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알라님 아버님 양쪽 입장이 충분히 이해 되는거 같아요 제 여동생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하알라 입장에서는 당연히 답답할수 있고, 아버지 입장에서는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걱정되서, 안좋은 연락이라도 온다몬 바로 뛰쳐 나가 실려고 안 주무시는것도 있는듯 저희집은 어머니가 그러셔서..😅
@@brtstar-jl6pv? 존경할만한 일인지를 왜 니기준으로 씨부리노? 우리 아버지 내가 남자인데도 들어올때까지 안주무시는데 난 그게 불편하지 않던데? 그 마음을 헤아리면 되는거지. 그게 안행복한 가정으로 귀결되는건 니 개인적 경험이거나 부모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그릇의 크기거나 둘 중 하나 아니겠어? 괜한 시비 쳐걸지마
하부지는 밤새 안들어오는 딸에게 혹시 무슨일 생긴거 아닐까, 혹시 연락오면 뛰쳐나가야되니까 못주무시고 기다리시는게 아닐까요. 하머니도 딸이랑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고싶으신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부모님 사랑을 가까이서 느낄수있으니 알라님이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것도 참 복인거같은데요?😊😊
부모가 되어봐야 그 마음을 알지요....ㅎㅎㅎ 딸이 외박을 하고 들어오지 않으면 특히 딸가진 아버지는 잠을 자지 못합니다. 하버지,하머니....두분을 부모님으로 두신것에 하알라님은 감사히 여기세요. 그리고 밤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놀더라도 잠은 꼭 한곳에서 자는 버릇을 들이세요. 오늘 의미있는 영상 잘보았습니다.
중간중간 조금씩 낯간지럽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지만 정말 너무 좋은 가족이라는 생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쭉 느끼네요 ㅎ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버지가 바람이 나서 쭉 어머니 아래에서 따듯하고 정말 부족함 없이 사랑받았다고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지만 동갑내기인 선우님 가족처럼 지내고 싶은 순간도 중간 중간 있었네요 ㅎㅎ 조용하지만 큰 그림자처럼 항상 뒤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아버지라는 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ㅎ
가장 예쁜 시기를 잘 즐기라는 말씀이 얼마나 따님을 사랑하시는지 느껴져요. 보통 부모님들은 주변의 시선 때문에 재촉하듯 자녀들의 결혼을 서두르는데 그 과정에서 정말 자녀에 대한 마음은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걱정 어린 말씀들이라고하기에는 조금 무책임하기도 한 것 같다는 느낌? 그런데 정말 알라님 개인의 여생을 놓고 봤을 때 그거 정말 중요한 거거든요. 배우자야 나이들어서까지 함께할 수 있지만 그 예쁜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거든요. 그리고 예쁜 시절만 좋아하면 그게 사랑일까요.. 나이 드는 모습까지도 함께하고 곁을 지키는 사람이 정말 사랑이죠. 너무 귀한 말씀을 해주신 하머니덕에 감동받고갑니다...
좋은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한사람을 몇년씩 만나서 나의 모든걸 이해해주는 사람은 로또 같은 존재 입니다. 개인적으로 결혼은 서로 협력해서 인생을 같이 만들어 나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까지 버텨서 좋은사람과 결혼할수 있는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해요 하버지 도 하머니 도 서로 하고싶은거 참고 견디고 만들어나갔기에 장성한 자식들 과 안정된 노후가 생긴게 아닐까요? 젊은날에 여러 이성과 교제하다가 마음에 상처만 입고 더 안좋아 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하알라님이 30살 이겠네요... 미모가 출중하시니 별 걱정 안하셔도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결혼은 빨리 할수록 좋은건 맞을듯 합니다. 30대 중반에 애낳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뒷바라지 하다가 내 인생 끝날거 같아서요
제 아내가 25살에 결혼하고 그 해에 예쁜 딸이 태어났는데요. 부모가 되어보니 하버님 마음이 이해가 되고 아내가 어렸을때 결혼을 해 보니 하머님 마음 또한 이해가 되네요. 늘 사람은 같은 상황을 겪어보아야 그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하알라님 하알라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미우나 고우나 예쁜 딸이 늦게 들어오면 걱정되는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앞으로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 날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미우나 고우나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살아가세요. 하나부터 열가지 정말 100% 닮은 부전여전이십니다. ㅎㅎ
하머니말씀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25살에 결혼해서 너무 예쁜아이들 낳고 잘 살고있지만 그예쁜 그젏은 시절을 온전히 나를위해 살지못한 아쉬움이 남고 그나이에 해볼수있는 경험들을 못해본게 사는동안 계속 아쉬워요..천천히 그 예쁜시절을 온전히 하알라님을 위해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헐 30이었음? 20초반으로 봤음 ㅋㅋㅋㅋㅋ 찐동안임 그리고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길 원하지 잘 안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처신 똑바로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말고 그런 말 듣기 싫으면 독립하세요 스스로 손 안 벌리고 자립적으로 똑 부러지게 언행하면 부모님이 걱정 안하시고 오히려 믿고 의지합니다 철이 드시길 바랍니다 나이 몰랐는데 진짜 20초반인줄 알았습니다 언행보고. 부모의 영향력 바깥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가세요 나이 많네요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밥, 진심어린 조언이 얼마나 소중한건데. 사회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두번의 기회는 안줍니다. 부모님께 잘하세요
우리아빠랑 똑같음..옛날부터 집외의 장소에서 못자게했음 지긋지긋함.. 나도 친구들 우리집에 데려와서 자는건 되도 가는건 안됨.. 부모님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가도 자식입장에선 엄청 스트레스임.. 나는 저맘 너무 이해함.. 하알라가 착한거임.. 나는 냉전 들어감 독립을 해야 서로에게 조금 자유로워짐 부모님집에서 사는이상 그 간섭에서 벗어날수없음.. 그냥 그렇게 단념해야함
딸 가진 아버지만 알수있는 하버지의 마음입니다. 알라씨의 마음도 충분히 공감가지만 하버지의 마음도 어떤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저도 딸 키우는 아버지니까요. ㅎㅎ 그리고 결혼은 일찍 하면 그대로 장단점이 있는거고 늦게하면 그거대로 장단점이 있는거죠.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사람이랑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거죠
ㅋㅋㅋㅋㅋ 이래서 결혼하고 애 낳아야 어른이 된다고 하나봐요 ㅋㅋㅋㅋㅋ 저는 40 앞 둔 완전 어른도 아닌데 아버지 입장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 걱정되는거예요~ 남편 안들어오면 그냥 잠이 안 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음! 알라씨는 내가 성인인데 어련히 알아서 처신하지 않을까 왜 이렇게 날 못 믿어 하겠지만 인생을 살수록 나만 잘한다고 잘 돌아가는게 인생이 아닌걸 알아지는걸~ 사고라는게 항상 존재하는걸~ 지금까지 사고가 날 피해간게 복이고 행운인거지 그게 항상 날 피해갈 순 없다규😊 + 근데 너 왜 아빠 편들어 ㅋㅋㅋㅋㅋ 역시 여자는 여자들의 대화를 할 수 밖에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은 자식이 나이를 먹어 중년이 되어도 항상 아이 같답니다. 부모님이라면 다 같은 맘일 거예요 그러니 이 무서운 세상에 밤새 걱정되셨겠지요. 글구 알라님 맘도 이해가 되요 성인인데 지나친걱정이 부담되시겠죠 지금은 아무리 얘기해도 잘 모르실수 있어요 부모가 되어 경험을 해야지만 알아 지는것들이 있잖아요 알라 부모님도 그나이때 같은 과정을 거쳤을 거예요 함 물어보세요^^ 포인트는 아무리 잔소리해도 지금은 알수 없다는거 그래서 나이를 먹고 연륜이 생겨야지만알수있는것들이 있다는것.
하머니 천상여자이실줄 알았는데 영상챙겨볼 수록 하알라가 화면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면서 하머니좋아하시는 시청자들한테 뭐라한적이 있었는데 뭔지 알거 같음 ㅋㅋ 이번 영상에서 하알라가 말하는 하머니는 우리엄마랑 다를게 없음 방문 쾅 설거지 쨍그랑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 가족들 전부 눈치보고 물마시러 나갈 때 진짜 조용히 나감
이게 진짜 맞아!! 내 눈에 안 보이면 모르겠는데, 같이 사는데 외박하는건 진짜 불안하지. 특히 요즘같이 별 기괴한 범죄가 판치는 세상에. 좀 이뻐? 거기다 유명하기까지한 딸 걱정이 얼마나 되겠음?? 쉽게 표적이 될 수도 있는건데. 화도나지만 딸래미가 무사히 집에 도착하는거 보고 그제서야 안심하고 잠드시는거지.. 아직도 자기 나이, 자기 입장만 주장하는 이기지배 진짜ㅋㅋㅋㅋ 그나저나 하버지 밤새고 기다리시는거 눈물 맺힌다..ㅠㅡㅠ
아버님은 가족생각...하알라는 지금의 자기생각..아직 어리다고 보시는 아버님이 이해가 가는게 아직 중고딩처럼 나는 나의 나만의 나를..이해만 해달라고 하심..내가 하고싶은데 왜 못하게해..난 성인인데 내가 하고 싶은거 할래..영상에서도 말했듯 출가하면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났으니 잘지낼거란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시며 무소식이 희소식이다하고 위로하셨겠지만 가족이란 울타리에 들어와서는 눈에 밟히는 내딸이란 나이먹은 아이가 눈에 보이며 걱정을 시키니..있어야 할곳에 있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한법 아닐까요..앙꼬가 마음대로 밖을 왔다갔다하는데 갑자기 들어오던시간에 안들어오면 어떨까 싶네요..
진ㅋ짜 어머니 진심으로 위하는 거 느껴진다❤ 좋을 땐 다 좋죠 안 좋을 때 좋을 수 있어야 찐인연이라 생각해요 저도 ㅎ 더글로리 대사처럼 같이 칼춤쳐줄 이성을 만나야한다 생각해요 ㅋㅋ 글고 보통부모님들은 어떻게든 자식 해치우려고 빨리 시집장가 보내려고 안달인데 저러고 자식을 진짜 위하는 마음으로 네가 행복해야된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거 저게 찐인 거 같아요 하머니가 참 생각이 깊으신 듯❤
하버지가 화를 내시는 이유 1.요즘 세상이 워낙 뒤숭숭하고 위험하니까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걱정될수 밖에 없음 2. 딸이든 아들이든 부모 눈에는 그저 애기임 그래서 특히 딸가진 부모들이 딸에게 결혼 상대가 생기면 예비 신랑한테 딸을 빼앗긴다는 느낌을 가진 이유가 그런거임 나 고딩때도 우리 엄마는 담임한테 나보고 우리 애기라 그랬다가 3년내내 그 쌤한테 놀림 받음 결론:나이가 20 이든 30 이든 40이든 부모 눈에는 그냥 애기임 이건 아들도 마찬가지임
앞으로 아빠 마음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걱정도 안시킬게요😭
딸가진 아빠는 다 똑같아요.
딸가진 아빠는 다 똑같아요.
딸가진 아빠는 다 똑같아요.
딸가진 아빠는 다 똑같아요.
딸가진 아빠는 다 똑같아요.
우와 엄마가 이렇게까지 잘 들어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진짜 하머니는 최고의 엄마인거같아
그리고 알라야 아무리 속상해도 술 좀 줄이자 사랑해❤
👍👍👍👍👍👍💕
아버지 딸을 사랑❤
하머니의 저 특유에 목소리톤이며 나긋나긋한 말투가 참 안정감 느끼게 해주네요. 딸이 저렇게 친구에게 따지듯이 말하는데도 짜증 표현이 언성으로 안느껴지는 성품이 제 개인적으로 멋지십니다 😊
하버지께서 맨날 이기지배가 라며 화를 내시지만서도 밤새 잠도 못주무시고 기다리는거 보니 하알라가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인건 틀림없네요❤
세상이 워낙 험하니 얼마나 걱정되실까유....ㅎ
그러게요.요즘 티비로 보도되는 뉴스마다 흉악한 일 가득하니 하버지가 걱정하시는건 너무도 당연한 거지요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ㅠㅠ
@seokinsong6154하알라본지 얼마 안되셨죠…? 조금 더 시청하고 다시 오세요……..
걱정? 저건 그냥 자유 침해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요새 세상이 하도 뒤숭숭하니까 아버지께서 더 걱정이 많으실꺼라는 생각과 하알라님의 얼굴이 굳어지니 풀어주시려는 하머니 두분 다 너무 좋은 분이신것 같습니다
동생 부탁 흔쾌히 들어주는 민우님은 언제봐도 빛….
그게 빛이냐 이런 도르라무 같은 머슴아야
이제 외박할때 하버지한테도 문자 한 통 남기셔야겠어요😂 딸걱정하믄서 밤지새우는 아부지의 사랑을 느끼네요
하알라님 아버님 양쪽 입장이 충분히 이해 되는거 같아요
제 여동생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하알라 입장에서는 당연히 답답할수 있고,
아버지 입장에서는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걱정되서, 안좋은 연락이라도 온다몬 바로 뛰쳐 나가 실려고
안 주무시는것도 있는듯
저희집은 어머니가 그러셔서..😅
아빠한테 말하기 겁나서 그래요. 저도 서른 넘었는데도 외박한다고 하면 너무 싫어하시니까 엄마한테 말하게 되더라구요. 전 하알라님 입장 너무 공감해요 ㅠㅠ 전 자취도 못하게 하셔서 자취도 못해봤어요...
@@dodongee서른 넘었는데 같이 사시는군요!
@@dodongee난 내가 알아서 자치한 케이스 인데 ㅋㅋ
@@dodongee서른넘었는데 외박한다고 말해야하는 얹혀사는 상황이... ㅋㅋㅋ
딸 걱정에 잠도 안주무시는 하버지 정말 존경합니다
존경할 만한 일인가요?
그 마음은 이해가 되고 존중해줄 수는 있지만 그게 과연 가족의 행복과 연결이 될까요?
@@brtstar-jl6pv의견차이 이긴하지만 딸이 모르게 행동하신거잖아요. 티를 안내면서 딸이걱정이 되서 기다리는건 멋진신거같아요.
하알라님은 지금까지 아버님이 올때까지 기다렸다는걸 모르셨으니깐요..
이건 제 생각일 뿐입니다.
@@brtstar-jl6pv? 존경할만한 일인지를 왜 니기준으로 씨부리노? 우리 아버지 내가 남자인데도 들어올때까지 안주무시는데 난 그게 불편하지 않던데? 그 마음을 헤아리면 되는거지. 그게 안행복한 가정으로 귀결되는건 니 개인적 경험이거나 부모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그릇의 크기거나 둘 중 하나 아니겠어? 괜한 시비 쳐걸지마
@@궁금-x9g 2222222
하버지가 아침에 들어온 딸한테 "내가 너 때문에 잠도 한숨못자고 이ㄴ아!!!!!!!!" 하면서
화를 내는 부류면 정말 안좋은거지만, 결과적으로 아버지는 한마디도 안하신거니까
맞아요~ 딸 그렇게 싫어하고 구박해도 부모님 마음은 그게 아니지~
하부지는 밤새 안들어오는 딸에게 혹시 무슨일 생긴거 아닐까, 혹시 연락오면 뛰쳐나가야되니까 못주무시고 기다리시는게 아닐까요. 하머니도 딸이랑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고싶으신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부모님 사랑을 가까이서 느낄수있으니 알라님이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것도 참 복인거같은데요?😊😊
중간에 아빠가 정말 걱정하시는걸 느끼는 순간 속으로 울컥한 하알라 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서로서로 진심 걱정해주는 행복한 가족입니다...도중에 하머니가 드시던 오사케 쿠보타 진짜 맛있는 술만 드시는군요 ㅎㅎㅎ
하버지의 딸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알라 넘나 귀여워 ㅋㅋ 앙꼬도 ㅋㅋ
분명히 하버지께선 이 기지배 이러면서 놀리고 욕하고 그래도 뒤에선 엄청 아끼시는게 내눈에도 보임.. 하버지는 민우형도 좋아하시지만 최애는 알라가 아닐까 생각해봄 ㅋ
그게 부모의 마음
그래서 자식 낳아 길러보면 이해할거라 이야기하는거죠
원래 성격 비슷한 사람끼리 잘 싸움
하버지 선우는 서로 거울치료 하면 됨
둘다 너무 너무 좋음 ㅎ
서로의 감정선이 똑같을수밖에 없음
?가짜로 화낸적이 없으십니다
생리전주에 예민해있는데 좀 자제하면 안되나요?
@@댁골촌놈본전도 못찾을 소리를 꼭 해요
@@댁골촌놈생리전주는 핑계고 리뷰이벤트 참여했는데 치즈볼 안와서 화난거죠?
너 T얌?
@@댁골촌놈 소름.. 너무나도당연한건가? 권리야? 배려아니었나?
하알라 시집갈때 겉으로는 좋아하시지만 뒤에서 제일 많이 우시는게 하버지이실듯
시원섭섭 이랄까요 ?
기쁨의 눈물일지도 ㆍ ㆍ
오히려 진심으로 기뻐하실듯
기쁨의 눈물
앞에서는 기뻐하고 뒤에서 우실듯
@@jkk6546 앞에서는 우시고 뒤에서
기뻐하실듯
부모가 되어봐야 그 마음을 알지요....ㅎㅎㅎ
딸이 외박을 하고 들어오지 않으면 특히 딸가진 아버지는 잠을 자지 못합니다.
하버지,하머니....두분을 부모님으로 두신것에 하알라님은 감사히 여기세요.
그리고 밤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놀더라도 잠은 꼭 한곳에서 자는 버릇을 들이세요.
오늘 의미있는 영상 잘보았습니다.
진짜 딸래미가 늦은 귀가 및 외박 했을때 아버지가 화낸다??
종일 불안하고 걱정해서 속이 타들어갔다는 거임..ㅠ
무슨 잠을 한곳에서잠 ㅋㅋㅋㅋㅋ그럼 친구들끼리 여행도못가는데
아빠 입장은 당연하지..나라도 그럴듯..시집 가면 모를까 같이 사는 동안은 마흔이 되도 걱정되는게 아빠맘이지
하알라를 극도로 아끼고 사랑하는 하버지의 맘을 알수 있는 영상 입니다.딸 끼우기가 이 험한 세상에 얼마나 힘든건지 하알라님은 아셔야 합니다.결혼해서 자식 낳아보면 압니다.지금은 딸을 사랑하는 아빠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서로 대화하는 모습 자체가 좋다..
나는 진짜 너무 가끔씩 하버지가 뭐라고 해서 진짜 별로 조금만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안들어오면 밤새 안 자고 기다린다는 하머니 말에 와 진짜 찐으로 딸을 사랑한다는 걸 느끼게 됌
부모 눈엔 자식들이 다 어려보이지…
그만큼 자식들이 어릴 때 처럼 계속 사랑스럽다는거지 하버지는 겉으로 표현 안해도 엄청 사랑하시는게 느껴진다
대화 하는거 보니까 하알라는 좋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구나...부럽네요...부모님 맘이 다 똑같군요...이제 더는 볼 수 없는 부모님이지만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역시 하버지가 하알라님 미워서 때리고 툴툴 대는건 겉으로의 표현이지.. 속마음은 딸을 항상 생각하시는 마음이 남아 있어서 존경스럽습니다..
중간중간 조금씩 낯간지럽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지만 정말 너무 좋은 가족이라는 생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쭉 느끼네요 ㅎ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버지가 바람이 나서 쭉 어머니 아래에서 따듯하고 정말 부족함 없이 사랑받았다고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지만 동갑내기인 선우님 가족처럼 지내고 싶은 순간도 중간 중간 있었네요 ㅎㅎ 조용하지만 큰 그림자처럼 항상 뒤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아버지라는 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ㅎ
가장 예쁜 시기를 잘 즐기라는 말씀이 얼마나 따님을 사랑하시는지 느껴져요. 보통 부모님들은 주변의 시선 때문에 재촉하듯 자녀들의 결혼을 서두르는데 그 과정에서 정말 자녀에 대한 마음은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걱정 어린 말씀들이라고하기에는 조금 무책임하기도 한 것 같다는 느낌? 그런데 정말 알라님 개인의 여생을 놓고 봤을 때 그거 정말 중요한 거거든요. 배우자야 나이들어서까지 함께할 수 있지만 그 예쁜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거든요. 그리고 예쁜 시절만 좋아하면 그게 사랑일까요.. 나이 드는 모습까지도 함께하고 곁을 지키는 사람이 정말 사랑이죠. 너무 귀한 말씀을 해주신 하머니덕에 감동받고갑니다...
저도 23에 결혼하고 24에 아기낳았어요...
애키우는시간에 다른친구들 회사다니는거보며 많이 울고 후회도많이했네요 .....
아기보면서 버티고 또 버티고...근데 하머니 말씀듣고 너무 공감되고 마음아파요...ㅠㅠ
엄마와 딸 술먹으며 대화하는 모습 보기넘 조아요❤
아버지 눈에는 아직도 갓난 아기때
딸이 신듯 하네요 집에 딸이 들어오지
않아서 한 숨도 안자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이젠 보고싶고 그립네요❤😂
좋은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한사람을 몇년씩 만나서 나의 모든걸 이해해주는 사람은 로또 같은 존재 입니다.
개인적으로 결혼은 서로 협력해서 인생을 같이 만들어 나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까지 버텨서 좋은사람과 결혼할수 있는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해요
하버지 도 하머니 도 서로 하고싶은거 참고 견디고 만들어나갔기에 장성한 자식들 과 안정된 노후가 생긴게 아닐까요?
젊은날에 여러 이성과 교제하다가 마음에 상처만 입고 더 안좋아 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하알라님이 30살 이겠네요... 미모가 출중하시니 별 걱정 안하셔도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결혼은 빨리 할수록 좋은건 맞을듯 합니다.
30대 중반에 애낳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뒷바라지 하다가 내 인생 끝날거 같아서요
부모로써 하머니 말씀이 공감이되면서 또 어머니같은 말씀같아서 듣다 울컥했네요
지금은 아버지가 기운이 있으시니 큰 벽이 되어주시는겁니다. 나중에는 그 큰벽이 너무나도 그리울때가 있을겁니다. 잘하세요. 많이 안아드리고..
30대가 되어도.. 참 어려운게 부모님 마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보면 나중엔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답은 없지만 하머니가 말씀하신게 해답같은 느낌이긴 함
자식이 아무리 나이먹어도
부모눈에는 애기지요
하알라님
세상에 하버지같으신분
어디 없습니다. 격없이 해주시는모습
부립네요
부모의 사랑은 정말 가늠할 수 없는 우주라고 합니다. 답답할 수 있는 하알라님 매우 정상이고 딸내미 올때 까지 안주무시는 하버지 또한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이니 이 순간을 즐기세요~!! 술 한잔 같이 할 수 있는 하머니까지~ 애정 그자체!!
세상이 미쳐가니 걱정되서 그런걸꺼에요
딸은 태어나서 부터 걱정을 한답니다
특히 아빠는 말을 차갑게해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가족관에 대화를 잘 하니까 행복한 집입니다
90살 노모가 70먹은 아들한테 차 조심하라고 한답니다
그게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제 아내가 25살에 결혼하고 그 해에 예쁜 딸이 태어났는데요. 부모가 되어보니 하버님 마음이 이해가 되고 아내가 어렸을때 결혼을 해 보니 하머님 마음 또한 이해가 되네요. 늘 사람은 같은 상황을 겪어보아야 그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와.진짜 히버지는 하알라한테 찐이네.
대게 ,들어오기만을 고대하며 호통치기만 하는데 하버지는 진짜 하알라가 걱정되어 뜬눈으로 밤새시는구나.
만일 잠 많으신 하머니가 외박힌다는걸 일찍 알려주었으면 편히 주무셨을터.
우리네 부모님은 자식이 50.60의 나이가 되어도 항상 어린 아이처럼 생각하지 않을런지.
하알라가 성인이어서 하버지 간섭에 불만이 있을수 있겠지만 세상이 혼란하고 시끄러우니 조금은 하버지 마음도 헤아려 주었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젊으시고 챙겨줄때가 제일행복해요~~시집가고 나이가 먹음 후회되고 그리울 시간들 감사하다생각하시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하알라님
하알라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미우나 고우나 예쁜 딸이 늦게 들어오면 걱정되는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앞으로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 날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미우나 고우나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살아가세요.
하나부터 열가지 정말 100% 닮은 부전여전이십니다. ㅎㅎ
저도 딸을 키우는 입장인데
저도 딸이 늦게 들어오면 잠을 못자요 하알라 아버님이 왜 못자는
이유는 하알라님이 이뻐서 나쁜 사람이 나쁜짓이 할까봐서 그레요
하머니말씀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25살에 결혼해서 너무 예쁜아이들 낳고 잘 살고있지만 그예쁜 그젏은 시절을 온전히 나를위해 살지못한 아쉬움이 남고 그나이에 해볼수있는 경험들을 못해본게 사는동안 계속 아쉬워요..천천히 그 예쁜시절을 온전히 하알라님을 위해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결혼을 해야한다면 젊을때 하는게 좋다 생각됩니다. 나이들다 보면 후회되는 일 투성이 입니다. 다들 계획이 있겠지만 결혼만큼은 가슴에 맡기고 해보세요
케바케 인듯 일찍 애낳고 다 키우신 분들중 마흔 중반부터 여가 생활 하시면서 생활 하는데 늦게 결혼 하신분은 아직도 애가 자리 잡을때까지 봐주고 있는거죠
딸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행복을 바란다면 지금 결혼시키는게 좋아요
이건 여자 입장이고 반대로 남자집안에서 30넘은 며느리 들어온다면 환영할 집안이 얼마나있을까요? 지금도 적은 나이가 아닌데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함 이건 알라 친구들 말이 맞음
우리 딸 도 29살인데. 어릴 때부터 절대 왜 받 안되고 나가서 사는 것도 안돼요ᅲ 독립은 아직도 꿈도 못 꿔요. 집에서 나갈 수 있는 날은 결혼해야 나갈수 있어요. 하알 님은 성격이 좋아서 아빠랑 한집에 살아도 잘 살 것 같아요.
안자고 기다리는게 부모마음 입니다. 그만큼 사랑한다는거지요. 우리모두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법륜스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다커서 부모밑에서 살면 그런 돌봄은 감수해야한다고~자유롭고싶다면 독립하라!
엄마랑 대화 보기 좋네요.
좋은 엄마 이쁜 딸 ❤😊
헐 30이었음? 20초반으로 봤음 ㅋㅋㅋㅋㅋ 찐동안임
그리고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길 원하지 잘 안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처신 똑바로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말고 그런 말 듣기 싫으면 독립하세요
스스로 손 안 벌리고 자립적으로 똑 부러지게 언행하면 부모님이 걱정 안하시고 오히려 믿고 의지합니다 철이 드시길 바랍니다 나이 몰랐는데 진짜 20초반인줄 알았습니다 언행보고.
부모의 영향력 바깥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가세요 나이 많네요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밥, 진심어린 조언이 얼마나 소중한건데.
사회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두번의 기회는 안줍니다. 부모님께 잘하세요
집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있어야 마음이 놓이는게 부모의마음 이랍니다~~^^
티격태격해도 부모님은 정말 하알라님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아닌것 같아도 행복해보이는 가정이에요 정말!
아버님이 딸을 많이 생각하고 아끼시는구나❤
..이영상 보고느낀건데요
확실히 미혼과 기혼은 다른거같네요 생각자체가 다르니
미혼은 늘 자기먼저 생각하고
기혼은 늘 가족부터 생각하게되서
가만보니 하버지 겉으론 2년 2년 하시지만 정말 자식 사랑하는게
하알라님 이야기에서 넘쳐흐르게 느껴지네요
하버지... 겉으로는 다소 냉정하게 말하고, 속으로는 알라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는 분...
저 시집가기전에 우리 아버지도 그러셨어요 늦게오면 들어올때까지 안주무시고 기다리시고 전화하셨죠..
지금 시집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아빠 잔소리가 그리워요ㅎㅎ 아빠 사랑해
하알라는 하버지 마음을 잘모르는 듯 말투는 하버지 저래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는데 ㅋㅋ 기다리는 가족들은 얼마나 불안한지 모름 ㅋㅋ 얼마나 귀하게 키운 딸인데
우리아빠랑 똑같음..옛날부터 집외의 장소에서 못자게했음 지긋지긋함.. 나도 친구들 우리집에 데려와서 자는건 되도 가는건 안됨.. 부모님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가도 자식입장에선 엄청 스트레스임.. 나는 저맘 너무 이해함.. 하알라가 착한거임.. 나는 냉전 들어감
독립을 해야 서로에게 조금 자유로워짐 부모님집에서 사는이상 그 간섭에서 벗어날수없음.. 그냥 그렇게 단념해야함
하머니 좋은 말씀 이시네요 예쁠 시기엔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이랑도 놀러 다니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결혼하고 시집살이하면 딸 입장으로썬 힘든 생활 밖에 없으니깐 하는 말씀 이신것 같아요~
와...
엄마 현명한 대화좀 보소
딸 사랑 대단하다
하버지가 우리아빠랑 성격도 마인드도 비슷해서그런가.. 더 공감가고 뭉클한영상임
엄마의 차분한 대화 최고의 분이네요ㆍ
이 대결의 승자는 항상 변함이 없음ㅋㅋㅋㅋㅋ
내가 이럴 줄 알았다... 하버지가 알라에게 기지배라면서 소리 지르는 건 다 짠 거였어.. 세상에 저렇게 이쁜 딸에게 그러는 아빤 없지...
ㅠㅠㅠㅠ 29 살 딸님이 아직 철이 없네요~~아버님이 고생 많이 하네요~~ 29살 아가씨 외박 했는데 어떤 아빠가 잠이 왔요~ㅠㅠㅠㅠ 진짜 철이 없네요~~
하버지 아무리 하알라한테 머라고해도.. 자식이니깐.. 내 가족이니깐 ... 걱정되서 밤새는거임..
연락이라도 있었음 그나마 덜 걱정하고 잘텐데.. 하머니한테는 얘기했지만 하버지가 그 얘기를 못들었으니.. 무슨 안좋은일이 생긴건 아니까 하는등등...
막말로... 하버지한테 안좋은 연락왔음 맨발로 날라가셨을듯..
딸 가진 아버지만 알수있는 하버지의 마음입니다. 알라씨의 마음도 충분히 공감가지만 하버지의 마음도 어떤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저도 딸 키우는 아버지니까요. ㅎㅎ 그리고 결혼은 일찍 하면 그대로 장단점이 있는거고 늦게하면 그거대로 장단점이 있는거죠.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사람이랑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거죠
저도 딸가진아버집니다만,,,하버지마음은 이해하긴어렵습니다 망신은공감괴물이라 공감하시나요?본인딸인가요?
@@박재현-b5l 네 님 말이 맞습니다
@@greeny-io3bj 알았으면 댓삭해라
@@박재현-b5l 어 니 말이 맞어
이건. 저두 딸둘가진아빠로서. 아버지마음 이해가요
딸걱정때문에 걱정하시는거에요
아버지가 말로표현을잘안해서그러치
마음은 딸엄청 사랑하시는거같아요^-^♡
이름 아닌 그 이름을 되뇌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아빠...ㅠ
자식이 부모 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자식이 부모되어야 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때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듯 합니다…
아버지가 하알라님을 누구보다도 더사랑해서 그럴꺼예요❤
딸가진 아빠의 마음은 그런것 같아요.
언제든 딸이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더더욱 그런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요즘 2030이 결혼안하거나 늦게 하는 이유가 sns나 방송도 영향이 크겠지만 엄마들이 결혼 늦게하라고 수년 ~10년 이상씩 세뇌를 시키는게 크다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도^*^ 결혼 하지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걱정되서 그러시는거죠. 부모가 안되다고 부모마음을 모른다는건 음 그럴수 있겠지만 알것같은데 부모님은 자신보다 자신의 자식들을 생각하는거...
세상이 요즘 더 흉흉해져서
더 걱정되시는거 같아요
알라님 입장도 하버지 입장도
다 이해되는ㅜㅜ
ㅋㅋㅋㅋㅋ 이래서 결혼하고 애 낳아야 어른이 된다고 하나봐요 ㅋㅋㅋㅋㅋ
저는 40 앞 둔 완전 어른도 아닌데 아버지 입장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
걱정되는거예요~ 남편 안들어오면 그냥 잠이 안 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음!
알라씨는 내가 성인인데 어련히 알아서 처신하지 않을까 왜 이렇게 날 못 믿어 하겠지만 인생을 살수록 나만 잘한다고 잘 돌아가는게 인생이 아닌걸 알아지는걸~ 사고라는게 항상 존재하는걸~
지금까지 사고가 날 피해간게 복이고 행운인거지 그게 항상 날 피해갈 순 없다규😊
+ 근데 너 왜 아빠 편들어 ㅋㅋㅋㅋㅋ 역시 여자는 여자들의 대화를 할 수 밖에 ㅋㅋㅋㅋㅋㅋㅋ
딸 가진 부모 마음은 정말 자식을 가져봐야 느낄듯요
부모님은 자식이 나이를 먹어 중년이 되어도 항상 아이 같답니다. 부모님이라면
다 같은 맘일 거예요 그러니 이 무서운 세상에 밤새 걱정되셨겠지요. 글구 알라님 맘도 이해가 되요 성인인데 지나친걱정이 부담되시겠죠 지금은 아무리 얘기해도 잘 모르실수 있어요 부모가 되어 경험을 해야지만 알아 지는것들이 있잖아요 알라 부모님도 그나이때 같은 과정을 거쳤을 거예요 함 물어보세요^^ 포인트는 아무리 잔소리해도 지금은 알수 없다는거 그래서 나이를 먹고 연륜이 생겨야지만알수있는것들이 있다는것.
하머니 천상여자이실줄 알았는데 영상챙겨볼 수록 하알라가 화면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면서 하머니좋아하시는 시청자들한테 뭐라한적이 있었는데 뭔지 알거 같음 ㅋㅋ
이번 영상에서 하알라가 말하는 하머니는 우리엄마랑 다를게 없음 방문 쾅 설거지 쨍그랑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 가족들 전부 눈치보고 물마시러 나갈 때 진짜 조용히 나감
아버지가 화내실수 있을때가 좋은겁니다~~😅.
에고 아버지 보고 싶네요 사랑한다는 말 많이 했지만 그래도 꿈에서라도 보고 싶네요 😭
부모보다 본인의 생각이 더 맞다, 정신적으로 독립했다 생각하면 경제적으로도 독립해야죠. 부모 말씀 듣기 싫으면 나가서 살아야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하알라양 부모는 특히 아버진 딸이 안들어오면 잠을 못잡니다 걱정해서 겉으론 툴툴대도 딸걱정이 많아요 아빠를 이해 해줘요 그리고 엄마 참으로 현명 하신 분이세요 어떻게 같이 화내니 이말씀에 모든게 함축되 있어요
솔직히 딸 어른 스럽고 넓게 생각 하고 똑똑하다 제일. 중요 하는것은 본인 자신은 똑똑하지 않타고 생각한다 왜냐하면은 나의 자랑은 절대로 안하는 편이다 그래서 팬으로써 저런 여성을 만나야 큰행복이다.
입맛다시다가 엄마티야? ㅋㅋ하는거 웃음터지네 하버지가 표현거칠고 이게 어색하고 그래서 못하시는거뿐이지 하나밖에없는 딸랑구 엄청 걱정되셔서 그런가보네요 서로 잘 이야기해서 풀고 다음영상에선 하버지 출현해주세요 😂❤
하머니 말씀이 정말 뼈가되고 살이되는 부분이 많은거 같네요..!
영상 다 보기 전에 선댓글 드리자면
부모님이 허락 안해주시는 외박은 잘못이 있어요.
하알라님이 집을 구해서 거주하면 상관없지만
우선 본가에 거주하고 계시니까용
이게 진짜 맞아!!
내 눈에 안 보이면 모르겠는데, 같이 사는데 외박하는건 진짜 불안하지.
특히 요즘같이 별 기괴한 범죄가 판치는 세상에.
좀 이뻐? 거기다 유명하기까지한 딸 걱정이 얼마나 되겠음??
쉽게 표적이 될 수도 있는건데.
화도나지만 딸래미가 무사히 집에 도착하는거 보고 그제서야 안심하고 잠드시는거지..
아직도 자기 나이, 자기 입장만 주장하는 이기지배 진짜ㅋㅋㅋㅋ
그나저나 하버지 밤새고 기다리시는거 눈물 맺힌다..ㅠㅡㅠ
같이살아도 성인은 성인입니다 사고만안치면되지 외박을 막을필요까지는 없다봅니다
저보단 낫네요...
결혼해서 나이 40넘었는데 캐나다에 살고있어요
이번에 6년만에 한국다녀왔는데 저녁8시부터 언제오냐고 10분마다 전화하고 10시넘으면 버스정류장에 나와계십니다 😢
한번은 지방서 올라온친구 취해서 집가는거 해결해주고 집에 12시쯤 갔는데 경찰에 신고하려고했다네요
하버지 딸바보셨네.....
어머니 진짜 미인 하알라님은 코알라😂😂😂
너무 사랑해서 그 마음이 행여 자식에게 짐이 될까 늘 툴툴하시지만 알라님과 민우님께 무슨 일이 생기면 기꺼이 모든걸 다 막아주실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버지 잘 혼내셨음😂
아버님은 가족생각...하알라는 지금의 자기생각..아직 어리다고 보시는 아버님이 이해가 가는게 아직 중고딩처럼 나는 나의 나만의 나를..이해만 해달라고 하심..내가 하고싶은데 왜 못하게해..난 성인인데 내가 하고 싶은거 할래..영상에서도 말했듯 출가하면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났으니 잘지낼거란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시며 무소식이 희소식이다하고 위로하셨겠지만 가족이란 울타리에 들어와서는 눈에 밟히는 내딸이란 나이먹은 아이가 눈에 보이며 걱정을 시키니..있어야 할곳에 있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한법 아닐까요..앙꼬가 마음대로 밖을 왔다갔다하는데 갑자기 들어오던시간에 안들어오면 어떨까 싶네요..
부모님께서 건강하실때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그렇게 알라님에게 툭~툭~
거리고 뭐라하시는 게 하버지님만의
애정표현이셨네요~^^
딸이랑 싸우면서 미운 정이 쌓여서
그럴 수도~~~
세상 무서운 게 미운 정이라잖아요~^^
그래도 하버지님의 애정이 느껴져서
보기 좋네요~😁😚😘
진ㅋ짜 어머니 진심으로 위하는 거 느껴진다❤ 좋을 땐 다 좋죠 안 좋을 때 좋을 수 있어야 찐인연이라 생각해요 저도 ㅎ 더글로리 대사처럼 같이 칼춤쳐줄 이성을 만나야한다 생각해요 ㅋㅋ 글고 보통부모님들은 어떻게든 자식 해치우려고 빨리 시집장가 보내려고 안달인데 저러고 자식을 진짜 위하는 마음으로 네가 행복해야된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거 저게 찐인 거 같아요 하머니가 참 생각이 깊으신 듯❤
하머니 말씀이 맞아요 좋은 사람이면 기다려주고 같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겁니다. 연애랑 결혼 생활은 180도 틀립니다.
이번 영상은 하버지가 없었지만 하버지를 가장 크게 느낄수있었던 영상이네요..
푼수같이 나도 모르게 눈물 맺히더라..
특히 이기지배 들어오면 그제서야 잔다는 말이ㅠㅠ
어허 아버지 엄마 말 들어라 까불지 말고 니가 결혼 하고 자녀가 생겨도 부모님 한테는 알라다 정신 챙기라
세상이 무서우니깐
딸 걱정하는거에요 딸이니깐😊
결론은 부모마음 은 똑같아요.
걱정되니까 그러니는 겁니다.품안의 자식 이라고 딸이니까 더그러시는듯~
아버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면서도 종 짠 하네요 ㅜㅜ TV켜놓고 새벽 까지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 ㅜㅜ
그 연세에 잠 한숨 안 자고 딸 기다리는 마음과 체력은 진짜 대단하신겁니다.
그모녀~ 그엄마와딸 참 아름다운대화다 그리고 무뚝뚝하신하버지의 하알라사랑 기다림은사랑해서인것을~~~🫶
그게 결혼생활이야~~
심장에 꽃히네요.
알라누나 울엄마는 제발 밖에서 자고오래요ㅋㅋㅋㅋㅋㅋㅋ(누나보다 두살 어림)
하버지가 화를 내시는 이유
1.요즘 세상이 워낙 뒤숭숭하고 위험하니까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걱정될수 밖에 없음
2. 딸이든 아들이든 부모 눈에는 그저 애기임 그래서 특히 딸가진 부모들이 딸에게 결혼 상대가 생기면 예비 신랑한테 딸을 빼앗긴다는 느낌을 가진 이유가 그런거임
나 고딩때도 우리 엄마는 담임한테 나보고 우리 애기라 그랬다가 3년내내 그 쌤한테 놀림 받음
결론:나이가 20 이든 30 이든
40이든 부모 눈에는 그냥 애기임
이건 아들도 마찬가지임
하알라씨 부모님께 무조건 효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