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신호를 차단하고, 본질에 전념하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10분을 선정하여 저자 친필 사인본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참여 기간 : 10월 28일 일요일 자정까지) 책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은 최근에 읽은 자기계발서 중 가장 매력적이고, 과학적인 책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29살 곧 30로 접어드는 늦깍이 사회초년생 연애는? 결혼은? 가정은 안꾸리니? 라는 신호를 차단 하고싶습니다. 단지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편하게 살라는 그 속삭임보다는 제 자신을 계발하고 가치를 올려서 먼저 제 스스로에게 떳떳한 사람, 당당한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 후 그사람의 학벌, 집안, 직업등의 조건이 아닌 그 사람 자체만으로 내면이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주변에선 하나 둘 결혼은 하지만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싶습니다. 자정이 넘었지만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요~^^
센치민 제 경험상 그런충고를 뛰어넘으면 스스로가 성장하는 기회로 변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로인해 가족과 갈등이 생기지만 내가 하는 일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나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고 싸우기도 했습니다. 조언에도 가짜가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주관을 갖고 행동할때 내가원하던 성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거 쓰려고 했어요. 가족들의 진심 어린 충고! 진짜 하등 도움 안 되고 자존감만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런 충고하는 가족들에게, 주변에 스스로 차단을 하게 되니 어련히 알아서 길이 보이고 일이 술술 잘 플리게 되덥니다. 오히려 가족에게 침묵을 하게 되니 제 스스로가 플러스가 되면 플러스가 되지, 마이너스가 안 되고요. 그 충고를 안 따랐을 때 제 마음이 가는 대로 스스로 계획 세워서 살게 되니 스스로를 더 관리하고 가꾸게 되더라고요. 끌려다니실 거 하나 없어요. 그저 님이 그 차단할 용기를 가져보셔요. 당장은 가족들과의 마찰을 겪게 되지만, 이로 통해 가족 구성원을 더 잘 알게 되고 스스로를 지킬 지혜가 생겨요. 그리고 진짜 내가 뭘 원하고 어떤 삶을 계획할지가 다 보입니다. 그렇게 님이 잘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 가족들도 인정과 존중을 할 수밖에 없게 되요. 잠시간의 두려움만 이겨내세요.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원하시는 신호를 차단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D 이벤트 도서 수령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j.yoon@drawthebook.com 이곳으로 11/1(목)까지 유튜브 아이디, 성함, 연락처, 책 받아보실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도서 전달이 힘들 수 있으니 기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
미술을 한다는것 그저 그것이 좋아서 중학교때 부터 했다.학교 점수로는 중하위였다.집안형편이 안되면 미술은 할 수 없다고들 했다.그러나 나는 그저 무언가 만드는 일이 재미 있어 꾸준히 했다.지방대학을 갔다.그래도 나는 내가 즐겁고 재미난것에 몰입했다.미술학과전체수석을했다.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것에만 신경을 썼다.대학원에 갔다.장학금을 받았다.그리고 사회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것을 찾아 한다.남들과 비교 불가인 일을 찾아서 한다.이제는 자신감이 생긴다.모든일에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내방식을 연구하며 내방식을 만들어간다.지금은 음식점일을 돕는다.이제 시작이다.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책그림님 정말 감사해요. 안그래도 사회적 잣대들 때문에 오늘 하루가 참 힘들었는데. 그리고 꾸역꾸역 이겨내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기분도 한결 나아지고 이렇게 적시에 이런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이고 감사한일인지 다시 힘내서 지금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에 집중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건 언젠간 한번 꼭 말씀드리고 싶었는데요. 가끔 보면 성우를 바꿔라 발음이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된다 등 그런 댓글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말에 힘들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책그림님 활동하기시 초반부터 봐왔는데 책그림을 시작하신 동기와 지금까지 잘 이끌어 가시는것이 너무 멋지고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것에 정말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이 곳에 책그림님이 없으시면 이 채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완벽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기도 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응원이 되기도 한다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책그림님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 가장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ㅠㅠ 저도 이 채널에서든 다른 곳에서든 제가 원하지 않는 기준으로 평가받아서 고생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렇게 따듯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목소리는 부족한 걸 알기에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야구선수 출신이 아닌데도 지금 야구 투수 전문 교육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만 내가 진짜고 직접 한 연구가 가짜가 아니라면 공부한 부분이 진짜라면 실력으로 승부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실력자가 되세요. 그리고 기회가 오면 그때 증명만 하면 됩니다. 단, 출신 타이틀 인맥 없이 증명하려면 진짜 실력은 확실히 필요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으시네요!
시험공부를 하다가 저에게 딱 맞는 영상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26살 청년입니다. 영상을 보고, 또 남겨 있는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멋지게 사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고, 깊게 감명 받고 갑니다^^ 우선 저는 많은 분들이 남기신 글의 방향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이야기를 남겨볼까 해요. 대부분의 글을 보면 자신을 비하하고, 또 힘들게 하는 사회적 신호에 맞서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저는 오히려 저를 칭찬하는 사회적 신호 때문에 힘들었던 저의 이야기를 써내려갈까 해요. 약 12년 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중학교에서 저는 갑작스레 낯설어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겉돌면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선생님들께 칭찬 받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보고 저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중학교 때는 전교회장도하고, 전교 수석으로 졸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친구들의 부러움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사람이 된거에요. 그런데 이렇듯 긍정적으로만 보였던 신호들이 오히려 제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00는 전교 1등이니까" "00는 회장이니까"라는 전제어와 함께 저는 항상 제가 아닌 다른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항상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중학교 시절까지는 어찌저찌 속으로 삭히며 버텨나갈 수 있었지만, 삭힌 분노와 스트레스는 계속쌓여갔고 고등학교 입학 당시 아버지의 실직으로 집안 사정이 좋아지지 않았을 때, 또 전교 수석으로 졸업했지만 입학시험을 망치며 고등학교 입학 장학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좌절하며 저는 그간 위태롭게 잡아왔던 의지의 끈을 놓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고등학교 3년간은 엄청난 방황의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는 아예 놓아버렸고, 집안에서도 계속해서 불화만 일으키는 천덕꾸러기가 되어버렸죠. 그렇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인 고교 3년을 허송세월로 보내버리고, 대학 입시 시기가 다녀왔습니다. 이때가 되니, 또 위기감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내가 아무리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안하긴 했지만 중학교 시절까지는 전국에서도 촉망받는 인재였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일정 수준 이상의 대학교는 가야지 면을 세우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치열하게 노력한 3년 사이 허송세월을 했는데 어찌 명문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쉬웠겠습니까? 저는 원했던 기준의 입시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정말 큰 좌절감을 맛보고 힘들어했습니다. 현재 대학교에는 운좋게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지만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았죠. 그래도 장학금을 받게 되니, 저 스스로 '부모님께서 내가 당연히 장학금 받기를 기대하실거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보니 또 저 스스로를 이 굴레에 가두고 시험때만 되면 항상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받아 공황장애가 찾아오기도 했고, 제대로 공부나 시험을 끝내지 못한 적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사회적 질타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기대 때문에도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사회적 신호가 무조건 '부정적'이고, '나쁜'쪽에만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보기에는 '긍정적'이고, '좋은'것으로 보이는 신호도 받아들임의 차이에 따라서 오히려 독이되고 족쇄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스로가 어떻게 외부의 신호를 차단하고 오로지 본인에게 집중하느냐인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저는 아직도 많이 휘둘리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 스스로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사회적 신호라는 게 부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죠. 사회적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 그에 따른 부담감에 억눌리는 것도 상당한 스트레스니까요 ㅠㅠ 그래도 그런 사회적 신호를 차단하고 스스로에게 집중하겠다는 그 인식과 노력이 있기에 종민님은 꼭 좋은 결과를 만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원하시는 신호를 차단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D 이벤트 도서 수령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j.yoon@drawthebook.com 이곳으로 11/1(목)까지 유튜브 아이디, 성함, 연락처, 책 받아보실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도서 전달이 힘들 수 있으니 기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
책그림님, 전 이번 중간고시 시험을 마치고 시험점수를 하나 하나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지러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이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이 채널은 만약 제 아들이 태어난다면 그 아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채널이에요. 오래 오래 채널 유지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영상이 오늘 받아본 74점 짜리 망친 시험지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더 잘쳐야 하는데, 성적 올려야하는데 라는 압박감에서 부터 조금이라도 해방되도록 도와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댓글에 책그림님 발음에 대해서 말하는 분이 계시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 발음이 더욱 책그림님의 개성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 발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억지로 고치려고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전 이 영상을 보고 시험에 대한 압박을 차단했어요 ㅎㅎ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원하시는 신호를 차단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D 이벤트 도서 수령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j.yoon@drawthebook.com 이곳으로 11/1(목)까지 유튜브 아이디, 성함, 연락처, 책 받아보실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도서 전달이 힘들 수 있으니 기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책 욕심에 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용기내어 해봅니다. 제가 차단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의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그 사람의 성격일수도 또는 상황때문에 그럴수도 있는데, 날 무시해서 하는 행동인 것 같아 울컥하게 됩니다~ 그래서 차단의 기술이 아주 필요합니다^^ 선물 못 받더라도 책그림을 통해 평소에 많은 도움 받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우연히 들렀는데 유익한 채널이네요. 나이 많은데 결혼도 안했고 일과 사람에 지쳐 잠시 쉬는데 가족들의 부정적인 신호들에 더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때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라는 말이 심플하지만 울림이 있네요. 구독과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전부터 구독해오다가 가끔씩 올라오는 영상들 보다 이번 영상보고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미용 일을 하고 있는 인턴입니다 습득이 느린 편이라 주위에서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듣고있지만 책의 내용처럼 불필요한 소리의 차단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있기때문에 잘 차단하고 제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자기계발서에 관심이 많은데 내용이 너무 와닿고 좋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책그림 관심있게 잘 보고있고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부정적인 소리들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잠재의식 속에 '나는 이번에도 실패할거야!' '나이가 많은데 될까?' '성공한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타고났기 때문일거야' '성공한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어? 등등 온갖 잡음이 들려 옵니다. 외부로 부터의 잡음 보다 제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잡음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원하시는 신호를 차단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D 이벤트 도서 수령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j.yoon@drawthebook.com 이곳으로 11/1(목)까지 유튜브 아이디, 성함, 연락처, 책 받아보실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도서 전달이 힘들 수 있으니 기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
와우~ 책그림 체널을 쭉 봐왔지만 오늘의 메세지는 정말 제 가슴을 때립니다. 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할 때, 내 속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에 집중하고 진정한 본질이 나올 수 있기되는 원리를 오늘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끊어야 하는 것은 비교의식입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인지라 친구들과 많이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 질투가 분노로 바뀌고 증오가 절망으로도 바뀌는 패턴이 반복되어 여간 어려웠는데 이제 한걸음 어디로 내뻗어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내 자신을 발전시키고 내 본질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공부이고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책그림 채널에서 소개해준 책 내용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책 중 하나이네요. 저는 잡음이 꼭 외부의 소리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저 의 경우에는 장학금 때문에 붙은 대학중에 가장 낮은 대학을 선택했고 그래서 남들에게 원래 그 대학에 갈 정도의 실력이었다 라는 이야기가 듣기 싫어서 입학할때부터 계속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과 수석을 계속해왔지만 늘 스스로 성장하지 않고 있다는 압박감과 성과를 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힘들었어요. 물론 즐거운 순간들도 정말 많았지만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더 많았어요. 그러다가 저번학기에 압박감이 극에 달했을 때 살면서 처음으로 극단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을 먹다가도 머리카락을 자르러 가서도 불쑥불쑥 떠오르는 '어차피 무가치하고 내 앞길도 확실히 보전못하는 존재라면 더 살아가는 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서 일주일 동안 혼자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 학기에 확실히 느낌 점이 있다면 내 한계를 정하는 것도 그리고 나를 평가절하 하는 것도 결국에는 다 내가 하는 것이구나 라는 점입니다.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음보다 무서운게 내면에서 스스로를 깎아내는 잡음인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죽이고 있는 것은 아닐지 먼저 고민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제가 차단하고 싶은 잡음은 스스로를 평가절하하는 내면의 잡음 입니다.
책그림님의 영상 마지막 질문의 '여러분은 어떤신호를 차단하고 싶으신가요?' 라는 질문에 저는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과연 무엇이 나의 발달의 방해를 주는가 고민했더니 놀랐게도 '저'였습니다 사회에 비해 부족한 '저'를 비난하고 최상위권을 기준으로 삼아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저'를 비난하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난 이런것도 못하는구나..'라 생각하는 모습을 알게되자 제가 제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되어 정말 아이러니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자기자신이 덜 떨어져보이더라도 결국 나는 나이고 상대는 상대일뿐 상대에 의해 내가 상처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네요ㅎ 책그림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서 신호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상황이나 위치를 인정하는 일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의 본질을 인정 하고 나서야 자기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모습을 인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단적인 예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 해보았을때 먼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자기 자신을 남의 시선이나 남의 평가로 평가하게 되면 자기 자신의 본질을 파악할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본질을 파악하기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학원이나 어떤 도움 없이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의 능력으로 어떤일을 끝까지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한계에 부탁치면 다시 자료를 찾아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 보는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이나 본질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되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판단을 존중하게 되며 그로인해 생각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갈수 있는 모터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늘 밤마다 자기 전에 자주 듣는 영상인데 오늘도 마음에 와닿는 좋은 말씀들이네요! 저는 하루의 제가 보내는 저의 역활 모습중에 가족에서의 딸의 모습, 친구들과의 관계에서의 나, 직장에서의 나의 모습이 늘 직장에서도 피해주지 않으려하고 친구들에게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잘하려하는 모습들이 많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잘하고 좋은 모습들만 받아 들이고 저의 잘못과 느슨한 모습들이 나타나면 제 스스로가 반대로 부정적인 소리가 조그만 들리면 다그치고 인정하지 못하고 차단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너무 잘하려고만 하다보니깐 스스로가 지치고 부담이 많이 됬던것 같아요 저 글을 보니 제 스스로 하나에만 너무 치우쳐 졌었던 차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저는 고2로 학교에서 중하위권인 인문계 학생입니다. 얼마 전 늦었지만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제 스스로 수능으로 가겠다는 결정을 했고 지금까지 실행해 옮기고 있습니다. 수업 때는 모든 내신공부를 저버리고 오로지 수능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도태되고 나태에 지기도 했죠. 하지만 계속 계속,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업 때의 학교분위기, 여전한 중하위권의 성적, 지금까지도 안됬으니 앞으로도 안될 거라는 잡념들 때문에 한 번씩 고뇌하고 이 길이 맞는가? 만약 망하면 어떻게 하지? 등등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하버드1페센트의 비밀의 이야기를 듣고 이런 생각들을 과감히 차단하고 오직 내 결정을 믿고 다시 지속하려 합니다. 오늘도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깊이 고민하는 문제라, 위로가 되고 힘이 나네요. 책그림님,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정직하고 소울풀한 목소리. 저는 부족한 글솜씨지만 모임에서 행사를 글로 쓰다보니, 내부 검열자, 비판자들의 기세가 많이 약해졌어요. 나이드신 분들은 글쓰는걸 어려워 하시잖아요. 노출의 고통도 힘들어하시고. 그러니 간단히 솔직하게 써도 칭찬해주시고....칭찬을 받다보니 나자신에게 이전보다 좀 관용적으로 변한거같아요. 직업은 따로있고, 돈 안받고 쓰는글이라 다들 칭찬하고, 스트레스 적은 것도 있지만요. 이 긍정 기운때문인지, 직장에서도 좀더 여유가 생기고, 자기비난 보다는 해결 중심적, 목표분할적 사고를 하게 되었어요. 차단하고 싶은 목소리는 이제 별로 없어요. 근성이 약하다, 체력이 약하다,잘 안되면 어쩌지, 정도. 글 못 쓰는 나이 든 분들이 살인더위에도 대학생들과 국토대장정 가는걸 보면, 자기비난 좀 합니다. 가끔...다른분처럼 구체적인 비난이 아니라, 그냥 뭉쳐진 짜증이 확 솟구쳤어요. 완벽하지 못하고 어버버한 자신에게. 근데 이제는 자기 비난때문에 뭘 못 할 정도는 아니예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아서, 해결할 일 1,2,3에대한 주파수가 나쁜목소리보다 더 커진거 같아요. 평판, 작은 칭찬, 현재의 돈벌이를 그나마 유지하려면, 제가 그 일들을 제대로 처리해 줘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나쁜 목소리는 몰입,안착할 때보다, 취업을 준비중이거나, 필드를 바꾸기 전이 더 위력적인거 같아요. 아직 이루지 못한 미래에 대한 큰 꿈이 있는 사람에겐 나쁜목소리도 관리해야할 세금처럼 따라다니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게 부모님의 나쁜 소리인데요. 어느 순간, 그게 자기불안의 투사, 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좀 측은지심이 생긴달까요. 평생 일하신 아버지는 부정적인 말씀이 없으신데, 일 안하신 어머니는 부정적인 말씀이 있으세요. 요약하면, 있는거 지키며 리스크 제로를 신조로 살라는거지요. 어머니가 안온한 어머니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제어권을 못 갖다보니, 자식의 나빠질 상황에 대해, 걱정이 더 심하신 거 같아요. 낭떠러지 위에 선 사람은 공포를 느끼지만, 시작부터 절벽을 타고 올라간 사람은 절벽에 공포가 적은 것처럼요. 근데 부모에게 중요한 건, 자식의 성공이 아니라 자식의 생존이라서. 성공을 하려는 자식과 긴 생존을 요구하는 부모 사이엔 언제나 간극이 있는듯 해요. 가끔...부모 판단이 더 맞을 때도 있구요.
요즘 사회는 경쟁하는 사회여서 그런지, 단면만 보고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이런 경쟁에 찌든 부정적인 목소리들을 차단하고 자신이 나아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지않도록 해야겠어요. 그리고 책그림님 해당 주제를 침착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듯한 목소리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누군가는 힘없는 목소리로 들린다곤 하지만 저는 이런 목소리가 훨씬 전달력이 있는 목소리로 들립니다. 책그림 님도 부정적인 평가의 목소리를 현명하게 차단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응원할깨요.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곧 내자신이 내자신에게 주는 메시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목표한바를 이뤄나가며 성취의 흐름을 탈때 내 자신에게 주는 메시지와 계획한바를 이루지못하고 미루고 실패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할때 자신에게 주는 메시지. 이번 영상을 통해 내 스스로에게 보내는 잘못된 신호를 철저히 차단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내안의 거인을 깨워주는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생중반을 달리는 지금 갈 수록 더 중요한 것들을 배웁니다.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살아왔던 시간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진작에 왜 내 자신에게 물어보지 않았을까. 우울증, 자살시도... 왜 스스로에 물어보지 않았을까 지난 3년간 치열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인생은 스스로 답을 찾아야 진정한 의미가 있구나 라구요. 긍정적인 신호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해야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책읽기 부족한 분들을 위해 좋은 내용과 목소리로 읽어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울리는 영상이었습니다. 제가 예민한 성격인지 지나고 보면 중요하지 않은 작은 오차에 많이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1시간 늦게 일어나면 하루가 망한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 때문에 결국엔 뭐하나 제대로 못해서 결국 그날을 망쳐 버리더군요. 한시간을 보충할정도로 집중해서 루틴을 수행 하면 될 것을 그 날을 아예 포기해버리는. 그런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쌓이니 시험일은 다가오고 마음은 급해지고 자꾸 수렁에 빠지는 기분입니다. 그런 스트레스 신호를 차단하고 온전히 그 시간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저는 직장을 그만 두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세무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어렵게 시작한 공부이고 한번 실패하고 재도전중이라 주변분들의 걱정어린 시선을 많이 받는데 이제는 보여주고 싶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힘을 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족의 조언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과거 네 가 했던 행동을 봐. 신뢰감을 주게 생겼나. 나이가 많으니 어려울꺼야. 아직40대 초반인 인생을 벌써 현실에 순응하며 '그래 내가 그랬지'' 하며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요? 아무도 격려하지 않을 때, 과거의 내 실패만을 보고 내 미래까지 재단하려는 부정적 신호를 차단하고 내인생을 새롭게 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들의 말에 휘둘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그들의 말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사실만을 꼬집고 있어도, 나만의 인생무대의 하나뿐인 주인공인 나늘 다독이고 싶습니다. Never give up 정말 힘을 주는 영상입니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싶습니다.어릴시절 착한 아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듣고 자라서인지 행동의 기준이 착한 것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착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거부감이 들어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에도 외면하게 되어 현실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깊은 무의식속에 새겨진 고정관념은 좀처럼 컨트롤이 잘 되지 않습니다.집안에 있는 거미 한마리를 잡는 것도 선악의 논리에 억매여 쉽게 처리하지 못하는 나약한 심성을 정말 차단하고 싶습니다.어떤 행동을 할때 나의 입장에서의 손익보다 선악의 논리에 매몰되어 정상적인 행동을 스스로 제약하는 어리석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거미를 쉽게 못 죽일 정도면 당신은 심성이 고우신 사람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건 당신에게 단점으로 다가올수도 있지만 장점으로도 크게 다가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착한 사람은 어리석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자기 희생을 하는거라고 생각 하시는거 같지만, 그 희생은 누군가에게 감동이 될수도 있고 구원이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얻게되는 것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당신 같은 사람을 정말 존경합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형성되버린 성향이라 해도 그렇게 좋은 성향을 버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원하시는 신호를 차단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D 이벤트 도서 수령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j.yoon@drawthebook.com 이곳으로 11/1(목)까지 유튜브 아이디, 성함, 연락처, 책 받아보실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도서 전달이 힘들 수 있으니 기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어 정말 기쁘며 감사드립니다.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했는데 착한사람 콤플렉스가 여기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나 자신보다 나와 직접 관련이 없는 타인이나 세상 돌아가는 문제에 관심이 더 많았는데 앞으로는 나에게 충실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타인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것도 어떻게 생각하면 눈치를 지나치게 보는 성격이 문제인 것 같은데 차단하고 극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착한 현수님을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착한심성은 아무나 갖을 수 없는겁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남을 짓밟고 찍어누르고 못된말로 상처주는 나쁜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결국 다 뿌린대로 거두더라구요 ! 착한사람들이 쌓은 덕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저는 착한사람들한테 뭐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걸요! 지금 잘하고 계신겁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착한 현수님 자신을 더욱더 사랑해주세요!
책그림님 좋은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저는 맞지 않는 길을 가고있는 사람입니다ㅠㅠ 해왔던 노력이 아깝지 않게 이대로 쭉 가라는 신호를 자꾸 스스로한테 보내고 있어요. 남들 하는 그대로가 정답이 아닌데.. 흔들리지 말고 직진해야 효도하는 거라 용기를 못내고 있지만 언젠가는 하고싶은 일을 도전하고 싶어요. 꿈을 버리고 힘들어도 버텨라는 신호를 차단하고 좀 자유롭고 싶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심에 먼저 감사해요. 이 영상을 통해 제가 타인을 통해 받았거나 혹은 제 스스로가 저에게 보낸 부정적인 신호가 무엇이었나를 고민해 보게 되었어요. 우선 외부에서나 내부에서 ‘나이’를 이유로 그나이에 왜 새로운 것을 도전하느냐는 신호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오늘이 제 마흔 번째 생일인데 더이상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제가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활동들을 도전해 보고 싶어요. 유튜브 역시 시작한지 한달째인데 긍정적인 신호 보다는 부정적인 신호를 더 많이 받았어요. 기억하기 위해 재미로 만든 영상들에 지인들은 많은 의미를 부여하더라구요. 긍정적신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용기를 줍니다. 주변인이 겪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듣지 않는 편입니다. 한 예로 초등학생 영어 실력으로 유럽배낭여행 66일 다녀왔습니다. 정말 단어단어단어만 말하는 실력인데, 주변에선 모두가 “미아되면 어떻게 하냐, 영어는 할 줄 아느냐, 영어공부하고 가라, 무서워서 어떻게 하나” 모든 말이 있기전에 “걱정”과 “근심”을 먼저 말하더군요. 정작 저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기대감이 더 컸거든요. 휴대폰 있겠다, 와이파이 있겠다, 큰 걱정은 없었죠. 더군다나 그때 페북에서 세계일주 하고 있던 사람을 만났는데, 이대로 말을했더니, 그분의 말은 “당장 떠나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도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걱정과 부정적인 말을 하고, 현실에 굴복하며 불평만한다고.
사실 주변의 부정적인 신호보다 제가 제 자신에게 하는 말들이 가장 부정적인 신호였습니다.남들과 항상 비교하면서 나를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게 일상이 되버렸습니다.열등감과 자격지심에 시달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극복하고 싶습니다.저 스스로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저에겐 아무 신호도 오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좌절했습니다. 누군가 나를 이끌어줬으면 조언 한마디 해줬더라면 하며 점점 마음속에 부정적인생각들이 쌓여갔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겁쟁이였습니다.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결국은 저의 발을 묶었고 저를 집어삼켰습니다. 그럴수록 저를 더 아프게했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무언가를 원망했고 한심한 제 자신을 힐난했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책그림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보고나서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생각했고 저 스스로 이겨내고 나아가야 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신 책그림님의 영상이 제 신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 공부를 하고있는 중이지만 저를 제외한 모두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현실이라는 명목하에 저에게 많은 제한을 두고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책 그림의 동영상을 보게되었고 많은 생각을 덮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항상 구독하며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전 제 내면의 신호들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 때 꿈 꿔 왔던 미래를 펼치지 못하니 2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저는 안되고 저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신호를 제 자신에게 보내고 있어요. '난 왜 이렇게 소심할까' '왜 내가 하는 일은 잘 풀리지 않을까'. 이젠 그 신호를 단호히 차단하고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내 삶은 행복하고 아름답다는 긍정적 신호를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책그림 보면서 늘 감사하는 말을 꼭 해주고 싶었어요 저는 워낙 민감한 사람이라서 넌 못할거야 그러면 쉼게 흔들려요 사람들이 열심히히라고 해서 열심히 하는게 결과물이 안 좋더라고요 부모님은 공부의 기대로 압박감을 줘서 성적은 떨어지더라거요 그럴때마다 책그림을 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은거 같아요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차단하고 스스로에게 응원해주는 이런 마인드로 전념하고 싶어요
무엇을 차단한다는 자체가 또 다른 내안의 부정적인적것을 가두는 것같습니다. 저는 차단을 위한 차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을 위한 차단을 하고 싶네요내안의 긍정을 이끌어 내는 차단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까지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까지 땀을 흘리며 아님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지는 않고 자신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저안의 죽을만큼 최선을 다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수 있는 긍정의 마인드를 키워 나갈수 있는 마음속 태만함을 차단하고 싶네요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어서 한말씀드립니다. 항상 영상은 잘보고 있습니다. 한번에 많이 볼때도 있고 보았던 것을 다시 보기 하면서 볼때도 있고 영상을 보면서 하루를 의미없이 보내지는 않아야겠다 다짐을 많이 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책그림 덕분에 좋은책을 알게되었습니다. 독서는 자신에 내공을 만드는 힘을 줍니다. 영상과 함께 잘 정리해 주시는 탁월함에서 책그림의 마음이 보입니다. 저도 부정적인 말로 내 자신에 한계를 긋고 살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차단의 능력과 긍정적인 힘이 얼마나 중요하는 것인지 우리가 우리자신에게 끝까지 팬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의 걱정어린 눈빛과 말을 차단하고 싶어요. 저를 생각해서 그런다기보다는 '너는 충분히 ~하지 못해' 라는 평가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걸 알게 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30대인 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데요. 이제는 정말 주변 사람들이 뿜어내는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고 제가 선택한 길에서 증명해 보이고 싶어요. 그래서 걱정어린 눈빛과 말 말고 축하받으며 함께 환하게 웃고 싶어요.
놀라운게 언제부턴가 저도 모르게 하고 있던 일이었네요! 저도 누가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가능한 그 사람을 멀리! 하고 스스로를 믿으며 그 신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혹은 제 자신의 제자신에 관해 설정한 긍정적인 명제를( 가령 나는 눤래 개으른사람이라고 믿고 살아왔는데 그것을 나는 충분히 제시간에 일을 즐기며 끝내는 사람이다 ..같은) 실현시키기 위해서 제 자신에게 몰입하고 집중하거든요 저는 제가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을 한번도 남에게 설명한적도 없고 제가 하고 있는 행위가 무엇인지 의식못했는데 바로 이 책에 나오는 행위였군요...!!! 지금은 조금씩 제 운명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전에 한번도 경험못한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있어요 ^^ 책그림님 너무 좋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화이링!
책그림님 안녕하세요 오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재취업을 했는데 젊은 사람들과 비교가 되고 왜케 일 속도가 느린지 모르겠어요.. 오늘 하루 종일 이런 부정적 신호를 저에게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도착한을 보고 이 영상을 다시 보니..제가 너무 단거리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저를 가장 믿어줘야 하는 사람은 저인데 말이예요^^ 이번주 계속 비온데요 건강 유의하셔요^^
어릴적에 무엇인가 포기시키실깨 니까짓게 얼씨구 잘 하겠다. 넌 안돼 인간새끼가 아니다 등등 들었던 이야기들이 감정이나 상황이 어려워질때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긍정적사고방식, 자가최면등 활용해오다 어느순간에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듯한... 아주 효율적인, 시스템적인 차단의 기술 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좋은 책을 알려주셔서...
마이스터고 진학을 준비하고있는 중3 입니다. 물론 학교에서는 성적만으로 입학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며 당부하지만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 가고싶어하는 고등학교의 재학생들과 많은 사람들은 내신 커트라인을 못넘으면 들어갈 수 없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쌓고 절망시켰습니다. 한달 반동안 남들보다 내신성적이 부족하기에 부족한만큼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확신하게 해주는 희망찬 영상이네요!! 벌써 이번주 목요일이 전형일입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창 자극적인걸 좋아할 나이라 그런지 제목은 딱딱해서 기대없이 재생을 누르지만 정작 영상을 보면 가슴에 오랫동안 남는 훌륭한 영상이더라구요 ㅎㅎ 아직 10대로 인생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나이인데 책그림으로 인해서 앞으로의 인생 방향이 크게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전형일 끝나고 책그림이 추천해준 책 전부 읽어볼 생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년동안 사회생활을 하다 꿈을 위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제가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요~ 늦은 만큼 어린 친구들은 잘하고 머리도 잘 굴러가지? 않아 힘들어 하고 있다가, 마음가짐을 바꿨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처럼요. 그러다 보니 점점 실력이 늘고 있는걸 느끼네요~ 비교는 끝이 없다고 하죠. 자신을 믿고 남들이 뭐라하는 자기긍정을 잃지 않고 묵묵히 하면 못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에게 절실해요. 저는 제성격이 덜렁거리고 의지를 많이하고 많이 까이는 여린성격입니다. 사람들은 매번 독특하게 튀는 주목받는 저를 매번 돌려서 까내렸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두요. 저는 저스스로 모습에 온전히 있을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절 이상하게 취급하니까요. 부모님도 제가 하는행동하나하나 불편하게보았어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저는요. 그들을 다차단시키고 운동하고 알바하고 공부했습니다. 그결과저는 정말 너무나많은것을 이뤗어요. 대기업에 너무나쉽게들어갔고 좋은친구들을 나다운 친구들을 사귀었으며 서로 윈윈하는 친구들우정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성공하면서 다른사람들의 눈높이에도 맞춰질때쯤 사람들이 저에게 많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옛날의 저와 다를바없습니다. 늘 실수투성이에 덜렁더리고 어리버리합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돌려서 깍아내리는 현장속에 늘 제가 있습니다.돈때문에 제꿈을위해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남들이 저를 단정짓고 회사내에서 저를 대하는것이 너무나 참기힘듭니다. 전에 같으면 알바를 바꾸거나 그만하면되지만 저는 꿈을위해 버티고 돈을위해 시간을위해 버티고있습니다. 옛날처럼 다시 우울증 걸릴뻔 했으나 혼자일어서보겠다고 교회가서 목놓아울고 주변사람에게 고민상담해봣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서러워서 나는 왜이렇게 미운오리새끼처럼 상처란상처 태클은 다 걸리면서 나다움을 유지하는것이 너무 힘들더라구요.오늘 기도드리고 우연히 이 동영상을봤는데 이젠 차단시켜야겠습니다.... 다시 차단하고 나의것만 집중하고 그러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좋은글 내용 감사합니다
차단의 의미가... 부정적인 신호를 배제하라는 말이긴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다들 뭐라고 하면 자신안의 문제도 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 하는 말이 꼭 내가 싫어서 하는 말이라기보다, 변할 수 있는 문제인데 변하지 않기때문에 뭐라고 하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지만, 정-말 간절하게 바라고 노력하면 변할 수 있습니다.
의식의 전환! 그리고 세상 그 무엇도 나 자체를 바꾸거나 대체할수 없다는 나에 의해서 나로부터 세상이 바뀌기 시작한다는 내 마음의 빛으로 세상을 밝힐수 있다는... 등등의 확고한 자기긍정의 자세를 기본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수 있죠. 모든 실수나 안 좋아 보이는 결과에서도 타인의 말이 아닌 내 마음의 포기할줄 모르는 끈기로 긍정적인 길을 찾을수 있고 헤쳐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되죠. 자기 삶의 운명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책그림님^^
어렸을때 부터 저는 제 꿈이 남들에게 빼앝기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나는 대통령이 꿈이었고, 그걸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너 같은게 무슨 대통령이냐는 뉘앙스로 말이지요. 꿈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최소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 대학 입시가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중학생쯤 되자 그건 불가능 이라는 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고, 나도 모르게 그 흐름에 편승하여, 하버드 대학 입시도 포기했습니다. 고등학생쯤 되자 서울대도 포기했습니다. 나 같은건 분수에 맞지 않다고... 그렇게 계속 포기하고 포기하고 한계를 남에 의해 정해져 버리는 인생은 질렸습니다. 저 책 읽고 다시 한번 재 시작 하고 싶습니다. 올해 반수를 하게 됬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남들이 주는 부정적 신호를 끊고 목표에 한발자국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큰 도움을 받았네요. 사실 주변의 소리라는 것은 자기 주변의 환경이기에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대신, 본인이 처음에 어느정도의 중심을 잡고 있는가가 그나마 차단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하는 것이 느려도, 습득이 느려도, 표현이 어눌해도, 특정 분야에 있어서 생각을 오래해온다면 그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자신만의 개성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됨으로서, 개인으로서의 매력이 올라간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의 매력에 대해 굳게 믿고, 본인의 힘든 과정들이 이를 위한 과정이라고 굳게 믿는다면, 태도적인 측면에서 조금 더 주변의 소리를 안 들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에 나온 "내 안의 잠재력을 믿고 침잠하는 것"이 제가 한 말과 어느정도 유사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차단하고 싶은 말은 "일단 대충해서 주세요"입니다. 깊은 생각을 할 수 없게끔 하는 일들에서 빠져나오고 싶네요
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를 평가하고, 본인들이 생각하는 삶과 제가 좀 다르게 살면 왜 그렇게 사냐고 참견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저도 한동안 부정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변하면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하던 일도 포기하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과 연락을 차단하고 제가 원하는대로 살면서 제 일에만 집중하니 몰랐던 능력이 발견되고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게 되고나니 삶이 보람되고 뜻깊게 느껴집니다. 남의 일에 참견 안하고 각자 본인의 삶에만 집중하며 살면 좋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그런 사람들과 연락을 끊을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
좋은 기회가 있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 4년째 취직 준비를 하고 있어요. 4년 동안 떨어진 횟수는 4번 정도 되네요. 4년이란 긴 시간 동안 4번밖에 떨어지지 않은 건 제가 한곳만 지원했기 때문이에요. 주변 지인들은 말해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냐고.. 수많은 채용 공고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보내는 게 미련하다고.. 가족들은 말해요.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진 게 아니라 연줄, 백이 없어서 떨어진 거라고.. 그러니 다른 곳을 지원해보라고.. 결론은 다들 다른 곳을 지원해 보라고 하네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한없이 무너집니다. 세상 사람들 다 저한테 그만 포기하라고, 네가 못 가는 곳이라고 말하는 거 같아서요.. 그런데 오늘, 유일한 제 편을 찾았어요.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오히려 세상과 차단하라고 말해주는 '책 그림’ 님이요. 저는 지금까지 해 오던 대로 한곳만 집중하려고요. 저한테 바보 같다고 다 손가락질해도 제 옆엔 책그림님이 있잖아요? 그렇죠? ^_^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는 올해가 되어 스물다섯이 된 지금에서야 통역사라는 꿈을 발견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늦게서야 꿈을 찾았기에 그 어느때보다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주변에서 서른 둘이 되어서야 직장을 가진다. 너가 할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떻게 할래 등 현실을 냉정하게 표현하는 말에 사실 저 자신이 주눅이 들고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지금까지 제가 느낀 시선, 말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목표를 위해 힘을 낼수있는 동기부여가 된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엄마로 부터 끊임없이 부정적인 말을 듣고 학대당하며 자랏습니다~못낫다 못한다 넌 아무것도 할수없다 제일둔하다 바보다 결국 대학교때 우울증이 발병하엿고 병원에 다니며 지금은 마니 조아진상태입니다^^~저자님의 글은 큰힘이 되엇습니다 아직도 제겐 늘 부정적인 마음들이 떠오르고 엄마는 한번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차단하고 이겨내고 싶습니다 ~~힘이 되어주세요^^~
아르바이트로 들어와 직원이 되며 그동안 내가 하는 일을 좀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과연 내가 더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 내면의 부정적 신호를 차단하고 목표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하는일에 더욱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타인의시선에서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부정적 신호를 차단하고 긍정적 신호에 반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진 안았지만 전달하는 메세지가 좋네요..친한친구에게 농담으로라도 부정적인 메세지를 주지 않토록 고쳐야겠네요..다른 의견이나 오류를 지적받는것과는 다른 부정적인 느낌은 차단하는것이 좋타고 느껴집니다. 무조건적인 차단은 자신을 보호해 주지만 사람관계에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영상에서 처럼 좋은기운을 받도록 환경설정 내지는 내면의 자세를 가지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책 받고 싶습니다 차단해 버리고 싶었던 말과 또 그런 시선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단정을 지어버리는 말이 참 상처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니가 그러면 그렇지" 나도 정말 노력했는데..." 너는 왜 하는 것 마다 그모양이야" "너한테 실망했다" 물론 주변을 보면 좋고 긍정적인 얘기들 들려오죠 하지만 부정적인 상처의 말은 너무 콱 박혀서 "야 그거 어려워 안된다고 누가 요즘 그런거해 다 먹고 살기 어려운데.." 하면서 너는 될 수 없고 할 수 없을꺼라 믿습니다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건 공부도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히 행복하세요 :)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도움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사교육보다는 부모의 믿음과 넌 할 수 있어, 공부는 즐거운거야 라는 메세지를 주고 싶었는데, 생각의 방향이 맞는것 같아 기쁘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하버드 상위1%의 비밀을. 개인적으로는 일 벌리는 것에 비해 마무리가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메세지를 차단하고 좀더 발전적이고 꼼꼼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현재 적자만 나고있는 저의 사업 신호를 무시하고싶습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로 올 해 초부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겪고, 요즘은 새벽에 한 번씩은 꼭 잠에서 깨고있습니다. 머릿속으로 부정적인 에너지에 집중하지않고, 현재과정은 더 큰 도약을 위한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한 숨을 내쉬기일 수입니다. 그럴때마다 책그림님의 영상이 제게 큰 힘을 주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소개해주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미 있는 영상에 감사합니다. 저 역시 부정적 신호를 차단하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좌절하고 있을 때가 너무나도 많은데 영상을 보면서 부정적신호를 차단하고 본질에 전념하는 태도와 마음이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책그림님의 영상과 운동으로 극복하는 중입니다. 주변에서는 자꾸 학업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면서 이제는 아무도 저에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수능도 얼마남지 않았고 학업 스트레스와 남들과 저 자신에게서조차 "해봤자 안될거야"라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이런 내면의 부정적인 소리를 차단하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시작은 잘하지만 하면서 현실에 부딪힐때 흥미를 잃고 본질에 전념하지 못하게 만드는 신호를 얻는데 "이일들을 구체화하게되면 내가 귀찮아하는 일들이 벌어질거야"라는 생각들이 신호가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벌어지지않을일에 대해 확신을 가지는 버릇인데 이거를 버리고 목표햇던 본질에 집중을 하는 버릇을 들여야겟어요! :-)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무살때부터 남들이 하는말이 다 맞고 내가 다 틀리다, 다양한 사람들이 하는말을 세겨듣고 배우고 성장하자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커가면서 어느순간 내가 하는 생각이 다 맞았고 내 신념이 가장 정답이라고 느끼게 됐습니다 결국엔 내가 선택한 길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고 제 소신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 책도 제 생각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되네요 모두 자신을 믿고 소신껏 살아갑시다 이 세상에 정해진 정답은 없고 답은 나 자신을 믿는것뿐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신호를 차단하고, 본질에 전념하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10분을 선정하여 저자 친필 사인본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참여 기간 : 10월 28일 일요일 자정까지)
책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은 최근에 읽은 자기계발서 중 가장 매력적이고, 과학적인 책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근데 왜캐 코맹맹이 소리임? (이 책을 읽었으니 "발전을 위한 노력의 신호"로 받아주길ㅋㅋ)
제 안의 나타함의 속삼임을 차단해볼려구요. 차단하면 좀더 의미있게 시간을 보낼수 있게되지 않을까요😁
시합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변을 너무의식하는 마음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책속에 차단하는 방법도 나와있나요?
두번해서 안되는 시험은 포기해라.
류성이 저한테 그럽니다
몸은 타고나야 하는거라고.
저는 훌륭한 몸을 만들겁니다!!!!!
29살
곧 30로 접어드는 늦깍이 사회초년생
연애는?
결혼은?
가정은 안꾸리니?
라는 신호를 차단 하고싶습니다.
단지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편하게 살라는 그 속삭임보다는
제 자신을 계발하고 가치를 올려서
먼저 제 스스로에게 떳떳한 사람, 당당한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 후 그사람의
학벌, 집안, 직업등의 조건이 아닌
그 사람 자체만으로
내면이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주변에선 하나 둘 결혼은 하지만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싶습니다.
자정이 넘었지만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우왕ㅡ이미 당신은 멋있는사람^^
애야 그러나 내꼴난다..ㅋ(농담)
남들은 할거 다해가며 그 바쁜와중에 연예도 잘만하고 결혼도 하던데 전 그게 잘 안되가지고.
인생 너무 즐겼나봐요 어느덧 40이 훌쩍 아 세월이 야속해~~
그건 도피입니다. 현실을 맞딱드리세요 제발 그 긴시간 뭐하시면서 보낼겁니까?
멋있고 사랑스러운 마인드네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당신의 인생을 응원해요:)
제일 먼저 차단해야할 것은 “가족들의 진심어린 충고” 인거 같아요 각종 걱정으로 저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지 못하게 합니다 ....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ㅜ 가족이라 어찌 하지못하고 끌려만 다닙니다 ㅜ
센치민 제 경험상 그런충고를 뛰어넘으면 스스로가 성장하는 기회로 변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로인해 가족과 갈등이 생기지만 내가 하는 일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나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고 싸우기도 했습니다. 조언에도 가짜가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주관을 갖고 행동할때 내가원하던 성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거 쓰려고 했어요. 가족들의 진심 어린 충고! 진짜 하등 도움 안 되고 자존감만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런 충고하는 가족들에게, 주변에 스스로 차단을 하게 되니 어련히 알아서 길이 보이고 일이 술술 잘 플리게 되덥니다. 오히려 가족에게 침묵을 하게 되니 제 스스로가 플러스가 되면 플러스가 되지, 마이너스가 안 되고요. 그 충고를 안 따랐을 때 제 마음이 가는 대로 스스로 계획 세워서 살게 되니 스스로를 더 관리하고 가꾸게 되더라고요. 끌려다니실 거 하나 없어요. 그저 님이 그 차단할 용기를 가져보셔요. 당장은 가족들과의 마찰을 겪게 되지만, 이로 통해 가족 구성원을 더 잘 알게 되고 스스로를 지킬 지혜가 생겨요. 그리고 진짜 내가 뭘 원하고 어떤 삶을 계획할지가 다 보입니다. 그렇게 님이 잘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 가족들도 인정과 존중을 할 수밖에 없게 되요. 잠시간의 두려움만 이겨내세요.
공감합니다.. 진심이 어떤의도를 가지고 있던 ... 위험한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위험한 "진심어린충고"라는 것을 받아보고 난 이후 부터 타인에게 말을 할 일이 줄었습니다.
만약에 나같으면 가족이랑 영구 손절하겠음
공간 분리, 경제적 독립 안하셨으면 먼저 하세요!! 공간 분리되니 원할때 빼고는 마주할 일 없고, 경제적 독립하니 말씀 들어도 내돈, 내 시간, 내 인생인데 내맘대로 할래! 라는 마음이 더 커져서 벗어나기 좀더 수월해 지는거 같더라구요ㅠㅠ
스스로 남을 위해 하는 행위를 할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위선자라고 착한 "척" 한다는 그 신호를 차단하고 싶습니다.그런 신호가 남들의 선한행위를 막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원하시는 신호를 차단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D
이벤트 도서 수령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j.yoon@drawthebook.com 이곳으로 11/1(목)까지 유튜브 아이디, 성함, 연락처, 책 받아보실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도서 전달이 힘들 수 있으니 기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
미술을 한다는것 그저 그것이 좋아서 중학교때 부터 했다.학교 점수로는 중하위였다.집안형편이 안되면 미술은 할 수 없다고들 했다.그러나 나는 그저 무언가 만드는 일이 재미 있어 꾸준히 했다.지방대학을 갔다.그래도 나는 내가 즐겁고 재미난것에 몰입했다.미술학과전체수석을했다.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것에만 신경을 썼다.대학원에 갔다.장학금을 받았다.그리고 사회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것을 찾아 한다.남들과 비교 불가인 일을 찾아서 한다.이제는 자신감이 생긴다.모든일에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내방식을 연구하며 내방식을 만들어간다.지금은 음식점일을 돕는다.이제 시작이다.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정말 대단하시네요. 자신의 운명을 만들줄 아는 힘이 있다는걸 느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 자극이 외부에서 오는것과 내부에서 있던것이 결합하면 커다란 화산이 폭팔하는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Progress is not achieved by luck or accident but by working on yourself daily -Epictetus
미술 전공을 살려 이쁘게 데코레이션 해보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ㅎ.ㅎ
책그림님 정말 감사해요. 안그래도 사회적 잣대들 때문에 오늘 하루가 참 힘들었는데. 그리고 꾸역꾸역 이겨내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기분도 한결 나아지고 이렇게 적시에 이런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이고 감사한일인지 다시 힘내서 지금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에 집중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건 언젠간 한번 꼭 말씀드리고 싶었는데요. 가끔 보면 성우를 바꿔라 발음이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된다 등 그런 댓글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말에 힘들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책그림님 활동하기시 초반부터 봐왔는데 책그림을 시작하신 동기와 지금까지 잘 이끌어 가시는것이 너무 멋지고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것에 정말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이 곳에 책그림님이 없으시면 이 채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완벽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기도 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응원이 되기도 한다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책그림님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 가장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ㅠㅠ 저도 이 채널에서든 다른 곳에서든 제가 원하지 않는 기준으로 평가받아서 고생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렇게 따듯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목소리는 부족한 걸 알기에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drawthebook 목소리 차분하시고 듣기 너무 편해서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매우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부정적 신호 차단하기! 처음에는 에너지가 많이드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차단하고 본질에 집중하다보면 긍정의 기운이 불끈불끈 솓아나겠지요?
책그림님의 차분한 설명도 넘 좋습니다! ^^
@@drawthebook 목소리 너무 좋은데요?
어짜피 평가는 주관적인것이니 차단하고 본인을 믿으세요
현재 중3인 저의꿈은 헬스트레이너 입니다
학교 친구들은 저를 키가작다고 살이 안쪘다고
너는 그런거 못할거라고 말하죠
하지만 저는 그런것들을 차단하고
본질적인 목표인 운동을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고있습니다
멋있습니다!
책에는 한계를 가졌기에, 오히려 본질에 집중할 수 있었던 수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요.
페드로이아처럼, 책의 인물처럼 오히려 그런 말들을 앞으로 나아가는데 활용한다면 좋겠네요!
책그림 감사합니다!
Daniel Lee 네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지잡대 체육학과 나오고 크로스핏 코치해봤던 사람인데요....됩니다 할 수 있어요.
야구선수 출신이 아닌데도 지금 야구 투수 전문 교육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만 내가 진짜고 직접 한 연구가 가짜가 아니라면 공부한 부분이 진짜라면
실력으로 승부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실력자가 되세요.
그리고 기회가 오면 그때 증명만 하면 됩니다.
단, 출신 타이틀 인맥 없이 증명하려면 진짜 실력은 확실히 필요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으시네요!
의심하라 그리고 거기서 시작할줄 알아야 한다는걸 배우게되네요
나를 너무 작게나 크게보는게 아니라
난 점점 날 단련할 준비를 끊임없이 그 성장과정을 두려워하지말아야 한다는걸
시험공부를 하다가 저에게 딱 맞는 영상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26살 청년입니다.
영상을 보고, 또 남겨 있는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멋지게 사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고, 깊게 감명 받고 갑니다^^
우선 저는 많은 분들이 남기신 글의 방향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이야기를 남겨볼까 해요.
대부분의 글을 보면 자신을 비하하고, 또 힘들게 하는 사회적 신호에 맞서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저는 오히려 저를 칭찬하는 사회적 신호 때문에 힘들었던 저의 이야기를 써내려갈까 해요.
약 12년 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중학교에서 저는 갑작스레 낯설어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겉돌면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선생님들께 칭찬 받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보고
저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중학교 때는 전교회장도하고, 전교 수석으로 졸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친구들의 부러움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사람이 된거에요.
그런데 이렇듯 긍정적으로만 보였던 신호들이 오히려 제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00는 전교 1등이니까" "00는 회장이니까"라는 전제어와 함께 저는 항상 제가 아닌 다른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항상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중학교 시절까지는 어찌저찌 속으로 삭히며 버텨나갈 수 있었지만, 삭힌 분노와 스트레스는 계속쌓여갔고
고등학교 입학 당시 아버지의 실직으로 집안 사정이 좋아지지 않았을 때,
또 전교 수석으로 졸업했지만 입학시험을 망치며 고등학교 입학 장학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좌절하며
저는 그간 위태롭게 잡아왔던 의지의 끈을 놓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고등학교 3년간은 엄청난 방황의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는 아예 놓아버렸고, 집안에서도 계속해서 불화만 일으키는 천덕꾸러기가 되어버렸죠.
그렇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인 고교 3년을 허송세월로 보내버리고, 대학 입시 시기가 다녀왔습니다.
이때가 되니, 또 위기감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내가 아무리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안하긴 했지만 중학교 시절까지는 전국에서도 촉망받는 인재였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일정 수준 이상의 대학교는 가야지 면을 세우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치열하게 노력한 3년 사이 허송세월을 했는데 어찌 명문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쉬웠겠습니까?
저는 원했던 기준의 입시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정말 큰 좌절감을 맛보고 힘들어했습니다.
현재 대학교에는 운좋게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지만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았죠.
그래도 장학금을 받게 되니, 저 스스로 '부모님께서 내가 당연히 장학금 받기를 기대하실거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보니 또 저 스스로를 이 굴레에 가두고 시험때만 되면 항상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받아
공황장애가 찾아오기도 했고, 제대로 공부나 시험을 끝내지 못한 적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사회적 질타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기대 때문에도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사회적 신호가 무조건 '부정적'이고, '나쁜'쪽에만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보기에는 '긍정적'이고, '좋은'것으로 보이는 신호도
받아들임의 차이에 따라서 오히려 독이되고 족쇄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스로가 어떻게 외부의 신호를 차단하고
오로지 본인에게 집중하느냐인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저는 아직도 많이 휘둘리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 스스로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사회적 신호라는 게 부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죠. 사회적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 그에 따른 부담감에 억눌리는 것도 상당한 스트레스니까요 ㅠㅠ
그래도 그런 사회적 신호를 차단하고 스스로에게 집중하겠다는 그 인식과 노력이 있기에 종민님은 꼭 좋은 결과를 만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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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thebook 메일 송부했습니다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0살 퇴직 후 다른분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실에 벽에 부딛혀 마음이 무너지고 있을 때, 이 동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끝까지 과정에 집중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어야 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책그림님
책그림님, 전 이번 중간고시 시험을 마치고 시험점수를 하나 하나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지러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이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이 채널은 만약 제 아들이 태어난다면 그 아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채널이에요. 오래 오래 채널 유지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영상이 오늘 받아본 74점 짜리 망친 시험지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더 잘쳐야 하는데, 성적 올려야하는데 라는 압박감에서 부터 조금이라도 해방되도록 도와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댓글에 책그림님 발음에 대해서 말하는 분이 계시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 발음이 더욱 책그림님의 개성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 발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억지로 고치려고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전 이 영상을 보고 시험에 대한 압박을 차단했어요 ㅎㅎ
스스로를 의지박약이라 변화할 수 없다고 단정짓는 부정적인 저를 차단하고 싶습니다.
머리카락은 상관없잖아..
저는 제 안의 신호를 차단중입니다
늦깍이 취준생이거든요ㅋ
안될꺼야..너는 못할꺼야..
너가 할 수 있을까..
이 신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신호든, 외부의 신호든 모두 차단하고
제대로 준비해서 붙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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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화이팅이에요!! 부정적인 신호들을 차단하면 저절로 될 것 같아요!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책 욕심에 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용기내어 해봅니다.
제가 차단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의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그 사람의 성격일수도 또는 상황때문에 그럴수도 있는데, 날 무시해서 하는 행동인 것 같아 울컥하게 됩니다~ 그래서 차단의 기술이 아주 필요합니다^^ 선물 못 받더라도 책그림을 통해 평소에 많은 도움 받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우연히 들렀는데 유익한 채널이네요.
나이 많은데 결혼도 안했고 일과 사람에 지쳐 잠시 쉬는데 가족들의 부정적인 신호들에 더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때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라는 말이 심플하지만 울림이 있네요. 구독과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전부터 구독해오다가 가끔씩 올라오는 영상들 보다 이번 영상보고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미용 일을 하고 있는 인턴입니다 습득이 느린 편이라 주위에서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듣고있지만 책의 내용처럼 불필요한 소리의 차단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있기때문에 잘 차단하고 제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자기계발서에 관심이 많은데 내용이 너무 와닿고 좋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번 책은 정말 정말 좋더군요! 책에는 습득을 누가 빠르게하는가보다, 누가 더 오랫동안 했느냐고 가장 중요하다고 나오는데요. 주위 소리를 차단하고, 정우님께서 생각하는 미용의 본질에 집중한다면 누구보다 높은 실력을 가질 거라 생각합니다!
@@drawthebook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자극이되는 영상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좋은 말씀까지 해주셨네요 ㅎㅎ앞으로도 좋은영상많이부탁드릴게요~
@@intp611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책그림 관심있게 잘 보고있고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부정적인 소리들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잠재의식 속에 '나는 이번에도 실패할거야!'
'나이가 많은데 될까?'
'성공한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타고났기 때문일거야'
'성공한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어? 등등 온갖 잡음이 들려 옵니다.
외부로 부터의 잡음 보다 제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잡음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원하시는 신호를 차단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D
이벤트 도서 수령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j.yoon@drawthebook.com 이곳으로 11/1(목)까지 유튜브 아이디, 성함, 연락처, 책 받아보실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도서 전달이 힘들 수 있으니 기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
와우~ 책그림 체널을 쭉 봐왔지만 오늘의 메세지는 정말 제 가슴을 때립니다. 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할 때, 내 속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에 집중하고 진정한 본질이 나올 수 있기되는 원리를 오늘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끊어야 하는 것은 비교의식입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인지라 친구들과 많이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 질투가 분노로 바뀌고 증오가 절망으로도 바뀌는 패턴이 반복되어 여간 어려웠는데 이제 한걸음 어디로 내뻗어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내 자신을 발전시키고 내 본질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공부이고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출근시간 엄청난 동기부여를 주시네요. 어제까지 부지불식간에 나오는 부정적인 언어를 반성하게하고 다시힘을 얻습니다. 애청자입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네요. 엄청난 노력으로 좋은 내용들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책그림 채널에서 소개해준 책 내용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책 중 하나이네요.
저는 잡음이 꼭 외부의 소리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저 의 경우에는 장학금 때문에 붙은 대학중에 가장 낮은 대학을 선택했고 그래서 남들에게 원래 그 대학에 갈 정도의 실력이었다 라는 이야기가 듣기 싫어서 입학할때부터 계속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과 수석을 계속해왔지만 늘 스스로 성장하지 않고 있다는 압박감과 성과를 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힘들었어요. 물론 즐거운 순간들도 정말 많았지만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더 많았어요.
그러다가 저번학기에 압박감이 극에 달했을 때 살면서 처음으로 극단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을 먹다가도 머리카락을 자르러 가서도 불쑥불쑥 떠오르는 '어차피 무가치하고 내 앞길도 확실히 보전못하는 존재라면 더 살아가는 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서 일주일 동안 혼자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 학기에 확실히 느낌 점이 있다면 내 한계를 정하는 것도 그리고 나를 평가절하 하는 것도 결국에는 다 내가 하는 것이구나 라는 점입니다.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음보다 무서운게 내면에서 스스로를 깎아내는 잡음인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죽이고 있는 것은 아닐지 먼저 고민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제가 차단하고 싶은 잡음은 스스로를 평가절하하는 내면의 잡음 입니다.
책그림님의 영상 마지막 질문의 '여러분은 어떤신호를 차단하고 싶으신가요?' 라는 질문에 저는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과연 무엇이 나의 발달의 방해를 주는가 고민했더니 놀랐게도 '저'였습니다 사회에 비해 부족한 '저'를 비난하고 최상위권을 기준으로 삼아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저'를 비난하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난 이런것도 못하는구나..'라 생각하는 모습을 알게되자 제가 제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되어 정말 아이러니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자기자신이 덜 떨어져보이더라도 결국 나는 나이고 상대는 상대일뿐 상대에 의해 내가 상처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네요ㅎ 책그림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서 신호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상황이나 위치를 인정하는 일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의 본질을 인정 하고 나서야 자기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모습을 인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단적인 예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 해보았을때 먼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자기 자신을 남의 시선이나 남의 평가로 평가하게 되면 자기 자신의 본질을 파악할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본질을 파악하기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학원이나 어떤 도움 없이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의 능력으로 어떤일을 끝까지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한계에 부탁치면 다시 자료를 찾아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 보는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이나 본질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되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판단을 존중하게 되며 그로인해 생각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갈수 있는 모터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늘 밤마다 자기 전에 자주 듣는 영상인데
오늘도 마음에 와닿는 좋은 말씀들이네요!
저는 하루의 제가 보내는 저의 역활 모습중에
가족에서의 딸의 모습, 친구들과의 관계에서의 나, 직장에서의 나의 모습이
늘 직장에서도 피해주지 않으려하고
친구들에게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잘하려하는 모습들이 많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잘하고 좋은 모습들만 받아 들이고 저의 잘못과 느슨한 모습들이 나타나면 제 스스로가 반대로 부정적인 소리가 조그만 들리면 다그치고 인정하지 못하고 차단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너무 잘하려고만 하다보니깐
스스로가 지치고 부담이 많이 됬던것 같아요
저 글을 보니 제 스스로 하나에만 너무 치우쳐 졌었던 차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저는 고2로 학교에서 중하위권인 인문계 학생입니다. 얼마 전 늦었지만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제 스스로 수능으로 가겠다는 결정을 했고 지금까지 실행해 옮기고 있습니다. 수업 때는 모든 내신공부를 저버리고 오로지 수능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도태되고 나태에 지기도 했죠. 하지만 계속 계속,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업 때의 학교분위기, 여전한 중하위권의 성적, 지금까지도 안됬으니 앞으로도 안될 거라는 잡념들 때문에 한 번씩 고뇌하고 이 길이 맞는가? 만약 망하면 어떻게 하지? 등등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하버드1페센트의 비밀의 이야기를 듣고 이런 생각들을 과감히 차단하고 오직 내 결정을 믿고 다시 지속하려 합니다. 오늘도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사람이 저에게 신호를 주는것보다 제가저에게 안좋은 신호를주는것같아요.항상 내가 남보다 못하는게많다고생각하고 내가 뭘하든 난머리가 나빠서 어차피 잘하지도못할거야..라고 열심히하기도전에 제자신을 단정지어나요.
남들이 주는 신호보다 스스로에게 주는 신호가 더 아플 겁니다 ㅠ
저도 부딪혀보기도 전에 그랬던것 같아요,
요즘은 내 자신을 믿어보려고 합니다 ^^
권혁님도 세상에 둘도없는 내 자신 믿고 뭐든 할수있다!! 를 외치시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을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깊이 고민하는 문제라, 위로가 되고 힘이 나네요.
책그림님,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정직하고 소울풀한 목소리.
저는 부족한 글솜씨지만 모임에서 행사를 글로 쓰다보니, 내부 검열자, 비판자들의 기세가 많이 약해졌어요.
나이드신 분들은 글쓰는걸 어려워 하시잖아요. 노출의 고통도 힘들어하시고. 그러니 간단히 솔직하게 써도 칭찬해주시고....칭찬을 받다보니 나자신에게 이전보다 좀 관용적으로 변한거같아요. 직업은 따로있고, 돈 안받고 쓰는글이라 다들 칭찬하고, 스트레스 적은 것도 있지만요.
이 긍정 기운때문인지, 직장에서도 좀더 여유가 생기고, 자기비난 보다는 해결 중심적, 목표분할적 사고를 하게 되었어요.
차단하고 싶은 목소리는 이제 별로 없어요. 근성이 약하다, 체력이 약하다,잘 안되면 어쩌지, 정도. 글 못 쓰는 나이 든 분들이 살인더위에도 대학생들과 국토대장정 가는걸 보면, 자기비난 좀 합니다.
가끔...다른분처럼 구체적인 비난이 아니라, 그냥 뭉쳐진 짜증이 확 솟구쳤어요. 완벽하지 못하고 어버버한 자신에게.
근데 이제는 자기 비난때문에 뭘 못 할 정도는 아니예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아서, 해결할 일 1,2,3에대한 주파수가 나쁜목소리보다 더 커진거 같아요. 평판, 작은 칭찬, 현재의 돈벌이를 그나마 유지하려면, 제가 그 일들을 제대로 처리해 줘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나쁜 목소리는 몰입,안착할 때보다, 취업을 준비중이거나, 필드를 바꾸기 전이 더 위력적인거 같아요. 아직 이루지 못한 미래에 대한 큰 꿈이 있는 사람에겐 나쁜목소리도 관리해야할 세금처럼 따라다니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게 부모님의 나쁜 소리인데요.
어느 순간, 그게 자기불안의 투사,
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좀 측은지심이 생긴달까요.
평생 일하신 아버지는 부정적인 말씀이 없으신데, 일 안하신 어머니는 부정적인 말씀이 있으세요. 요약하면, 있는거 지키며 리스크 제로를 신조로 살라는거지요. 어머니가 안온한 어머니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제어권을 못 갖다보니, 자식의 나빠질 상황에 대해, 걱정이 더 심하신 거 같아요. 낭떠러지 위에 선 사람은 공포를 느끼지만, 시작부터 절벽을 타고 올라간 사람은 절벽에 공포가 적은 것처럼요.
근데 부모에게 중요한 건, 자식의 성공이 아니라 자식의 생존이라서.
성공을 하려는 자식과 긴 생존을 요구하는 부모 사이엔 언제나 간극이 있는듯 해요.
가끔...부모 판단이 더 맞을 때도 있구요.
요즘 사회는 경쟁하는 사회여서 그런지, 단면만 보고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이런 경쟁에 찌든 부정적인 목소리들을 차단하고 자신이 나아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지않도록 해야겠어요. 그리고 책그림님 해당 주제를 침착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듯한 목소리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누군가는 힘없는 목소리로 들린다곤 하지만 저는 이런 목소리가 훨씬 전달력이 있는 목소리로 들립니다. 책그림 님도 부정적인 평가의 목소리를 현명하게 차단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응원할깨요.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곧 내자신이 내자신에게 주는 메시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목표한바를 이뤄나가며 성취의 흐름을 탈때 내 자신에게 주는 메시지와
계획한바를 이루지못하고 미루고 실패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할때 자신에게 주는 메시지.
이번 영상을 통해 내 스스로에게 보내는 잘못된 신호를 철저히 차단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내안의 거인을 깨워주는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생중반을 달리는 지금 갈 수록 더 중요한 것들을 배웁니다.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살아왔던 시간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진작에 왜 내 자신에게 물어보지 않았을까. 우울증, 자살시도... 왜 스스로에 물어보지 않았을까 지난 3년간 치열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인생은 스스로 답을 찾아야 진정한 의미가 있구나 라구요. 긍정적인 신호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해야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책읽기 부족한 분들을 위해 좋은 내용과 목소리로 읽어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울리는 영상이었습니다.
제가 예민한 성격인지 지나고 보면 중요하지 않은 작은 오차에 많이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1시간 늦게 일어나면 하루가 망한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 때문에 결국엔 뭐하나 제대로 못해서 결국 그날을 망쳐 버리더군요. 한시간을 보충할정도로 집중해서 루틴을 수행 하면 될 것을 그 날을 아예 포기해버리는. 그런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쌓이니 시험일은 다가오고 마음은 급해지고 자꾸 수렁에 빠지는 기분입니다.
그런 스트레스 신호를 차단하고 온전히 그 시간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저는 직장을 그만 두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세무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어렵게 시작한 공부이고 한번 실패하고 재도전중이라 주변분들의 걱정어린 시선을 많이 받는데 이제는 보여주고 싶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힘을 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Daniel Lee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탓보다는 자기탓을 많이 하시는분이네여 때론 어쩔수없는일임에도 자괴감이드시지않나요? 세무사시험은 여러등급이있던데 상당히 신경이 곤두세워지는 공부죠.나중에 그일을 하셔도 완벽을 기해야하니 항상 날이서있어요 세무쪽은 원래 그렇더라구요 제가 아는분이 세무사셔서 잘압니다. 하기야 본인보다 직원들이 더 바쁘긴하지만서도 ㅎㅎ.
용기 있는 결정 하셨네요! 강한 의지로 가득 차 있으신 만큼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는 노력까지 더해진다면 꼭 원하는 바를 이루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수희 어쩔수 없는 일에도 자괴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마음 다스리려 애쓰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ㅠ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숫자 하나하나 신중하고 엄격하게 다가가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그림 응원 고맙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 제 상황에 딱맞게 나와 주었어요. ㅠㅠ
책그림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귀에 쏙 들어오는 부정적인 것들을 차단하고 싶네요.... 부정적인 것들로 계속 무기력하게 지낼 때가 종종있는데 그것들을 차단하여 내길만 앞으로 나아가고 싶네요 :)
언제나 긍정적인 말과 핵심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족의 조언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과거 네 가 했던 행동을 봐. 신뢰감을 주게 생겼나. 나이가 많으니 어려울꺼야. 아직40대 초반인 인생을 벌써 현실에 순응하며 '그래 내가 그랬지'' 하며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요?
아무도 격려하지 않을 때, 과거의 내 실패만을 보고 내 미래까지 재단하려는 부정적 신호를 차단하고 내인생을 새롭게 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들의 말에 휘둘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그들의 말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사실만을 꼬집고 있어도, 나만의 인생무대의 하나뿐인 주인공인 나늘 다독이고 싶습니다.
Never give up
정말 힘을 주는 영상입니다.
책그림님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영상을 보았는데 영상의 퀄리티가 좋네요 복습을 한 번 더 한 느낌입니다 .내가 왜 이것을 해야하는지 깊은 이해와 의미를 더해서 변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ㅁ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할 책을 늘 올려주시네요~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겟어요
I Can Do It 긍정적으로 살자. 그리고 나를 믿고 잠재력을 믿고 본질에 집중하자!
오늘도 너무 좋은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가 부족한 상태로 유학을 오게 되어서 많이 힘들었고, 힘들지만 조금더 힘내서 자신있게 제게 주어진 과제들을 끝내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보겠습니당~!!! 차단!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싶습니다.어릴시절
착한 아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듣고 자라서인지 행동의 기준이 착한 것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착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거부감이 들어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에도 외면하게 되어 현실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깊은 무의식속에 새겨진 고정관념은 좀처럼 컨트롤이 잘 되지 않습니다.집안에 있는 거미 한마리를 잡는 것도 선악의 논리에 억매여 쉽게 처리하지 못하는 나약한 심성을 정말 차단하고 싶습니다.어떤 행동을 할때 나의 입장에서의 손익보다 선악의 논리에 매몰되어 정상적인 행동을 스스로 제약하는 어리석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거미를 쉽게 못 죽일 정도면 당신은 심성이 고우신 사람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건 당신에게 단점으로 다가올수도 있지만 장점으로도 크게 다가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착한 사람은 어리석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자기 희생을 하는거라고 생각 하시는거 같지만, 그 희생은 누군가에게 감동이 될수도 있고 구원이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얻게되는 것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당신 같은 사람을 정말 존경합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형성되버린 성향이라 해도 그렇게 좋은 성향을 버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착한 사람 콤플렉스도 최근에 나온 프레임이라 생각해요. 착한 사람이면 그만큼 그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억지로 착한사람 프레임을 벗겨내는 것보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제자신한테 하는 말입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원하시는 신호를 차단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D
이벤트 도서 수령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j.yoon@drawthebook.com 이곳으로 11/1(목)까지 유튜브 아이디, 성함, 연락처, 책 받아보실 주소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도서 전달이 힘들 수 있으니 기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어 정말 기쁘며 감사드립니다.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했는데 착한사람 콤플렉스가 여기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나 자신보다 나와 직접 관련이 없는 타인이나 세상 돌아가는 문제에 관심이 더 많았는데 앞으로는 나에게 충실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타인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것도 어떻게 생각하면 눈치를 지나치게 보는 성격이 문제인 것 같은데 차단하고 극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착한 현수님을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착한심성은 아무나 갖을 수 없는겁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남을 짓밟고 찍어누르고 못된말로 상처주는 나쁜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결국 다 뿌린대로 거두더라구요 !
착한사람들이 쌓은 덕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저는 착한사람들한테 뭐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걸요!
지금 잘하고 계신겁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착한 현수님 자신을 더욱더 사랑해주세요!
책그림님 좋은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저는 맞지 않는 길을 가고있는 사람입니다ㅠㅠ 해왔던 노력이 아깝지 않게 이대로 쭉 가라는 신호를 자꾸 스스로한테 보내고 있어요. 남들 하는 그대로가 정답이 아닌데.. 흔들리지 말고 직진해야 효도하는 거라 용기를 못내고 있지만 언젠가는 하고싶은 일을 도전하고 싶어요. 꿈을 버리고 힘들어도 버텨라는 신호를 차단하고 좀 자유롭고 싶네요.
내일 아침 출근을 하기위해 잠들기 전 우연히 본 이영상이 제마음에 크게 영향을 주네요 이제 저는 부정적 신호를 차단해서 제가 해보고싶었던 노무사 준비를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책그림님은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것 같아요:)
평소에 자기계발서에 관심도 많았던지라 이번 영상은 더욱 와다았던것 같네요
오늘 영상도 잘보고가욥!!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부정적 신호 차단.잡음을 차단하고 본질에 집중하기.내가 하는 일의 가치와 내 잠재력 믿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심에 먼저 감사해요. 이 영상을 통해 제가 타인을 통해 받았거나 혹은 제 스스로가 저에게 보낸 부정적인 신호가 무엇이었나를 고민해 보게 되었어요.
우선 외부에서나 내부에서 ‘나이’를 이유로 그나이에 왜 새로운 것을 도전하느냐는 신호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오늘이 제 마흔 번째 생일인데 더이상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제가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활동들을 도전해 보고 싶어요.
유튜브 역시 시작한지 한달째인데 긍정적인 신호 보다는 부정적인 신호를 더 많이 받았어요.
기억하기 위해 재미로 만든 영상들에 지인들은 많은 의미를 부여하더라구요.
긍정적신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용기를 줍니다. 주변인이 겪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듣지 않는 편입니다.
한 예로
초등학생 영어 실력으로 유럽배낭여행 66일 다녀왔습니다. 정말 단어단어단어만 말하는 실력인데, 주변에선 모두가 “미아되면 어떻게 하냐, 영어는 할 줄 아느냐, 영어공부하고 가라, 무서워서 어떻게 하나”
모든 말이 있기전에 “걱정”과 “근심”을 먼저 말하더군요. 정작 저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기대감이 더 컸거든요. 휴대폰 있겠다, 와이파이 있겠다, 큰 걱정은 없었죠.
더군다나 그때 페북에서 세계일주 하고 있던 사람을 만났는데, 이대로 말을했더니, 그분의 말은 “당장 떠나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도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걱정과 부정적인 말을 하고, 현실에 굴복하며 불평만한다고.
수업 중에 질문하고 재능있음이 드러나면 인격을 깔아내리는 언행과 나서지 말라는 말을 교수에게 듣고 정신과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증검사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그들의 의도된 포기종용을 차단하고 내가 목표했던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주변의 부정적인 신호보다 제가 제 자신에게 하는 말들이 가장 부정적인 신호였습니다.남들과 항상 비교하면서 나를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게 일상이 되버렸습니다.열등감과 자격지심에 시달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극복하고 싶습니다.저 스스로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저에겐 아무 신호도 오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좌절했습니다. 누군가 나를 이끌어줬으면 조언 한마디 해줬더라면 하며 점점 마음속에 부정적인생각들이 쌓여갔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겁쟁이였습니다.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결국은 저의 발을 묶었고 저를 집어삼켰습니다.
그럴수록 저를 더 아프게했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무언가를 원망했고 한심한 제 자신을 힐난했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책그림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보고나서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생각했고 저 스스로 이겨내고 나아가야 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신 책그림님의 영상이 제 신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안의 에고의 부정적인 소리를 완전히 차단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믿고...앞으로 열심히 쭉쭉 나아갑니다...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맞춰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나쁜 것이 아니라먼 자신에게 좋은 것을 향해 가는 것이 좋죠. 남들이 바라는 방향을 차단하고 자신의 인생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겠어요! 좋은 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 공부를 하고있는 중이지만 저를 제외한 모두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현실이라는 명목하에 저에게 많은 제한을 두고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책 그림의 동영상을 보게되었고 많은 생각을 덮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항상 구독하며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새로운환경에 적응하기 전, 두려움과 내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생각과 마음을 완전 차단하고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언어,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도 나를 사랑하는것에 전념하고 싶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전 제 내면의 신호들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 때 꿈 꿔 왔던 미래를 펼치지 못하니 2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저는 안되고 저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신호를 제 자신에게 보내고 있어요. '난 왜 이렇게 소심할까' '왜 내가 하는 일은 잘 풀리지 않을까'. 이젠 그 신호를 단호히 차단하고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내 삶은 행복하고 아름답다는 긍정적 신호를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책그림 보면서 늘 감사하는 말을 꼭 해주고 싶었어요 저는 워낙 민감한 사람이라서 넌 못할거야 그러면 쉼게 흔들려요 사람들이 열심히히라고 해서 열심히 하는게 결과물이 안 좋더라고요 부모님은 공부의 기대로 압박감을 줘서 성적은 떨어지더라거요 그럴때마다 책그림을 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은거 같아요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차단하고 스스로에게 응원해주는 이런 마인드로 전념하고 싶어요
무엇을 차단한다는 자체가 또 다른 내안의 부정적인적것을 가두는 것같습니다.
저는 차단을 위한 차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을 위한 차단을 하고 싶네요내안의 긍정을 이끌어 내는 차단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까지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까지 땀을 흘리며
아님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지는 않고 자신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저안의 죽을만큼 최선을 다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수 있는
긍정의 마인드를 키워 나갈수 있는 마음속 태만함을 차단하고 싶네요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어서 한말씀드립니다. 항상 영상은 잘보고 있습니다.
한번에 많이 볼때도 있고 보았던 것을 다시 보기 하면서 볼때도 있고
영상을 보면서 하루를 의미없이 보내지는 않아야겠다 다짐을 많이 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책그림 덕분에 좋은책을 알게되었습니다.
독서는 자신에 내공을
만드는 힘을 줍니다.
영상과 함께 잘 정리해 주시는
탁월함에서 책그림의
마음이 보입니다.
저도 부정적인 말로
내 자신에 한계를 긋고 살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차단의 능력과 긍정적인 힘이
얼마나 중요하는 것인지
우리가 우리자신에게
끝까지 팬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의 걱정어린 눈빛과 말을 차단하고 싶어요. 저를 생각해서 그런다기보다는 '너는 충분히 ~하지 못해' 라는 평가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걸 알게 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30대인 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데요. 이제는 정말 주변 사람들이 뿜어내는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고 제가 선택한 길에서 증명해 보이고 싶어요. 그래서 걱정어린 눈빛과 말 말고 축하받으며 함께 환하게 웃고 싶어요.
놀라운게 언제부턴가 저도 모르게 하고 있던 일이었네요! 저도 누가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가능한 그 사람을 멀리! 하고 스스로를 믿으며 그 신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혹은 제 자신의 제자신에 관해 설정한 긍정적인 명제를( 가령 나는 눤래 개으른사람이라고 믿고 살아왔는데 그것을 나는 충분히 제시간에 일을 즐기며 끝내는 사람이다 ..같은) 실현시키기 위해서 제 자신에게 몰입하고 집중하거든요 저는 제가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을 한번도 남에게 설명한적도 없고 제가 하고 있는 행위가 무엇인지 의식못했는데 바로 이 책에 나오는 행위였군요...!!! 지금은 조금씩 제 운명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전에 한번도 경험못한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있어요 ^^ 책그림님 너무 좋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화이링!
책그림님 안녕하세요
오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재취업을 했는데
젊은 사람들과 비교가 되고
왜케 일 속도가 느린지 모르겠어요.. 오늘 하루 종일 이런 부정적 신호를 저에게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도착한을 보고 이 영상을 다시 보니..제가 너무 단거리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저를 가장 믿어줘야 하는 사람은 저인데 말이예요^^ 이번주 계속 비온데요 건강 유의하셔요^^
정말 이건 꼭 봐야하는 영상 인것 같습니다. 살아가며 잘못된 신호 그리고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영상이 오늘 보이길래 봤어요
나쁜 신호를 차단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부분도 있을까 기대하면서요
동영상 중간에는
그냥 보면 없는것 같지만
실험사례로 은근히 알려주는거였네요
고맙습니다
어릴적에 무엇인가 포기시키실깨
니까짓게
얼씨구 잘 하겠다.
넌 안돼
인간새끼가 아니다 등등
들었던 이야기들이 감정이나 상황이 어려워질때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긍정적사고방식, 자가최면등 활용해오다 어느순간에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듯한...
아주 효율적인, 시스템적인 차단의 기술 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좋은 책을 알려주셔서...
마이스터고 진학을 준비하고있는 중3 입니다.
물론 학교에서는 성적만으로 입학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며 당부하지만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 가고싶어하는 고등학교의 재학생들과 많은 사람들은 내신 커트라인을 못넘으면 들어갈 수 없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쌓고 절망시켰습니다.
한달 반동안 남들보다 내신성적이 부족하기에 부족한만큼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확신하게 해주는 희망찬 영상이네요!!
벌써 이번주 목요일이 전형일입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창 자극적인걸 좋아할 나이라 그런지 제목은 딱딱해서 기대없이 재생을 누르지만 정작 영상을 보면 가슴에 오랫동안 남는 훌륭한 영상이더라구요 ㅎㅎ
아직 10대로 인생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나이인데 책그림으로 인해서 앞으로의 인생 방향이 크게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전형일 끝나고 책그림이 추천해준 책 전부 읽어볼 생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년동안 사회생활을 하다 꿈을 위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제가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요~ 늦은 만큼 어린 친구들은 잘하고 머리도 잘 굴러가지? 않아 힘들어 하고 있다가, 마음가짐을 바꿨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처럼요. 그러다 보니 점점 실력이 늘고 있는걸 느끼네요~ 비교는 끝이 없다고 하죠. 자신을 믿고 남들이 뭐라하는 자기긍정을 잃지 않고 묵묵히 하면 못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굳게 믿고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고 있는 저에게 주변에서 그 길이 아니다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으며 흔들리는 요즘의 저에게 너무나 위로가 되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는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습니다. 불필요한 평가에서 나를 가두지 않고 차단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에게 절실해요. 저는 제성격이 덜렁거리고 의지를 많이하고 많이 까이는 여린성격입니다. 사람들은 매번 독특하게 튀는 주목받는 저를 매번 돌려서 까내렸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두요. 저는 저스스로 모습에 온전히 있을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절 이상하게 취급하니까요. 부모님도 제가 하는행동하나하나 불편하게보았어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저는요. 그들을 다차단시키고 운동하고 알바하고 공부했습니다. 그결과저는 정말 너무나많은것을 이뤗어요. 대기업에 너무나쉽게들어갔고 좋은친구들을 나다운 친구들을 사귀었으며 서로 윈윈하는 친구들우정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성공하면서 다른사람들의 눈높이에도 맞춰질때쯤 사람들이 저에게 많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옛날의 저와 다를바없습니다. 늘 실수투성이에 덜렁더리고 어리버리합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돌려서 깍아내리는 현장속에 늘 제가 있습니다.돈때문에 제꿈을위해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남들이 저를 단정짓고 회사내에서 저를 대하는것이 너무나 참기힘듭니다. 전에 같으면 알바를 바꾸거나 그만하면되지만 저는 꿈을위해 버티고 돈을위해 시간을위해 버티고있습니다. 옛날처럼 다시 우울증 걸릴뻔 했으나 혼자일어서보겠다고 교회가서 목놓아울고 주변사람에게 고민상담해봣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서러워서 나는 왜이렇게 미운오리새끼처럼 상처란상처 태클은 다 걸리면서 나다움을 유지하는것이 너무 힘들더라구요.오늘 기도드리고 우연히 이 동영상을봤는데 이젠 차단시켜야겠습니다.... 다시 차단하고 나의것만 집중하고 그러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좋은글 내용 감사합니다
멋있다. 제가 처한 위기와 비슷하네요 힘내야지
차단의 의미가... 부정적인 신호를 배제하라는 말이긴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다들 뭐라고 하면 자신안의 문제도 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 하는 말이 꼭 내가 싫어서 하는 말이라기보다, 변할 수 있는 문제인데 변하지 않기때문에 뭐라고 하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지만, 정-말 간절하게 바라고 노력하면 변할 수 있습니다.
의식의 전환!
그리고 세상 그 무엇도 나 자체를 바꾸거나 대체할수 없다는
나에 의해서
나로부터 세상이 바뀌기 시작한다는
내 마음의 빛으로 세상을 밝힐수 있다는...
등등의 확고한 자기긍정의 자세를 기본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수 있죠.
모든 실수나 안 좋아 보이는 결과에서도 타인의 말이 아닌 내 마음의 포기할줄 모르는 끈기로 긍정적인 길을 찾을수 있고
헤쳐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되죠.
자기 삶의
운명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책그림님^^
어렸을때 부터 저는 제 꿈이 남들에게 빼앝기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나는 대통령이 꿈이었고, 그걸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너 같은게 무슨 대통령이냐는 뉘앙스로 말이지요. 꿈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최소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 대학 입시가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중학생쯤 되자 그건 불가능 이라는 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고, 나도 모르게 그 흐름에 편승하여, 하버드 대학 입시도 포기했습니다. 고등학생쯤 되자 서울대도 포기했습니다. 나 같은건 분수에 맞지 않다고... 그렇게 계속 포기하고 포기하고 한계를 남에 의해 정해져 버리는 인생은 질렸습니다. 저 책 읽고 다시 한번 재 시작 하고 싶습니다. 올해 반수를 하게 됬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남들이 주는 부정적 신호를 끊고 목표에 한발자국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큰 도움을 받았네요. 사실 주변의 소리라는 것은 자기 주변의 환경이기에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대신, 본인이 처음에 어느정도의 중심을 잡고 있는가가 그나마 차단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하는 것이 느려도, 습득이 느려도, 표현이 어눌해도, 특정 분야에 있어서 생각을 오래해온다면 그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자신만의 개성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됨으로서, 개인으로서의 매력이 올라간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의 매력에 대해 굳게 믿고, 본인의 힘든 과정들이 이를 위한 과정이라고 굳게 믿는다면, 태도적인 측면에서 조금 더 주변의 소리를 안 들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에 나온 "내 안의 잠재력을 믿고 침잠하는 것"이 제가 한 말과 어느정도 유사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차단하고 싶은 말은 "일단 대충해서 주세요"입니다. 깊은 생각을 할 수 없게끔 하는 일들에서 빠져나오고 싶네요
차단하고 싶은 신호 : 이걸 언제다 할까...라는 신호입니다. 이유 : 이 생각을 하면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스스로 하게 되는 부정적인 말 같아요! 하다보면 분명 금방 하는데!
왜이리 끈기가 없니?
라는 말에 엄청나게 명치가 아프다..
그래 이번에야 말로 너의 그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고 내년 여름 2차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보이겠어
책그림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를 평가하고, 본인들이 생각하는 삶과 제가 좀 다르게 살면 왜 그렇게 사냐고 참견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저도 한동안 부정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변하면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하던 일도 포기하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과 연락을 차단하고 제가 원하는대로 살면서 제 일에만 집중하니 몰랐던 능력이 발견되고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게 되고나니 삶이 보람되고 뜻깊게 느껴집니다. 남의 일에 참견 안하고 각자 본인의 삶에만 집중하며 살면 좋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그런 사람들과 연락을 끊을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
와 진짜 최고다 ㅋㅋ
인생에 있어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최고의 명강의임..
부와 명예를 벗어나 본질적으로 삶을 받아들일수있는 힘이 키워진것같네요
사회생활 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어쩌면 본인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다.
나는 이제 남들의 눈을 보며 호응하고 웃기보다는,
입을 다물고 내 일에 집중하려 한다.
매일 다짐만 하구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내자신을 합리화 하려는 마음을 차단하고싶어요 ~ 좋은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있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
4년째 취직 준비를 하고 있어요.
4년 동안 떨어진 횟수는 4번 정도 되네요.
4년이란 긴 시간 동안 4번밖에 떨어지지 않은 건 제가 한곳만 지원했기 때문이에요.
주변 지인들은 말해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냐고..
수많은 채용 공고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보내는 게 미련하다고..
가족들은 말해요.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진 게 아니라 연줄, 백이 없어서 떨어진 거라고.. 그러니 다른 곳을 지원해보라고..
결론은 다들 다른 곳을 지원해 보라고 하네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한없이 무너집니다.
세상 사람들 다 저한테 그만 포기하라고, 네가 못 가는 곳이라고 말하는 거 같아서요..
그런데 오늘, 유일한 제 편을 찾았어요.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오히려 세상과 차단하라고 말해주는 '책 그림’ 님이요.
저는 지금까지 해 오던 대로 한곳만 집중하려고요.
저한테 바보 같다고 다 손가락질해도 제 옆엔 책그림님이 있잖아요? 그렇죠? ^_^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사회적 잣대가 있으나 없으나 둘 다 똑같은 자리에 서 있단 건 변함이 없죠. 사회적 잣대를 참고하여 부정적인 효과를 얻느니 그걸 차단하고 지금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걸 찾기...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는 올해가 되어 스물다섯이 된 지금에서야 통역사라는 꿈을 발견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늦게서야 꿈을 찾았기에 그 어느때보다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주변에서 서른 둘이 되어서야 직장을 가진다. 너가 할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떻게 할래 등 현실을 냉정하게 표현하는 말에 사실 저 자신이 주눅이 들고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지금까지 제가 느낀 시선, 말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목표를 위해 힘을 낼수있는 동기부여가 된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남이 저에게 부정적인 신호를 주지는 않지만 저 스스로가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저도 좀 긍정적으로 살고 싶은데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라서 저는 저 자신에게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고 싶네요:)
어릴적부터 엄마로 부터 끊임없이 부정적인 말을 듣고 학대당하며 자랏습니다~못낫다 못한다 넌 아무것도 할수없다 제일둔하다 바보다 결국 대학교때 우울증이 발병하엿고 병원에 다니며 지금은 마니 조아진상태입니다^^~저자님의 글은 큰힘이 되엇습니다
아직도 제겐 늘 부정적인 마음들이 떠오르고 엄마는 한번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차단하고 이겨내고 싶습니다 ~~힘이 되어주세요^^~
아르바이트로 들어와 직원이 되며 그동안
내가 하는 일을 좀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과연 내가 더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 내면의 부정적 신호를
차단하고 목표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하는일에 더욱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타인의시선에서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부정적 신호를 차단하고 긍정적 신호에 반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진 안았지만 전달하는 메세지가 좋네요..친한친구에게 농담으로라도 부정적인 메세지를 주지 않토록 고쳐야겠네요..다른 의견이나 오류를 지적받는것과는 다른 부정적인 느낌은 차단하는것이 좋타고 느껴집니다. 무조건적인 차단은 자신을 보호해 주지만 사람관계에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영상에서 처럼 좋은기운을 받도록 환경설정 내지는 내면의 자세를 가지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될때까지 해보지도 않고 조금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하고싶어지는 제 자신의마음을 차단합니다 /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것이 아니라 남들과 비교하는 자신의 마음을 차단합니다 / 사소한일에도 상처받고 신경쓰는 저의 마음을 차단합니다
저도요!!! ㅠㅠ 조금힘들다고 휘어청 하는 제 마음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우진님 응원합니다 ^^ 평안한밤되세요!
감기 걸리신 것 같은데, 얼른 나으세요 ~
저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100억 자산가가 되는 꿈을 꾸는데
주변에서 힘들거라고 하네요.
이 말, 차단하고 꼭 100억이상 자산가가 되길 바래봅니다.
제 맘속에 있는 패배감 ㅡ 넌 그정야.
또는 살면서 보편적으로 갖는 많은 이들의 선택인 포기 ㅡ
이런 것들을 차단 하고 오로지 초지일관 하고 십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주변사람의 눈치를보고 넌 항상그래 라는말을 듣고 살았으며 저도 그것을 순응하며 늘 남의삶과 바교하고 남의 행복만 보고살았는데요 이제 저의맘속에 이야기에 집중하고 주변에 부정적인 말들과 스스로가 생각했던 부정적 시선을 차단해보려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나도 나의 아이들에게 나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신호, 잘못된신호를 보내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좋은 엄마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책 받고 싶습니다
차단해 버리고 싶었던 말과 또 그런 시선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단정을 지어버리는 말이 참 상처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니가 그러면 그렇지" 나도 정말 노력했는데..." 너는 왜 하는 것 마다 그모양이야" "너한테 실망했다" 물론 주변을 보면 좋고 긍정적인 얘기들 들려오죠 하지만 부정적인 상처의 말은 너무 콱 박혀서 "야 그거 어려워 안된다고 누가 요즘 그런거해 다 먹고 살기 어려운데.." 하면서 너는 될 수 없고 할 수 없을꺼라 믿습니다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건 공부도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히 행복하세요 :)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도움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사교육보다는 부모의 믿음과 넌 할 수 있어, 공부는 즐거운거야 라는 메세지를 주고 싶었는데, 생각의 방향이 맞는것 같아 기쁘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하버드 상위1%의 비밀을. 개인적으로는 일 벌리는 것에 비해 마무리가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메세지를 차단하고 좀더 발전적이고 꼼꼼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현재 적자만 나고있는 저의 사업 신호를 무시하고싶습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로 올 해 초부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겪고, 요즘은 새벽에 한 번씩은 꼭 잠에서 깨고있습니다. 머릿속으로 부정적인 에너지에 집중하지않고, 현재과정은 더 큰 도약을 위한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한 숨을 내쉬기일 수입니다. 그럴때마다 책그림님의 영상이 제게 큰 힘을 주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소개해주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미 있는 영상에 감사합니다. 저 역시 부정적 신호를 차단하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좌절하고 있을 때가 너무나도 많은데 영상을 보면서 부정적신호를 차단하고 본질에 전념하는 태도와 마음이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떨어지는 자존감...
저는 "내 나이가 이런데..."하는 내안의 부정적 감정을 차단하고 싶어요.
남편에게 소개받아 구독중인데요,
그림이 곁들여져 이해가 쉽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룬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는 것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늘 책그림님의 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얻고 가요, 책그림님 파이팅!!😀😀
작년부터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책그림님의 영상과 운동으로 극복하는 중입니다. 주변에서는 자꾸 학업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면서 이제는 아무도 저에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수능도 얼마남지 않았고 학업 스트레스와 남들과 저 자신에게서조차 "해봤자 안될거야"라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이런 내면의 부정적인 소리를 차단하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통념에 사로잡혀 순간적인 선택에
집중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든 벗어나 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영상을 보면서 좋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경쟁하고 싶지 않다 👉외모 공부진행상태 레벨,성적등등
나는 나만의 길을 가고 싶다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나는 내가 원하는대로 가겠다
본질에 집중하고 싶다👉 경쟁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그것에 집중하고 싶다
나는 할 수 있다
저는 시작은 잘하지만 하면서 현실에 부딪힐때
흥미를 잃고 본질에 전념하지 못하게 만드는 신호를 얻는데 "이일들을 구체화하게되면 내가 귀찮아하는 일들이 벌어질거야"라는 생각들이 신호가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벌어지지않을일에 대해 확신을 가지는 버릇인데 이거를 버리고 목표햇던 본질에 집중을 하는 버릇을 들여야겟어요! :-)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 보냈던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해볼게요! 지금을 후외하는데 집중하기보다 나중에 나를 돌아보았을때
뿌듯할 수 있도록이요! 그리고 책그림님!
쉐도잉에 관한 영상보고, 힘을 얻어서 무서운 영어와 조금씩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결혼, 공부, 삶의 이유등등 모든 부정적 이야기들과 내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을 차단하고 싶습니다. 마음대로 바로바로 안되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네요.
스무살때부터 남들이 하는말이 다 맞고 내가 다 틀리다, 다양한 사람들이 하는말을 세겨듣고 배우고 성장하자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커가면서 어느순간 내가 하는 생각이 다 맞았고 내 신념이 가장 정답이라고 느끼게 됐습니다 결국엔 내가 선택한 길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고 제 소신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 책도 제 생각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되네요 모두 자신을 믿고 소신껏 살아갑시다 이 세상에 정해진 정답은 없고 답은 나 자신을 믿는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