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 침묵의 공포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실험해 보니 더 아찔 (2023.11.2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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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3
- 요즘 이런 무선 이어폰 많이들 쓰시죠.
무선 이어폰에는 간단한 조작으로 외부 소음을
거의 완벽히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외부 소음이 감지되면 반대 파형으로 상쇄해
소음을 없애는 방식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원리인데요.
그런 장점 탓에 정작 보행자들이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얼마나 위험한 건지, 현장 검증해보겠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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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완전 차단되면 불안해서 못 걸어다니겠던데.... 그래서 웬만하면 걸을 때는 잘 안하고 다니거나 소리를 줄여서 바깥 소리도 들을 수 있게 설정함. 특히 신호등 건널 때 꼭 빼고 걷는게 중요ㅠㅠ
그래서 노캔 기능은 될수있는한 집이나 대중교통 탑승시에만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보행 중에 제발 이어폰 끼고 폰 보는걸 당연시 하지 맙시다ㅜㅜ 본인 안전은 본인부터 신경쓰자구요😢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노캔기능 켜고 실외에선 이동중 왠만하면 끄고 사용해야겠네요.
요즘 전기차라 더 놀랄때가 많긴함
이어폰 성능이 엄청 좋아져서 주변소리 민감하게 못들으니 위험하긴함
청각장애인분들도 일상생활시 이렇게 불편한점이 많았을텐데 라고 생각이드네요 노이즈캔슬링의 문제만이 아닌거 같아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곳에는 반드시 해결이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인도에서는 차들이 자신이 그곳에서 운전한다는 이유로 경적을 시끄럽게 울린다고 하던데, 이런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시험장이나 공부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시험장에서도 도입하고 일정 시간마다 안내해주는 기능을 넣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시험칠때 주변사람들 소음으로 시험에 영향을 받는 것이 줄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기능들은 때에 따라서는 좋게 활용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위험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뭐가 됐든 길가를 가운데 길막아가면서 걸어가지 않고 옆으로 붙어서 가면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어느정도는 사고 예방이 될텐데.....
보통 버스나 지하철타서 앉아있을때나 ANC를 켜지... 걸으면서 노캔은 너무 위험하죠
2008년 전까지는
심지어 묻지마 칼부림도 못 피합니다.
오래 살고 싶으면 길거리 다닐땐 이어폰을 빼고 다니는게 상책이죠.
매일마다 산책 나가는데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알아서 비켜 가겠지 생각하다간 큰일나요 결국 다치는건 보행자고 운전자는 보험료 할증받게 안붙습니다
마음을 열고 귀를 여세요
좋은 정보네요
주변 차도같은 위험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는 그냥 안끼는게 유익하다고 봄.
공원 산책로에 자전거들이 달리기 때문에 노이즈캔슬링 기능 안키고 주변 소음 들리는 상태로 사용해요. 가끔 공원 관리 차량도 지나가서 아주 위험하더라구요.
주변의 위험함을 인지하기 위해선 주변소음을 계속 들어야됨. 특히 자동차 운전할때 주변 차소음을 들어야, 옆에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알수가 있음. 차는 완전 주변소음 차단시키면 안됨
이래서 요즘은 노캔 켜더라도 주변에서 차 소음이나 사이렌, 아기 울음소리 등 위급한 상황에서는 자동으로 감지해서 일시적으로 주변음 허용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생기고 있죠. 에어팟 프로 2도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