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498-1 요즘 시대에 계곡 빨래에 아궁이까지? 옛 것을 과하게 고집하는 남편 때문에 곧 쓰러질 것 같은 집에서 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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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24
- [사노라면] 498회 2021.09.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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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밥해주고 빨래해다 바치신 할머니보다 조상이더 중요한 사람이네요
저런사람을 남편이라고 부인귀한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존중받을 자격이 있으신지 정말 의미없는 것에 부인이 이렇게 사는걸 당연히 여기시는것같네요
건강이 최고라고 하신 할아버지 꼬부랑할머니는 눈에뵈지 않나 보군요.
착한 할머니 귀한줄 아셔야 할텐데 죽고나야 느끼죠!
어리석은 ..,..,.
몸이 건강해야 한다면서
할머니 허리는 90도로 굽어있는데
손빨래하고 아궁이 불 피워
밥하게 하는게
맞는 말인가요???
이기주의의 극치네요~~ㅠ ㅠ
진짜 이기적인 할아버지네 당신이 빨래하고 밥해먹고 살아 보세요 어찌 저리 아둔하고 미련한지 아내를 위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네요 고집쟁이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옛것만이 다 좋은건 아닙니다 고집불통에 당신 자신밖에 모르는 노인네
자식들도 사실 밀어 붙일 수 있지만 돈도 돈이고 아버지가 싫어하시니 그렇게 합리화하기 시작하다보면 아무것도 못 하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분명 평생 후회합니다.
이런 이기적인 남편은 처음봐요.돌아갈날이 머잖았는데 죽을때까지 어떻게 할아버지 고집대로만 살아요.할머니가 꼬부라지셔서 문지방넘어 다니기도 힘들겠어요.
할아버님이 살림사세요 불때고 개곡가서 빨래도 하시고 해보세요 요줌누가그리살아요
지금같음 이혼당하셔도 할말 없으실듯
아니 자식들도 그래 지아버지 고집 꺽으시게 하고 세탁기랑 렌지좀 넣어드리시지 자기들 눈에 고생하는 엄마 안보이는거여 저러다 자식들 후회할텐데 자식들도 세탁기고 렌지고 그런거없이 손으로 밥하고 빨래다 해봐야 자기들 잘못알듯
저할아버지도 할머니가 불쌍하지도 않나 평생 자기때문에 고생햇는데. 이기적이시다
뭐 대단한 조상이라고
조상대대로 조상대대로 하고있나
참말로
할머님이 얼마나 새 집에서 살고 싶으면 보아하니 10번이상 말씀하시네 그냥 자녀들이 새 집을 지어주셨으면 좋겠다 ❤❤❤❤❤😮😮😮
처자식
학대입니다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없음입니다
아내는
무보수 놉‘이 아닙니다
매우 슬픔ㅜㅜ
산다는게
뭔지..
이건 자식들도 남편놈도 문제! 에휴! 조선 시대도 아니고....
자식들도 웃겨
진심이면 밀어붙이면 되지
맘이 없는거다 저건
맞아요
고생많으시네요
구식이 좋으면 할배니가 빨래하고 음식하고 다해봐 그런소리 나오나
할아버지는 할머니 생각은 안하는가 봐요 허리까지 굽고 연세도 많으신데 할머니 고생이 많으시네요
자식들이 집을 지어준다면 고맙다 받고 꼬부랑 할머니 편하게 사시고 세탁기로 빨래도 하면 편하실텐데 자식들은 부모님 돌아가시면 후회하고 마음 아플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할버지 그집 꺾고 사세요
그래서 부부는 웬수끼리 만난다고 하나요?
ㅖ
좋은집에서 건강히 살면 되지, 불편한 집에서 혼자 건강하게 살고 할매의 고통은 눈에 들지도 않는 노인네의 개똥철학이 뭔
손빨래 시키고 이것도 저것도 다싫으면 본인이 일 다해야지 왜 할머니만 일을다시켜? 미친 할방구 아닌가? 본인은 좋아서 저런다지만 할머니는 무슨죄냐고...
저할배 할머니가 잠깐없어봐야할머니 귀한줄아시지 요즘시대누가 저렇게 손빠래하고 아궁이에ㅇ굴을때나
할아버지가 참으로 이기적이고 인정이라고는 눈꽃만큼도없는 분이시네요. 할머니가 가여우시네요. 저건 할머니를 할아버지가 학대하고 무시한거다 자식들은. 방치하는거예요 돌아가시고 나면 얼마나 후회들을. 하려구ㅉ ㅉㅉ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젊은이들도 극한체험인데...
안타깝다
아들 딸들들은 뭐해요 엄머님이 불쌍하내요
할머니 짠해 죽겄다. 참말로.
웬수가 따로 없디
저런남편하고 여지껏살아온아내분
정말정말
대단하네요~
그렇다고 누가
절대
알아주는사람없습니다 저남편분 지금이라도
마나님 위해주세요
부모니 부엌이나 목욕탕 따로 하나 만들어 주면 될텐데 자식들이 그 생각도 못 하나?
할머니 허리도 불편하신대 ㅠ 할머니 생각 1도 안하고 할아버지 고집만 피우는 인정머리없고 고집불통 할아버지 ㅠ 할아버지가 빨래 밥 다하세요 할머니 귀한줄 아셔야지 넘 밉네요
말투 넘 귀여우세요😂❤
정말 정말 너무 한다 불쌍한
할머니 이 할머니 를 누가 구해주지
자신 소신만 중요한 분은 혼자사세요
할아버지 혼자살아보셔야 할머니귀하신줄아시지
자식한테 다 주구 허리꼬부라진 할머니
수도없으니 세탁기사용 못하구 우짜구나
1960년대 후반으로 사시네
노인네 고집 ㅎ
저리 아끼고 아끼고 여행도 못가보고 남은 재산까지 땅 까지 자식들 줘도 더 가질려고 자기들 끼리 사우는데
할아버지밉네 할머니 생각좀해주지
할머니 너무고생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우리 엄마같아서 마음 아파요
빨래를할배보고 하라고 하시죠 저허리를 해가지고ㅠ
에유 살림 사는 할머니 얼마나 힘들까~~😢
도대체 자식들은 뭐하나요 어머니 넘 마음아프네요
아버지 성질좀 잡아요 부엌도 입식으로 해드리고 돌아감시면 얼마나 후회 하실려고요
시골에서 오는 농산물 아무도 받지마세요
ㅎㅎ 울남편도 닭띠 할머니 말씀맞아ㅠ 건강하세요
너무 안타깝다 아집에 영혼을ㅈ팔아버린 남편 목숨이 끝나야 바뀐다 지식들은 뭐야
땅이고 집터고 돌아가시믄 자식들거다. 그러니 밭에서 개고생 그만하시오. 할배 혼자하든가
조상돌아간지가 1~2년 됐어 이 말씀이 짠합니다
부엌이라도 편하게 해 주셔야,,,😢
저할배 할머니 안계심 어떻하나~~
빨래터에 물도 없네😢
할아버지가 농사짓고 개울가가서 빨래하고 아궁이에 밥해보세요!!!!!
아유 요즘 고추 자동세척기 있든데요. 허리 꼬부리고 물밭아서 씻고 아유 어려워라
아니 구순 대되니 기억 자로 굽은 허리 왜이리 농사 줄여야지 일벌리나요 할베 혼자 고추따고 다 하라 해요 저 허리 좀 어이 할고. 할머니 인물 조코. 안타까워 할머니 시내나가서 세탁기 사고 까스렌지 사세요 고추팔아가지고 그정도 여유는있을건데 자식한테 바라지 말고 직접 사셔요
본인이 안하는일이니까 안사주는거지
그럼 본인이 살림 하시던가
쾌쾌 고리타분한 꼰대 영감과 사시느라, 평생 고생이 끝나지 않으시네요.할아버지 정신 차리시고 할머니 건강을 생각해서 생각을 바꾸셔야 겠습니다, 자녀분들은 할머니 방, 부엌을 따로 만들어 주셔야죠
모두 갖춘
목욕실,세탁기,전기온돌침대,
할머니 체형에 맞는 씽크대,
전기레인지,TV, 따뜻하고
가벼운 이불, 사철 옷, 이쁜 속옷
두루 갖춘 옷장, 이쁜 조명….
작은 도시형 원룸 만들어
드리셔요
평생 고생만 하신
엄마께 기쁨,행복
안겨 드리셔요
할아버지 출입금지‘
하시구요
이제할머니 혼자사신다 생각하시고,영감님밥은 본인해먹어라하세요 이런영감은 남편이아닙니다
와 진짜 밉상 와 진짜 밉상 본인만 아네 할머니 안쓰럽
할아버지는 너무하신다 부잌이라도 입식으로 해주시지 할머니 허리 보이지 안나요
밥상차려 받치고 농사일 하시느라 골병 드신몸
할아버지 생각을 바꾸세요~
안아파서 아내귀한줄 모르는건가.. 조상대대로 물려온 집터 땅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다 팔아서 쓸낀데 뭐 저래 힘들게 사냐..할머니도 마음 바꾸시고 힘들면 농사일 하지 마세요..
따로사세요
조상도 좋은집에서 얻어 먹으면 좋아할걸요 내가못나 그렇치
조상탓은 왜 해요 부엌이라도 고쳐주지 할머니 보니 힘들겠네
할아버지 마인드가 건강하시네요.
할머니 힘드시면 쉬면서 하세요
저 할머니 그래도 좋아서 사시니까
어떻겠어요
낮에는 죽어라 밭일하고
집에오면 또 열심히 빨래에
살림에 일하는 재미로
사시는거지요
죽어라하고 더 더 일하세요
ㅋㅋ
죽는날까지 일하는게죠
북한이 따로없네요
이젠 연세도 있고하니 좀 편하게 사시지 넘 궁상막게 사시내요
영감땡이 혼자살아라고
아들집으로 가세요
할머니 무슨 개고생
딱 보니 북한이네
완전히 김정은 같은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