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중입니다. 세속의 눈으로 보면 겨울입니다. 하지만 아픈덕에 부처님법을 깊이 만날수있어 따뜻한 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득문득 벌어지는 몸의 이상 반응에 죽음에 대한 번뇌로 두렵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법상스님 법문 들으며 죽음의 번뇌를 내려놓고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는 일을 걱정하지 않으렵니다 지금 이 자리에
법상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먼 미국 땅에 거주하며, 제작년에 식도암 판정 받았다가 항암치료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었는데, 올해 6월부터 그전 암 선고 받았을때와 똑같은 증상이 오기 시작했고,7월에 PET 찍었는데, 이번엔 림프종 진단을 받았어요. 이번엔 마음이 괴롭고 허공을 걷는것 같은 심정 이었는데, 유툽에서 스님 법문 듣고나서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네요. 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림니다. 나무아미타불.....
여유롭게 일어나 아점먹고 지하철을 편안하게 앉아서 1시간20분 타고 대원정사에 도착. 감동의 법문을 들은 후, 온천천의 시냇물을 따라 걷다가 지치면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옵니다. 일요일에만 맛볼 수 있는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이런 귀한 선물을 주신 법상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생에는 화창한 날도 있어야하고 추운 겨울도 있어야한다 , 좋은일과 나쁜일은 짝이 되어 일어난다, 내인생에 싫은 일은 없어야해 라는 생각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다)~~~ 법상스님의 말씀에 움추렸던 제 마음이 큰 위로와 지혜를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중생을 빛으로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저를 둘러싼 환경과 상관없이 점점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어요. 화가 날 때도 속상하거나 상처 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 모든 이들의 존재가 그저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한 때 이혼을 각오하고 상대에 대한 미움없이 그냥 담담히 편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고집스럽던 남편이 변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제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스님 제게 영상으로 와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오늘 비오는 아침에 편안히 앉아 듣습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일뿐.. 아들의 업까지 없애려 하고 있었네요 격어야 될일은 스스로 격어야 함을.. 또 구름이 가려 답답했는데 스님의 법문 한자락의 인연으로 또 깨닫고 흘러보냅니다 감사함에 108배와 기도를 할뿐 법문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음이 힘들어야 법문이 더 또렷하게 들립니다 또 주어진 조건에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수행정진 할수 있음에 모든 분들이 평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일이 생겼을때 산책하면서 반야바라밀경을 계속 외우면서 몇시간을 걸었습니다. 마음이 진정될때까지 계속 들으며 차분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일이 해결되었습니다. 결론은 더 잘된것처럼 보입니다. 스님 말씀처럼 나쁜일과 좋은일이 짝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나쁜일이 없었으면 좋은일도 못보았겠지요. 그래서 말씀을 들으며 "좋은일과 나쁜일은 없다. 다 마음이 지어낸 일이다 그냥 모든일은 일어나고 지나갈뿐이다 " 라고 관점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범상스님 법문듣게 된 이인연이 너무소중합니다 불안증으로 항상 마음이 지옥이 따로 없었는데 스님께서 인생을 너무 무겁지않게 가볍게 스윗하게 바라볼수 있는 이법문을 듣고나니 인생이 별거 아니구나 모든것은 내마음에 달려있구나 생각하니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제가 인생을 너무 무겁고 버겁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걱정하면서 살아왔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마음속 자유의 날개를달고 자유로이 훨훨 인생을 가볍게 살아갈수 있을것같아요 귀한법문 해주신 스님 정말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스님, 저는 미국에 삽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늘 스님들의 법문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저의 남편이 전립선 암에 걸렸는데, 스님의 말씀을 듣으면서 깨달아 지네요. 생노병사, 사람이 병드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니, 저의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 다 지극히 정상적인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움켜쥐고있는 집착을 놓으려니 업장이 있어서 눈물이 나네요 그러나 스님 법문듣고 법계가 그러한줄 아니 눈물은 나지만 아~~~이게 내 업장이구나 하고 공부하고 망상인줄 한번더 봅니다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다만 사랑의 인연일 뿐이라고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사랑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똑같이 미움도 미움이 아니라 다만 미움이라는 인연일 뿐입니다. ) 스님 말씀중에 이말을 메모해둔걸 한번더 꺼내보며 점점 성인이 되어가는 아이를 보며 이제 마음으로도 자립을 해야하는구나 싶어요
저역시 다음 쳅터로 넘어가기가 두려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이혼을 겪고 십년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새로운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입니다. 아, 신난다... 하고 다음 챕터로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으면 됩니다. 두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이건 사실이 아니다 라고 외치니 바로 물러가더군요, 가르침대로. 감사합니다, 스님.
@@lim7956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고난,고통은 스님말씀대로 이렇게 생각하면 맞습니다. 삶과 죽음, 나와 그들이 다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되는 귀한 시절인연이 온것이니 반갑게 맞이하라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마음공부를 맘껏할수있는 기회가 왔으니 풍덩 빠져서 해보세요. 지나고 나면 이혼이 삶의 큰 전환점이 되어 큰 성장을 이룰수 있었다고 말 할 수있는 날이 올것입니다. ㅎㅎ
스님을 뵈는것만으로도 든든하며 따듯해집니다. 무한한가피를 받습니다.
스님께귀의합니다. 삼보에귀의합니다.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왔다가 그냥 갑니다❤❤❤❤❤
투병중입니다. 세속의 눈으로 보면 겨울입니다. 하지만 아픈덕에 부처님법을 깊이 만날수있어 따뜻한 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득문득 벌어지는 몸의 이상 반응에 죽음에 대한 번뇌로 두렵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법상스님 법문 들으며 죽음의 번뇌를 내려놓고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는 일을 걱정하지 않으렵니다
지금 이 자리에
힘네세요~
잘 이겨 내시고 건강 해 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내가 부처가되어
이겨내십시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얼마나 힘드세요
하지만 힘내세요
좋은날 꼭 옵니다
겨울은반드시새봄이
옵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ㅈ.
법상스님 삶의 큰힘이됨 감사합니다
열심히 법문듣고 깨달음 으로 정진하겠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일어난 일일 뿐이다...자연스런 이치다...내인생이 언제나 승승장구해야한다는건 나의 착각일뿐...
눈물이 쏟아집니다..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이 모든 일들은 내가 더 좋아지기위한 것들이라 믿겠습니다
법상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먼 미국 땅에
거주하며, 제작년에
식도암 판정 받았다가
항암치료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었는데,
올해 6월부터 그전 암
선고 받았을때와
똑같은 증상이 오기
시작했고,7월에 PET
찍었는데, 이번엔
림프종 진단을 받았어요.
이번엔 마음이 괴롭고
허공을 걷는것 같은
심정 이었는데,
유툽에서 스님 법문
듣고나서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네요.
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림니다.
나무아미타불.....
마음의 병이 육체의 병으로
가는 것이 높다합니다
마음의 안정과 함께
몸의 고통도 좋아지실거예요
타국에서 더 힘드실텐데
쾌차하시길 🙏
@@반야-n7s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편안해지셨길 바랍니다. 건강 회복되시길 부처님께 기도할께요.
스님. 법문 항상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어
영상으로만 뵙고 있지만
꼭 법당에 가서 직접 법문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세요 🙏🙏🙏
귀한 법문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스님 존경 스럽네요
저도 늙었어 도 공보하지만
그렇게 말씀을 훌륭히하네요 현실에 고민을 말씀 감사합니다 ^^~
맘이 힘듬이 삶입니다
이 분 대 단 하셔~~^^😊😊😊😊
와💕이런법문을 대중법문으로 듣는시대가 오다니요💕늘 감사드립니다.
정진바라밀💕
여유롭게 일어나 아점먹고
지하철을 편안하게 앉아서 1시간20분 타고
대원정사에 도착.
감동의 법문을 들은 후,
온천천의 시냇물을 따라 걷다가 지치면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옵니다.
일요일에만 맛볼 수 있는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이런 귀한 선물을 주신 법상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법문은 언제 들을수있는지요?
저는 서울에사는데 기회가된다면 꼭 참석해보구싶구요
부산사는 친구들한테도 법문을 들을수있도록 알려주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6
진흙속에서도 연꽃을 피워야 한다는 말씀에 눈물이 솓구쳤습니다
귀하디 귀한 설법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합니다
삶을겸허하게ㆍ담담하게
인연따라태어나고만나지고.
생겨남을 또다시 인지하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지금은어려울때임을
지금은 받아들여할때임을
저도 버티고 있습니다.
삶은 최선을 다해 살지만
태도는 중도
스님 말씀은 최근부터 듣게 됐는데 요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 시기를 잘 견뎌내겠습니다. "감당할 수 있습니다".. 웃으면서 이 시기를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소중한 지혜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요.
부산에서 법문듣고
이제 막 상경했습니다.
역시 직접 뵙고 듣는 법문은
각별한듯 합니다.
마치 여태 살아온 삶의 회포를
풀어 내는듯...가슴으로 들어와
모르게 까닭없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럼 하루 전날 가셔서 숙박하시고
법문에 참석하시는지 송구하지만
좀 선지식께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원에 삽니다.ktx타고 가셨는지 차를 가지고 가셨는지 궁금 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sellenjung2681
아 저도 자주는 가지못해요.
출장이 있을때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일하고 토요일에도 일하거나 쉬면서
부산에 머물다가 일요일에 법회 참석하고
돌아옵니다.
신기하게도 오늘도 부산 법회에
참석하고 조금전에 막 상경했어요.
유투브로 저도 주로 듣는데
한번씩 혼자만의 여행을 한다 생각하고
큰 마음먹고 다녀오고 있어요.
여튼 반갑고 감사드려요.
@@sellenjung2681 부산 대원정사가 주소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기도발원 원만 성취 기원드립니다., 南無阿彌陀佛 나무아미타불, 觀世音菩薩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직장책임자의 갑질과 지인으로부터 사기를 당해 우울증이 와서 하루하루 간신히 버티며 살고있습니다.
힘든 시간에 맘을 열어놓고 들어봅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 마음이 편안해지셨기를 바랍니다.
법상 스님 법문이 삶 에 많은 힘이
되고 위안이 됩니다
부산 에 계신 절에 한 번 가서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화창한 날도 있어야하고 추운 겨울도 있어야한다 ,
좋은일과 나쁜일은 짝이 되어 일어난다,
내인생에 싫은 일은 없어야해 라는 생각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다)~~~
법상스님의 말씀에 움추렸던 제 마음이
큰 위로와 지혜를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중생을 빛으로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ㅈ
ㅈ
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저를 둘러싼 환경과 상관없이 점점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어요.
화가 날 때도 속상하거나 상처 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
모든 이들의 존재가 그저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한 때 이혼을 각오하고 상대에 대한 미움없이 그냥 담담히 편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고집스럽던 남편이 변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제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스님 제게 영상으로 와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스님의 법문을 듣는 이순간에..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스님...깊히..감사합니다
감당하기힘들만큼의 고통에 스님 법문으로 치유 하기 위해 애를써고 있습니다
여태것 설법 듣고 많이 갸벼워지는 마음으로 받아 들임 잘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아 제 생각이였나봅니다
다시 법문에 기대어 치유 해 나가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 비오는 아침에 편안히 앉아 듣습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일뿐.. 아들의 업까지 없애려 하고 있었네요
격어야 될일은 스스로 격어야 함을..
또 구름이 가려 답답했는데
스님의 법문 한자락의 인연으로
또 깨닫고 흘러보냅니다
감사함에 108배와 기도를 할뿐
법문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음이 힘들어야 법문이 더 또렷하게 들립니다
또 주어진 조건에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수행정진 할수 있음에
모든 분들이 평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너무 큰 불행을 겪고 있는데
스님 설법으로 용기 얻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힘네세요.
스님 말씀 너무 강사하고
보물같은 말씀이십니다
환절기에 스님 건강 조심하세요💜👍
어려운일이 생겼을때 산책하면서 반야바라밀경을 계속 외우면서 몇시간을 걸었습니다. 마음이 진정될때까지 계속 들으며 차분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일이 해결되었습니다. 결론은 더 잘된것처럼 보입니다.
스님 말씀처럼 나쁜일과 좋은일이 짝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나쁜일이 없었으면 좋은일도 못보았겠지요. 그래서 말씀을 들으며 "좋은일과 나쁜일은 없다. 다 마음이 지어낸 일이다 그냥 모든일은 일어나고 지나갈뿐이다 " 라고 관점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처음 스님께서 하신 법문 아무것도 하지 마라하는 말씀이 너무좋아 귀담아 듣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한발 두발 ~~이제 너무많은걸 알게되어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당할 수 있습니다" 스님의 이 한마디가 너무도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지혜의 빛으로 오신 화신불 법상스님
귀한 법문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좋은시절을 만나 이렇게 편하게 집에서도
법문 들을수있음에 무량감사드리고
언제 부산가서 직접 뵙고싶네요..
기도 욜씸하고
참고 살다보니 좋은일 생겨요!! 저도 정말힘들엇어요 헤어지면 또 과보가 따르더라구요~^^ 남편은 그자리에두고 자식 저 열씸 살았어요 그러다보니 변하더라구요 ㅎㅎ
옳다 옳지않다는 인식은하되 한생각에 집착은 버리며 살아야 괴롭이 안쌓인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스님 늘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모두가 안고 있는 이런 문제에 대해 말씀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은 변했는데 우리 마음이 변화에 못따라 가고 있습니다. ~ 당당하게 이혼하고 나의 삶을 찾아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일요 법문은 유달리 더 편안함을 느낍니다
고마우신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스님
자비로운 법문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스님🌺🌸🌱🌼
스님말씀에넘감사합니다자식때문에힘들었어요말씀을듣고시행해서좋아졌어요감사하구요언제나말씀이좋아요영상주세요
스님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
스님~ 힘들때 마다 스님법문들으며 위로받고 지혜를 배웁니다. 스님의 자비로운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공부의 진수.
중도의 핵심만을 설하시는
귀한 법문 듣고 또 듣고
생활에 대입하며 삽니다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될 수 있는
인연이길 바래보며
두손모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너무 많은 위로를 얻고 마음이 편안해지니 최고의 심리치유자 이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__((()))__
감당해야한다는 말씀 새깁니다 감당하고 받아들이면 괴로움은 이미 사라집니다
저도 이혼을 준비 하고 있는데
옛날에는 외도을 하면서 폭력을
많이 당했습니다 지금도 외도를 계속하면서 큰 소리치고
있습니다 자식을 앞서워서 정리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관세음보살을 외우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 ~~
어떻게 되셨나요? ㅜ
감사합니다 🙏 🙏 🙏
휴~ 답답함이 싹 가시는 법문 감사합니다ㅠㅜ 몇일 멍 했는데 이제 마음이 제자리로 가려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
스니믜법문을 들을수있는 인연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으면서 지금 주어진삶을
감당해나가겠습니다
법상스님🙏오늘도 법문 잘 들었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 따따봉
너무 가볍고 충만해집니다
어떤 노래나 음악처럼 아름답고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을 유튜브에서알게되어 행운입니다
요즘.건강이.많이.안좋아.괴롭웠었는데.이또한.내가.감당해야내면.지나갈거라서.용기내야겠어요.항상.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 잘들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일은
좋은것도아니고나쁜것도아니다
인연따라
펼쳐지고있다
라는말씀!
큰공감이갑니다
이렇게좋은
법문을듣고
또들을수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범상스님 법문듣게 된 이인연이 너무소중합니다 불안증으로 항상 마음이 지옥이 따로 없었는데 스님께서 인생을 너무 무겁지않게 가볍게 스윗하게 바라볼수 있는 이법문을 듣고나니 인생이 별거 아니구나 모든것은 내마음에 달려있구나 생각하니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제가 인생을 너무 무겁고 버겁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걱정하면서 살아왔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마음속 자유의 날개를달고 자유로이 훨훨 인생을 가볍게 살아갈수 있을것같아요 귀한법문 해주신 스님 정말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법문을 들을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_()_
법상스님_()_
지금 현실에 딱 맞춤법문 감사드립니다_()_
귀하고 소중한 법문 들을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와 요즘의 내기분 상황과 너무 비슷😢
스님 감사합니다_()_
이럴수도 있지. 감당해야하는 것.
🙏💕아름다운 법계에 귀한 법문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인생을 복잡하지않고 단순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여러가지 비유를 들어서 법을 전해주시는 스님
고맙습니다.🙏
거룩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스님법문들의며 하루하루 편안히 살아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뭔가 힘들고 괴롭다는 생각이 들다가 스님 법문듣고 다시 돌이켜볼수 있어 괴로울게 없구나 ... 아무일 없구나 ..
알아갑니다.
지혜를 주시는 일요 법문
감사드립니다❤️❤️❤️
불법을 만나게 된 인연 그 희유한 일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감사합니다
😌 안심되었어요.
지난밤 잠못이룰정도였는데ᆢ
쓰레기같은 걱정들이었네요_()_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을 시간 날때마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힘겨운 인생살이에 큰 힘이 됩니다,
맑은 날만 좋은 날이 아니다… 라는 말씀이 특히 깊이 와닿았습니다
법문을 들을수록
삶을 담담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편안함을 주시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네 스님 말씀덕분에 갑자기 어떤일이든 다 할수있다는 자신감 이 생겨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흔들 리고 갈등이생길때마다스님의말씀되새깁니다. 스님좋은말씀항상감사합니다.
스님 늘 고맙습니다 🙏🙏
스님 법문 덕분에 살아갑니다🙏🙏🙏
최선을다해살지만 결과는 보장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
선택은 내가 합니다.
머무른바 없이 마음을 내어 가볍게 살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귀한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스님 너무 존경합니다, 좋은 강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법을 가르키는 법문♥늘 감사드립니다♥정진바라밀♥
이번 법문은 저를 비롯하여 힘든 모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저는 미국에 삽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늘 스님들의 법문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저의 남편이 전립선 암에 걸렸는데, 스님의 말씀을 듣으면서 깨달아 지네요. 생노병사, 사람이 병드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니, 저의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 다 지극히 정상적인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볼뿐 인연에 맏길 뿐
움켜쥐고있는 집착을 놓으려니
업장이 있어서 눈물이 나네요
그러나 스님 법문듣고 법계가 그러한줄
아니 눈물은 나지만 아~~~이게 내 업장이구나 하고 공부하고
망상인줄 한번더 봅니다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다만 사랑의 인연일 뿐이라고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사랑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똑같이 미움도 미움이 아니라 다만 미움이라는 인연일 뿐입니다. )
스님 말씀중에 이말을 메모해둔걸 한번더
꺼내보며 점점 성인이 되어가는 아이를 보며
이제 마음으로도 자립을 해야하는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
날마다 좋은날 입니다.
스님 법문에 우리삶에 너무 자신감이 생겼서 감사합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큰 고민이 있을때마다 스님 법문 들으러 옵니다
저역시 다음 쳅터로 넘어가기가 두려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이혼을 겪고 십년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새로운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입니다.
아, 신난다... 하고 다음 챕터로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으면 됩니다.
두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이건 사실이 아니다 라고 외치니 바로 물러가더군요, 가르침대로.
감사합니다, 스님.
아@@ 감사합니다
저는 이혼후 초기입니다
10년되셨다니
저도세월이 빨리지나길 ~~
바랄뿐입니다
@@lim7956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고난,고통은 스님말씀대로 이렇게 생각하면 맞습니다.
삶과 죽음, 나와 그들이 다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되는 귀한 시절인연이 온것이니 반갑게 맞이하라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마음공부를 맘껏할수있는 기회가 왔으니 풍덩 빠져서 해보세요.
지나고 나면 이혼이 삶의 큰 전환점이 되어 큰 성장을 이룰수 있었다고 말 할 수있는 날이 올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