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대비 해먹기 vs 사먹기 했을 때 한국은 사먹을 때가 약 2배 정도 비싸죠 하지만 외국은 약 5배 정도 됩니다 유럽 기준이에요~ 식자재 대비 외식비가 싸고 외식비 대비 식자재가 비쌉니다 개인적으로 국밥 기준 1.3만원이 적정 선이고 식자재는 지금 가격의 절반 가격이 맞다고 봐요 한국은 지금 사치 문화가 너무 ㅠㅠ 코시국 딱 시작 할 때 부터 유럽에 있다가 한국 왔는데 기준이 너무 올랐네요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안양시입니다. 매일 점심을 사먹는데(현재) 국밥과 뚝배기불고기 가격이 식당에 따라 다소의 가격차이는 있지만 대략 1만원~1만2천원 정도입니다. 사이드 메뉴인 반찬은 대략 서너 종류가 나오구요~ 요즘 같은 날씨에 국밥을 먹고 나면 매우 든든한 편입니다. 양국의 평균 급여기준으로 비교해보면 한국의 서민기준 식비가 1만원이라면 급여가 한국의 1/3 정도 수준인 우즈베키스탄의 식비는 대략 4~5천원 안팎 정도라야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우즈베키스탄 물가가 굉장히 비싼것 같습니다. 서민들이 저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음식을 사먹는지가 궁금합니다...
Наш народ очень терпеливый. И не тратить много денег. Многое работает. Россия. И зарабатывает. Отправлять домой. У меня семья большая. Мои родители живут хорошо. Никто не жалуется. С одних родственников только я живу в России.
If you work 8 hours and 20 days a day in Korea, you can earn about 1750 U.S dollars. If you work in a 3D job,(Dirty,Difficult,Dangerous) you'll earn 2,500 U.S dollars over~
비싼 데만 가셨으니 비싸게 느껴지셨겠네요 그리고 월급 50만원 받는 사람은 저런 식당을 안가요 적어도 중상류층이 가고 우즈벡 중상류층은 한국 사람들만큼 벌고.. 한국 사람들은 저 정도 식당 아니면 먹기도 힘들고 잘 가지도 않고 우즈벡 서민들은 저렇게 샐러드도 안 시키고요 라이준님은 외국인으로써 외국인 혹은 돈 있는 사람들이 사 먹는 곳 에서 우즈벡 물가를 체험 하셨으니 비싸게 느껴지섰을 듯 합니다 보통 우즈벡 사람들은 1500원짜리 샤슬릭에 500원짜리 빵 하나 혹은 700원 짜리 솜사 두 개 정도로 한끼를 해결하죠
@swingtrader-jx4gy 간단한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기장, 회계, 법율 시스템이 우리와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 한달에 200달러를 지불합니다. 한국의 기장수수료 및 법적문제도 처리해줍니다. 그럼 그 변호,회계사님의 세무법인에는 몇개의 업체가 있을까요? 80개 입니다. 저같은 경우 직원이 없다시피해서 최저가격이구요, 큰 외국계 업체는 천달러는 넘겠지요? 통상 미국에서도 연 50,000달러 이상의 가정은 장학금에서 제외됩니다. 여기가 태국보다 작은 소국이지만, 중산층은 한화 200~300정도는 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중산층은 중간값이 아니라 상위 30%가 중산층입니다
타슈켄트는 수도이고, 러시아인들도 많이 삽니다. 사실상 물가수준이 방콕, 호치민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물론 경제규모가 태국, 베트남에 비할바가 없이 작지만, 그래도 수도는 수도인지라 국민소득에 비해 물가가 상당히 비쌉니다. 이 가격은 일반적인 가격은 아니고, 지방은 더 저렴합니다.
얀덱스에서 보니까 타슈켄트 평균 월급이 95만원은 맞네요! 경찰관이랑 교사가 제가 알기로는 150만원 가까이 벌 정도로 제일 고소득 직업이고 의사는 한 100 정도 버는 거 같던데, 인터넷 통계는 금융, 보험업 평균 월급이 150이네요. 단순히 통계청에서 낸 자료니까 실제 사는 사람들은 더 벌 것 같아요
흔히 하는 착각 국가가 잘살면 자신이 잘산다는 착각. 어느 나라나 상위 10~30%는 비슷하다. 차이가 나는 것은 상위 3%와 하위 30%다. 착각하지 말아라 한계단 올라가나 내려오냐의 차이. 내가 미국가면 한계단 내려가는 거고 동남아 가면 한단계 오르는 것일뿐. 재벌 부자 중산층 서민 빈민. 어딜가나 5계층 숫자만 차이난다.
착각이 아니라 최하위 서민들 임금을 보면 알잖어 한국은 노가다 하루 13만원 받어 잘산다고 착각하는게 아니야 임마 저런나라 노가다 하루 얼마 받는데? 내가 몇년전 벳남 박린 삼전 전기보조로 갓는데 하루 25만원 받았어 거기 보조로 온 벳남애들 1~2만원 주고 썻어. 같은일하는데 가격이 차이가 잇는이유야~
@@drak1265 잘 읽어 보고 댓글 달으세요. 상위로 갈수록 차이가 없다고.. 하위 30%가 차이가 엄청 많이 난다고. 베트남 전기보조가 상위 3% 일까? 하위 30%일까? 전기보조는 차이가 엄청 나겠지. 동남아 가도 상위 3%는 수백억 ~수천억씩 있다고. 동남아 차상위도 수십억~수백억씩 있다고. 최 하위는 돈 천만원도 없고. 최하위 소득이 적은게 그 나라가 가난한 이유라고.
우즈벡이 생각보다 물가가 높군요?? 그런데 실질 물가라기 보다는 식당등에서의 외식물가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한달 내내 식당이나 배달시켜서 끼니를 해결하지는 않잖아요. 우즈벡의 문화가 배달과 식당에서 해결하는 거라면 몰라도요.. 한국에서도 물가를 이야기할때 장바구니 물가를 이야기하듯이 우즈벡의 장바구니 물가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우즈벡의 물가를 어느 정도 가늠해볼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암튼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얼마나 정확한 통계일지는 모르겠지만 타쉬켄트는 올해 평균 월급이 95만원이라네요. 우즈벡 전체는 55만원 수준
평균 월급이 95만원이여도 한끼에 만원씩 쓰면 너무 비싼거 같습니다
내일 모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방문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친구가 현지인입니다 일반 서민 달 평균 20만원이라는데요?
평균 월급 200~300 받는 한국도 한끼에 만원 정도인데 우즈벡은 진짜 미쳤네요
한국으로 치면 한끼에 2~3만원 쓰는거네요
@@ontheroad6107 20만원 맞아요. 중국도 30만원 받고 일하는 사람 허다합니다.
현지인이 소개해주는 실생활 넘 조아
저도 외국여행 하면서 느끼는건데 우리나라가 외식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제가사는 부산으로 비교해도 선진국, 후진국 비교해봐도 품질,서비스 대비해서도 싸다고 느껴지더군요
사실 한국 소득수준으로 보면 국밥 덮밥 돈까스류는 2만원정도 해야 비슷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한국 요식업이 퀄리티가 계속 낮아지고 설탕 조미료 투입만 늘어나는 이유가 가격을 올릴수가 없어서죠.
@@smithjack3497설탕.조미료는 백종원때문이 아닐까요?😅
월급 대비
해먹기 vs 사먹기 했을 때
한국은 사먹을 때가 약 2배 정도 비싸죠
하지만 외국은 약 5배 정도 됩니다
유럽 기준이에요~
식자재 대비 외식비가 싸고 외식비 대비 식자재가 비쌉니다
개인적으로 국밥 기준 1.3만원이 적정 선이고
식자재는 지금 가격의 절반 가격이 맞다고 봐요
한국은 지금 사치 문화가 너무 ㅠㅠ
코시국 딱 시작 할 때 부터 유럽에 있다가 한국 왔는데 기준이 너무 올랐네요
서울이랑 거의 같네요, 많이 우~비싸네.
그러니 식당같은 자영업 비중이 엄청높은거죠 우리도 가격 계속 오르고 불경기겹치고하면 자영업 비중이 많이 내려올듯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안양시입니다.
매일 점심을 사먹는데(현재) 국밥과 뚝배기불고기 가격이 식당에 따라 다소의 가격차이는 있지만 대략 1만원~1만2천원 정도입니다.
사이드 메뉴인 반찬은 대략 서너 종류가 나오구요~
요즘 같은 날씨에 국밥을 먹고 나면 매우 든든한 편입니다.
양국의 평균 급여기준으로 비교해보면 한국의 서민기준 식비가 1만원이라면 급여가 한국의 1/3 정도 수준인 우즈베키스탄의 식비는 대략 4~5천원 안팎 정도라야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우즈베키스탄 물가가 굉장히 비싼것 같습니다.
서민들이 저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음식을 사먹는지가 궁금합니다...
여기 태국인데 쌀국수3000원 볶음밥3000원 그런데 양이적어 2인분시키고 반찬따로 물 따로 시키면 8000원 미쳐
👍 👍 👍 👍 👍
@@sunshine-vj5ui 동남아 중앙아시아 전부 그럼.
한국 일본이 비정상적으로 외식비가 싸다고 봄.
이유? 은퇴한 노인들이 연금 받으면서 생활하고 식당은 적자만 안나는 상황으로 사실상 무료임금으로 일해줌. 인건비가 반영이 안되니까 소득대비 쌈
저도 안양 살아요!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오 이런 내용 너무좋아요..
좋아요 누르고 잘봅니다
화이팅 드려요
먹방까지 들이대는 라이준 보기 조아 ㅋ
Наш народ очень терпеливый. И не тратить много денег. Многое работает. Россия. И зарабатывает. Отправлять домой. У меня семья большая. Мои родители живут хорошо. Никто не жалуется. С одних родственников только я живу в России.
If you work 8 hours and 20 days a day in Korea, you can earn about 1750 U.S dollars.
If you work in a 3D job,(Dirty,Difficult,Dangerous)
you'll earn 2,500 U.S dollars over~
비싼 데만 가셨으니 비싸게 느껴지셨겠네요
그리고 월급 50만원 받는 사람은 저런 식당을 안가요
적어도 중상류층이 가고 우즈벡 중상류층은 한국 사람들만큼 벌고..
한국 사람들은 저 정도 식당 아니면 먹기도 힘들고 잘 가지도 않고
우즈벡 서민들은 저렇게 샐러드도 안 시키고요
라이준님은 외국인으로써 외국인 혹은 돈 있는 사람들이 사 먹는 곳 에서 우즈벡 물가를 체험 하셨으니 비싸게 느껴지섰을 듯 합니다
보통 우즈벡 사람들은 1500원짜리 샤슬릭에 500원짜리 빵 하나 혹은 700원 짜리 솜사 두 개 정도로 한끼를 해결하죠
이건 타슈켄트 하고 지방간의 차이도 감안해야 합니다. 그리고 타슈켄트 역시 급여차가 상상이상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우리회사 직원조차 한국어 하는 여직원은 800달러이지만, 남자 경비?는 300달러입니다...
한국인인데 1500원짜리 샤슬릭에 500원짜리 빵 하나 혹은 700원 짜리 솜사 두 개 정도로 한끼를 해결못하지~~~~~~
샤슬릭에 빵하나? 노점에서 한끼 떼우는메뉴잔어 그게 정상적인 생활이냐? 한국도 김밥한줄에 다시국물 김치로 한끼데우는사람많어 재래시장엔 아직 김밥한줄 2000원하는데 많어
중상류층이 얼마를 벌길래 한국하고 한국사람하고 같다는거지? 한달에 350이상? 한국은 불법체류 동남아 외노자도 공장에서 350이상 받어 ㅡ
그래서 우즈벡 중상류층이 얼마나 번다는 건가요?
@swingtrader-jx4gy 간단한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기장, 회계, 법율 시스템이 우리와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 한달에 200달러를 지불합니다.
한국의 기장수수료 및 법적문제도 처리해줍니다. 그럼 그 변호,회계사님의 세무법인에는 몇개의 업체가 있을까요? 80개 입니다. 저같은 경우 직원이 없다시피해서 최저가격이구요, 큰 외국계 업체는 천달러는 넘겠지요?
통상 미국에서도 연 50,000달러 이상의 가정은 장학금에서 제외됩니다.
여기가 태국보다 작은 소국이지만, 중산층은 한화 200~300정도는 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중산층은 중간값이 아니라 상위 30%가 중산층입니다
우즈벡 식당 물가 진짜 엄청나네요ㄷㄷ
평균 월급 50만원인 나라에서 1끼 식사가 9천원 ㄷㄷㄷ
와우 진짜 비싸네요! 집 렌트비도 비싸다 들었는데
시간이 흘러 비싸졌을 거라 생각해야죠 뭐... 저도 약 6개월 정도 후에 놀러갈 생각인데 각오 하고 드가야 겠네요 ㅋㅋㅋ
첫번째 샤슬릭 식당 어디서 많이 본 식당이다 했더니 koruz family에서 봤었네요 ㅎㅎ 우즈벡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식당입니다. 인테리어도 샤슬릭집 같지 않고 깔끔하네요
안산 원곡동에 샤마르칸드 라는 우즈벡 현지인들이 하는 식당있는데 거기서 사슬릭 한번 먹고 반해서 일년에 몇번은 가요ㅎㅎ 사슬릭 퀄리티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오늘 또 가고싶네요 ㅎㅎ
길거리에서 파는 솜사 1개에 800원이고 보통2개 먹습니다. 현지식당에서 볶음밥은 3000원, 패스트푸드점에서 세트메뉴 4천원 초반입니다. 이가격위로는 현지인들이 가끔 외식하는 식당입니다.
Вы очень. Отлично! Разговаривайте по-русски. Я думала, вы коренной кореянец.
타슈켄트는 수도이고, 러시아인들도 많이 삽니다. 사실상 물가수준이 방콕, 호치민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물론 경제규모가 태국, 베트남에 비할바가 없이 작지만, 그래도 수도는 수도인지라 국민소득에 비해 물가가 상당히 비쌉니다. 이 가격은 일반적인 가격은 아니고, 지방은 더 저렴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빈국가도 최고급 식당 가격은 비슷함😅 저급 식당만 쌈. 예외 없음 밑의 등급으로 갈수록 많이 싸짐.
부산이나 동탄 같은 시골 아닌 서울 기준으로만 보면 그나마 서울보다는 저렴한것 같네요.
지금 서울도 물가가 거의 미쳤죠...ㅜㅜ
앞으로 더 불황이 오면 더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저도 오늘 버커킹가서 콰트로치즈버거세트 7600원 주고 먹었습니다. 나름 한국 음식이 저렴하다 생각합니다.
소득대비 외식가격이 엄청 비싸네요 우즈벡은 외식을 상류층만 하는가봐요
대충 타쉬켄트는 한국의 1/2~1/3 정도? 우즈벡 지방은 좀 더 내려가겠지만요...
비싼 식당도 장사 되는 게, 개도국은 지하경제가 커서 통계에는 돈 많은 사람이 (대체로 인구의 10% 이내 이겠지만) 안 들어 나서 그런 듯합니다.
타슈켄트만 비싼건가요? 경제규모는 엄청 차이나는데 밥값은 그만큼 차이가 나지않는 느낌이네요. 타슈켄트면 그만큼 물가가 비싼 서울하고 비교해야 되긴한데..
한국에 점심 30만원
저녁고기 20만원 식당넘쳐난다
한국 월급300만원 인데 먹을 수 있을까 ?
저런 중앙아시아 같은 곳은 발표되는 명목 gdp보다 실제론 1.5배 정도 높다 봐야됨 전국민이 탈세 위해 노력하는 국가들이고 지하경제 규모가 매우 큼
Uzbekistondan Salom 💙
후라이드치킨 남았을때 두번째 먹을때는 국물요리 만들어 먹어도 됩니다. 물.식초.간장.설탕 넣고 끓이면 먹을만 합니다. 무 있으면 조금 넣어도 좋아요.
@@ESPERO-q4p 튀김백숙인가요
@RyJoon 의외로 먹을만 합니다. 경험자의 팁임.ㅋㅋ
1인당 gdp가 매우낮은 가난한 나라치고 외식비가 엄청비싸네요 ㄷㄷ
우즈벡 사람들 거짓말이 심해서... 진짜 잘버는 직군 제외 일반 적으로 200달러 번다고 보심 됩니다.
우즈벡의 좋은 식당은 20% 팁, 보통 15% 정도, 일반인 월급이 50만원이라 보통 투잡, 쓰리잡을 원하고 개인 병원이 아닌 의사들은 퇴근 후 알바를 하는 걸로
한국 기업이나 외국 기업의 경우 1000~2000 달러 정도
저런 고급식당 에서 사먹는 샤슬릭, 쁠롭이랑 우즈벡 시장에서 사먹는 샤슬릭과 쁠롭은 대략적으로 얼마하는지 비교하는 내용도 있었으면 했는데 없네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우리도 90년대 초 여직원 월급 80만원쯤 하던 시절에도 햄버거세트 5000원정도 하던거 그닥 부담없이 잘 사먹었음.
가장월급 130에 4인가족 외식도 하고.. 부담되게 외식을 매일하는게 아니고 우리도 거쳐온 길임.
얀덱스에서 보니까 타슈켄트 평균 월급이 95만원은 맞네요! 경찰관이랑 교사가 제가 알기로는 150만원 가까이 벌 정도로 제일 고소득 직업이고 의사는 한 100 정도 버는 거 같던데, 인터넷 통계는 금융, 보험업 평균 월급이 150이네요. 단순히 통계청에서 낸 자료니까 실제 사는 사람들은 더 벌 것 같아요
@@kangSeoJJin
교사 월급200불 정도.하지만 애들 괴롭혀서 닭이나 계란으로삥뜯는선생들
경찰관 월급250불정도 지만 부패로 월급이상은 뜯어감.
의사월급이 600불정도.하지만 수술 할려면 기본3달정도 기다리니 뒷돈주고 빨리함.
우즈벡에서 정부돈 월급받은직종중 월800불넘는 직종은 없음.
대신 뒷돈 포함하면 님이 주워서온 정보와 비슷함
소득대비 물가가 비싼건가요
아님 그래도 고오급식당에 속하는건가요
컨텐츠 너무 좋네요😊
뎅이즈 눈 아픈 것은 좀 치료가 되었나요
7:19 올때 캐쳡 😸참고로 9불이면 미국도 비쌉니다
먹는 가격만 보면 그냥 서울 물가와 차리 없는 거 같은 데... 받는 급여 생각하면 너무 비싼거 맞죠;;;;;
우즈벡을 한국으로 비교하면 한국인이 뼈다귀탕 2만원에 사먹는거랑 비슷하겠군요
현재 음식 가격에서 2배 곱하면 되겠군요
현지 쌀값 kg당 얼마인가요? 배추팔면 배추국 끓여먹으면 되는데
배추국에 된장만 풀어서 먹어도 굿
우즈벡 택시비랑 과일값 빵값 같은 거는 엄청 싸던데...
외식물가가 유난히 미친듯해요
과일, 채소, 우유 정도를 빼면 한국 물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소득대비. 비싸네요 ㅎㄷㄷ
저보다 젤 드시고 사시는 듯 ㅎㅎ 힘내세욥!!
7:43 저런 햄버거를 11천원 먹기에는 좀 아깝네요
그러게요;;;
코로나와 전쟁 이후로 이제 전세계 어디가도 싼곳은 없네요. 전세계가 다 올랐어요. 30년 동안 인플레이션 없었던 일본 마저 올랐으니 말 다했죠
태국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여 빈부격차가 커서 그런가
제중 우즈베키스탄 음식값이랑 한국 음식값이랑 또이또이다. 왤케 비싸짐?
한식이 인기인 이유를 알거 같음.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선 임금에 비해 외식가격이 비싸고 한끼 제대로 먹기 힘든 반면
한식은 재료를 구하기 쉽고 값도 싼데다 접근성도 좋음.
한국 라면만 보더라도 5개입에 4000원임. 외국인들 입장에선 완전 혜자인거지.
지금 한식당 와있는데 여기 가격이 A급 식당인데도 지금 자리 꽉찬거 보면 여기도 쓸 사람들은 다 쓰고 사는듯요
그래도 다시 가고 싶네요. 한국이 물가가 안 싸니까요.
타슈켄트 거주자로서 올 초 부터 생활비 급등 정말 동감 합니다. ㅋ ㅋ 벳남 음식 진짜 먹지 마셔요
쌀국수가 있고 라면이 있는데 라면을 그냥 국수라고 해놔서 그게 똑같는건줄 알았네요. 다음에 주문할땐 제대로 왔어요 쌀국수로
안녕하세요 라면에 마요네즈 뿌려 먹었던 대한민국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
3:26 와 혼자먹는데 우즈백에서 2만5천원....ㅎㄷㄷ
한국 물가와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와 물가 미쳣네~
뽀쪽한거를 입안에 넣을때 식겁 했음..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데. 지나가다가 팔이라도 치면..그냥..어휴...
햄버거세트 가격보니까 ㅎㄷㄷㄷ..한국보다 비싼 느낌;;
중간에 영상통화하는분은 한국 여자친군가요?
여친 있으시구나~~!
전쟁하는 나라나 주변국가는 다비싸요
미얀마 보세요 하루일해서 햄버거 하나 못 사먹어요
고위층 아님니다 ㅜㅜ
물가 비싸네요..
전세계 어디가도 이제 싼곳은 없습니다. 더우면 에어컨키고 추으면 따뜻하게 해주고 현대화 되었다 싶으면, 어딜가나 다 한국하고 비슷하거나 싸도 많이 싸진 않을겁니다.
동남아도 베트남 호치민이나 태국 방콕 가서 커피 시켜 보세요. 한국하고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한국보다 싸지 않네요😂
물가 미쳤네.... ㅎㄷㄷㄷㄷㄷ
싸구먼유
여기 태국인데 쌀국수3000원 볶음밥3000원 그런데 양이적어 2인분시키고 반찬따로 물 따로 시키면 10000원 한국ㅇ과 같음 한국이 더 싸지 반찬이 더 마니 나오고 물공짜
한국 공무원 한끼 식사비 7,000이거든요. 엄청.비싼거지
한국 컴포즈 메가커피값이 말도 안되게 싼것였네요.
컴포즈는 필리핀에 넘어가서 그렇지 않을까요?
물가대비 비싸네요
우즈벡은 러시아말, 글자 쓰나요?
러시아어를 쓰긴하는데 요즘 안쓰는 인구가 많이 늘어났어요
@@RyJoon 그럼 영어가 더 잘 통하나요?
@@pinetworkminer8377 영어 거의 안 통합니다.
미친거 맞네.
다른건 고급 식당에 갔다 치고, 버거가 미친가격이구만
저렇게 물가 비싸면 거기서 살 이유가 있나
비싸네요. 우즈벡에 사는 장점이 없네요. 그냥 한국에서 사는 게 낫네요.
샤슬릭 꼬치째로 먹으면 조커된다던데 아니궁요
목에 힘 좀 빼봐요. 나중에 이태곤씨 될 듯. 참고로 이태곤씨는 좋아하는 배우에요.
우즈벡 월급에 비해 너무 비싸네요 한국보다 더 심한듯
한국직장인들보다 더 잘드시네 ㄷㄷ
흔히 하는 착각 국가가 잘살면 자신이 잘산다는 착각. 어느 나라나 상위 10~30%는 비슷하다. 차이가 나는 것은 상위 3%와 하위 30%다. 착각하지 말아라 한계단 올라가나 내려오냐의 차이. 내가 미국가면 한계단 내려가는 거고 동남아 가면 한단계 오르는 것일뿐. 재벌 부자 중산층 서민 빈민. 어딜가나 5계층 숫자만 차이난다.
착각이 아니라 최하위 서민들 임금을 보면 알잖어 한국은 노가다 하루 13만원 받어 잘산다고 착각하는게 아니야 임마 저런나라 노가다 하루 얼마 받는데?
내가 몇년전 벳남 박린 삼전 전기보조로 갓는데 하루 25만원 받았어 거기 보조로 온 벳남애들 1~2만원 주고 썻어. 같은일하는데 가격이 차이가 잇는이유야~
@@drak1265 옆나라가. 전쟁. 중. 비교를. 할거. 하세요
@@항상-b6v ?? 무슨소리?
@@drak1265 잘 읽어 보고 댓글 달으세요. 상위로 갈수록 차이가 없다고.. 하위 30%가 차이가 엄청 많이 난다고. 베트남 전기보조가 상위 3% 일까? 하위 30%일까? 전기보조는 차이가 엄청 나겠지. 동남아 가도 상위 3%는 수백억 ~수천억씩 있다고. 동남아 차상위도 수십억~수백억씩 있다고. 최 하위는 돈 천만원도 없고. 최하위 소득이 적은게 그 나라가 가난한 이유라고.
요새 모스크바도 월세가 한국보다 비쌈
저기서 월급대비 식비가 많이 나오네요
4:50 여기 드셨던 가게 이름이나 위치가 궁금합니다!! ㅎㅎ
식당 이름 : SHASHLEEK
주소 : O'zbekiston Ovozi ko'chasi 49
헐비싸네 물가
그냥 한국비교해도 비싼데요
한국이랑 비슷 하네요 물가가
gdp 기준으로 우즈벡에서 26,000원은 한국으로 치면 476,000원이고 8,000원은 146,000원입니다. 도대체 거기 현지인들은 어떻게 살죠? 당연히 저축 개념은 없을거고 사는 자체가 장난이 아닐 듯 싶네요.
@@five-s4o 한국, 일본이 식자재 및 식음료 물가가 세계최고수준이라고 합니다. 유럽과 미국 물가를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우즈벡의 식음료가격을 1/4~1/10 만큼 줄이면 될것같습니다.
인당 Gdp와 물가가 비례하면 그건 가난한게 아니라 한국국민들과 구매력이 동일하단 뜻이 됩니다.
즉 가난한 나라일 수록 인당 gdp에 비해 물가가 훨씬 높은게 당연한거에요.
그리고 어떻게 사냐는 말 미국인이나 유럽 고소득 국가 사람들이 한국 마트가보고 똑같이 말합니다.
전쟁 때문에 우즈벡이나 스탄 국가들 집값 월세,식당 밥값이 많이 올랐고~ 우즈벡물가 26000원이 어떻게 47만원이 나오나요? 아프리카도 아니고?단순 gdp만 놓고 보더라도..
@@five-s4o 우즈벡것들 거의 30%는 해외에서 일하며 송금해서 가족들 먹여살려요 . 그래서 물가도 높은거죠
이상한 계산법 😂😂😂
우즈벡이 생각보다 물가가 높군요??
그런데 실질 물가라기 보다는
식당등에서의 외식물가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한달 내내 식당이나 배달시켜서 끼니를 해결하지는 않잖아요.
우즈벡의 문화가 배달과 식당에서 해결하는 거라면 몰라도요..
한국에서도 물가를 이야기할때 장바구니 물가를 이야기하듯이
우즈벡의 장바구니 물가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우즈벡의 물가를 어느 정도 가늠해볼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암튼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물가가 거의 한국이랑 비슷하네요
와 물가미쳤네...
지금 호주 골드코스트 편의점 컵라면 5.5달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환경 보니 서민 식당은 아닌거 같네요. 그러니 비싸지요.
으이구..대도시 가서 먹으니 그렇지..싼데가면 싸다
발리 특가가 떠서 급하게 인도네시아 발리에왔는데ᆢ여기 물가도 장난아니네요ᆢ만원이상써야 제대로 한끼먹는듯ㅠ 한국이 훨씬 맛있고 깨끗하고 재료도 퀄리티있어서 오히려 한국이 저렴한것같아요😅
영상넘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저도 발리 가보고 싶네요
물가 ㅎㄷㄷ
우리도 시골살면..30만에 살수있음
우즈벡에 국밥을 보급하라
진짜 ,소고기국,돼지국밥,해장국 이세가지만 있으면 세계어디를 가도 굶어 죽진 않을꺼 같습니다
월급 50만원 받고 한끼에 만원을 어캐쓰지? ㄷㄷ
날 잡고 오는건가..
스메타나 잘 드시네요..
수도라서 그런가.. 너무 비싸다..
한국 지방 물가와 비슷하네
아니 그럼 우즈벡 현지인들은 어떻게 먹고 사나요?
버거는 한국보다 더 비싼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