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의 인천 거주자임. 인천에서 회나 해산물 거의 안사먹음. 그리고 인천하면 마계라는데.... 그리 부르는 이유가 있슴. 인천에서는 부동산, 중고차, 유흥, 어시장 계열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속인거 들통나도 철판깔고 뭐 어쩌라고 라는 식의 대응이 대다수...
소래포구 수산물 가격이 다른곳 보다 대략 1.5배 비싸다고 보시면 정답입니다. 편하게 집에서 인터넷으로 다른곳에 주문 받아서 먹어도 훨씬 싸고요. 다른 유명 수산물 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구경하며 구경해도 소래포구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바람쐬러 가는 김에 사간다면 모를까 구태여 수산물 사러 소래포구 가는것은 진짜 호구이죠 ㅎㅎ
1층 포차거리에서 소금구이를 드실 분들은 직접 구입한 대하를 테이블 위에 놓고 냄비와 소금 세팅만 해달라고 해야합니다.(세팅비용 만삼천원 별도) 대하가 들어있는 봉지를 포차 알바들한테 넘겨주는 순간 1,000% 호구 당첨입니다. 왜 내가 구입한 적이 없는 조그만 새우들이 밑에 깔려있고, 위에 몇마리만 팔딱팔딱 뛰는건지....대하철에 구입해보면 1키로에 보통 25~30마리입니다. 그런데 포차 양아치들이 가지고 나온 냄비 속에는 절대 그 마리수의 대하는 들어있지 않아요. 인천에 30년 넘게 살면서 소래포구는 3번 정도 갔습니다. 왜 인천사람들이 연안부두나 동네에 있는 막횟집을 가는지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아셔야합니다. 새로 지어진 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등등 좋아졌지만, 대다수의 장사치들은 변하지 않았다는거 알고 소래포구 가세요. 철길, 통통배 등의 분위기 때문에 오셨다면 그거만 보고 가세요. 장사치들 변하지 않는거 아시죠? 왜? 호구들이 오니까. 정말 가족과 지인과 친구와 좋은 마음으로 놀러갔다가 기분 더럽게 집으로 오게 만드는 곳이 어디??? 인천 소래포구!!!
완전 공감 합니다 예전에 소래 가서 대하 먹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처음 에 본 대하가 아닌 데다 냄비 속에 몇 마리만 뛰어 놀고 아래는 다 자고 있는데 구워서 껍질을 까보면 살아 있던 건 잘 까지는데 대부분은 안 까지는 게 죽은 지 한참 된듯 하더라는 그래도 갈 사람들은 계속 저길 가나 보네요... 난 지금은 저기 절때 안 갑니다
저도 인천 오래 살았는데 먼데서 가족들 왔을때 눈요기하러 새로 올린 건물쪽으로 갑니다. 거기서 한번 가격, 상태 확인하고 재래시장쪽으로 가서 구경 좀 더 한뒤에 거기서 사먹죠. 소래나 월곶이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구요. 다른 댓글처럼 소래보다는 연안부두나 오이도가 그나마 조금 낫습니다. 예전에 차례지낼 생선 사기위해 아버지께서 일부러 먼 연안부두까지 가셨으니까요. 영상을 끝까지 봤더니 군침이 절로 나오네요. ㅎ
부산은 광안리는 횟감만 사서 상차림비주고 드시고. 해운대 포차는 랍스터 라면이 맛있어 보여도 가격이 최소 15만 넘으니 쳐다도 보지 마시고 청사포, 자갈치 마찬가지구요. 굳이 부산에서 해산물 먹고 싶으면 송도 암남공원 추천합니다.(제일 양심적입니다.) 뭐 해녀촌인가? 그것도 가지마세요. 돈 쓰고 욕 나옵니다.
활새우를 속편히먹고싶다 - 인터넷. 싸게먹고싶다 - 집에서 가장가까운시장. 인터넷 시장 두군데다 사서 먹어본입장에서 인터넷은 편하지만 배송비가붙기때문에 소폭비쌉니다. 시장은 저렴하게드실수있고 직접 생물을 확인해서 구입가능하지만 시간을 들여야하고 발품을 팔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시는경우 여유가되신다면 소래랑 연안부두 다들러보시고 저렴한곳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으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는 소래보단 연안부두를 추천합니다.
꽃게찜을 해먹으려고 노량진수산시장에 가서 저 두번이나 사기당한후론 다신 안갑니다 분명 산꽃게를 골랐는데 포장하는거 보면서 남편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다가 집에와서 클러봤더니 꽁꽁언채로 다리는 하나도 없는 오래된 토막꽃게가 들어있었어요...그것도 두번씩이나 당했어요 포장하면서 밑에서 바꿔치기하는 수법을 쓴걸 몰랐어요...집이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안갔지만 너무 화나더군요
그러네...맞아 주 소비층이 욕만 한게 아니라...등돌린게...그래서 망해 가는게 고등학교때 1년 가까이 돈 모으고 알바 해서 파나소닉 휴대용 cdp 샀는데...46만원 줌..ㅋㅋㅋㅋ 미친 순진하게 "얼마 있냐?"고 물어 보는데 대답한 결과임... 컴 조립해서 쓰는 걸 좋아 해서 성인이 되서 다닐때도...좋은 기억은 별로...그렇게 외면 했더니...어느 날 티비에 너무 힘들다면서 울상으로 다큐 인터뷰가 떠서.....너무 기분 좋았음... 소래는 레전드가 새우 튀김 사왔는데...집에서 먹어 보니....안에 새우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저희 동네가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전 신설 시장은 절대 안갑니다 호객행위도 너무 심하고 시세도 높아서 무조건 재래시장으로 가요!!차는 많은데 신설시장이 한산한 이유죠ㅠㅠ... 재래시장랑 난전은 늦은 시간에 가면 떨이 하시는 상인분들도 계셔서 그런거 가져오는 재미도 쏠쏠합니다ㅎㅎ 개선될 점은 개선해서 호구 이미지 좀 벗어나야하는데 항상 방문할 때 마다 아쉽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골고루 한번씩은 다 소개를 드리고픈 마음에 위험(?!)을 무릅쓰고 던전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난전은 또 그런 재미가 있죠.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강하고 말씀하신 ‘떨이’같은 신시장엔 없는 시스템도 재미있죠 ^^ 매번 시청 감사드립니다.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제주 서귀포항 가서 회한접시 뜨니..........니미럴...........8만원인데 2명이서 소수 1병도 못먹을양임...........제주항에 비교하면 꽝인데요.....다만, 제주시 동문시장가면 1만원짜리 선어회 고등어회부터 다양하게 먹을수는 있어서 좋음.............여기서 선어회는 죽은고기를 회로 뜬거임..............................소래포구 호구포구라 하지만 그래도 킹크랩 10만원 사서 2층가면요............어마어마하게 찌끄다시나와서 배터지게 먹고도 남은게 성인 남성 3인...12만원임.............
잘들어 나 예전에 인천 살았었고 소래자주갔었지만 지금은 손절한지 10년도넘음. 일단 이렇게 말하면 "난 거기 단골집있어 통수 안맞고 싸게산다"하는사람있다면 이미 당신은호구.. 우선 저울치기. 소래가면 무게잴때 쓰는 플라스틱 바구니 있지? 그거 무게 얼마인지알아? 얼마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헉 200그램된다(납달아서 무겁게한집도있음) 거기다 담아서 일킬로 되면 800그램 사는거야. 손절한날 소래에서 그냥 비닐봉지에 넣에 재주세요 했다가 쌍욕까지 들었다. 음 그외에서 많지만 글로다쓰기엔 무리.. 아무튼 그냥 동네횟집에서 쯔끼다시 많이 받아가며 시원조용하게 먹는게 젤이다. ㅋㅋ 예전에 소래가 그랬다는거지 지금은?몰라 덜한지 더한지
얼마나 해먹었으면 좋은댓글이 단하나도없냐 ㅋㅋㅋ
그러게요 ㄷ ㄷ ㄷ 놀라울 정도
저기 한번도 안가본 나도 ㅇㅁ창렬인거 암ㅋㅋ
소래는 패스하는걸로 ㅋㅋ
마계인들은 다아는 소래포구 ㅋㅋ
ㅋㅋ
영종도에서 일할때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소래포구가게 되었습니다. 수조에서 횟감 선택하고 손질 구경하고 있었는데요
아주머니가 바꿔치기 안할테니까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무슨뜻인지 몰랐으나 나중에 알게되었어요 그 이후로 안갑니다.
소래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조개류 손님들이 어시장에 2키로라고 쩌달라고하는데 1.5키로가 대부분입니다
현지인들은 절대 소래포구 안갑니다
소래포구 악명 아시나요
호객행위,무게 속임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이 주로갑니다
차라리 동네 대형마트에 가세요
절대 비추...
@@김구라-v6d 소래포구 직원이세요??
닉값 ㄷㄷ
예전에 불이 나서 전소된뒤
다시 깔끔하게 지어서 오픈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역시 아직도 정신을 덜 차렸네요.
몇주전에 갔는데
광어3만원어치가 정말 양이적더군요
밑반찬은 오이 상추 홍당무가 다임 ㅋㅋㅋ
울동네 부평동 동네횟집이 양이 거진 2배이상많았음
@@kaosis876 전 상추도 안주더군요 ㅋㅋㅋ
불 난곳이 재래어시장이고요
가격 비싼곳은.종합 어시장입니다.
@@대북곰 재래어시장이 가격창렬이던데요
종합어시장이 나았음
해산물도 주고 양도 많고...
재래어시장은 밑반찬도 거의없음
이렇게 소비자가 떠들어도 소래좃구는 꿈쩍안합니다. 바가지와 양심은 버리고 고객주머니 터는 소래상인들
인천 살지만 소래포구 보다는 연안부두가 좋은거 같아요. 쇼부의 달인이가면 싯가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긴 한데... 보통 사람들이 가면 소래포구에서는 당하고 오기 쉽죠.
저도인천사람인데 연안가요
어차피어딜가나 눈탱이는있어요
그나마 소래보다는 연안이 덜하죠...
연안부두도 없지는 않더라구요 ㅋㅋ;
연안부두도 만만치가 않아요ㅋ
맞아요 연안부두가 더 싼데 왜 사람듷은 소래포구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소래포구는 살인범이라면 연안은 강간범일뿐임
저곳은대한민국에서
유명하죠 바가지호객행위
부산 출신의 인천 거주자임.
인천에서 회나 해산물 거의 안사먹음.
그리고 인천하면 마계라는데.... 그리 부르는 이유가 있슴.
인천에서는 부동산, 중고차, 유흥, 어시장 계열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속인거 들통나도 철판깔고 뭐 어쩌라고 라는 식의 대응이 대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해서 인천으로 모였기때문에
부산이나 인천이나 거서 거기아님?
그냥 수산시장은 강원도쪽이 짱아닌가 싶습니다
저기가 얼마나 악질이냐면, 현지인들이랑 택기 기사 분들도 가지 말라고 하는 곳임
인천에서 30년넘게 살았지만 소래 안갑니다...빼돌리기 목격한 후로는
연안부두 어시장으로 노선을 바꿨죠
거기가 훨씬 좋아요
그밥에 그나물...
부산 개인 횟집에도 빼돌리는거 눈으로 보고..원래 그렇구나 하고 먹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보구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가지 심하다고 여기저기 소문났는대도 불구하고 오는 손님들은 딱 호구라고 생각하고 바가지쒸울듯 ㅋㅋㅋ
소래포구 수산물 가격이 다른곳 보다 대략 1.5배 비싸다고 보시면 정답입니다. 편하게 집에서 인터넷으로 다른곳에 주문 받아서 먹어도 훨씬 싸고요. 다른 유명 수산물 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구경하며 구경해도 소래포구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바람쐬러 가는 김에 사간다면 모를까 구태여 수산물 사러 소래포구 가는것은 진짜 호구이죠 ㅎㅎ
그냥 삼겹살도 집에서처먹고 밖에나가지말고 집구석에서 처드시길ㅋ
@@냐옹-b2x 답글다는 꼬라지하곤 …
쟤네들이 계속 살아있는 이유 ===> 뭔 소릴 해도 먹으러가는 사람들이 계속 있으니까
여기 채널 빠르게 종합적인 정보를 알려주시니 추억님과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와, 칭찬 감사드립니다!
추억님이야… 넘사벽이죠 ㄷㄷㄷ 🤣🤣
소래포구에서 장사 했다는 사람과는, 친구도 맺지 말라던 조언이 생각나네요.
인천연안부두어시장에서 새우 1키로 비싸야 16,000원이에요.
소래산지 10년 넘었지만 전 거기서 회 안먹어요!ㅋ 가까운 동네 조그만 횟집가요 어쩨 거가더 저렴 대접 이라ㅋ
인천사람이랑 친구하면 안되지 역시
물안빠지는 대야에 무게재고
대야무게 빼달라고 말하니 얼버무리고
따지니 다른데 가라던곳..
문제는 이게 일부 한두집이 아니라는거!!
1층 포차거리에서 소금구이를 드실 분들은 직접 구입한 대하를 테이블 위에 놓고 냄비와 소금 세팅만 해달라고 해야합니다.(세팅비용 만삼천원 별도) 대하가 들어있는 봉지를 포차 알바들한테 넘겨주는 순간 1,000% 호구 당첨입니다. 왜 내가 구입한 적이 없는 조그만 새우들이 밑에 깔려있고, 위에 몇마리만 팔딱팔딱 뛰는건지....대하철에 구입해보면 1키로에 보통 25~30마리입니다. 그런데 포차 양아치들이 가지고 나온 냄비 속에는 절대 그 마리수의 대하는 들어있지 않아요. 인천에 30년 넘게 살면서 소래포구는 3번 정도 갔습니다. 왜 인천사람들이 연안부두나 동네에 있는 막횟집을 가는지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아셔야합니다. 새로 지어진 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등등 좋아졌지만, 대다수의 장사치들은 변하지 않았다는거 알고 소래포구 가세요. 철길, 통통배 등의 분위기 때문에 오셨다면 그거만 보고 가세요. 장사치들 변하지 않는거 아시죠? 왜? 호구들이 오니까. 정말 가족과 지인과 친구와 좋은 마음으로 놀러갔다가 기분 더럽게 집으로 오게 만드는 곳이 어디??? 인천 소래포구!!!
어쩐지.... 10 월에 가서먹엇는데 새우살땐 꽤 양 많앗던거같은데 소금구이로 나오니까 갯수가줄어든거같은 기분이 착각이아니엿네요..... 호구여깄습니다...!
늘 소래포구 손님들께 속이는게 이시장의 특징인가 봅니다.
어쩐지 양이줄은거같은데 내느낌이아니였어...
완전 공감 합니다 예전에 소래 가서 대하 먹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처음 에 본 대하가 아닌 데다 냄비 속에 몇 마리만 뛰어 놀고 아래는 다 자고 있는데 구워서 껍질을 까보면 살아 있던 건 잘 까지는데 대부분은 안 까지는 게 죽은 지 한참 된듯 하더라는
그래도 갈 사람들은 계속 저길 가나 보네요... 난 지금은 저기 절때 안 갑니다
소래호구 예전엔 어머니 김장철 새우젓이나 간장게장용 꽃게사러 일년에도 여러차례가곤 했었는데 이젠 밴드나 소셜에서 구매합니다.
과거엔 좁은 수로로 배들이 들어와서 해산물들 내리고 그거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사곤했던 추억이 남아있네요.진입로도 좁디좁은 흙탕길 이였는데 어느샌가 진입하는곳 아파트들로 둘러쌓이고 깔끔하게 정돈된 큰 길.넓은 공영주차장까지 갖춰놨지만 일년에 수차례 오곤하는 단골집조차 호구로보는 행태를 겪은뒤론 발길 끊은지 십여년정도 된거같네요.
저도요.
늘 손님들 속여요.
산꽃게 샀는데 죽은놈 섞어 주곤해요.
악명 높기로 소문이 자자한 전설의 소래 호구👍
인천 토박이들이 친지들에게 가지 말라고 말리는 곳...
자주는 아니지만 갈때마다 비가지 씌워서 다신 안간다고 결심했어요. 차라리 집근처 수산시장 가는거보다 비싸다 생각합니다.소래포구 횟집은 더 심함. 대하 먹고 버터구이 해달라니까 만원을 받더라고요. 대하도 비싼데... 쓰끼다시도 없으면서.
소래포구 예전에 몇번 가봤는데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영상이 맞다면 요즘엔 장난 아니군요...
소래포구 바로앞 아파트에서 13년째 사는 사람입니다. 동네 사람들 잘 안갑니다. 관광객들만 가고 저희도 손님오고 그러면 소개시켜줄겸만 가고 그래요. 진짜 요즘은 그나마 덜한데 10년전만해도 1초라도 한눈팔면 돈 몇만원이 뻥튀기되고 그랬어요
저도,작년에,공판장들어가는곳,입구에서,대하를샀는데,집에와서,저울에,달아보니,1키로가안돼서,이제는,차에저울을갖고다녀서,사자마자,동영상찍어,저장해야될것같아요,속지마세요,저울아직도속여요
옛날이 생각나서 보름전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주차? 왕짜증! 호객행위? 끔찍하구요! 가격? 화가납니다! 다신 안갑니다. 영상을 보니 다시 떠오르네요. ㅠㅠ
저기는 절대 가지 마세요.
상인들 정말 악질이에요!
소래포구에 인생 막바지들 많음
소래호구에서 회를 먹느니 그냥 제주가서 회먹고 바다보고 오는게 정신건강에는 이롭지. ㅎㅎ
서래포구 상인들 속임수에 속은 다음
절대로 구매 안한다.
서울 동네횟집이최고
호객행위는 안양농수산물 시장이 전국에서 최고입니다. 제가 많은 수산 시장을 다녀봐도 탑오브 탑이 안양수산시장입니다. 다른곳은 그냥 호객행위에 그치지만 안양은 옷가지를 잡아당기고 구매를 하지않으면 돈도 없으면서 뭘 먹으려하냐는 비아냥도 서슴지 않습니다.ㅎㅎㅎ 소래포구는 애교라고나 할까요??
저도 인천 오래 살았는데 먼데서 가족들 왔을때 눈요기하러 새로 올린 건물쪽으로 갑니다.
거기서 한번 가격, 상태 확인하고 재래시장쪽으로 가서 구경 좀 더 한뒤에 거기서 사먹죠.
소래나 월곶이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구요.
다른 댓글처럼 소래보다는 연안부두나 오이도가 그나마 조금 낫습니다.
예전에 차례지낼 생선 사기위해 아버지께서 일부러 먼 연안부두까지 가셨으니까요.
영상을 끝까지 봤더니 군침이 절로 나오네요. ㅎ
1. 소정방이 왔다 그래서 소래 2.소래포구 바가지 행태가 용산 전자상가의 악명과 필적할 정도
인천사는데 소래포구에서는 칼국수만 먹는게 국룰입니다.
칼국수도 안되. 그냥손절이 최고
칼국수에,바자락작은거,많이넣긴하지만,넘,비싸요
잘보고있어요.. 왜 구독자가 늘지 않으까 싶을 정도로 유용한데요
인천 사람인데 저기갔다가 고기바꿔치기 당했음. 진짜 가면 안돼는곳 입니다.
저두 큰맘먹고 대게먹으러갔다가 바꿔치기당했어요
두번다신안감ㅡㅡ
좋아요 하고 갑니다. ~ . 친절한 설명, 깔끔한 마무리 늘 잘 보고 있어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이런 말하면 일부 양심적 상인분들은 가슴 아프겠지만.....저에 소래포구 화재 났을 때....댓글이 참...상인들 동정하는 댓글은 없고 그동안 호갱들 등쳐먹었으니 이 기회에 때려치라는 댓글만 수두룩....
지금 재래어시장은 빨간색 300g 바구니 사용 합니다. 소래 오시면 바가지로 저울 재는 곳은 일단 패스 하세요.
미국사는 저로서는 정말 영상만 봐도 좋습니다 👍
먼 타국에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국내 소식 꾸준히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래전 장인어른 모시고 갔었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 때문에 10년이 지나도 가고 싶지 않은곳 ...상처가 컸음ㅠ ㅠ ...
가면 안되겠구나...좋은정보감사^^
부산은 광안리는 횟감만 사서 상차림비주고 드시고.
해운대 포차는 랍스터 라면이 맛있어 보여도 가격이 최소 15만 넘으니 쳐다도 보지 마시고
청사포, 자갈치 마찬가지구요.
굳이 부산에서 해산물 먹고 싶으면 송도 암남공원 추천합니다.(제일 양심적입니다.)
뭐 해녀촌인가? 그것도 가지마세요. 돈 쓰고 욕 나옵니다.
목소리 차분~ 하셔서 제가 더 든든하네요. 제철음식 맛좀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맛있는 제철음식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소래호구 ㅋㅋㅋㅋ 아직도 가는 사람이 있네요 신기하네...
바깥 재래시장이 훨 낫긴 하네요
지방 항구도시들도 비슷합니다 무슨 코앞에 어선이랑 바다가있는데도 서울보다 비싸고 값어치를 못해요
진짜 호구되는 곳은 노량진
보는 앞에서 구입한 애들 바꿀때는 정말 황당했네요...
두번 다시 안감요 ㅋㅋㅋㅋ
이상하게 수산시장들은 다 눈탱이를 볼라구 하네요...
그렇게들 돈벌어 집사고 건물사고 애들 교육시키고 ......그런 악습이 남아 있죠..~~ 세대교체가 한번 되긴 해야 합니다.!! 방법이 없죠^^; 그냥 인터넷 직배가 가장 저렴해요
다신안가는 소래호구 ㅎㅎ...
인천살아도 연안부두갔으면 갔지 여긴안갑니다.
여기가 대한민국 악질만 모아놓았다고 알려진
시장인가요?
잘만들었네요~~ 😉😉😉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정 말~~~~~~~~^^
별말씀을요.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하다못해 부평시장만오셔도 새우가 15000원부터 20000원정도합니다.
35미정도 되는게 만오천정도하고 30미보다큰게 2만원이나 2만원좀넘습니다.
소래포구도 그정도 합니다
가장 싸게 먹는 방법은 인터넷 주문으로 사먹는건데 새우는 죽어서 오죠 그게 단점이긴 하지만
@@시흥사는뿌꾸 소래에 산 새우가 있어요? 러시아산 냉동새운데.
@@짱마이클 네? 소래포구에 활새우가 없다는 말씀인가요?
활새우를 속편히먹고싶다 - 인터넷.
싸게먹고싶다 - 집에서 가장가까운시장.
인터넷 시장 두군데다 사서 먹어본입장에서 인터넷은 편하지만 배송비가붙기때문에 소폭비쌉니다.
시장은 저렴하게드실수있고 직접 생물을 확인해서 구입가능하지만 시간을 들여야하고 발품을 팔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시는경우 여유가되신다면 소래랑 연안부두 다들러보시고 저렴한곳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으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는 소래보단 연안부두를 추천합니다.
소래포구..유명하죠! 바가지+ 비쌈. ㅋㅋ 거기 입구 음식점에서 새우 먹었다 토나올뻔 ㅠㅠ 물건은 바가지..여전한가보네요 ㅠ
저도 인천사람이지만 소래자체는 잘안가고 연안부두로 가기도하지만(집이 소래바로옆 ㅋㅋㅋ)
재래시장으로가는게 좋긴해요
지금은 재래시장도 사람이 많아서 호객을 안하는거뿐이고 사람좀 적어지면 마찬가지로 호객행위 심해지긴합니다 ㅋㅋ
그나마 재래시장이 낫죠. 종합시장은…. 어휴….
소래포구에서 횟감 둘러보다가 자기네꺼 안샀다고 뒤에서 거지라 돈없다고 다 들리게 자기들끼리 히히덕 했던 기억이...그 뒤로 절대 안가요
제가 용산에서 용팔이들한테 겪었던 상황인데요
소래포구 해삼구매하니 썩은거주더라구요 이십년전죠
ㅋㅋ 어쩜 저도 얼마전가봤는데 멘트라던가 명함주는게 완전똑같네요
호객행위 얼마나하는지 어휴
가격도 비싸서.. 걍 밖에있는 시장에서 사는게 가격이 더싸더라고요
나이먹을 수록, 그냥 진짜 열심히들 산다...라는 생각밖에 안듬...
인천 사는데 저희들은 연안부두 갑니다
조금 멀어서 그렇지~ 연안부두가 소래보다는 저렴해요
꽃게찜을 해먹으려고 노량진수산시장에 가서 저 두번이나 사기당한후론 다신 안갑니다
분명 산꽃게를 골랐는데 포장하는거 보면서 남편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다가 집에와서 클러봤더니
꽁꽁언채로 다리는 하나도 없는 오래된 토막꽃게가 들어있었어요...그것도 두번씩이나 당했어요
포장하면서 밑에서 바꿔치기하는 수법을 쓴걸 몰랐어요...집이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안갔지만 너무 화나더군요
새우 1키로에 2만원에 사서
소금구이 해주는 집에가서 자리제공하고1만원 막걸리 4000원이었습니다 새우전어파는데는 불친절은 최고였습니다
가격 물어보고 그냥 가니깐 뒤통수 대고 욕하는 동네...다신 안가요....
가락시장도 호객행위때문에 진짜 정신병걸릴꺼 같아서
그냥 옆에 식육코너가서 고기만 사옴.
와 진짜 호객행위 존나 징글징글하고 욕이 절로 나올 수준임
소래포구가면 호구 가락이나 노량진도 거기서 거기 일반재래시장보다 2배이상 비쌈
그럼어디로가요?
@@onsomom850 마트나 재래시장이 훨씬 쌉니다
수도권에 유명한 호구 수산시장
1. 소래호구
2. 대명호구
노량 호구 추가요..
대명항은 직접 잡아서 날씨, 어획량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고 전부 자연산이다. 이걸 모르고 무조건 비싸다고만 한다.
5분거리에 사는데요.
회 살 때는 인천항 연안부두 갑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ㅋㅋㅋㅋ지금 암케가 좋아요 알이꽉찻거덩용
요즘은 다 맛있습니다 🤤🤤🤤 암꽃게도 먹고싶네요 🤤
재작년에 부모님모시고 종합어시장에서 들어가자마자 첫집에 새우샀어요 그거갖고 포차거리가서 5명에서 자리를잡았는데 주인이 극구 부르스타 두개를 놔야한다며 알았다고 했어요
결제할때 왠걸;;;; 부르스타 위 후라이팬두개 4만원받아요(돈내는건 알았지만 너무비싸요)
;;;;;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거를 나참 에긍....
부모님앞에 화도못내고 한숨쉬고 결제했어요 서빙하시는분은 예뻤어요 ㅋㅋㅋ
맨 마지막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스타 2개는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닷~~^^
진짜 저기 불친절도 그렇고 바가지도 그렇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현지인들은 안간다고 해서 의아해 했는데 알거같음..
코로나 탓이라고 하지말길. 안 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아직도 거기 가시는분 있네요 ~
신기하네
결론: 동네 횟집에서 먹는게 훨씬 쌈......
빠른 인식이 일어 날 일 없습니다.
용산 처럼 망해야 하는데.
용산은 20-40대 남자들이 등 돌리면 끝나는데
수산시장 특징상 불특정 다수가 와서 꾸준히 호갱 행위 하기에 인식 개선은 영원히 안될 겁니다 ㅎㅎ
그러네...맞아 주 소비층이 욕만 한게 아니라...등돌린게...그래서 망해 가는게
고등학교때 1년 가까이 돈 모으고 알바 해서 파나소닉 휴대용 cdp 샀는데...46만원 줌..ㅋㅋㅋㅋ 미친
순진하게 "얼마 있냐?"고 물어 보는데 대답한 결과임...
컴 조립해서 쓰는 걸 좋아 해서 성인이 되서 다닐때도...좋은 기억은 별로...그렇게 외면 했더니...어느 날 티비에 너무 힘들다면서 울상으로 다큐 인터뷰가 떠서.....너무 기분 좋았음...
소래는 레전드가 새우 튀김 사왔는데...집에서 먹어 보니....안에 새우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설시장을 가시면 ㅎㅎ 바로 당합니다. 거기를 알고도 가시는 분은?
과거 인천 사람입니다.
중고차 했던사람 소래포구 장사하던 사람은 거르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요즘암컷도 살좋아요 알도 어느정도 차있구요 현직 꽃게 취급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시기는 물에 오래담가져있던거 빼고는 숫컷 암컷 다좋아요 특히나 배가 빨간거 더욱더 좋구요
그쵸~ 저 때가 벌써 3주 전이니 요즘은 암컷도 좋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래가서 회시키지 마세요 횟감골라 시키고 가서 기다리면 활어가아닌 선어가져옵니다 장사꾼이 아니라 사기꾼들 모임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영상 잘 봤습니다. 초장집 생각보다 비싸고 위생상태가 좀 그래서 일식집이나 횟집가는데 앞으로도 초장집가는일 없겠네요. 5인 18만원이면 인당 3.6만원. 조금 더 쓰더라도 일식이나 참치 먹는게. 물론 분위기 느끼러 가끔 초장집 가겠지만요.
소래호구는 30년이지나도 변함이 없어 참 한결 같아 좋음 ㅈ 같은걸로
흰다리새우 kg에 20마리 정도면 보통 구경하기 힘든 사이즈죠. 딱 봤을 때 "오~ 크다"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제가 보기엔 일단 첫 판부터 장난질이 아니었을까 의심이 드네요 ㅎㅎ
ㅎㅎ 몇마리 무게는 바가지+물 무게로 때우려고 했을지도 모르죠 🥲
내 말이
뭔가 중독성있는 ..
몇년전에 화재났을때 다시 재건하지 말았어야 했을 소래포구...단가만 높은게 아니라 빈번히 저울 장난질까지 하는거 보면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람을 자기들끼리는 바보취급이라도 하나봄
회는 동네 횟집에서 편하게 먹는게 정신건강 에좋음
영상에 저희 동네가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전 신설 시장은 절대 안갑니다 호객행위도 너무 심하고 시세도 높아서 무조건 재래시장으로 가요!!차는 많은데 신설시장이 한산한 이유죠ㅠㅠ...
재래시장랑 난전은 늦은 시간에 가면 떨이 하시는 상인분들도 계셔서 그런거 가져오는 재미도 쏠쏠합니다ㅎㅎ 개선될 점은 개선해서 호구 이미지 좀 벗어나야하는데 항상 방문할 때 마다 아쉽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골고루 한번씩은 다 소개를 드리고픈 마음에 위험(?!)을 무릅쓰고 던전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난전은 또 그런 재미가 있죠.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강하고 말씀하신 ‘떨이’같은 신시장엔 없는 시스템도 재미있죠 ^^
매번 시청 감사드립니다.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찐개찐
신설이고 재래고 믿고 걸러야하는 소래포구 와 인천이죠! 마계도시 싸구려도시
나처럼 낯 가리고 사람 쉽게 무시 못하는 사람들은 특히나 호객행위에 미칠 것 같음. 먹기 전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물고기들 관찰하고 싶은데.. 보기만해도 말 걸어서 짜증남. 그래서 애초에 인터넷에서 유명한 곳 .. 그리고 양심적인 곳으로 찾아보고 거기만 감
그쵸. 서비님같으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사실 조용히 구경이나 하다가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고, 먹고싶은 거 보이면 먹고 싶은데
저런 환경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소래 저도 당했어요 꽃게 샀는데 사기전에는 멀쩡했는데.집에와서보니 두마리가 약간 골았고. 한마리는 등딱지가 깨져있었어요. 다 사기꾼 같네요.
하~ 소주없이 드신다니!! 놀랍습니다!!ㅋ
에이, 그럴리가요… 소주 넉넉~하게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단백한 설명에 구독 알림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저런 수산시장 싸다는건 옛말이거나 잘 아는 사람한테만 싼거지
일반인들은 그냥 인터넷이 훨씬 쌈
아직도 4050어르신들은 수산물 생각하면 저런 포구같은곳 생각하시더라
저기 가지 마세요
가격 미쳤어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우리집이 나오네요.. 집앞이라 자주가는편인데 저는 사는곳이니까 걸어갈 수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분들은 엄청 고생들 하실꺼예요. 오늘은 새우를 먹어야 겠어요
제주 서귀포항 가서 회한접시 뜨니..........니미럴...........8만원인데 2명이서 소수 1병도 못먹을양임...........제주항에 비교하면 꽝인데요.....다만, 제주시 동문시장가면 1만원짜리 선어회 고등어회부터 다양하게 먹을수는 있어서 좋음.............여기서 선어회는 죽은고기를 회로 뜬거임..............................소래포구 호구포구라 하지만 그래도 킹크랩 10만원 사서 2층가면요............어마어마하게 찌끄다시나와서 배터지게 먹고도 남은게 성인 남성 3인...12만원임.............
소래는 인생 딱 한번 가본뒤로 그냥 없는 지역으로 생각합니다.
징글징글 새우를 주는건지 바닷물을 주는건지....
잘들어 나 예전에 인천 살았었고 소래자주갔었지만 지금은 손절한지 10년도넘음. 일단 이렇게 말하면 "난 거기 단골집있어 통수 안맞고 싸게산다"하는사람있다면 이미 당신은호구.. 우선 저울치기. 소래가면 무게잴때 쓰는 플라스틱 바구니 있지? 그거 무게 얼마인지알아? 얼마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헉 200그램된다(납달아서 무겁게한집도있음) 거기다 담아서 일킬로 되면 800그램 사는거야. 손절한날 소래에서 그냥 비닐봉지에 넣에 재주세요 했다가 쌍욕까지 들었다. 음 그외에서 많지만 글로다쓰기엔 무리.. 아무튼 그냥 동네횟집에서 쯔끼다시 많이 받아가며 시원조용하게 먹는게 젤이다. ㅋㅋ 예전에 소래가 그랬다는거지 지금은?몰라 덜한지 더한지
손절하는날 새우도 샀지.. 지인들 줄려고 몇킬로를 사는데. 이미녹여서ㅜ진열해논거 달라했더니 ,구매량이 많다고 박스채 사라고 박스를 들어오는데 일단 러시아에서 수입한 박스였음(소래에서 파는거 그런거임) 그럼대 얼음이랑같이 얼려진거라 중량을 전확히 모르니 그냥 녹인거 중량재서 달라고하니 박스로사라고 실랑이하다 진열해놓은걸로 사기로함.. 중량잴때 바구니쓰길래 비닐에 해달라하니 절대 안해줌.. 측량후 비닐에 옮겨서 다시 확인해 달라하니 절대안해줌(성질내기시작한 속고만 살았다라면서, 원래 소래가면 소비자용 까만비닐후 넣은후 재빠르게 얼음을 때려넣어서 확인불가하게 만듬) 아무튼 그러다가 그 넘이 주위에 상인들에게 소리쳤음 "이 새끼한테 물건팔지마" 그래서 대판 싸움이 될뻔함.. 내가 산거 마지막으로 중량 재확인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쌍욕을 들어야되는 건가. 얼마나 중량을 속였으면 그러는건지. 예전에 소래에서 그랬다고. 지금은? 모르지 덜한지 더한지
죽은게 살아있는거처럼 팔기. 꽃게팔때 윗부분에 살아있는거 있음. 몇개 봉지에 넣을때 몇개 살아있는거 넣고나머지는 손가락을 움직여 살아있는거처럼 보이게해서 넣어버림. 손은 눈보다 빠르다 .. ㅋㅋ. 손님이 하나하나 확인하고 넣겠다고하면 엄청싫어함. 예전에 그랬다는 거지. 설마 지금도 소래에서 그러겠어
군대에서 침흘리며 보네요..ㅜㅜ
수산시장 가고싶어요....생선 잡아서 회뜨고싶어요..ㅜㅜ
루럴님 오랜만이시네요. 군생활은 좀 어떠신지?
어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시고 싸제로 돌아오실 날이 오길…😅
잘 알고 방송하셨음 해요
신 건물에서 비싸게 파는건 해산물과 다른 여러가지 쓰기다시를 같이 재공하고
어시장은 그냥 회값입니다
종합어시장 몇번 가봣는데요
그 스끼다시란 것들 안 줘도 되고 회만 먹어도 되니까 싸게 파는게 차라리 나을거같네요
1키로당 가격이 비싼건 2~3만원도 차이가 나는데 스끼다시라고 주는 거 통조림옥수수에 멍게 개불쪼가리?
에휴
안가야되요 한때 잘 몰라서 몇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기분만 상해서 왔던 기억뿐이에요
씨앗호떡 드셨군요 다들 한개씩 먹으면서 집에가더라구용
호떡 먹으러 가는 소래포구 ㅋㅋㅋㅋㅋ
꽃게를 암컷말고 수컷으로 먹는게 나은가요??
난전도 실내에 있어서 보기 좋아요
흰다리새우 큰게 1키로에 25미27미사이인데
좀전에 나온건 30-35미사이즈같은데 1키로에 18미 3만원이면...에휴...
몇년전에 소래포구에서 가족하고 회먹고 식중독 4명이 다걸림 그후로 다신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