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나~ 눈물 많고(공감력이 뛰어남)~ 말에 신뢰성이 있고~ 쉬운말로 임팩트있게 의사전달 소통과 언어사용(적당한 사투리가 듣기에 정말 좋움)~~ 우리 아부지~ 우리 아부지~(들을수록 정겹고, 부모를 정말 소중히 여긴다는 느낌이 심장을 파고들게 하여 나를 지난시절로 되돌려 회상하고 반성하게 만듬) 어린나이에 혼자 탈북해서 하고싶은거 무지 많았을텐데 부모와 오빠를 데려오겠다고 힘든거 다 물리치고 열심히 살아온거~~ 그와중에 독학으로 저렇게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 ~~ 나도 저런 딸을 두었으면 아무런 여한이 없을것 같다~~ 정유나~~ 정말 예쁘다~~ 정유나 부모님~ 어떻게 저런딸을 키웠을까 ?? 필경 부모님도 정유나와 비숫하게 반둣한 분들일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보고싶기도 합니다.
정유나동무가 이야기 맛있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그냥이 아니고 책보기 좋아한다니까 그런가봐요 김기자님과 같이 나누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엮어지고 있습니다 김기자님과 이순실님, 김기자님과 심하윤님, 김기자님과 정유나님 이 나누는 이야기는 세갈래 다 자기의 특성을 살리면서 진행되다보니 많이 기다려지고 또 그속에서 느끼며 배우며 즐기고 있습니다👍👍
이.만.갑의 인연으로 알게 된 두분을 이 곳 방송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최근 ' 보다 ' 라는 채널을 통해 몇년 전 이만갑에서의 '강연' 편이후로 오랜만에 다시 김 길선 선생님의 조국땅을 등지며 떠날 때의 심정과 그 배경을 만든자들로 인해 모든것이 무너진 듯 한 울분터지는 심경이 용암같이 다시 느껴져 가슴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가 다시 예전같이 평양으로 한성(서울의 옛이름)으로 서로 수학여행사진을 찍는 시대가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한 개인의 무리의 욕심으로 민족과 문화와 재산과 가족과 역사와 우리혼령이 말살되는 억울한 역사의 수치가 남겨지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유나씨는 얼굴도 이쁘고 똑똑하고 현명합니다 아버지,어머니성향을 물러받은것 같습니다 탈북한 여성분들중에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지못하거나 처음부터 다른나라로 망명한 분들중에 즉흥적 판단에 따라 배우자를 잘 못만난분도 있고 외국을 선호해서인지 모르나 외국인하고도 결혼하시는 분도있는데 아주 운없는 선택을해서 후회할것 같거든요 유나씨는 현명하신 한국여성입니다 절대로 실수하는 짝 만나지 않기 바랍니다 ^-^
다른 일을 하면서 정유나씨와 김길선 선생님의 북한 수다를 듣다보니 왜 이리 재미있을까요? 그래서 구글에 자강도 전천리를 검색해보니, 압록강과는 좀 떨어져서 강계의 서남쪽에 위치해있네요. 그곳 사람들도 유나씨와 비슷한 사투리를 사용할까 생각하니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다음에 통일이 되면 나 역시 자강도에 가 보고 싶습니다. 유나씨, 재미있는 고향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저도 어릴적 다래. 머루. 개암. 보리수.돌배. 파빼.등을 산에서 많이 따먹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고향에서 산에 가보니 어릴적 보다 훨씬 많은 산열매가 가득하고 식목일날 내가 심은 잦나무가 40여년이 훨씬 넘어서 잦도 주렁주렁 한데 누구도 산에서 산열매를 따러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봄에 곰취가 널려 있는데 나물 뜯으러 오는 사람들이 없는데 시장에 가보니 곰취가 있어서 어디서 뜯은 것인가 물었더니. 저 아래 남쪽지방에서 비닐하우스 에서 재배한 것을 사온 것이라 말하더군요. 왜? 산에가면 곰취가 널려 있는데 구태여 사서 파느냐 하니 .누가. 힘들게 나물뜯으러 산에가느냐. 지금 농사철이라 바빠죽겠는데. 하더군요.
두분 얘기들으니 저의 당시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납니다. 70년대 중반 제가 다니던 시골 국민학교도 여름방학 끝나면 녹사료라고 해서 아카시아 잎파리 한푸대 따다 내고 겨울에는 난로용으로 솔방울 주어다 교실에서 땠던적있습니다. 퇴비도 가져오라해서 국민학생이 어설프게 낫질하다가 손을 베여 생긴 상처가 아직도 흉터로 남아 있습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그런일들은 다 없어졌고 기억도 가물가물했는데 두분 얘기에 옛생각이 났습니다.
오늘 게시물에 올라온 김길선기자님과 정유나님 방송 두편을 보면서 그동안 이만갑이나 유튜브를 통해 두분을 뵈었지만 오늘따라 북쪽에서 내려오신 분들이 아닌 자연스레 길에서 방송에서 보아온 우리나라 사람들 같은 마음이 드는게 울컥해지네요.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자유롭게 기자님 고향, 유나님 고향, 여행 갈수있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유나, 인물 좋지, 실력 좋지. 특히 북한 촌에서 저 정도 영어하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함. 아까움. 시골로 돌아다니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거 말고, 좀 더 생산적인 일 예를들면,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북한 상황을 전하는일...등 탈북자의 입으로 영어로 말하면 호소력이 배가 될텐데.....
안녕하세요..저는 배나티브랑 김길선 님방송. 자유를 찾아서 등등 탈북민들 방송을 즐겨보는 사람 입니다,,항상 응원 하는마음으로 탈북민들을 바라보는 한 시청자입니다,,요즘 나라가 많이 어수선해서 탈북친구들이 참 힘들겟다,,할말이 태산같아도 나라가 이 꼬라지니,,말하기도 힘들겟다,,다이해합니다, , 그런데 저로선 이해가 가지않는부분이 있습니다 힘들게 탈북햇는데 어쩜 이럴수가잇는지,,,,,,지금 법무부장관이랑 대통령 이란 작자가 하는꼴을 보면 이나라를 사회주의화 하려는게 눈으로 보이는데 탈북민들 끼리라도 뭉쳐서 멀 하라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배나티브나,,모란봉 에 나오는 김철웅 이란 피아니스트그사람 지금 이시국에 아주 좌파로 사회주의로 똘똘 뭉친 유트뷰 김어준방송에서 조국이나 이정부편에 서서 방송하는데서 연주하고있는 방송을 보면서 참 우끼더군요,, 이나라가 아무리 민주주의지만 우끼지않나요? 우리 국민이 어디까지 탈북민들을 믿고 응원해야 하는지,,참 아이러니 하군요,,! 과연 배나티브에 나오는 님들 어디까지 믿을 수있는지. .혼란이 오는군요, , 김 철웅 이란사람이랑 배나팀님들 이랑 다들 친하신것 같던데, , 이유가 먼지 참 아이러니 하군요, ,사회주의가 그렇게 좋으면 지금이라도 북으로 가시던지 왜 나라를 어지럽히는 좌파리들 소굴방송에 나가서 그런는지,,, 님들같음 이해가 되나요?..방송이던 답글이던 해명이나 변명이나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겟습니다,,
![[윤석열 체포 LIVE]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겸공뉴스특보 1월 15일](http://i.ytimg.com/vi/oD_d0a0HOZU/mqdefault.jpg)
![[윤석열 체포 LIVE]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겸공뉴스특보 1월 15일](/img/tr.png)
![[몰아보기] 최준영 박사의 바다이야기 1~5화](http://i.ytimg.com/vi/Dl2lfCC9GGg/mqdefault.jpg)
기자님 정유나님 잘 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태여난 아름다운 고향산천이 벌거숭이 돼였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미친것들이 강원도를 벌거숭이로
만들었어요.
나쁜 인간들
자강도의 아름다운 산천이 눈에 그려집니다!
그 옛날 제가 살던 고향의 산천 모습과 똑같습니다.
하루 속히 통일되어 아름다운 고향 돌아갈날 오길 기대합니다!!!
황경자님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ㆍ
남쪽의 가장끝에서 태어난 저는 15분차타고 가면 제고향 이있는데 참으로 미안해집니다ㆍ
언젠간 꼭 북쪽에서 오신분들 고향으로
갈날이 올꺼라 믿습니다~화이팅입니다
처음 나올땐 애기였는데 이젠 예쁜 처녀로 자태가 돋보이네요,,,,,,, 이땅에서 원하는 모든것 꼭 이루세요,,,,,^^
김길선 기자님 응원합니다~~♡♡♡♡♡♡
길선님 유나하고 고향애기 정말 감명깊게 들었읍니다
정유나~
눈물 많고(공감력이 뛰어남)~
말에 신뢰성이 있고~
쉬운말로 임팩트있게 의사전달 소통과 언어사용(적당한 사투리가 듣기에 정말 좋움)~~
우리 아부지~ 우리 아부지~(들을수록 정겹고, 부모를 정말 소중히 여긴다는 느낌이 심장을 파고들게 하여 나를 지난시절로 되돌려 회상하고 반성하게 만듬)
어린나이에 혼자 탈북해서 하고싶은거 무지 많았을텐데 부모와 오빠를 데려오겠다고 힘든거 다 물리치고 열심히 살아온거~~
그와중에 독학으로 저렇게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 ~~
나도 저런 딸을 두었으면 아무런 여한이 없을것 같다~~
정유나~~ 정말 예쁘다~~
정유나 부모님~ 어떻게 저런딸을 키웠을까 ??
필경 부모님도 정유나와 비숫하게 반둣한 분들일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보고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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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나씨는 탈북민으로서 자신만만해서 좋아요..ㅎㅎ.북한말씨 그대로인 것도 정겹고..그리고 똑부러지고 의외로 무지 똑똑함..
정유나 씨 딱부러지는말 똑똑하고
우리 딸이랑 동갑이네요.
근데 어찌 이리 어른스러울까요 ???
북한의 88년생 이면
한국의 50년대생 정도 부모세대
ㅡㅡㅡ
유나씨 가 우리 부모님 같습니다
정유나동무가 이야기 맛있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그냥이 아니고 책보기 좋아한다니까 그런가봐요
김기자님과 같이 나누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엮어지고 있습니다
김기자님과 이순실님,
김기자님과 심하윤님,
김기자님과 정유나님
이 나누는 이야기는 세갈래 다 자기의 특성을 살리면서 진행되다보니 많이 기다려지고 또 그속에서 느끼며 배우며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NK-Pyongyangmansa 감사합니다
김기자님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두분 말솜씨 있는분 이라 고향 얘기 재밋게 잘 하십니다!
자유통일 돼서 꼭 다시한번 찻아가 보세요!
고난의 행군때....개마고원 백두산 일대의 원시림이....중국으로 헐값에 팔려나가서.....지금은...황폐해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늘 눈물나게 하는방송입니다.
이렇게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시고, 공감해주고, 늘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금실이는 돌배나무 집 아이군요 이런사소한 것들을 보면서 한 민족임을 느낍니다
방앗간집 큰딸 두부장수 아들 등등 우리도 그렇게 많이 불렀는데
김선생님 유나양 으샤 으샤 응원합니다
정유나! 인물이다. 김기자님의 좋은 짝이네요.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공감 합니다
예쁜 유나씨~ 지금보다 딱 열배만 잘 되시길~
유나야 갈수록 이뻐진다 한국이 좋기는 좋은가봐 앞으로 꼭 행복하게 살아라 반값다 고맙다 감사하다
도둑으로 알아들었는데 더덕 이었군요...ㅎ 건강한 먹거리지요.
저두 ㅎㅎ
이쁜 정유나씨 나왔다
이.만.갑의 인연으로 알게 된 두분을 이 곳 방송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최근 ' 보다 ' 라는 채널을 통해 몇년 전 이만갑에서의 '강연' 편이후로 오랜만에 다시 김 길선 선생님의 조국땅을 등지며 떠날 때의 심정과 그 배경을 만든자들로 인해 모든것이 무너진 듯 한 울분터지는 심경이 용암같이 다시 느껴져 가슴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가 다시 예전같이 평양으로 한성(서울의 옛이름)으로 서로 수학여행사진을 찍는 시대가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한 개인의 무리의 욕심으로 민족과 문화와 재산과 가족과 역사와 우리혼령이 말살되는 억울한 역사의 수치가 남겨지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유나씨는 얼굴도 이쁘고
똑똑하고 현명합니다
아버지,어머니성향을 물러받은것 같습니다
탈북한 여성분들중에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지못하거나 처음부터 다른나라로 망명한 분들중에 즉흥적 판단에 따라 배우자를 잘 못만난분도 있고 외국을 선호해서인지 모르나 외국인하고도
결혼하시는 분도있는데
아주 운없는 선택을해서 후회할것 같거든요
유나씨는 현명하신 한국여성입니다
절대로 실수하는 짝
만나지 않기 바랍니다
^-^
정유나 영어 잘하지 애버지(漂亮) 머리에 든거만치 .민족 화합애 노력 해주새요! Fighting !
고향은항상 그리운 곳이죠 !!!
먼 미국도맘대로가는데..... 가까이두고 도 못가는 고향 얼마나
그립겠습니까 !!!
정유나씨 참 이쁘고 똑똑해요
영어도 잘하고
좋은 남편 만나서 재능도 맘껏펼치고 행복하게 사세요~~♡♡♡♡♡♡♡♡♡
역시 기자님입니다. 다른 유튜버는 대화만 하는데 기자님은 기록하시네요.
잘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네세요 화이팅입니다
정유나 씨
근데 영어하는거 보고 깜짝놀람 ..
엘리트 집안의 여식 이구나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유나씨가 토종식물들을 많이 먹고 자라서 튼튼하고 이쁜것 같아요 ^^
김길선 기자님 정유나님 응원해요
같은 탈북민으로서 특히 유나씨는 나이는 어리지만 진짜 이뻐요~
전천 위성으로 보니 웬만한 산은 밭을 일구어져 있네요^^옆에 개마고원이 있어 하얀부분은 봤는데
밭은 아니고 나무가 자라지 않는 같역 같아요.. 신정리가 어딘지 표시가 없어 아쉽네요
다른 일을 하면서 정유나씨와 김길선 선생님의 북한 수다를 듣다보니 왜 이리 재미있을까요?
그래서 구글에 자강도 전천리를 검색해보니, 압록강과는 좀 떨어져서 강계의 서남쪽에 위치해있네요.
그곳 사람들도 유나씨와 비슷한 사투리를 사용할까 생각하니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다음에 통일이 되면 나 역시 자강도에 가 보고 싶습니다.
유나씨, 재미있는 고향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자강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도 어릴적 다래. 머루. 개암. 보리수.돌배. 파빼.등을 산에서 많이 따먹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고향에서 산에 가보니 어릴적 보다 훨씬 많은 산열매가 가득하고 식목일날 내가 심은 잦나무가 40여년이 훨씬 넘어서 잦도 주렁주렁 한데 누구도 산에서 산열매를 따러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봄에 곰취가 널려 있는데 나물 뜯으러 오는 사람들이 없는데 시장에 가보니 곰취가 있어서 어디서 뜯은 것인가 물었더니. 저 아래 남쪽지방에서 비닐하우스 에서 재배한 것을 사온 것이라 말하더군요. 왜? 산에가면 곰취가 널려 있는데 구태여 사서 파느냐 하니 .누가. 힘들게 나물뜯으러 산에가느냐. 지금 농사철이라 바빠죽겠는데. 하더군요.
다른건 다 알겠는데 파빼는 뭔가요
구글어스 로 전천군 보고 왔습니다...첩첩 산중 이네요..~ 중암역.전천역..창평역....유나양이 저곳에서 살다왔다니...~
정유나씨 정말 예쁘네요 .
메아리 악단에서도 봤고 이만갑에서도 봤네요 .
유나 강의 졸리지 않았어요
참 좋았어요 이쁜유나 화이팅
아주조아요
길선 선생님 진짜로 기자다운 방송을 제미나게 유나씨와 콤비가 잘되시여 시간가는줄모르게 고향 이야기 꼭 우리들의 고향을생각날정도로
신나게 말씀하시니 어릴때생각이 절로납니다
김길선님 찐팬 입니다.저는60대 한국 토종 입니다.이만갑 팬이구요.김일성 족속 욕하는 여사님의 사이다 토크보면 정치인 보고 부글거리던 마음이 싹 달아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이다 토크 부탁드려요 .감사 합니다.(수정이,삼락이도 잘있죠!!)
도둑? 듣다보니 더덕이었어요 ㅎㅎ
두분 얘기들으니 저의 당시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납니다. 70년대 중반 제가 다니던 시골 국민학교도 여름방학 끝나면 녹사료라고 해서 아카시아 잎파리 한푸대 따다 내고 겨울에는 난로용으로 솔방울 주어다 교실에서 땠던적있습니다. 퇴비도 가져오라해서 국민학생이 어설프게 낫질하다가 손을 베여 생긴 상처가 아직도 흉터로 남아 있습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그런일들은 다 없어졌고 기억도 가물가물했는데 두분 얘기에 옛생각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자강도 평안북도 잖아.
거기서 이밥을 어떻게 먹었을까.
유나씨 모든분야에서 참으로잘해 영어는물론 ㅇㅖ능에도뛰어나고 말솜씨도이쁘고 미모도뛰어나,
허리우드에진출 톱스타되기를 권유합네다.
ㅎㅎ 유나양 산에서 나는 좋은거 먹고 자라서 건강하면서 예쁘게 생겼군요...우리큰아이하고 같은해 태어 났네요. 화이팅 해요.
전형적인 외국물 안먹은 조선여성 스타일
그래서 그런지 4차원! 넘치는 자신감은 5차원! 제6원소!
제가 좋아하는 지적이고 표현이 칼 같으신 김길선 기자님과 얼굴도 말투도 너무 매력적인 정유나씨, 두분을 같이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조선족인데 저의 이모님도 자강도에서 살고 계십니다. 자강도가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이렇게나마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즐겁고,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수겸 여배우깜인 정유나씨 말도 예쁘게 잘 하네요 귀엽워용
통일되면 저도 자강도는 꼭 가보고 싶슴다
평양만사 보는 재미가 요즘 재일 재밌어요 ~
정유나씨는 전형적인 북쪽 여성같습니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아요 (좋은의미로 말한것임)
과거 직장 사장 부모님 고향이 강계셨죠. 평안도분들이 월남해서 장충동에서 족발집을 많이 했죠.서울 약수역에 있는 "만포막국수"의 이북식 쪽파 찜닭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NK-Pyongyangmansa 네 고맙습니다.
기자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오늘 게시물에 올라온 김길선기자님과 정유나님 방송 두편을 보면서 그동안 이만갑이나 유튜브를 통해 두분을 뵈었지만 오늘따라 북쪽에서 내려오신 분들이 아닌 자연스레 길에서 방송에서 보아온 우리나라 사람들 같은 마음이 드는게 울컥해지네요.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자유롭게 기자님 고향, 유나님 고향, 여행 갈수있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두 분의 달변이 한국 제일이네요
김길선여사님 정유나 미스코리아님
일해야되는데
자꾸만 유튭만 본다고
짝지가 뭐라고하는데ㅋㅋ
그래도 않볼수는없고
일과중에 시간나면보게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고향이 산이 많은 곳인 듯한데 그 곳 산에는 멧돼지, 노루, 고라니가 많이 있나요?
목소리가 너무 따랑 따랑? 합니다
어제 이만갑에 어머니랑 나와서 우는모습보고 맘이 짠했어 이젠 가족들도 있으니까 하고싶은거 다하고 앞으로 유나 앞길엔 꽃길만가득할꺼야~즐거운 추석보내^^
유나씨 영어를 어찌그리 잘 하는지.... 많이 대견합니다.. ㅎㅎ 나는 미국에서 24년을 살았는데도 유나씨만큼은 못하네요... 언제 와서 영어좀 가르쳐 주시지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ᆢ김길선기자님 ᆢ유나씨 😄😁😁👍👍🤒🥰😍
조아요
정유나... 참 속 시원하게 말 잘 한다.
다래 머루 창출 삽수 둥굴래 산딸기 오미자 옥수수감자 저의 고향에도 많이 남니다 저도 어릴적 옥식이밥 감자밥 60 년대에 주식으로 먹었어요 유나양 저의 어린시절 하고 갔네요 반갑네요 유나양 고향사람 만난것처럼 반갑네요 저는 강원도 인제입니다
자강도에서 탈북하신분 만나뵙기가 힘드네요
유나양고향 얘기, 잘들었습니다.통일 빨리 되길 고대해봅니다.
정유나씨 더덕입니다... 더... 덕 !!! 도둑이 머여요.... ㅋㅋㅋ
우리아들도 88년생인데 며느리삼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
원래 평안북도 강계군이었군요...
저 어릴적에도 옥수수먹고난걸 잘 말려서 꼬챙이를 꽂아 등긁개로 썼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그거 모르는사람 많습니다.
평안북도가 아니라 자강도 강계입니다
@@김종원-f4j // 1949년 이전엔 자강도 양강도가 존재하지않았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나의살던고향은...........그옛날에는 산골였는대 지금은 도시로 변했읍니다 북한은 개발이 덜됐어니 아직도 고향모습을 간직하고 있겠지요
도둑이 ㅋㅋㅋㅋㅋ 왜 땅에서 올라오는지 한참있다 이해했네요
요즘에 도토리먹인 돼지 엄청 비싸게 팔리는데요 이베리코가 한국에서 팔릴뻔했네요
암튼 유나씨 말투 끝내주네요..눙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에선 70대이상만 쓰는 단어 "왜정때."를 유나 양이 쓰니까 시간이 되돌아간듯 ㅋ ㅋ 영상 잘봤네요 ~~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유나씨고향은정말
첩첩산중이네요
그런데도유니씨
정말똘하네요대한민국에서성공하시바랍니다화이팅
반갑습니다 티브이 잘보고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북한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도 신기하고 재미납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NK-Pyongyangmansa김길선님도 추석 연휴 잘쉬고 편안하시길 바람니다. 늘 재미있고 좋은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에사는 남자이올시다 서울살았으면 이만갑 녹화때 방송국 근처 가까이서 보고싶었는데 ㅋ정유나씨 똑똑하고 영어도 잘하고 이쁘고 매력이많아요 ㅡ자강도의 산천이 화폭의 장면처럼 그려지네요 80년대말까지 고향산천이 아름답고 풍족했던걸로보아 김일성시대엔 정말 괜찮았나봅니다 ㅡ미래 정유나씨의 남자는 심심하지않고 넘 행복할듯 ㅋ 김길선기자님도 멋진분이시고 저번 이만갑에서 사위 성락삼씨와의 사연듣고 눈물나오던데 지금은 행복하게 사신다니 보기좋습니다 ㅡ 유나씨 알라뷰 ㅋㅋ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정유나, 인물 좋지, 실력 좋지. 특히 북한 촌에서 저 정도 영어하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함.
아까움. 시골로 돌아다니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거 말고, 좀 더 생산적인 일 예를들면,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북한 상황을 전하는일...등
탈북자의 입으로 영어로 말하면 호소력이 배가 될텐데.....
강냉이 쌀은?
옥수수 낟알을 일껃는 것 인지요?
유나씨 추억속에 옥수수쌀과 눈 답이있네요.
통옥수수를 찧어서 쌀알모양으로 만든 것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 북한 유틉 이야기에 빠져 있어요
북한 주민들어 삶을 이해 할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한국은 온 땅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강산인데 잘 보존되어 기름진 땅이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파괴되는 일이 이젠 끝나야 합니다
야 정말 나의 살던고향은 꽃피는산골 가보고싶네요 어디를 가도 금수강산인 한반도 제발 통일이되어 압록강에 가보고 싶어지네........젹유령산맥속의 마을들 그곳에 도 진달래꽃이 많이 피는지요.
한동훈위원장님 펜입니다 넘만나고싶어요
우리 동네오셨는데
못봤네요 넘아쉬워요
김기자님 유나씨 이쁘요 요새 북한이야기에 흠뿍 잼나게 빠졌어요 행복하세요
ㅎㅎㅎㅎ고향이 완존 시골이었군요...추석연휴 잘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묘향산 가고 싶어요
유나씨 살던곳 고향이 묘향산(보현사)과 가깝나요?근처에 청천강도 있고요??
우리동네도 창출 백출 칙 이 많아는데 옛날이 그립다 우리도 50년대 찍 캐먹고 산에가서 열매도 많이 따먹어단다 산딸기 뽀로수 ? 오디 땡골? ㅎㅎ
똑순이유나씨. 자연식. 많이먹어서. 건강한가봐요. 예전에나도. 산과들에서. 자연산. 열매많이. 먹으적. 기역이. 새록새록. 남이다. 나는. 지금연령이. 50십대. 중반이거든요. 이만갑 자주시청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답글자. 뽀로수는. 사투리고. 표준어는. 보리수. 입니다. 불교에서. 전래온것으로. 알고있읍다
저도 탈북민 행사나 모임에 자주 가보면 자강도분 딱 세분 만나 봤네요
안녕하세요..저는 배나티브랑 김길선 님방송. 자유를 찾아서 등등 탈북민들 방송을 즐겨보는 사람 입니다,,항상 응원 하는마음으로 탈북민들을 바라보는 한 시청자입니다,,요즘 나라가 많이 어수선해서 탈북친구들이 참 힘들겟다,,할말이 태산같아도 나라가 이 꼬라지니,,말하기도 힘들겟다,,다이해합니다, , 그런데 저로선 이해가 가지않는부분이 있습니다 힘들게 탈북햇는데 어쩜 이럴수가잇는지,,,,,,지금 법무부장관이랑 대통령 이란 작자가 하는꼴을 보면 이나라를 사회주의화 하려는게 눈으로 보이는데 탈북민들 끼리라도 뭉쳐서 멀 하라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배나티브나,,모란봉 에 나오는 김철웅 이란 피아니스트그사람 지금 이시국에 아주 좌파로 사회주의로 똘똘 뭉친 유트뷰 김어준방송에서 조국이나 이정부편에 서서 방송하는데서 연주하고있는 방송을 보면서 참 우끼더군요,, 이나라가 아무리 민주주의지만 우끼지않나요? 우리 국민이 어디까지 탈북민들을 믿고 응원해야 하는지,,참 아이러니 하군요,,! 과연 배나티브에 나오는 님들 어디까지 믿을 수있는지. .혼란이 오는군요, , 김 철웅 이란사람이랑 배나팀님들 이랑 다들 친하신것 같던데, , 이유가 먼지 참 아이러니 하군요, ,사회주의가 그렇게 좋으면 지금이라도 북으로 가시던지 왜 나라를 어지럽히는 좌파리들 소굴방송에 나가서 그런는지,,, 님들같음 이해가 되나요?..방송이던 답글이던 해명이나 변명이나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겟습니다,,
김길선대기자님 닮은
똑똑한 딸님 같아요.
유나님을 축복합니다.
통일되면 자강도에 가 보고싶어요 통일되는날까지 수고하세요
고향하면 찡하다에 정말 찡한 느낌이 팍 밀려 오네요. 나는 미국에서 38년을 사는 사람인데 그래도 나는 3~5년 사이에 고향을 다녀 옵니다.다녀오면서 고향이 바뀌어 가는 모습에 만감이 교차하는 느낌을 받는데 유나씨를 비롯하여 여러 탈북민 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북한에서 오신분들 대담하는거 보면 노트 필기하는걸 많이 보게 되는데, 북한에서는 학교나 직장에서 누가 얘기할때 받아적기를 많이 하나요?
원활한 방송 진행을 위해 대화진행을 할 때면 메모하는 것은 우리 메이저 방송들도 다 같은...
정유나씨가
기자님토크에나오셨네요
ㅎㅎᆢ기자님유투브에나오셨스니깐뜰겁니다
기자님!정유나 화이팅입니다
정말김길선기자님후보정유나씨똑똑하네요북한에서옥수수밥묵은쌀밥먹고살고한국에서는60년대70년대꽁당보리밥옥수수밥잡곡밥감자밥고구마밥이랑먹고살아고참북한동포들은불쌍하네요굵주림죽어갑니다❤😂🎉🎉
언제나 김길선의 평양만사 화이팅!
야아..유나야! 통일 되면 그곳 농산물만 잘키워 팔아도 부자되겠다야!
유나양 말 엑센트가 넘 강했는데 만이 좋아지내요....
유나씨가 말씀 하신 유적지가 혹시 仁楓樓 가 아닙니까?
유나씨,
남자들 애간장 그만
태우고 빨리
결혼하세요.
정말 기자 같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