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2 다크를 구매하고 키우고있는데 전영영영 에서 최근에 전탈 하나 성공해서 전전영영 중입니다.. 스팩업의 큰욕심보다 일단 전날 까지만이라도 만들어놓고 본캐릭 업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 본캐릭은 80입니다. 직장인이다보니 본캐릭 집중할시간이없네요.. 리세캐릭들만 2시간 정던 돌려놓고 나와서 지감 돌리고 하면 일주일이 훅가있네요
오딘이 유저 입장에서 아쉽고 어쩌고 해도 오딘만큼 신규 유입이 되는 게임도 찾기 힘듭니다. 저도 오딘 딱히 할 거 없을때 다른 게임 뭐 없나 둘러봐도 오픈이 몇달만 지난 게임도 아예 배제해버리곤 하는데 1주일에 하루이틀 라이브 하는 미호티비로 질문 주시는 신규나 종종 보이는 공카 신규 유저만 봐도 오딘은 신규 유입이 제법 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망했다 망했다 하고 접는다 접는다 해도 그런 말씀 하시는 유저분들도 안접고 잘하고 계시는 듯 하네요 저도 오딘에 크고작은 아쉬움이 꽤나 많지만 유저수의 등락폭은 있을지언정 수년내에 망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장문으로 남기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직업으로 시작해야 오래 재밌게 즐기고, 단점 보완과 장점 극대화 하는 스타일로 캐릭 육성에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좋지 않다는 표현은 아래와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냥에 적합하지 않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소들로 꼽는 것들이 있는데 바드 스킬(액티브 패시브 전체 포함)에 다각도로 있기 때문이에요(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 그래서 유저분들도 많이 수정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게 무슨 문제로 연결되냐면 투력 올리고 사냥터 올리는 만족감 자체가 떨어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스펙업에 필요한 콘텐츠들도 약 3분의 1씩만 챙기면서 진행이 되는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단순하게 말하면 성능에서 타직업과 비교했을 때 많이 뒤쳐진다는거죠 이러한 비교는 같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 캐릭의 차별이 심각하다고 느껴지면서 상대적 발탈감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을거구요 현 시점에서는 이미 많은걸 갖춘 상황에서 클래스 변경을 통해 "이유와 목적이 있어서 바드를 선택" 하는 것 이외에는 초기 성장부터 한층 한층 올라가는 경우라면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지치실 것을 우려하여 많이들 추천을 안한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성능 좋고 재미 없는 캐릭은 하다 말 것이고 성능 아쉽지만 재밌는 캐릭은 끝까지 즐겁게 놀 수 있을테니까요^_^
오픈 첫날부터 무과금으로 버서커를 계속 키우고 있어요. 직장인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시간적인 문제로 매일 숙제위주로 돌리고 있죠. 그러다보니 당연히 다이아 수급문제도 있어서 투력을 상승할 만한 여유도 없지만... 사실 기본적으로 오딘은 제게 어느순간부터는 일상의 루틴같이 다가옵니다. 그냥 애정이죠. 예전 25년전 바람의나라를 미친듯이 했던 그때의 감성도 없고 자동사냥이라는게 생긴 이후부터는 게임에 뭔가 예전만큼의 집중력이 안다가옵니다. 사실 과금러를 무과금이 이긴다는건 시작점부터가 다르니까요. 무과금이라고 다들 욕할지 모르지만 그냥 지금의 제 본캐릭을 사랑합니다. 투력 4.2정도인데 사실 5만을 못 넘길거 같아요.. (접는 그날까지) 투력을 올릴 방법도 모르겠고 그럴 다이아도 없고 ㅎㅎ 그렇게 운이 좋아 전설탈것, 전설무기형상이라도 나오면 4.5까지는 어찌어찌 될것도 같은데..(희망사항) 하신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오딘은 이대로 큰 변화 없이 오래갈것 같아요. 지금은 1인 길드가 되어버린 현재 길드에 계속 남아... 예전 길드원 분들의 마지막 접속 날짜가 400일을 넘고 500, 600, 지금은 800일을 넘는 분들도 있고.. 다시 안돌아오겠지만.. 그냥 저는 그때의 추억을 벗 삼아 오딘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언젠가 미호님께 제 캐릭을 한번 점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ㅎㅎ - 출근 후 회사에서 몰래 -
오딘 접은사이 본계정 해킹에 영정 할게임 없어서 새로 계정만듬 2주 조금 넘게 키웠는데 오늘 영정( 본계랑 이번에 새로 만든거 다 무과금) 2년간 열심히 리세하며 투력 5만대 만들어놨더니 해킹에 영정이고 새로 인첸 만들어 하는데 60도 못찍고 영정 다시 맘잡고 해보려다가 정쩔어지더라고요
![뉴비분들 이것만 보고 따라오세요! 컨텐츠별 스펙업 순서 완벽정리😍 [오딘: 미호TV]](http://i.ytimg.com/vi/-_WrA7xaanE/mqdefault.jpg)
![뉴비분들 이것만 보고 따라오세요! 컨텐츠별 스펙업 순서 완벽정리😍 [오딘: 미호TV]](/img/tr.png)
![ละลาย (LALALYE) - DAOU PITTAYA ต้าห์อู๋ พิทย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wo6r9TgausI/mqdefault.jpg)
![오딘 복귀 하실 건가요? 가장 적절한 타이밍 알려드릴게요😘 [오딘: 미호TV]](/img/n.gif)
저도 아주 오래 갈거 같습니다. 일상에 큰 지장 안주고 반려게임으로도 너무 좋네요.
제가 4.2 다크를 구매하고 키우고있는데 전영영영 에서 최근에 전탈 하나 성공해서 전전영영 중입니다.. 스팩업의 큰욕심보다 일단 전날 까지만이라도 만들어놓고 본캐릭 업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 본캐릭은 80입니다. 직장인이다보니 본캐릭 집중할시간이없네요.. 리세캐릭들만 2시간 정던 돌려놓고 나와서 지감 돌리고 하면 일주일이 훅가있네요
레벨 80 기준에서 다음 레벨업 목표를 85레벨로 두긴 해야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우선 편한 방향대로 먼저 하시면서 정해두신 목표 달성하고 점차 부캐릭 시간 축소시키면서 본캐릭 쪽으로 옮겨주세요 ㅎㅎ
이게 상대적이라서 고투력이 가질수있는 아주적은 특수한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냥 다른세계에서 게임한다고 생각하면됨
저투력들이 갈수없는곳 힘들어하는곳 가고싶은곳이 있듯이 고투력들도 마찬가지임
거기못가고 아쉽고 답답하고.. 각자들만에 게임을 한다고생각하고 즐기면됩니다
근데 아크에서 인첸 왔는데 왜이렇게 아쉽죠? ㅜ 아직 손에 안익어서 그런지 뭔가 정이안감 😅
오호 저두 저두! 아크만의 재미는 그 어떤 직업에서도 찾을 수 없따!!!!
인첸은 몹이 죽는게 보이질않을정도로 화려해서...ㅜ 아크는 딜들어가고 죽는게 보여서 통쾌하고 뭘라까 뭔가 묵직한딜인데 인첸은 아프지않을것같은.. ㅋ 그리고 보호막이 아크 보호막강화하면 딴딴하고 피가 안줄어서 마지막 발악이되는데 인첸은 딸피에서 보호막쓰면 살수없음,ㅜ
그래도 인첸이 유지나 딜적인면에서 좋긴좋네요 ㅎ
인챈 시작한 뉴비인데, 뉴비 기준으로 인챈 관련 정보 좀 자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모두다같이함께해요
오딘이 유저 입장에서 아쉽고 어쩌고 해도
오딘만큼 신규 유입이 되는 게임도 찾기 힘듭니다.
저도 오딘 딱히 할 거 없을때
다른 게임 뭐 없나
둘러봐도
오픈이 몇달만 지난 게임도 아예 배제해버리곤 하는데
1주일에 하루이틀 라이브 하는 미호티비로 질문 주시는 신규나
종종 보이는 공카 신규 유저만 봐도
오딘은 신규 유입이 제법 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망했다 망했다 하고
접는다 접는다 해도
그런 말씀 하시는 유저분들도 안접고 잘하고 계시는 듯 하네요
저도 오딘에 크고작은 아쉬움이 꽤나 많지만
유저수의 등락폭은 있을지언정
수년내에 망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장문으로 남기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맞음 오딘 신규유저 은근히보입니다.
6.2 아크인데 반년동안 투력 안올리고 투자도안합니다
서릿발 8만 매물 살까 고민중이에여 ..
얼음꽃도 없습니다 비효울적일까요?
투자는 안하시는데 8만 쓰시는거 자체가 조금 부담스러운거 아닌지 생각들긴 합니다
전 바람의나라클래식 출시기다리고있습니다 모바일 린라오토겜 중립입장에선 어쩔수없는한계점의영역이라봐요 pc rpg들도 많이 하락세인데 편리한 고급다마고치로 현시대에 맞게 그냥 개개인이 재미추구하면될거같아요
바드로 키워보니 느리긴 하지만 유지력이 너무 맘에 들고 만족감이 있는데 그러면 주위에서 안좋다고 하는게 맞나요…? 자꾸 흔들리는거 같아서요 미호님이 이 오린이 마음 한번 정리한번해주세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직업으로 시작해야 오래 재밌게 즐기고, 단점 보완과 장점 극대화 하는 스타일로 캐릭 육성에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좋지 않다는 표현은 아래와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냥에 적합하지 않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소들로 꼽는 것들이 있는데 바드 스킬(액티브 패시브 전체 포함)에 다각도로 있기 때문이에요(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
그래서 유저분들도 많이 수정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게 무슨 문제로 연결되냐면
투력 올리고 사냥터 올리는 만족감 자체가 떨어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스펙업에 필요한 콘텐츠들도 약 3분의 1씩만 챙기면서 진행이 되는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단순하게 말하면 성능에서 타직업과 비교했을 때 많이 뒤쳐진다는거죠
이러한 비교는 같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 캐릭의 차별이 심각하다고 느껴지면서 상대적 발탈감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을거구요
현 시점에서는 이미 많은걸 갖춘 상황에서 클래스 변경을 통해 "이유와 목적이 있어서 바드를 선택" 하는 것 이외에는
초기 성장부터 한층 한층 올라가는 경우라면 성장이 느리기 때문에 지치실 것을 우려하여 많이들 추천을 안한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성능 좋고 재미 없는 캐릭은 하다 말 것이고
성능 아쉽지만 재밌는 캐릭은 끝까지 즐겁게 놀 수 있을테니까요^_^
@@mihotvv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얘기 듣고 보니 바드가 몹 잡는 속도가 느려서 재화수급도 몇배는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2년만에 복귀한 유저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82렙에 투력4.8 아크인데 요즘 아크가 구린가요..?
아크가 5만부터 계속 유지력 문제로 ㅠㅠ 고생이라서 인챈으로 많이 선택하시더라구요
미호님 시작한지 2주차 뉴비인데 계정 삼담하려면 어떻게 신청해야하나요?
별도의 상담신청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무과금도 늦게라도 몹을 잡고 그옆에 과금러가
몹을 녹이는걸 보면서 과금 충동 느끼게 하는게 맞다봅니다
무과금이 아예 진입을 못하고 접으면 그들만의 리그 되는거죠
@@객관적-y2l 지금도 그들만에 리그임 각자의 리그에서 재밌게하면되요 그들은 지금보다 더더더 엄청나게 힘들게 육성해왔으니
인정할건하고 재미있게 즐기면되요 스트레스받지말고 ㅎ
카페 27일 이후로 중단하신다고 공지올리셨던데..가끔소통형으로 괜찮지않나 했는데 뭔가 부담이셨나보네요.. 오딘접는건 아니시죠??
리세로 신화까지 잼나게즐겨보아요~~~
근데 합성 확률 너무 조져놓은듯 한방에 접기 좋음
무과금도
꾸준히 하면
신화 득할수 있는 게임이
오딘뿐이 없음
10년은 더 갈듯
전설템 이상 거래 가능한 월드 거래소 나와야 됩니다. 그거 되면 6~7 투력들 활활 타올르게 되고 어쭈 6~7 따위?가 올라오네 하면서 7 ~8 만 올라가려고 기를 쓰고 (신화 뽑기등) ...
월드 거래소 나오면 좋겟네요
월드 거래소 나오는 순간 게임 망해요.. V4 시절 퀘 자동해주고 스케줄러 자동 사냥 공짜 월드거래소 다 해줌 결론은 폭망
기존 시스템이 다 무너지고 오딘도 돈 수급에 영향 받겠죠
@@mazzikoba6348 월드 나와서 망한게 아니라 이미 망한건데 월드라도 해본거고 살리지 못한거임
@@mazzikoba6348 린엠처럼 영웅템 이상만 거래 되게 하면 문제 없지 않을까요??
푸서활6자루 7강가다 터지고 접었숨다
2년전에 5만이었는데 아직 5.5
린엠은 7년째 망하는 중인데 아직도 호흡기 붙어 있습니다 ㅋㅋㅋ
호흡기가아니라 아직도 매출1위임
오딘은 10위권이고
직장다니면서 할수있는 mmorpg중 리니지는 하기싫고... 그 다음이 오딘인듯.
솔직히 게임 그래픽, 비주얼보고 검사m에서 일로 옮긴 ㅋㅋ 게임볼때 외형 중요시하는데 그래픽에선 넘사벽이라고 생각하네요. 외형도 이쁘고
오딘 나랑 평생가쟈
2년전 전투력 지금 저보다 낮네요~
로아 모바일 나올때쯤 무너질듯 합니다.
2억살만 더 살자룡
과금해야 성장되는 게임은 우리나라뿐이더만..... 자꾸 어미새마냥 돈퍼주니 이런게임만 나오지
신섭나오면 복귀각잡고있는데 신섭소식없나요?ㅎ
신섭은 아무래도 2주년, 3주년 시기였다 보니까
다음 신섭이 있다면 4주년 시기 이지 않을까 해요 ㅠㅠ 6월 말입니다 ㅎㅎ
오픈 첫날부터 무과금으로 버서커를 계속 키우고 있어요.
직장인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시간적인 문제로 매일 숙제위주로 돌리고 있죠.
그러다보니 당연히 다이아 수급문제도 있어서 투력을 상승할 만한 여유도 없지만...
사실 기본적으로 오딘은 제게 어느순간부터는 일상의 루틴같이 다가옵니다.
그냥 애정이죠.
예전 25년전 바람의나라를 미친듯이 했던 그때의 감성도 없고
자동사냥이라는게 생긴 이후부터는 게임에 뭔가 예전만큼의 집중력이 안다가옵니다.
사실 과금러를 무과금이 이긴다는건 시작점부터가 다르니까요.
무과금이라고 다들 욕할지 모르지만 그냥 지금의 제 본캐릭을 사랑합니다.
투력 4.2정도인데 사실 5만을 못 넘길거 같아요.. (접는 그날까지)
투력을 올릴 방법도 모르겠고 그럴 다이아도 없고 ㅎㅎ
그렇게 운이 좋아 전설탈것, 전설무기형상이라도 나오면 4.5까지는 어찌어찌 될것도 같은데..(희망사항)
하신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오딘은 이대로 큰 변화 없이 오래갈것 같아요.
지금은 1인 길드가 되어버린 현재 길드에 계속 남아...
예전 길드원 분들의 마지막 접속 날짜가 400일을 넘고 500, 600, 지금은 800일을 넘는 분들도 있고..
다시 안돌아오겠지만..
그냥 저는 그때의 추억을 벗 삼아 오딘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언젠가 미호님께 제 캐릭을 한번 점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ㅎㅎ
- 출근 후 회사에서 몰래 -
자기만에 게임을하면됩니다 고투력들도 마찬가지임
물론 과금을하면 원하는바를 아주 미미하게 얻을수있으니까요... ㅎ
참 잘만든 게임 운영이 망치는 ...ㅠㅠ 안타깝다
26년에 망할듯
오딘 접은사이 본계정 해킹에 영정 할게임 없어서 새로 계정만듬 2주 조금 넘게 키웠는데 오늘 영정( 본계랑 이번에 새로 만든거 다 무과금)
2년간 열심히 리세하며 투력 5만대 만들어놨더니 해킹에 영정이고
새로 인첸 만들어 하는데 60도 못찍고 영정 다시 맘잡고 해보려다가 정쩔어지더라고요
새 인챈은 왜 영정이죠????
오딘은 이제 컨텐츠 부재에 매번 이벤트 패키지 복붙으로 신규유저 유입도 없거니와 유저들 가속화로 이탈할듯
1등
감사해요😄
신규게임 블소네오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