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 주일예배 |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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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2
- #마가의다락방 #박보영목사
제목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본문 : 요나서 1장 1-3절
설교자 : 박보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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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오늘도 목사님 말씀에 매달립니다
참으로 명설교입니다
13년만에다시만난주님께서
@살아온그대로 말해라 @하셨던ㆍ
맞습니다ㅡ
수십년간 들어온 성경강해는 이젠
저는 우이독경으로 들리는건?
너무 잘알아서 탈입니다ㆍ
지극히 율법적인
설교ㅡ
들었고 보았고 느꼈던 뭇교회들ㅡ
이젠 안넘어갑니다
다키워논자식 명문대까지나와서
부모를외면하고 합리화하는 자식과
뭐가다를까요ㆍ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ㅡ
그래서ㅡ
박보영목사님이
실천적으로 주님께 효도하는모습이
어찌그리 멋있는지요ㅡ
그래서
조금이라도 본받고싶어ㅡ 묵상하며 기도하며
본향을향해 발걸음을
옮겨갑니다ㅡ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박목사님 회이팅~~~😊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빛과소금 역활을 다하시는 박보영 목사님 주님의 영광 영광 영광
비록 다른 교인이지만 박보영목사님께 큰은혜를 받고 회개하며 깨어 기도하려고 몸부림치는 성도입니다 남은 여생을 박보영목사님을 제 아버지 목사님으로 생각하고 달려가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거 귀한 목사님이 계시는것 만으로 얼마나 감사 하지요 저도 다른교회 다니는 성도지만 마가의 다락방 말씀을 들으며 은혜받고 결단을 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같은 마음이네요
목사님 말씀들으며 정말아주 조금이라도변하고싶어 몸부림쳐봅니다
귀한설교 감사드립니다
임목사님과 많은제자들을 몸소 실천으로 키우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하게하소서 내영이살게하소서 가장존경하고닮고싶은목사님언제나감사드립니다
과부의 두렙돈 아프리카에 배고픈
아이들 위해 헌금 합니다
박목사님 눈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육신의질고로고생하시는박보영목사님눈치료하여주옵시고저희들불쌍히여기시고영적인잠속에서깨위주옵소서예수님이름기도했읍니다 아멘
박보영 목사님 귀한 말씀 에 오늘도 회게 함니다
목사님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빛과소금 역활을 다하시는 박보영 목사님을
사랑함니다
제가 중학생 때 다락방에서
의사 아들이 거듭났다고
감격하시던 박장원 목사님
그 아드님이 박보영 목사님 이셨군요
저는 벌써 50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목사님ㆍ말씀너무나감사합니다ㅡ건강하셔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예배 드린때가
있는시기에
여기 저기 유트브에 설교을 살피다보니
박목사님을 영상으로 뵙게 되어 깜작놀랐고 인천 마가의 다락방을
알게 되어 때가되어 마가의 다락방교회에 저희부부는 현장예배 참석하여 박목사님 바로앞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그때얼마나 감동이 였는지
바로 예수님앞에서 예배 드린것 같은 그때 그심령 어찌 표현할수 업는 그 자체의 감동이 였습니다
그래서 코로나가 제겐 감사함임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구원으로만
믿고 가든 제겐 그건 하늘과 땅차이 즉 천국과 지옥
큰환점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자녀 되었다면
자녀답게 살아가야된다는것 절실히 깨닫았습니다
우리 목사님 강조하시는 마태복음5장6장 7장의 말씀으로
거듭나려고 매일 읽다보니 이젠 완전히 숙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숙지로 끝나것아니고
실천 할려고 싸우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시어 오래동안 귀한말씀으로 봍잡아주십시요
저는부산에 사는 성도라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교인입니다 저도 박보영 목사님을 5년전에 설교말씀을 통해서 알고나서 대한민국에 이런귀한 성자로 살아가시는 분도 계시는구나
깜짝놀랐습니다 박목사님이 늘강조하시는 내삶이 기도가되고 예배가 되어야된다는 마태복음 5. 6. 7장의 가르침대로 살아갈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갑니다 잘안되지만요^^ 마음의 결단을 하셨다는 부부님의 댓글을보고 주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기위해 발버둥치시는 분이두분이나 또계시는구나 ~~ 기쁜마음에 답글을 달아봅니다 부부 성도님!! 늘주님안에서 강건하시고 꼭좁은길 통과하는 승리의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박보영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에
내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의 뜻을
준행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많은 사역으로 피곤하신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목사님 눈을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
기도하겟습니다.
목사님께서 대전에 오셨었군요. 가까이 오셨을때 뵈었어야했는데 아쉽네요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아멘!!
할렐루야 ~
박보영 목사님 임진혁 목사님
박찬희 목사님 등등 정말 귀하고 영적인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면서 회개도 많이하고 다시 주님께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제 영적인 멘토로 목사님을 진심으로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귀하신박보영목사님 눈을위해 기도 해야겠다고 맘먹고 있습니다
목사님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이렇게 목사님 말씀 듣는건 제겐 큰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목사님의 눈을 위해서 목사님의 영혼육의 강건함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항상 건강히 계셔주셔요🙏
박목사님으로 인해 참된 회개와 참된 십자가의 길을 깨달아 순종의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죽었던 자를 깨우고 계신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의 양식이 되는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지는 심령이 되길원합니다
찬송 제목도 꼭 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듣고싶은데 제목을 몰라서 저같이 부족한 한사람도 기억하고 계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안보이셔서 무슨 일 있으신가했어욤ㅠ.
계좌번호 한번올려주세요~
목시님 말씀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아멘 아멘
오늘 대전 오신다고 하셧는데 어디로 몇시쯤 오시는지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육신은 나이 따라 쇠약해 가지만 끝까지 사명의 길을 달려가며 우리를 살리려 애쓰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예전과 달리 간혹 글씨를 가까이 보려 수그리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눈이 너무 나쁜 사람이라 더 공감되고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아이패드를 큰것으로 바꾸시고 글씨체를 확대하시면 조금더 도움이 되실텐데......목사님의 건강과 사역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설교 준비없고 자기얘기만 하는것이 변함이 없어 좋아보이네
박막사님 혹시 안구건조증 아닌지요?
선교 헌금을 어떻게하면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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