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대화에 함께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더라고요.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김정규 교수님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혼자 앓고있던 어려움이나 삶의 고민이 있는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1시간 정도의 짧다면 짧은 대화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했던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 제작진은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 온전한 대화의 시간이 지금과는 다른 삶의 여정에 시작이 되길 바라요 ☺ 🌱신청방법: 아래 링크에 있는 신청서, 참여 동의서를 작성하여 jkkim3880@hanmail.net 메일로 보내주세요. (*최대한 자세하게, 진솔하게 작성해 주세요.) 🔗drive.google.com/drive/folders/1hHjYch2HbLr7Rezf0Wfixl8imW7Ty8iz?usp=sharing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 1270번길 95-56 게슈탈트 하일렌 🌱일정: 상세 일정은 내담자 선정 후 추후 공지 (주로 주말에 촬영하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나 경우에 따라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만 신청해 주세요) 🌱 콘텐츠의 사용: 심리상담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수용을 돕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추후 심리상담을 공부하는 학생 또는 상담사들에게 유료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신청 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김정규 박사님 영상을 두 번째 봅니다 지난 번 영상에선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혼자 속으로 삭이는 분의 고민상담이었는데,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 많이 공감이 되었고, 자기자신을 믿고 사랑하라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주변을 챙기느라 나자신의 감정은 소홀히 했구나 그 결과 나는 비참한 마음이 들고, 장성한 아이들이 보기에 물론 고마워는 하지만 제가 지나치게 내 주장을 못하고 산다고 지적을 당하고 있네요 이제부터 내 마음의 소리에 더 귀기울이며 내가 원하는게 뭔지, 무엇을 걱정하는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들어보려 합니다 종종 박사님 영상보며 옳은 길을 가도록 도움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입사한지 3주째 되는 사회초년생으로써 저도 알게 모르게 몸과 마음이 지쳤는지 심한 구내염과 감기로 고생하다가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잠 잠기 전에 종종 박사님과 내담자의 상담을 들으며 공감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왕성한 플랫폼의 시대에 좋은 영향을 끼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저도 제 자신을 잘 돌아보고, 내년 2025년에는 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매회 꼼꼼히 시청하고 있는 열혈 구독자입니다. 여러 시청자들이 이야기하듯 저 또한 제가 상담 받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컨텐츠를 기획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제적 여건으로 상담실 문을 두드리기 힘든 수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같은 영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담을 이끌어 가시는 교수님의 기술은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보는 것처럼 큰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자체도 너무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진께 한 가지 제안드리고 싶은 바는, 영상의 제목에 가령 거북이1, 거북이2, 나무1, 나무2... 와 같이 표기해 주시면, 한 사례의 시작부터 찾아보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 채널을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데, 그렇게 각 사례의 구분이 명확하면 접근이 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온전한 대화에 함께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더라고요.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김정규 교수님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혼자 앓고있던 어려움이나 삶의 고민이 있는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1시간 정도의 짧다면 짧은 대화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했던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 제작진은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 온전한 대화의 시간이
지금과는 다른 삶의 여정에 시작이 되길 바라요 ☺
🌱신청방법: 아래 링크에 있는 신청서, 참여 동의서를 작성하여
jkkim3880@hanmail.net 메일로 보내주세요. (*최대한 자세하게, 진솔하게 작성해 주세요.)
🔗drive.google.com/drive/folders/1hHjYch2HbLr7Rezf0Wfixl8imW7Ty8iz?usp=sharing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 1270번길 95-56 게슈탈트 하일렌
🌱일정: 상세 일정은 내담자 선정 후 추후 공지 (주로 주말에 촬영하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나 경우에 따라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만 신청해 주세요)
🌱 콘텐츠의 사용: 심리상담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수용을 돕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추후 심리상담을 공부하는 학생 또는 상담사들에게 유료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신청 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메일 드렸는데 대기가 무기한이라는 답을 들었어요. 이 영상 보니 교수님 더 꼭 뵙고 싶네요.
오늘 사연자님 내용이 정말 많이 공감되네요 교수님의 상담이 상담자의 마음을 얼마나 섬세히 들여다보시는지 잘 느껴졌습니다 감동적이네요 마지막 음악은 항상 눈물이 나네요
김정규 박사님 영상을 두 번째 봅니다
지난 번 영상에선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혼자 속으로 삭이는 분의 고민상담이었는데, 저도 비슷한 성향이라 많이 공감이 되었고, 자기자신을 믿고 사랑하라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주변을 챙기느라 나자신의 감정은 소홀히 했구나
그 결과 나는 비참한 마음이 들고, 장성한 아이들이 보기에 물론 고마워는 하지만 제가 지나치게 내 주장을 못하고 산다고 지적을 당하고 있네요
이제부터 내 마음의 소리에 더 귀기울이며 내가 원하는게 뭔지, 무엇을 걱정하는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들어보려 합니다
종종 박사님 영상보며 옳은 길을 가도록 도움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르바님
안녕하세요.
댓글에 격하게 공감되어
저도 마음 나누고 갑니다.😅
동굴 속에서 손잡고 함께 나오신다는 말씀을 들으며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어릴때 늘 요구받고 지적받으면서 자라서인지
관계에 갈등이 생겼을때,
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지고, 동시에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걸 증명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니 나를 해치지 말라고.)😢
비슷한 어린시절의 경험이 떠오르네요
제가 상담받은것 같은 ...
늘 해야할 얘기는 못하고 시시껍절한 이야기만 하고
살고 있네요 ㅠㅠ 항상 자기검열하느라 집에오면 피곤해 죽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입사한지 3주째 되는 사회초년생으로써
저도 알게 모르게 몸과 마음이 지쳤는지 심한 구내염과 감기로 고생하다가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잠 잠기 전에 종종 박사님과 내담자의 상담을 들으며 공감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왕성한 플랫폼의 시대에 좋은 영향을 끼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저도 제 자신을 잘 돌아보고, 내년 2025년에는 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나무님처럼 느린 아이 또는 눈치 없는 아이로 평생 살았거든요 .. 엄청 집중해서 봤어요.
아무도 해주지 않은 그 이야기를 박사님께서 해주신 부분도 감동입니다 .. 다음 편 기대할게요.
들으면서 제마음이 알아지는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대화 .감사합니다.
얽혀있는 실타래를 오늘은 어떻게 풀어가실까 귀를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현재에 문제가 된 시발점을 찾아서 내마음도 시원해져 가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상담을 배워가고 저 스스로를 조금씩 돌아보게 됩니다.
매회 꼼꼼히 시청하고 있는 열혈 구독자입니다. 여러 시청자들이 이야기하듯 저 또한 제가 상담 받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컨텐츠를 기획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제적 여건으로 상담실 문을 두드리기 힘든 수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같은 영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담을 이끌어 가시는 교수님의 기술은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보는 것처럼 큰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자체도 너무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진께 한 가지 제안드리고 싶은 바는, 영상의 제목에 가령 거북이1, 거북이2, 나무1, 나무2... 와 같이 표기해 주시면, 한 사례의 시작부터 찾아보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 채널을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데, 그렇게 각 사례의 구분이 명확하면 접근이 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의견입니다. 영상 제목에 넘버링해놨습니다. 더 편하게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김정규의온전한대화 감사합니다!
저의 엄마는 저를 바라보는 눈이 마치 💩 똥을 바라보는 시선 이었습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