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요약] 죄책감에 이준호 밀어내는 원진아, 그 사이 눈앞에 다가온 죽음

[@블루써니-p6h]

이 드라마는 봐도봐도 아프죠 다만 그 아픔이 싫지만은 안다는거. 서로를 보담는 둘 너무 좋아요

[@unih6136]

그냥 사랑하는 사이 넷플 재방보며 우리강두 너무 맘 아프고 보는 내내 정주행하면서 설레었습니다 자백 김과장으로 알게된 아이돌. 아이돌이라는 딱지를 떼고 배우의 길을 걷게되는 배우 이준호~~ 옷소매로 찐 팬되어 준호 가는길에 어디든 눈길이 머물며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준호 원하는대로 좋은 배우 좋은 가수 졸은 사람으로 함께하길 응원합니다~~~!!!♡♡♡

[@insomnia2856]

ㅠㅠ강두...강두 보면 눈물 나는데ㅠㅠ 이때 준호는 찐강두였다!! 너무 몰입되서 지금도 강두눈빛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난다..
준호의 백상2관왕을 축하하며~~다시 강두에 빠져본다.

[@부바천이]

강두.
준호는 맡는 역마다 쉽지 않은 역만 해.이산도.강두도 도현도
강두.넘 아파
여기 주제곡은 또 잘 불러서
종일 준호준호하네
준호 상은 받은만
당연히 준호꼬^^

[@zoeyrhee]

문수랑 강두랑,
이제 어딘가에서 정말 많이 행복하믘 좋겠다~~

[@mariahungriolaurenti2259]

Lindo e triste ao mesmo tempo 😂

[@가을-e5o]

인생작.. 나의아저씨랑 그냥사랑하는사이

[@김재근-k9y]

날강두

[@三上幸子]

韓国の言葉分からない😢でもつたわる❤

[@SangitaSharma-j3l]

All apisod in hindi

[@SangitaSharma-j3l]

In hondi

[@violetsauce8998]

준호님 진중한 멜로연기도 잘하시니 💕 사랑하면서도 마음아프고 그런 연기하기 어려웠을텐데.. 그사이는 추운 겨울날 먹는 설렁탕 같은 드라마에요. 진하고 따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