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뉴스, 뽀찌방송] 🎇주말에 몰래 터트리면 우리가 못 찾을 줄 알았지?👊

[@daeannews]

방송 시작은 10:31 부터

[@Epicurianism]

주말에도 뽀찌방송해주신 네분 감사합니다.
오늘 안주도 다양하고 양변 생일 축하도 하고 인상적이었어요. 출연진 생일 챙겨주는 pd님 정말 멋지세요.
용산은 ktv 청와대 무관중 공연에 김건희가 관람객으로 참석한 건에 대해 "녹화 중간에 한 국악인과 인사 나누기 위해 들렀던 것"이라 해명했네요. 그러나 출연자들은 김건희가 공연이 시작할 때부터 있었다 반박했고, ktv 내부 공문에는 vip 참석여부가 반복적으로 적혀 있었고요.
심지어 이 공연을 기획한 최재혁 ktv 방송기획관은 용산 홍보비서관으로 갔으며 ktv임원 재직당시 윤석열 미국 순방을 따라가기도 했다니(대선 때는 윤 캠프에서 미디어 부본부장으로 활동) 8600을 태워 김건희를 위한 공연을 한 게 아닌가 의심하는 건 합리적이겠어요.
서울시 교육감 후보 조전혁이 고3시절 친구를 때려 턱을 조각내고 자랑한 사실 짚어주신 점도 좋았어요. 이런 사람이 교육감 되는 일은 꼭 막아야겠네요.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삼구이앤씨]

양까무라님 생일 축하합니다.

[@byl6627]

최욱이는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