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91세, 영겁의 세월을 보내는 나날을 줄이기 위해 나는 오늘 또 움직인다..ㅣ제주할망 사노라면ㅣKBS 20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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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내 나이 91세, 영겁의 세월을 보내는 나날을 줄이기 위해 나는 오늘 또 움직인다..ㅣ제주할망 사노라면ㅣKBS 20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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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같이삽시다#노년#세우 월
KOREAN LIFE
2001년이면 지금은 별세했겠지? 올해 방송한건줄알았네.
죽었겟지가 뭡니까 참
보고싶은 울 엄니들
😢😢😢😢😢😢😢
우리의 어머니들 다들 저렇게 사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