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용준아 우리 엄마는 있지 나 태어나고 더러운 방에 대형견들이랑 같이 키워서 내가 똥주워먹고 씻지도 못해서 병걸리고 지랄났었대 내가 3살쯤에 우리집 재산 다 훔쳐 도망갔고 나도 데려가서는 돈은 2년만에 다 쓰고 나랑 동반자살 시도하다가 실패해서 나를 길바닥에 버리고 자기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어 그래서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가 날 찾으러 왔다,,? 내가 조금 크고 만나자고 했는데 약속장소에 나오지도 않아서 그뒤로 17년째 연락 안하고있어 아버지한테도 많이 맞아서 어떨땐 가끔 엄마랑 있었던 추억들이 생각나고 울기도 하는데 아예 안보게되니 괜찮은 것 같아 주변에 엄마가 있는 친구들이 참 부러웠고 나는 여자여서 성장하면서 엄마가 필요한 순간이 더 많았지만, 만나지 않겠다고 결심한 걸 후회한 적이 없다. 나도 고등학교땐 원망도 많이 했지만 모두 환경탓을 해선 안돼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제일 중요해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너도 나도
야팔 나는 최근에 친구가 살자했다...자해 엄청하더니... 엄청 밝고 착했음 애가.. 순진하기도 했고 놀러가자고 약속했는데 그약속을 안지켰음 26살 남자 개시키가 몸사진갖고 협박했었대 그래서 정신병원도 가고 약도먹었는데 안나아졌나봄...하...이제 눈물도 안나오고 그냥 그리워 내가 이상한짓 헛소리해도 다 받아주고 장난도 많이쳤었는데...이젠 진짜로 남성혐오증 올거같다 진짜.. . 글고 울엄빠도 많이 싸웠음 내 동생이랑 나랑 보는앞에서 이혼하자 그러고 아빠가 체벌을 (학대임) 심하게 하기도 했고 대가리박기나 무릎꿇고 손들게 시키거나 폭언도 개심하게 했고 아 너무 우울하다 진짜 약먹고있는데도 안나아지는거 같고 자꾸 죽은 친구 생각나... .걔 생각하면서 많이 울고 수행평가에서도 지장갔기도 했고...집중이 안되더라..그 아빠라는 작자 버리고 나도 버릴생각임 말안듣는걸 되게 싫어하고 가부장적이라 트라우마밖에 없거든..행복하게 살어.... 내친구처럼 빨리가진말구
@@Gassubki 운동하고 검정고시 3년안에 끝내라는게 힘들지 몰라도 기본적인거임 게다가 용준이는 고등학교 안다녀서 폐인처럼 안돼려면 주기적으로 야외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해서 밤낮안바뀌고 학교를 대신해서 사회생활하고 사회성을 기를수 있는게 필요한데 운동다니면 대회준비하면서 그사람들끼리 친해지고 살도빼고 이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함 아무리 힘들어도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ㅡ
용준아 근데 나도 얼굴 한번 못본 수많은 댓글중에 하나일 뿐이지만 여기 사람들이 하는 말 반 정도는 진심으로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거 같아 너도 너희 어머니가 잘못했다는거 어렴풋이 알고는 있겠지만 저런식으로 계속 가스라이팅에 책임전가하는 말 듣다보면 니 판단이 흐려질수가 있어 넌 잘못한거 없고 용준아 원망해도 되고 악감정 가져도 되는 상황이야 물론 긍정적으로 이겨내려는 너의 마음은 좋다고 생각해 근데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고 너랑 동갑인데 너네 어머니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척 하면서 그냥 자기 잘못을 지우시려는 거 같다 너희 어머니 말대로 이제와서 잘잘못을 따진다고 해서 모든게 원상태로 돌아가는 건 아니지만 그 말을 해도 되는 사람은 어머니가 아니라 너야 진심으로 너가 용서될때까지 원망하고 슬퍼해도 돼 사실 용서하지 않아도 돼 힘내라 응원한다 용준아
솔직히 친모가 임신사실 밝히긴 전까진 용준이가 친모랑 연락했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은 있었는데 왜냐하면 부모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부모라는 존재가 심리학적으로 큰 버팀목이 되기 때문이고 사소한 것이라도 이정표가 되어주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진 않더라도 연락은 계속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근데 임신 사실 밝히는거 보고 그냥 용준이가 친모랑 연락 안했으면하네.. 용준이에게 연락한 것도 본인이 처한 환경에 본인이 불쌍해서 바람핀 것도 본인이 불쌍해서 자신의 자식은 생각도 안한체 배려 없이 임밍아웃 용준아 더 정들기 전에 그냥 손절해라 더 가면 상폐다
다 보고 느낀대로 정리함 1.엄마라는 년은 회생불가임 42살에 저런 마인드인게 충격적임 2.자신이 바람핀것을 과오로 여기지 않고 전혀 안미안해함 3.용준이 아빠가 어떤 사람일진 모르지만 저런년 받아주고 살았다는건 최소 스윗한남임 4.용준이는 저 엄마였던 사람을 가능한 빨리 손절하지 못하면 인생에서 큰 장애물이되고 불치병처럼 평생 앓고 가야할 아픔만 됨 5.용준이에게도 어머니가 필요하겠지만 저런 사람은 어머니로 여기면 사랑같은건 절대 못받는다 제발 용준이가 빨리 깨닫고 정신 차렸으면 함 6.저 엄마였던 사람이 가진 아이는 니 동생이 아니다 동생으로 여기지 않고 냉정해져야함 7.차라리 어머니의 사랑이 고프면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그런걸 채워보는게 좋아보임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사랑을 알고 배워서 어머니의 사랑이 부족한걸 채웠으면 좋겠다는거임
나도 용준이 애미보다 더 하면 더 한 애미 밑에서 자랐는데 그러다 성인되고 만난 여자친구한테서 생애 처음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걸 받고 엄청 놀랬음 와 이 세상에 나를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그래서 섹스함 물론 애미는 손절함 그후로 해방(구원)이 찾아옴
애가 마음이 엄청 여리다... 그냥 엄마한테 최고의 복수를 해줘라 임신 막달 다다를때쯔음에 세상에서 가장 추하고 더럽고 경악스러운 모습으로 새살림차린 엄마네 집 무작정가서 가장 밑바닥인 모습 보여주고 내 인생 보상해달라고 돈이든 뭐든 보상하라고 한 몇주동안 지랄해봐라 ㅇㅇ 그게 제일 괜찮은 복수일듯
용준이랑 동갑인데… 하 영상 보는데 뭔가 먹먹하다… 이 말이 와닿을지도 모르겠고 그래봤자 동갑인 내가 조언을 해주는 게 맞나 싶지만 1. 검고 공부하고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해야함 꼭 2. 아버님이 경제적 지원을 얼마나 해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는 상황이지만 돈이 넘쳐 흐르시는 게 아니라면 알바 할 것 3. 집에만 있지 말고 나와서 생활을 할 것, 평균적으로는 1시 이전, 웬만하면 2시 이전, 진짜 어쩔 수 없으면 3시 이전에라도 취침할 것, 늦어도 아침 10시 전에는 일어날 것, 꾸준히 산책을 하든 러닝을 하든 뭐 운동을 하든 그냥 뭘 하든 밖에서 있는 시간을 늘릴 것 4. 그래도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긴 하자… 특별한 특기가 있는 게 아닌 이상 기본적인 공부는 꼭 하고 수능 볼 것(올해 안에는 힘들 것 같고 내년을 목표로 ㄱㄱ) 5. 그 힘든 감정을 오래 묶어두려 하지 말 것->나도 이 말 하면서 내가 되게 무책임한 거 알고 쉽지 않은 거 알지만 힘든 감정은 진짜 오래 가지고 있어봤자 너한테 좋을 게 없다… 간혹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 때는 일기를 써보셈 ㄹㅇ 경험담인데 난 진짜 일기가 도움 많이 됐음 6. 정말 정신 똑바로 박힌 좋은 친구들 사귀자…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는 인간관계로 풀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대인관계가 ㄹㅇ 중요함 친구들을 사귀면 덜 나태해지게 되고 사회생활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음 7. 삶의 작은 부분들에서도 행복을 찾을 것! 눈 앞에 있는 우울한 감정에만 집중하지 말고 가끔은 산책하면서 보는 자연, 예쁜 하늘 등등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도 행복을 찾아보셈 살 이유가 조금 더 명확해질거임 화이팅… 그냥 뭐라 말해도 위로가 안될 것 같고 현실적인 조언들이 나을 것 같아서 써봤다… 앞으로 너의 앞길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우리집도 아빠가 사업시작하면서 엄마랑 싸우는 일이 잦아짐..사업이 잘 안되기 시작하면서 집안 경제가 휘청거리기 시작하면서 엄마는 돈없다 징징거리고 아빠가 그말에 못 이겨 집나감 근데 알고보니 아빠가 힘들때 옆에서 힘이 되어 줬던 여자가 있었는지 지금은 그여자랑 같이 사는것 같음.; 연락도 5개월에 1번 할까말까인데 이것도 돈 때문에 연락하는거임.; 집도 부도에 넘어갈뻔 한거 엄마가 겨우 겨우 조금씩 돈내서 만회 할 수 있었고 내 학원비도 2-3달씩 밀리는게 기본이얐고 이거때문에 학원 쌤들이링 1:1로 대화 하는 일이 많았음 나한테 화내시는 원장님도 계셨었음 아니면 안타깝다는 식으로 말하신다거나 .;; 그런말 들을때 마다 아빠가 무능력 한건데 내가 그런말을 듣고 자라는게 너무 억울하고 아빠가 원망스러워 미칠것 같았었다.;; 진짜로 그리고 학생때 교정했었는데 교정비를 제때 못 내서 (내가 성인될때 동안못냈었음270만원 내야했음) 치과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빠랑 얘기했는데 아버지께서 내가 성인이고 하니까 얘기해보라 했다네 .ㅋㅊ 이거 듣고 웃음 밖에 안나왔음.;그때 고작 나도 20살이였고 이미 알바도 하고 있었음 그 돈으로 엄마 카드비 보태주고 내 학원비 보태면 진짜 남는 돈도 앖었음.;알바 고작해봤지 한딜에 50-60버는게 다였는데 20살인 나한테는 270이 너무 큰돈이고 부담스러운 가격이얐음 근데 더이상 아빠랑 돈얘기로 울고불고 하기도 싫고 엄마도 이미 지출되는 돈이 만ㄹ아 엄마한테 부탁하기도 미안해서 야간알바 뛰면서 벌음.; 20살에 오전 일바 힉원 야간 알바 까지 뛰면서 아빠한테 야간 알바까지 해야한다고 돈이 넘. 부담스럽다고 하니까 부딤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는 내가 아빠때문에 이렇게 몸고생 미음고생 해야한다고 하는걸 돌려 말한 거였는데.; ㅋ 그냥 이빠 죽아도 눈물 한방울 안나올 것 같음 ㄹㅇ로 .; 엄마가 너무 고생해서 살아서 이렇게 될바엔 그냥 결혼 안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하는듯..; 이런일 있고 하니까 이빠라는 인간은 인간처럼느껴지지도 않더라 그냥 없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마음에 편하더라 생사 궁금하지도 않고 거지가 되던 어쩌던 궁금하지도 않다 그냥 너도 걍 없는 사람이리고 생각하고 너 할거 찾아서 열심히 살아봐 익숙해지면 걍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 그냥 저런 사람 내삶에 없았다 라고 생각해
와 존나 이입하면서 봤네 나 태어나고 버린년 도박으로 싹 날리고 30년뒤에 캐리어 끌고 우리 신혼집 찾아왔다. 와이프는 그래도 엄마라고 받자고 이건아니라고해서 받아줬다 개 진상 고부갈등을 유도하고 대갈통 미사일로 폭파시킨거 마냥 행동하는데 참을수가없더라 그래서 방안에 가둬두고 같은 식탁에 밥도 안먹는 조건에서 집에 살게 했는데 숟가락 젓가락도 안주고 방에서 고봉밥하나에 계란하나 김치하나줬다 ㅋㅋㅋㅋ 손으로 밥먹는거 보고 시발 얼마나 통쾌하던지 용준아 최고의 복수는 니가 잘사는거다 결론은 내가 해주고싶은말은 니가 잘살아야한다. 잘살아야 복수도 하고 있는 애미를 주무를 수 있다.
가재맨이 용준이 팔아서 돈번다면서 악마화 시키는데 방송에 나오면서 용준이도 자기 대신 화내줄 사람들이 생겼고 자기 얘기할 사람이 생겼으니깐 서로 윈윈아님? 그렇다고 형섭이가 용준이를 단순히 돈으로만 생각 하는 것도아니고 친구처럼 대해주는데 그렇게까지 악마화 시킬건가 싶다
진짜… 아 그냥 마음 존1나 아프다 댓글 진짜 잘 안 쓰는데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거임…… 당사자도 아닌데 정병 걸릴것 같네 가스라이팅이니까 그냥 무시 하세요 당서자면 당할수 밖에 없겠지먼 그냥 연락 안 하는게 답일듯 해요 엄마라는 사람이 남이 된다는게 가능 한가 싶을수도 있는데 가능 하더라구요 그냥 힘내세요…….
주변에서 천륜을 어찌 저버리냐고 그래도 니 엄마라고 하겠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용준이 나쁜생각 하지 말고 너 인생 살아라. 1. 경제적 독립. 2. 정서적 독립. 멘탈 꽉 잡고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더라. 사람 죽으라는 법 없으니까.. 이미 힘 내고 있으니 더 힘 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응원한다.
저런 걸레를 처벌할 수 없다는 이 현실과 나라 꼬라지가 안타까워서 한숨밖에 안나온다. 용준이는 견부호자의 전형적인 예이고 저렇게 씩씩하게 말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방송인에게 덕담까지 하다니 정말 훌륭하다. 용준아 니가 하고싶은 일을 위해 노력하는게 바로 공부다. 부디 잘되길 바란다
용준이 아빠도 마음고생 많이 하셧겟네, 용준이나 아버님 둘 다 앞으로 행복만 햇으면 좋겟다. 나이 마흔 넘게 먹고도 10개월 배 아파 낳은 본인 새끼 버리고 본능따라간건 어미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소통할 줄 아는 인간으로 보기도 어렵다. 아빠랑 서로 의지하면서 저 물건이 그을리고 간 흔적은 좋은 기억이든 싫은 기억이든 깨끗이 지워내길 응원한다.
다들 걱정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영상 기준으로 엄마와의 연락은 없고 앞으로도 먼저 연락은 안할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충고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너무 잘 지내고 큰 걱정 안 하셔도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전
힘내세요 꼭 성공해서 복수하시길 바랄게요
대 용 준
힘내라
먼저 연락 안할게 아니라 차단하고 받지도 마라
말하는거 보니까 평생 가스라이팅 시켜서 니동생좀 챙겨라 할거임 (동생아님)
용준아 진짜 진심으로 말한다. 저 엄마라는 사람은 앞으로 너 인생에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니 등골 빼먹을 거다. 전형적인 불륜녀가 말하는거랑 똑같다. 진짜 제발 저 엄마라는 사람이랑 연 끊어라. 진짜 진심이다
극한공감
용준이가 지금 엄마 버리고 끊어내려면 빨리 살빼고 어린나이에 좋은여자 만날때까지 가꾸고 자기 가정 차려야함
근데 대부분 그렇게 못해서 ㅈ되고 나중에 또 글 올라올듯
이제 만18살이고 창창하자나, 살 빼는건 힘들니 알바하면서 검정고시 보고 조금씩 자기 길을 찾았으면 좋겠음
@@조디-q2y ㄹㅇ
그냥 형섭이 방송은 봉산탈춤 같은 거임
비극, 한, 애환 같은 걸 그냥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거
보면서 우울함 극대화되는데 어떻게든 웃음으로 정화시켜주는 거 같다
봉산 탈춤은 지~랄 ㅋㅋ 석전 함 조지고 막걸리 쳐 마시는 느낌임
@@곽경민-b9lㅅㅂㅋㅋ
대 말 뚝
ㅋㅋㅋㅋㅋㅋㅋㅋ@@곽경민-b9l
현대미술, 해학의 극치 ㅋㅋ
어떻게 바람펴서 한 가정을 박살낸 사람이 06년생 19살 아들이랑 기싸움을 하면서 책임을 돌릴수가 있는거지
백번천번 사과하고 싹싹 빌어야하는 사람이 그것도 아들이랑 웃으면서 기싸움하는게 진짜 무섭다
진짜 인면수심 그 자체다...
바람핀새끼가 그렇지
진짜 부류의 저런사람이랑 상종하는것 자체가 손해인듯 아예 마주치지 않는게 가장 베스트같다
전형적인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특임. 전혀 인생에 도움안됨.
women ☕️ ☕️ ☕️ ☕️ ☕️ ☕️ ☕️ ☕️ ☕️ ☕️ ☕️ ☕️ ☕️ ☕️ ☕️ ☕️ ☕️ ☕️ ☕️ ☕️ ☕️ ☕️ ☕️
자기보대 밑으로 보니까 그런거 못배운 여성분들이 잘 그럼
그래서 존나 터프가이야 마인드로 나가면 고개처박고 묵념함
아이고 용준아
우리 엄마는 있지
나 태어나고 더러운 방에 대형견들이랑 같이 키워서 내가 똥주워먹고 씻지도 못해서 병걸리고 지랄났었대
내가 3살쯤에 우리집 재산 다 훔쳐 도망갔고
나도 데려가서는 돈은 2년만에 다 쓰고
나랑 동반자살 시도하다가 실패해서
나를 길바닥에 버리고 자기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어
그래서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가 날 찾으러 왔다,,?
내가 조금 크고 만나자고 했는데 약속장소에 나오지도 않아서 그뒤로 17년째 연락 안하고있어
아버지한테도 많이 맞아서
어떨땐 가끔 엄마랑 있었던 추억들이 생각나고
울기도 하는데
아예 안보게되니 괜찮은 것 같아
주변에 엄마가 있는 친구들이 참 부러웠고
나는 여자여서 성장하면서 엄마가 필요한 순간이 더 많았지만, 만나지 않겠다고 결심한 걸 후회한 적이 없다.
나도 고등학교땐 원망도 많이 했지만
모두 환경탓을 해선 안돼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제일 중요해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너도 나도
님 몇살이에요
@@중3그마판테온장인 ㄴㄱㅁ
@@중3그마판테온장인병먹금
가평ㅋㅋ
야팔 나는 최근에 친구가 살자했다...자해 엄청하더니...
엄청 밝고 착했음 애가.. 순진하기도 했고 놀러가자고 약속했는데 그약속을 안지켰음
26살 남자 개시키가 몸사진갖고 협박했었대 그래서 정신병원도 가고 약도먹었는데
안나아졌나봄...하...이제 눈물도 안나오고 그냥 그리워 내가 이상한짓 헛소리해도 다 받아주고
장난도 많이쳤었는데...이젠 진짜로 남성혐오증 올거같다 진짜.. .
글고 울엄빠도 많이 싸웠음 내 동생이랑 나랑 보는앞에서 이혼하자 그러고 아빠가 체벌을 (학대임)
심하게 하기도 했고 대가리박기나 무릎꿇고 손들게 시키거나 폭언도 개심하게 했고
아 너무 우울하다 진짜 약먹고있는데도 안나아지는거 같고 자꾸 죽은 친구 생각나... .걔 생각하면서 많이 울고
수행평가에서도 지장갔기도 했고...집중이 안되더라..그 아빠라는 작자 버리고 나도 버릴생각임 말안듣는걸 되게 싫어하고 가부장적이라 트라우마밖에 없거든..행복하게 살어.... 내친구처럼 빨리가진말구
진짜 헷징 지리네 ㅋㅋㅋㅋ
전남편 정자로 낳은 자식
현남편 정자로 낳은 자식
현남편이 데려온 남이 낳은 자식
셋 중 하나만 내 노후 책임지면 됨 ㅋㅋㅋㅋㅋㅋ
ㅈㄴ 골때리네 ㅋㅋㅋㅋㅋ
뻐꾸기 역전세계
달걀(난자) 나눠서 담기 ㅋㅋㅋㅋ
ㄹㅇ 나중에 고려장 당하기 싫어서 빌드업 하는 느낌?
분산투자 ㅋㅋㅋ
헷징 ㅈㄴ 찰떡이네 ㅋㅋㅋㅋ
1 엄마 연락처 차단
2 고등학교 검정고시 꼭 봐라 성인돼기 전에 합격할것
3 생활패턴 유지하기 운동하기
용준아 니가 자퇴를 한시점부터 월-금까지 다닐수있는 유도나 주짓수 같은거 다녀라 헬스장은 개인적으로 비추하고 사범님같이 옆에서 끌어줄수있는 운동장 다녀라 한달에 15만원이면 월-금요일 5일 하루 한시간씩 보통 할수있다ㅇㅇ 다른 종목이어도 좋으니 운동해라 꼭
4 아버지 경제상황이 괜찮으면 수능 찍고 전문대라도 가라
제발 용준아 4는 뭐 니알아서 하고 123은 꼭지켜줘 제발
하나만해라 왠만한애들도 그렇게못한다
@@Gassubki 운동하고 검정고시 3년안에 끝내라는게 힘들지 몰라도 기본적인거임 게다가 용준이는 고등학교 안다녀서 폐인처럼 안돼려면 주기적으로 야외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해서 밤낮안바뀌고 학교를 대신해서 사회생활하고 사회성을 기를수 있는게 필요한데 운동다니면 대회준비하면서 그사람들끼리 친해지고 살도빼고 이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함 아무리 힘들어도
@@Evo-q5p 그런거 다 실행하는게 님 말처럼 쉬운게아님 그리고 님도 저 123안되는거 같은데
@@Gassubki 의지박약인 놈들은 못하긴 함 ㅋㅋ
@@physic404 의지박약아니여도 못함
와 시청 주의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네 ㅋㅋㅋ
요즘 뭐 돈없으면 애 못낳네 지원 못해주네 어쩌네 염병하는데 다 필요없다 그냥 사랑만 주고 가정이 평화로우면 아무 문제 없음
결혼하지 말라는게 돈문제가 아니네 솔찍히 노력만하면 돈은 어떻게든 가능할거같은데 저런건 참..
돈이야 일해서 매꾸면 그만이지만..
이건 못 매꾸는 거니까..
@@official_field_snow ㅆㅇㅈ
@@user-rp9mq3zc8e아님 가난해도 사이좋은 집들 있더라 ..
반대인경우도 있고
세상이 생각만큼 단순하지가 않더라
@@user-rp9mq3zc8e돈이 얼마나 없냐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둘이 합쳐서 400정도만 벌어도 충분히살수 있음
이거 라이브때 진짜 ㅈㄴ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는데
올려줘서 고맙다 재맨이형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남자들이 가스라이팅 표독 예민 한녀랑 결혼안하고 국결하지 ㅋㅋㅋ
표독스러움 + 예민함 + 짜증 + 가스라이팅 + 내로남불 + 이기적임 ㅋㅋㅋㅋ
그냥 한녀 그 자체 ㅋㅋㅋㅋ
뭐??????????? 재매이형??????? 드럼통 들어가고싶다고?
단어 선택도 니가 첫째야 도 아니고 니가처음이야????!!! 37:27
진짜 웬만하면 댓글 안 쓰는데 이거는 뭐냐 진짜 자기 잘못이 있는 줄도 모르고 상대방에게 떠넘기려는 거 자체가 ㅈㄴ 역겨움
이런 사람을 제발 나라에서 배척해야 된다고 봄ㅇㅇ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고 새로운 삶살다가 여유충만하고 자기 즐길거도 다 즐기고 나니까 한참뒤에 커피마시면서 잊고 있었던 고향친구 전화하는거 마냥 자기합리화 가스라이팅 ㅈㄴ 게 쳐하는게 그냥 인간 쓰레기🚮 취급도 못받는 ㄱㅅㄴ임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ㅡ
나라에서 가장 챙겨주는게 저런 한국여자들임 ㅋㅋ
답은 가스 체임버 밖에 없지 머
@@nameno1329ㅋㅋㅋㅋㅋㅋㅋ
용준아 채팅창에서 얘기한것처럼 쭉 모르는 사람으로 살아라 인연을 아예 끊어야 된다 동생은 무슨 동생임;
널 대하는게 마치 보험처럼 느껴진다 살살 빌드업 쌓는 느낌이야 어떤 상황이 될지 사람 인생 모르니까 ㅋㅋㅋㅋ
@nuanlee8196조언 해주는 글에 그야랄 떨면서 자긴 다른척 우월감 느끼면 좋음?
@nuanlee8196 그래서 니 대학 어딘데? ㅋㅋㅋㅋ 니 뭐 됨? 니 집 잘삼?
이런 댓글에서 난 얘들과 달라 하면서 우월감 느낌 ㅋㅋ? 에휴
@nuanlee8196 여기서 니 꼬라지 보다 안좋은 새낀 없는듯함ㄹㅇㅋㅋ
@nuanlee8196넌 진짜 힘내라……
용준아 그냥 연끊고 이 영상 엄마한테 링크 보내고 차단해라...많은사람한테 지가 욕먹는걸 직접 보고 지 치부를 밝혀야 복수라도 되지...정신차릴건 절대 아닌것같고...그냥 복수라도 해라..
이게 나을듯 ㅋㅋㅋㅋ
그럼 또 문자와서 너는 엄마 욕먹이고 싶니 하면서 가스라이팅할듯
드냥 조용히 연끊는게 나음
@@user-sv2yu7gy5w그니까 보내고 바로 칼차단해야지 ㅋㅋ
버린 자식한테 동생 생겼다 말하는 건 걍 ㅋㅋ 수틀리면 짬때리겠다 미리 선언하는 셈 아니냐? 신개념 퐁퐁이노 이거 ㅋㅋ 지금 손절 안 하면 진짜 ㅈ된다는 것만 기억하셈 ㅋㅋ 되도 않게 혈연이니 정이니 하면서 미련 갖는 순간 안 그래도 ㅈ망한 앰생 진짜 더 ㅈ된다 ㅇㅇㅋ
워딩이 과하긴한데
반박하긴 힘들다
저 얘기를 하는 의도가 저거 말곤 모르겠네
자식 퐁퐁은 씹ㅋㅋ 용준이가 법적으로 돌봐줄 이유도 없고 의무도 없지만 버린 자식한테 저딴 얘기는 왜 꺼내는지
@@레스터잔류9법적으로 하나도 없지, 그냥 수틀리면 도망갈때 이거 니 동생이라고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ㅇㅇㅇ 용준이 양심 건드려서 동생 버릴거야? 하는거야
뭐가 ㅈ망했단거지? 용준이 어리지 않나? 뭐라도 하면 할 수 있는 시작 할 수 있는 나이인데 당장 방송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뭐든 부딪혀봐라
지금 안처내잖아 수틀리면 용준이한테 짬때리거나 나중가서 용준이한테 효도 바랄듯
용준아 근데 나도 얼굴 한번 못본 수많은 댓글중에 하나일 뿐이지만 여기 사람들이 하는 말 반 정도는 진심으로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거 같아 너도 너희 어머니가 잘못했다는거 어렴풋이 알고는 있겠지만 저런식으로 계속 가스라이팅에 책임전가하는 말 듣다보면 니 판단이 흐려질수가 있어 넌 잘못한거 없고 용준아 원망해도 되고 악감정 가져도 되는 상황이야 물론 긍정적으로 이겨내려는 너의 마음은 좋다고 생각해 근데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고 너랑 동갑인데 너네 어머니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척 하면서 그냥 자기 잘못을 지우시려는 거 같다 너희 어머니 말대로 이제와서 잘잘못을 따진다고 해서 모든게 원상태로 돌아가는 건 아니지만 그 말을 해도 되는 사람은 어머니가 아니라 너야 진심으로 너가 용서될때까지 원망하고 슬퍼해도 돼 사실 용서하지 않아도 돼 힘내라 응원한다 용준아
좋아요 99개라 안 누를수가
없었다...
솔직히 친모가 임신사실 밝히긴 전까진 용준이가 친모랑 연락했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은 있었는데 왜냐하면 부모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부모라는 존재가 심리학적으로 큰 버팀목이 되기 때문이고 사소한 것이라도 이정표가 되어주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진 않더라도 연락은 계속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근데 임신 사실 밝히는거 보고 그냥 용준이가 친모랑 연락 안했으면하네.. 용준이에게 연락한 것도 본인이 처한 환경에 본인이 불쌍해서 바람핀 것도 본인이 불쌍해서 자신의 자식은 생각도 안한체 배려 없이 임밍아웃 용준아 더 정들기 전에 그냥 손절해라 더 가면 상폐다
버린 아들한테 몇 년만에 연락 해놓고, 자랑스럽게 "엄마 임신해서 기분좋쟈?" 이러고 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진짜 충격적이네
대석열 어퍼컷 마렵네 ㅋㅋㅋㅋ
자글자글허쟈?
탁란 기분좋쟈~
다 보고 느낀대로 정리함
1.엄마라는 년은 회생불가임 42살에 저런 마인드인게 충격적임
2.자신이 바람핀것을 과오로 여기지 않고 전혀 안미안해함
3.용준이 아빠가 어떤 사람일진 모르지만 저런년 받아주고 살았다는건 최소 스윗한남임
4.용준이는 저 엄마였던 사람을 가능한 빨리 손절하지 못하면 인생에서 큰 장애물이되고 불치병처럼 평생 앓고 가야할 아픔만 됨
5.용준이에게도 어머니가 필요하겠지만 저런 사람은 어머니로 여기면 사랑같은건 절대 못받는다 제발 용준이가 빨리 깨닫고 정신 차렸으면 함
6.저 엄마였던 사람이 가진 아이는 니 동생이 아니다 동생으로 여기지 않고 냉정해져야함
7.차라리 어머니의 사랑이 고프면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그런걸 채워보는게 좋아보임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사랑을 알고 배워서 어머니의 사랑이 부족한걸 채웠으면 좋겠다는거임
보니까 재혼하신 남자분도 가스라이팅 한두번 당하지 않았을까 싶음.....남편한데 폭력을 당하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면서 미련의 주인공인것 마냥 애기하고 다닌게 아닐까 싶음
7번은 ㄹㅇ 악질이노
@@곱버스풀레버리지몰빵 이상한 사랑말고 어머니의 사랑을 못받으니 여자친구라도 사귀면서 사랑을 좀 알아가는게 필요해보여서 한말
나도 용준이 애미보다 더 하면 더 한 애미 밑에서 자랐는데 그러다 성인되고 만난 여자친구한테서 생애 처음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걸 받고 엄청 놀랬음 와 이 세상에 나를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그래서 섹스함
물론 애미는 손절함
그후로 해방(구원)이 찾아옴
7번은 잘못하면 여자 도망간다 ㅋㅋㅋ
용준이가 ㅅㅂ 저렇게 덤덤하기 말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냐.. 용준아 형이 응원한다 엄마랑 연끊고 돈벌어라 앞으로 힘든일이 계속 생기겠지만 넌 할 수 있다. 힘내라!!
덤덤한건 그냥 용준이는
저런식의 대화가 일상이라 화도 더이상 안나는거임
저런것에 화를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걸 느낀거지 결국 진짜 화내야할때도 더이상 크게 화를 내지
못하게 된게 아닐까..
@@aatrox999몽둥이로 맞는 게 일상이라 마비가 된거임
근데 이제 바늘로 찔리는 일이 생기면 그땐 화낼 것 같음
인생 망한 06년생은 방송으로 돈버는 용준이가 아니라 12시 가재맨 영상 기다리는 내가 아닐까
그걸이제 처알았누
강평ㅋㅋ
역시 맞말은 강평 ㅋㅋㅋ
김동욱 들어라
가재맨을 보면서 반응해라~ 이말이야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아요"
오은영 박사님
정말 저딴게 엄마인거 싶다 ㅠㅠ 애 버리고 바람피고 남탓하면서 간 주제에 애딸고 와서 어 엄마야 엄마 임신했어 이러는데 와우 이러니까 개콘이 망하지 ㅋㅋㅋ
쌍욕박아도 무죄인데 용준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함ㄹㅇ 나라면 바로 개쌍욕박거나 몇마디나누고 쌍욕박고 끊었을듯
진짜 기싸움 심리전하는것부터 표독 한녀 그 자체 퓨ㅠㅠ
진짜 시즌31287321호 개콘 종영
온 세상이 개콘이다
저건 개콘보단 막장드라마 라이벌인거같은데
어쩌다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06년생이면 19살 아직 부모님의 사랑과 손길이 필요한 나이인데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어머니라는 사람에겐 뭐라 할 말도 없고 부디 아이가 상처받지말고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거 생방때봤는데 착잡하더라 진짜 부모는 집 안의 기둥처럼 단단해야 된다는걸 깨달음 용준이 애ㅁ란 작자는 그냥 생물의본능으로 사는 거 같았음
착잡
맞춤법 ㄱㅅ
@@NEOPCHI 🤓🤓🤓☺️☺️☺️☺️
외간 남자의 기둥이 더욱 단단해서 그만.. ㅠㅠㅠ
착잡한건 모르겠고 착상하는건 성공했노ㅋ
가장 큰 문제는 염치나 죄의식이 일절 없다는거임. 나중에 지 사정 안좋아지거나 낳은 놈 키우기 귀찮아지면 아무렇지 않게 철판깔고 손벌릴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어보임
애기 용준이 앞에 놓고
니 동생이야 엄만 새 남자 만나러 간다
할 인간임
그냥 뇌가 정상이 아님
불편한골짜기.. 웃지도 못하겠고 진짜 먼가 가슴이 답답해짐ㅠ 용준아 힘내라 진짜 너 성공해서 보란듯이 잘살아라
불쾌한 골짜기겠지
@@나로테-f5i병신이라 잘 모름 ㅋㅋ
김형섭은 진짜 유명한 꼴릿한골짜기임
걍 불쾌하다 하면 되는걸 왜 의미도 상황도 안맞는 말을 갖다 쓰는거임...??
불쾌한 골짜기: 로봇 등이 인간과 닮을수록 호감도가 상승하나 일정수준 다다르면 불쾌함 느낀다는 이론
에휴 저거 나중에 소송걸리거나 그럴때 화해 의도 있는거 빌드업 쌓을려고 저런건데 용준아 이 방송본 녹화해서 적어도 50년은 가지고 있어라 나중에 큰 도움 된다
용준아 마음 단단하게 먹어라....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 마음 아파도 싹을 잘라야 된다.
어린 나이에 너가 참 마음 고생이 많다.
딱 봐도 애낳고 지 놀러다닐때 용준이한테 애봐달라고 연락한것 같다. 새남편이랑 놀러가면 애봐줄사람 없으니까
애가 마음이 엄청 여리다...
그냥 엄마한테 최고의 복수를 해줘라
임신 막달 다다를때쯔음에
세상에서 가장 추하고 더럽고 경악스러운 모습으로
새살림차린 엄마네 집 무작정가서
가장 밑바닥인 모습 보여주고 내 인생 보상해달라고
돈이든 뭐든 보상하라고 한 몇주동안 지랄해봐라 ㅇㅇ
그게 제일 괜찮은 복수일듯
그냥 찾아가도 될것같은디
걍 애 태어나고 머리 좀 크면 2~3살때 ㅈㄴ자주가서 세뇌시키면됨 ㅋㅋㅋ
아님 걍 남편쪽 회사에 찾아가거나 내용증명 보내는것도ㅇㅇ 나쁘지않아보임
근데 용준이 저정도 용기없고 마음여려서 못할것같고 이런것도 너무 어리고 스스로 알아보려고 안해서 못함 진짜
@@Ingdikk니네 애미가 날 버렸단다
@@레스터잔류9 애 반ㅂ신만들면 새남편이랑도 멀어져서 파혼당하고 50노처녀 독거노인 엔딩 ㅇㅇ
용준이랑 동갑인데… 하 영상 보는데 뭔가 먹먹하다… 이 말이 와닿을지도 모르겠고 그래봤자 동갑인 내가 조언을 해주는 게 맞나 싶지만
1. 검고 공부하고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해야함 꼭
2. 아버님이 경제적 지원을 얼마나 해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는 상황이지만 돈이 넘쳐 흐르시는 게 아니라면 알바 할 것
3. 집에만 있지 말고 나와서 생활을 할 것, 평균적으로는 1시 이전, 웬만하면 2시 이전, 진짜 어쩔 수 없으면 3시 이전에라도 취침할 것, 늦어도 아침 10시 전에는 일어날 것, 꾸준히 산책을 하든 러닝을 하든 뭐 운동을 하든 그냥 뭘 하든 밖에서 있는 시간을 늘릴 것
4. 그래도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긴 하자… 특별한 특기가 있는 게 아닌 이상 기본적인 공부는 꼭 하고 수능 볼 것(올해 안에는 힘들 것 같고 내년을 목표로 ㄱㄱ)
5. 그 힘든 감정을 오래 묶어두려 하지 말 것->나도 이 말 하면서 내가 되게 무책임한 거 알고 쉽지 않은 거 알지만 힘든 감정은 진짜 오래 가지고 있어봤자 너한테 좋을 게 없다… 간혹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 때는 일기를 써보셈 ㄹㅇ 경험담인데 난 진짜 일기가 도움 많이 됐음
6. 정말 정신 똑바로 박힌 좋은 친구들 사귀자…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는 인간관계로 풀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대인관계가 ㄹㅇ 중요함 친구들을 사귀면 덜 나태해지게 되고 사회생활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음
7. 삶의 작은 부분들에서도 행복을 찾을 것! 눈 앞에 있는 우울한 감정에만 집중하지 말고 가끔은 산책하면서 보는 자연, 예쁜 하늘 등등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도 행복을 찾아보셈 살 이유가 조금 더 명확해질거임
화이팅… 그냥 뭐라 말해도 위로가 안될 것 같고 현실적인 조언들이 나을 것 같아서 써봤다… 앞으로 너의 앞길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부모라고 누구나 부모 자격을 갖춘건 아니에요. 용준님 결국 마음속에서 용서해야 자기가 편해집니다...스스로를 위해서 미운감정을 내려놓기를 ...시간이 흐르면 부모님도 용준님도 태도가 변할꺼에요
솔직히 저 애미 태도는 절대 안 변할 것 같음 ㅋㅋ
뭘 변해 사고방식이 무조건 합리화에 맞춰져있는데 “내 행동은 너로 인해서 비롯된거야” 이러면서 계속 가스라이팅 하는데 저런것들은 현실에서 지독한 나락에 빠져봐야 내가 뭘 잘못하며 살아왔나 곰곰히 생각해도 지 잘못 인지 못하는 사람임
@@user-8insypd284 그렇게 망가져버린 사람을 고치는게 맞겠냐. 그냥 내가 신경끄거나, 할 수 있다면 용서해서 나의 인생에 족쇄를 없애는 게 낫겠냐. 용서는 물리적으로 바뀌는 게 없다. 물리적인건 배상이니까. 하지만 내 인생을 바꿀 순 있지
ㅐㅐㅐ
@@Galwoulㅇㅈ 상대가 일방적으로 잘못한 일들도 용서를 함으로써 그 일들은 지나보내고 내가 나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듯
우리집도 아빠가 사업시작하면서 엄마랑 싸우는 일이 잦아짐..사업이 잘 안되기 시작하면서 집안 경제가 휘청거리기 시작하면서 엄마는 돈없다 징징거리고 아빠가 그말에 못 이겨 집나감 근데 알고보니 아빠가 힘들때 옆에서 힘이 되어 줬던 여자가
있었는지 지금은 그여자랑 같이 사는것 같음.; 연락도 5개월에 1번 할까말까인데 이것도 돈 때문에 연락하는거임.; 집도 부도에 넘어갈뻔 한거 엄마가 겨우 겨우 조금씩 돈내서 만회 할 수 있었고 내 학원비도 2-3달씩 밀리는게 기본이얐고 이거때문에 학원 쌤들이링 1:1로 대화 하는 일이 많았음 나한테 화내시는 원장님도 계셨었음 아니면 안타깝다는 식으로 말하신다거나 .;; 그런말 들을때 마다 아빠가 무능력 한건데 내가 그런말을 듣고 자라는게 너무 억울하고 아빠가
원망스러워 미칠것 같았었다.;; 진짜로
그리고 학생때 교정했었는데 교정비를
제때 못 내서 (내가 성인될때 동안못냈었음270만원 내야했음) 치과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빠랑 얘기했는데
아버지께서 내가 성인이고 하니까 얘기해보라 했다네 .ㅋㅊ 이거 듣고 웃음 밖에 안나왔음.;그때 고작 나도 20살이였고 이미 알바도 하고 있었음 그 돈으로 엄마 카드비
보태주고 내 학원비 보태면 진짜 남는 돈도 앖었음.;알바 고작해봤지 한딜에 50-60버는게 다였는데 20살인 나한테는 270이 너무 큰돈이고 부담스러운 가격이얐음 근데 더이상 아빠랑 돈얘기로 울고불고 하기도 싫고 엄마도 이미 지출되는 돈이 만ㄹ아 엄마한테 부탁하기도 미안해서 야간알바 뛰면서 벌음.; 20살에 오전 일바 힉원 야간 알바 까지 뛰면서 아빠한테 야간 알바까지 해야한다고 돈이 넘. 부담스럽다고 하니까 부딤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는 내가 아빠때문에
이렇게 몸고생 미음고생 해야한다고 하는걸 돌려 말한 거였는데.; ㅋ 그냥 이빠 죽아도 눈물 한방울 안나올 것 같음 ㄹㅇ로 .; 엄마가 너무 고생해서 살아서 이렇게 될바엔 그냥 결혼 안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하는듯..; 이런일 있고 하니까 이빠라는 인간은 인간처럼느껴지지도 않더라 그냥 없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마음에 편하더라 생사 궁금하지도 않고 거지가 되던 어쩌던 궁금하지도 않다 그냥 너도 걍 없는 사람이리고 생각하고 너 할거 찾아서 열심히 살아봐 익숙해지면 걍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 그냥 저런 사람 내삶에
없았다 라고 생각해
헉
만해?
-반카이-
이거 라이브로 보는데 진짜 ㅈㄴ 충격먹어서 뭐라고 못하겠음
머리가 ㅈㄴ띵함..
본인 가정사가 조롱의 대상이 되도록 자처하면서 받는 관심이 그정도로 가치있는걸까
@@illk-ix2ss용준이도 정상은 아닌 것 같긴 함
계속 레전드가 나옴..
@@illk-ix2ss자기의 어려운 처지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게 아닐까 어찌보면 불쌍한애지
엄마의 빈자리를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용준이 마음을 절대 이해하지 못할듯.. 저렇게 원망하면서도 언제든 힘들때 기댈수있는 엄마란 존재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보여서 마음아프네.. 힘내라 용준아 ㅠ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다오
이틀마다 꼬박꼬박 나오니까 존나 행복한네 김경섭 십십끼
경스비 지각 멈춰!
와 존나 이입하면서 봤네 나 태어나고 버린년 도박으로 싹 날리고 30년뒤에 캐리어 끌고 우리 신혼집 찾아왔다. 와이프는 그래도 엄마라고 받자고 이건아니라고해서 받아줬다
개 진상 고부갈등을 유도하고 대갈통 미사일로 폭파시킨거 마냥 행동하는데 참을수가없더라
그래서 방안에 가둬두고 같은 식탁에 밥도 안먹는 조건에서 집에 살게 했는데 숟가락 젓가락도 안주고 방에서 고봉밥하나에 계란하나 김치하나줬다 ㅋㅋㅋㅋ
손으로 밥먹는거 보고 시발 얼마나 통쾌하던지
용준아 최고의 복수는 니가 잘사는거다
결론은 내가 해주고싶은말은 니가 잘살아야한다. 잘살아야 복수도 하고 있는 애미를 주무를 수 있다.
실화임?
와 이거도 좀 충격이네...
@@Eosueosu ㅇㅇ 그렇게 4개월 살고 나갔다. 어디 잘살고 있겠지 시발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노
이것도 골때리네 ㅋㅋ
가재맨이 용준이 팔아서 돈번다면서 악마화 시키는데 방송에 나오면서 용준이도 자기 대신 화내줄 사람들이 생겼고 자기 얘기할 사람이 생겼으니깐 서로 윈윈아님? 그렇다고 형섭이가 용준이를 단순히 돈으로만 생각 하는 것도아니고 친구처럼 대해주는데 그렇게까지 악마화 시킬건가 싶다
오마카세도 사주고 불행한 가정사 다알고 나름 용준이를 챙겨줬는데
대신 화내는 애들 보면 걔넨 용준이한테 10원 한푼이라도 쓴적 있는지 정말 궁금함
@@니인생이나마라머거 ㄹㅇ재맨이형을 무슨 악마 취급하는거 ㅡ같다 진짜
걍 드립 아니노...
형섭이 악마새끼는 맞는데 용준이때매 그렇게까지 욕처먹을건 아닌거 같음
솔직히 보고 기분나뻤음 ㄹㅇ 먼가 사람의 탈을쓴 다른 짐승을 보는 느낌이여서 그런가
지가 정말 사랑하는 자식이었잖아?
임신했다는 얘기 절대 안 꺼냈을 거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말 듣고 충격받을걸 아니까.모른다면 보전깨 해야지.
걍 저 엄마는 용준이를 인터넷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지 할말 필터링 없이 다 하는 거임.
더 연락할 가치가 없다.
애초에 사랑하는 자식이였음 바람도 안폈지 ㅠ..
어렸을 때 당연히 받았어야 할 애정의 부재로 인한 결핍. 그리고 부모라는 버팀목이 사라진 공허한 지금. 위로라는 말은 너무나도 위선이 아닌가 싶다. 용준아 세상은 짓밟으려 해도 굳세게 이겨내거라..😢
임신한 어머니처럼 달려왔습니다❤🎉
디스코팡팡 아기궁전
제 ㅈ이 먼저 아기 시사회 해보고 싶다는데
실례지만 배에 강펀치 꽂아도?
안녕하시긔? ㅎㅎ
응애...
진짜… 아 그냥 마음 존1나 아프다
댓글 진짜 잘 안 쓰는데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거임……
당사자도 아닌데 정병 걸릴것 같네
가스라이팅이니까 그냥 무시 하세요
당서자면 당할수 밖에 없겠지먼 그냥 연락 안 하는게 답일듯 해요
엄마라는 사람이 남이 된다는게 가능 한가 싶을수도 있는데 가능 하더라구요 그냥 힘내세요…….
엄마랑 싸웠었는데 새벽3시에 영상보자마자 안방달려가서 사과드렸습니다.어머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미안하다 고맙다?
@@livenkyung 안버리고 키워줬으니까 이 색히야 ㅋ
착하네
착하네
니 ㅇㅁ 자는데 왜 깨움 ㅋㅋ
주변에서 천륜을 어찌 저버리냐고 그래도 니 엄마라고 하겠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용준이 나쁜생각 하지 말고 너 인생 살아라.
1. 경제적 독립.
2. 정서적 독립.
멘탈 꽉 잡고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더라. 사람 죽으라는 법 없으니까.. 이미 힘 내고 있으니 더 힘 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응원한다.
패륜아 이것도 잘못만들어진 단어다. 그정도로 가정교육을 못시킨건데 다 부모책임이지.
다시 연락오면 웃지도 말고 절대 상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없는 가정에서 자라 결핍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런 사람은 엄마도 아니에요 ㅠㅠ
의존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걸레를 처벌할 수 없다는 이 현실과 나라 꼬라지가 안타까워서 한숨밖에 안나온다. 용준이는 견부호자의 전형적인 예이고
저렇게 씩씩하게 말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방송인에게 덕담까지 하다니 정말 훌륭하다. 용준아 니가 하고싶은 일을 위해 노력하는게 바로 공부다. 부디 잘되길 바란다
나도 아빠 없는 입장으로써, 연락 오면 그래도 아버지라고 설레하다가 결국 엔딩은 상처만 남고 끝나더라. 용준아 손절 하고 안보고 사는게 니 마음이 더 편할거야. 장기적으로 보면 나중에 니 등골만 빼먹을 년이다.
수능4달남기고 가재맨보는 06은개추 ㅋㅋ
재수중인 05 개추누르고 간다
검고 봐야하는 앰111생임
용준삼 용준사 어서오고
그럼 제가 용준이 MOM에 탕탕..........
용준이 통화하는거 들으니까 안쓰럽다 평소에 쿨한척해도 한편으로는 엄마의 빈자리가 쓸쓸했던게 느껴지네
나는 저엄마가 다른 남자와 사는거
보다 나중에 만약 이 친구가
잘되거나 성공했을때 갑자기 나타나서
되도않는 태클걸까봐 그게 겁남.....
진짜 우리 엄마한테 잘 해드려야겠다.. 감사합니다 박여사.. 그저 빛..
여기서 굳이..
바람펴서 집나간다음 바람핀 상대와 애가 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자랑스럽게 쳐말하네 존나 레전드다 머리개아프네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럴 수가 있는가..
용준아 너는 꼭 성공해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고3이 사칙연산도 잘 못하는걸 보면 흠....
ㄹㅇ 이번영상 실시간때 대사 하나하나가 충격과 공포라서 중간중간 계속 끊어서 봤던..ㄷㄷㄷ
와 ㅅㅂ 나도 여자지만 저건 그냥 인간 실격이잖아 같은 여자라는게 역겹다... 용준씨 힘내세요
용준이 전화 받기전에는 쿨찐 마냥 " 저 엄마 없어요~ " 라고 해놓고 막상 전화 받으니까 " 엄마 보고싶었어요 ㅠㅠ " 화가난다 화가난다 화가난단 말이야
저런 가정에서 잘 자라준 용준이가 참 대단하지만, 애가 너무 가스라이팅에 잘 넘어감. 몇번만 감정 이입해주면 쉽게 넘어갈 거 같아요. 독단적인 마음 갖고 그냥 엄마도 아닌 저 한녀한테서 벗어나고 잘 살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짜 통화 녹음본 들으면서 빡치는 거 처음이네요;
역시 부모가 되기 전 어른이 되라 라는 말이 맞다.
원래 댓글같은거 잘 안 다는데
이렇게 공유하면서 희화화하고 다 같이 웃고 떠드는게 용준이가 아픔을 웃음으로 이겨나가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 같아요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7:56 임신발표!🎉🎉❤❤
저 엄마 지금자식들도 불쌍하다...지 애 태어나면 어떻게 대해질지 보인다보여...뉴스에나 안나오면 다행일듯
서울대 게토 스구루의 원숭이론이 맞는거같다 저학력자 둘이 전화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가 옳았다
아아.. 그저 특급고아... GOA...T
그저 Goa ㄱㅊ박고감
시22발ㅋㅋ 재평가 GOAT
나 이제야 알아요
근데 출산율 높은 나라는 저런 여자들도 애 ㅈㄴ 낳는다는거임.. 출산율 높아지면 자연스레 고통받는 애들이 생김..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알빠아니고 야가다계급만있으면 우리가 밟을계단만 늘어나니까 이득임
@@79-zi4zg ㅇㅇ 나한테는 당연히 이득이지만 생각할수록 잔인하고 좆같은 우주 구조라는거지 ㅋㅋ
@@79-zi4zg저 애들이 성실하게 커서 야가다 계급 되면 다행이지 범죄자 되면 사회 망하지
용준맘 정말 보1전1깨마렵게 말하네
진짜 충격이다.. 용준아 저런 사람은 연락 끊고 사는게 맞다… 동생은 무슨 동생이고.. 언제나 용준이 화이팅
용준이 맘이 너무 여리다, 어휴 진짜 엄마라는 사람이 진짜 이기적이다😢, 저런사람들은 평생 저럼, 빠른 손절이 진찌 답임
진짜 이채널엔 댓글안다는데 용준씨 어머니 통화내용은 진짜 화나네요. 뭐 검정고시라도 보겠지? 바람을 피든? 임신했으니까? ㅋㅋㅋ 진짜 와 ㅋㅋㅋ
용준아 마음 단단히 먹어줘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인간관계는 확실히 끊어야 할때가 있는거야 혈연이라는 정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용준이 안타깝다 06년생이 저런 상황과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참.. 용준이 밖에 나와서 사회생활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면 알겠지만 좋은 사람들도 엄청 많으니까 힘냈으면 좋겠다
진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자신의 과오의 대한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을수가 있지? 진짜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하나도 없네ㅋㅋㅋ
사람이 한 치의 책임이란게 없음. 어떠한 것에도 책임을 두지 않으려는 소시오패스 정신임
나는 영상 보는 내내 진짜 화나던데
저걸 참고 어른스럽게 대화하는 용준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든다. 용준아 힘내라
생방볼때 너무안타깝더라ㅠ 힘내라
4개월 지났습니다 용준 동생 탄생하면 같이 축?하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점심밥 반찬으로 야무지게 먹을게요 사랑해요 ❤❤
용준이 아빠도 마음고생 많이 하셧겟네, 용준이나 아버님 둘 다 앞으로 행복만 햇으면 좋겟다. 나이 마흔 넘게 먹고도 10개월 배 아파 낳은 본인 새끼 버리고 본능따라간건 어미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소통할 줄 아는 인간으로 보기도 어렵다. 아빠랑 서로 의지하면서 저 물건이 그을리고 간 흔적은 좋은 기억이든 싫은 기억이든 깨끗이 지워내길 응원한다.
중간중간 녹음 끊고 분위기 환기 안시켜줬으면 분위기 나락갔겠노 존나 음울하네
그냥 어머니가 나르네 완전
이번 생에는 어머니라는 존재의 따뜻함을 못 받는 게 너무 슬프지만 저런 사람은 그냥 옹준씨 인생에서 지우고 열심히 사십시오.
38만 추카용~
용준이형 진짜 장난끼 빼고 하는말이여 형 진짜 저 엄마라는 ㄴ 나중에 형 어디 회사들어가면 돈 없다면서 돈 내놔라하는 사람이야 어떻게든 연을 끊어 진짜 걱정되서 하는 말이야 그리고 화이팅해
어머니 착상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영상보는 내내 속이
너무 불편하고
심연으로 가라앉는 느낌이다
내가 살면서 수많은 막장드라마를 봐왔지만 현실 만큼 막장인게 없다
일단 최소한의 양심이나 인격이 있다면 연락을 안했어야함 근데 겨우 자기 임신힜다는걸 자랑 할려고 버린 자식한테 "ㅎ 나 임신했단다" ㅇㅈㄹ *JONNA* 역겹다 ㄹㅇ
진짜 어쩌냐.. 너무 불쌍하네 힘내라 진짜ㅜㅜ 내가 다 맘 아프네
진짜 끔찍하다 저상황자체가 호러다...
짬에서 나오는 보익이 진짜 말도안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형섭이 형 진짜 볼수록 말을 엄청 잘하는듯 ㅋㅋㅋㅋㅋㅋ 배울점이 많다 이런점은 ㅋㅋㅋㅋㅋㅋ 단순 재미로만 봤었는데 이런면이 멋있어😊😊
천둥나다 도망쳐서 왔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창이 따뜻한것같네 용준이 힘내!
용준이 인생난이도 진짜 너무빡세다..
진짜 지 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남이 잘못된걸 알려주도 잘못없다면서 우기고 책임이라고는 ㅈ도 없네 나이도 나랑같고 상황도 비슷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
저런것도 부모라고 말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 조리돌림 당해도 다 용준이 응원해주는거 같다 파이팅해보자
얘가 말하는게 더이상 반박을 할 의미가 없다는 듯, 힘 빠진 목소리가 맘아파죽겠다
2:00 배가 아니라 ㅈ다른 형제 아님?
나도 부모가 저래서 연 끊고 3년째 홀로 생활중임 마음을 독하게 먹으면 못하는것도 없다 인생사 별거있나 그냥 독하게 먹고 살아라
용준아 이참에 인연 끊어라
내가 아는 사람은 저러고 엄마랑 연락하다가 엄마 죽고 배다른 동생 돌봐주고 있다
호구그자체네
절대 바람핀 부모는 받아주면 안됨
걔들은 달라지는게 없음. 혹시라도 기대해서
전화받으면 결국 돈 얘기만 할껄? 저런놈들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니까 손절이 답임.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같은 안산이였네 밥이라도 한끼 사드리고싶구만
와 진짜 ... 용준아 진심으로 응원한다. 아니 이건 진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어질어질했다... 솔직히 욕 나올 뻔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