부러웠던 재중이
08:49 조깅하다가 감자깡을 발견한 재중이
09:44 헌혈의 집을 방문한 재중이
10:27 100원의 소중함을 아는 재중이
11:10 +)재중이가 연습생 때 힘들게 살았던 이유
정리하다 보니 썰 진짜 많네요ㅋㅋㅋㅋ 나이는 20대였지만 삶은 40대였던 재중이... 웃퍼요ㅠㅠ
그리고 2년이 지나서야 봤지만 이런 귀한 영상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늦덕에겐 단비 같아요...
아 목소리 넘 좋아
편집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웃다가 마지막 쯤 부터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진짜 고생많이했구나
눈물난다 ㅠㅠ
듣고싶은데 너무맘이어파서못듣갯고생만이해서⁸
El bebé Jaejoong era tan tierno, muy buena edición.
마지막 애잔해..
정말 추팔 인간 그자체구나...ㅋㅋㅋㅋㅋㅋㅋ
탈모제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오빠 나도 연필심 박혀있어,,,,
재중이형 약간 불쌍하다 갑자기…
하지만 현재 재산 몇천억..
고생도많이했고
맞았을때얼마나아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