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명태균,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 공개!!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출연! [장원준 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

⏱ 뉴스트라다무스 TIMELINE
☑️ 05:30 오프닝 (게스트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 11:00 뉴진스 하니 국감 나온다
☑️ 20:20 양문석 결국 사과
☑️ 32:05 윤·한 독대
☑️ 40:58 게스트 입장 (게스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 41:15 금정구청 보궐선거
☑️ 1:07:38 명태균 논란
☑️ 1:15:40 마무리(엔딩)
[뉴스트라다무스 시즌2 64화]
명태균,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 공개!!
여야 지도부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총력전을 벌이면서 금정이 이번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면서 여론조사상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양상을 벌이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금정구를 찾아 윤일현 국민의힘의 후보 유세를 돕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내용이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 메시지에서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를 용서해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라고 했는데요. 하지만 대통령실은 “오빠는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해명했습니다.
북한이 오늘(15일) 정오쯤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의 군사분계선 이북 구간 일부를 폭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측이 연결도로 차단 목적으로 추정되는 폭파 행위를 자행했고 현재 중장비를 투입해 추가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우리 군은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했는데요.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한미 공조하에 감시 및 경계 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 뉴스다에서는 '재·보선 최대 격전지 금정구청 보궐선거 D-1!', '명태균, 김 여사 문자 공개!', '북한 경의·동해선 도로 일부 폭파! 軍, 대응 사격'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오늘 4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트라다무스 #김건희 #명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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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별-e2u]

부산의 자랑 조의원님
국민을 위해 바른소리.
해야 됩니다 짝짝

[@jkm5468]

저는 부산은 아니지만 변함없으신 조경태의원님 존경합니다
뉴스트라다무스 늘 응원 합니다

[@이한동-k3e]

정광재 화이팅

[@kyoungkim1311]

늘 바른 생각을 가지신 조경태의원님 계셔서 넘 좋습니다.

[@돌부처-j9u]

김영배가 모를리가 있나요. 지원유세 나온 사람이 선거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누가 출마를 했는지 아는 건 기본이 아닌가? 상가 집에 갔어 실컷 울고나 서 누가 죽었지 하는 꼴이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존경하는 의원님 나리들이 하는 짓인가 보지?

[@S라떼]

뉴스트라다무스 초반 방송을 보며 한 마디 남깁니다. 뉴스다 좋아하는 방송인데 정치계아닌 사안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시면 언급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디 않았을까요? 환노위 국감장에 뉴진스 하니를 부른 것도 기막힌데 그 내막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니라는 아이돌이
하이브에서 일방적인 따돌림을 받은것처럼 언급하시는 것은 사실관계에 큰 왜곡이 있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긴 내용이라 여기서 다 설명할 순 없지만 52억씩 정산받는 아이돌 스타와 연봉 3천만원?정도 받는 여자매니저 둘 중 누가 갑일까요? 아이돌의 자기를 무시해라고 했다는 발언은 진실이고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는 매니저의 말은 거짓입니까? 또 설사 그 매니저가 그런 말을 했다손치더라도 그게 국감장에서 여야의원 모두 합심해서 하니편을 들만큼 중대한 사안입니까. 어도어의 민희진이 사내 성추행 피해 여직원에 대해 회사내 조사를 막고 막말을 해서 그 여직원이 퇴사하고 그 직원이 뉴진스 팬덤에 악플테러를 당하고 2차가해를 받고 있는데 이 여직원의 고통이 뉴진스 하니보다 못한것입니까? 왜요? 이 매니저나 성비위를 당한 여직원은 이름없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이들의 억울함과
피해에는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뉴진스 하니의 다분히 주관적인 주장은 이렇게 국회와 뉴스다 언론까지 나서서 비호하는군요???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진행자분께서 BTS 못지않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뉴진스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뉴진스를 BTS에 비교하다니요??? 기록들을 조금만 찾아봐도 그런 말씀을 못하실텐데요! !! BTS급의 인기라는 멘트는 선을 넘어도 너무 한참 넘으셨네요.
그냥 정치방송답게 본분을 다 하시고 잘 모르시는 부분은 다루지 마세요. 앞 부분 내용은 제대로된 내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