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헨리 나우웬의 춤추시는 하나님(5), 집착에서 자유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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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헨리 나우웬(Henri Jozef Machiel Nouwen, 1932년 ~ 1996년)은 네덜란드 출신의 로마 가톨릭사제이자 사목신학자이며 그리스도교 영성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토머스 머튼,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장 바니에 등의 영향 아래 자신의 전공인 심리학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쳤으며 다양한 주제에 관한 저술을 남겼다.
    *생애/
    1932년 네덜란드 네이케르크에서 태어났다. 1950년 사제가 되기 위해 드리에베르겐 근처 리젠버그에 있는 대 신학교로 옮겨서 6년간의 학위과정(2년은 철학, 4년은 신학)을 이수한 뒤 1957년 위트레헤트의 성 캐서린 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았다(이후 평생 위트레흐트 대교구의 사제로 남았다).
    1957년 9월, 임상심리학 박사과정을 위해 네이메헨 가톨릭대학교에서 공부해 닥터란더스('박사학위 과정 중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영국이나 미국의 박사학위와 동등하지 않다) 학위를 받았다.
    이후 칼 메닝거 재단의 도움으로 미국에 갔고 노틀담 대학교의 목회심리학 객원교수로 활동한 뒤 다시 네이메헨으로 돌아와 사목 신학, 심리학, 사회학, 교리교수학 시험을 통과해 또 다른 닥터란더스 학위를 받았다. 이 시기에 쓴 몇몇 글들은 학계와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고 예일 대학교 신학 대학원에서 사목신학을 가르치게 되었으며 사목신학 분야 종신교수가 되었다.
    1970년대에는 예일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다 안식년이 되면 제네시에 있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생활을 했으며 페루에서 빈민들과 생활한 적도 있다. 1982년 하버드 대학교 신학 대학원에 초빙을 받아 매해 6개월만 가르치고 나머지 시간에는 다른 일을 할 자유를 얻을 수 있기로 한 뒤 신학 교수로 임명받고 강의를 했다.
    1985년 장 바니에의 초대로 프랑스 트로슬리에 있는 라르쉬 공동체에서 1년간 생활을 하고 자신의 소명이 교수가 아닌 다른 곳에 있음을 깨닫고 1986년 캐나다 토론토 근처에 있는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영성지도자이자 사제로 활동했다. 1996년 64세의 나이로 네덜란드 힐베르쉼에 잠들었다.
    #예수의길 #헨리나우웬 #헨리 나우웬 #헨리_나우웬 #영성 #묵상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breath_soul
    @breath_soul  8 วันที่ผ่านมา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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