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보이(danny boy)가 원곡의 제목입니다 .이노래는 목동이 초원에 누워 하늘을 우러러 보며 부를는 牧歌적안 노래가 아니고 참 슬픈 노래입니다. 우리가 학교다닐 때는 2절 가사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무덤과 죽음이 나와 정서상 맞지 않았겠지요. 오직 유일 하게 2절을 번안 하여 부른 가수는 소푸라노 이채연이 부른 것이 있습니다. 이노래는 영국의 민요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도 우리가 잘 못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음악책에는 영국 민요라고 소개 됀적이 있습니다. 오 데니 보이(oh Danny boy는 번안 할때 "오"라는 감탄사를 넣어 습니다 . 이곡의 유래는 영국이 아일랜드를 침공하여 런던 데일 성을 포위 하고 있을때 성안의 한 母子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아들을 불러 얘 야 네가 성밖으로 나가서 저 海敵놈을 물리 치고오느라고 하자 아들이 예 어머니 제가 성밖으로 나가서 해적놈들을 물리치고 오겠습니다 라고 말 하면서 부른 가사가.1절가사며, 2절은 성 문 밖으로 나가는 아들에게 어머니가 불렀습니다 (2절 가사느 " 그 고운 꽃은 떨어 져서 죽고 .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가는 곳을 돌아 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워요. 네고운 목소리를 들으며는. 내 묻힌 무덤 따뜻하리라. 나 항상 너를 사랑 핬노라 내가 올대까지 나 잠 자리라) 우리가 배운곡과 원곡과는 한 곳이 다른 데가 있습니다. 찾아 보셔요 그리고 이 곡은 미국 군인 들의 전사자의 장례식에 연주 돼는 곡입니다 , 유 튜브에서 danny boy jackie evancho) 아 목동아 배경 음악 장례식 장면을 검색해보시면 이노래의 사연을 깊게 감명할 것입니다 (데니보이 한 영기(hyk0202@han mail.net)또는 young ki4321@naveer.com 참고 하십시요 꾸벅
이 노래의 가사는 1910년 한 런던의 변호사가 지은 것입니다. 원래 다른 곡에 붙인 가사인데 "Londonderry Air"라는 곡을 듣고 그 곡에 맞춰 약간의 개사를 해 1915년에 음반을 내어 놓아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이 O Danny Boy 외에 Londonderry Air 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원곡의 제목이 Londonderry Air 이고 런던에서 20세기 초에 작사한 것이라면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Ireland 의 민요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미국 시골음악컨추리송"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하겠습니다. 노래의 풍도 미국 시골음악컨추리송에 닮지 않았습니다. 소위 country and western 이라는 장르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카우보이 음악과 케이젼 (Cajun) 그리고 Appalachian 등을 포함한 미국 민요풍 및 테하노 (Tejano) 음악과 어우러져 대체로 미국의 남부에서 1920년 초반에 생겨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Londonderry Air 는 "미국 시골음악컨추리송"이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있던 노래입니다.
이미자의 동백아가씨와 똑같은 의미의 노래입니다.섬마을의 동백아가씨가 서울이 고향인 총각선생님을 사랑한것과 똑같이,산골의 아가씨가 외지에서 들어와서 양들을 데리고와서 키우다가 겨울이오면 떠나가는 목동을 사랑하는 아가씨의 애닲은 사연입니다.바로 이 대목에서 현대판 신데렐라가 탄생할수있는데요.총각선생님이 아가씨를 데려가거나,목동이 아가씨를 데려가거나,직업여성이던 나를 손님이 데려가서 며느리로 삼은 주인공이 바로 "나"입니다.내가 바로 신데렐라입니다.
수나이더 선생님 잘알고 계시네요 이노래는 아일랜드 민요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울 때는 영국 민요라고 알고있었고 2절 가사는 없었습니다 왜? 2절 가사에는 죽음과 무덤이 나오기 대문에 학생들의 정서에 맞지않았겠지요 이노래는 목동이 초원에 누워 하늘을 보며 부르는 목가적인 노래가 아닙니다 이 노래는 영국이 (지금의 영연방.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아일랜드를 침공하여 런든 데일성을 포위하고 있을때 성안에 있는 어느 母子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예 야 네가 저성문 밖으로 나가서 海敵놈 들을 무리 치고 오느라 고 하자 아들이 예 어머니 제자 나가서 저 海敵놈을 물리 치고 오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성문 밖으로 나가면서 어머니에게 드려준 가사가 오리가 책에서 배운 것이 1절 가사이고 2절은 어머니가 성문 밖으로 나가는 아드에게 부러준 가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2절 가사로 번안 됀 원곡은 잘 없는데 한국가수 이채원님이 아! 목동아는 2절 번안 가사를 불렀습니다 이곡은 미국에서 전사한 군이들의 장례식을 할 때 많이 연주 돼는 곡입니다(danny boy jackie evancho)
![라디 엄마 국악 버전/ MBN 로또싱어 국악 버전/ 윤아의 방송 출연 및 공연 실황 [ MBN 로또싱어]](http://i.ytimg.com/vi/2WVieCn1USo/mqdefault.jpg)
슬픈듯 하면서도 맘의 고향같은
노래 입니다.
아일랜드는 정말 쓸씋함이 바탕에
깔려 있더군요. 그러면서 자연풍광이
잊을 수가 없네요.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대니보이..일명.아목동아.
내일이면전쟁터로갈18세
어린아들을바라보며..어머니
의슬픈탄식이요...홀로남을
어머니을위로하는..마주막
인사다
이리도 슬픈노래를 우리성악가 들은 용감하고씩씩하게 행진곡 부르듯 한목소리만 듣다가이목소리로듣자니저절로 숙연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내일 이면 전쟁에 나가는18세 어린 아들을 보내는 부모의 슬픔과 기다림을
노래합니다Fantastic melody , gorgeous voice, Absolutely good
Thanks for your kind comments.
God bless you!!!
이 노래는 60년
전 여중생 시절 부터
너무좋아 산에가면
산에서 부르고 들에
나무하로가서도큰소리
로 부르곤 했언는데
작년부터 임태경님
노래를 유트브로 자주
듣습니다 옛 추억도
그립고 또나의 생을아름답게
땅에무치면 부터
이노래에서 중독
되버립니다
방문과 친절한 댓글 고맙습니다.
아..목동아.
아.일랜드
아름다운고향랜드야
잘잊거라
전쟁터로떠난다
어머니도
그리운고향도..
얼룩배기강아지야
만날수없다
살아선오지못해
죽어서평화로운날
아머니잠든무덤에
내고운목소을.
어머니는..돌아옷구나
하시며..편히쉬리라
실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예전에 나나무스쿠리 음성으로, 많이 들었었는데 ....
색다른 음색이라 가수를 찾아봤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감성이 대단합니다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의 아름다운 목소리~💗 아마 이런 목소리일거같아요~💕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슬픈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노래.. 감동과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슬프고 아름답다는 말은 이렇때
쓰는 말인것 같아요.
너무좋아 하루 몇번씩은 꼭 듣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좋은느낌의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배경에 구슬같은 음악이 참 잘 어울리네요
넘좋아요 아무리들어도 아름답고 아려져요
사랑하는 사람을 도시로 보내는 아름다운 슬픔이 사랑하는 자식을 전쟁터로 보내는 아버지의 아린 마음으로 변한 아일랜드 민요지요ᆢ^..
언제 들어도 좋네요
그렇지예..^*^
목소리 들으니 어린 소녀 가수 제키 이반코인듯합니다.들을 때마다 눈시울 뜨거워지는게 나이를 들었다는 것이겠지요.자식이 웬수라던데 ...... 너무 사랑스런 원수가 아닌가합니다.
네, 맞습니다. 제키 이반코의 노래입니다.
누구든 자식에 대한 애정은 .......!!
고맙습니다.
자주 들어도 감성을 자극하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들으면 분명히 인간에겐 영혼이있고 사후세계가. 존재함을 느끼게됀다
@백민우 그렇게 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언제나 들어어도 애잔한 아일랜드 민요 대니보이 영원한 대니보이 ^^
아일랜드 노래 아닙니다. 곡만 아일랜드 풍이고, 잉글랜드 노래에요.
★ 오염된^^ 마음을 정화시키는 명곡!
듣노라면 맘이 차분해 지지요?
우리의 영혼은 다시 태어난다 꼭꼭 깊이 새기고 있는 것아닙니까
이곡은.아.모동.이자.아일랜드민요.제니.보이다..내일이면전쟁터로..떠나가는18세된아들이다..어머니혼자애지중지기른
어린고삼학생이다..흔들리는
초불처럼..언제죽을지모을아들깊은시름에..밤은깊어간다
아들은총탄이비오듯퍼붓는
깜깜한바메..꿈을꾼다
푸른잔디고향에언덕..온갓꽃은피여반기고.이러게좋은고향
사랑하던메리눈빛은..햇살처럼
반짝이고..그에품속은둥지처럼
포근한데..폭탄터진
영상잘봤습니다.참좋아요.이웃하고선물놓고갑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날이 추워요 따시기 하고 다니세요!!!
슬퍼요
대니보이
언제 들어도 좋네요 제가 원래 대니 보이를 너무 좋아해요 유튜브 새로 시작한 기념물을 댓글도 따라 보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니보이(danny boy)가 원곡의 제목입니다 .이노래는 목동이 초원에 누워 하늘을 우러러
보며 부를는 牧歌적안 노래가 아니고 참 슬픈 노래입니다.
우리가 학교다닐 때는 2절 가사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무덤과 죽음이 나와 정서상 맞지 않았겠지요. 오직 유일 하게 2절을 번안 하여 부른 가수는 소푸라노 이채연이 부른 것이 있습니다.
이노래는 영국의 민요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도 우리가 잘 못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음악책에는 영국 민요라고 소개 됀적이 있습니다.
오 데니 보이(oh Danny boy는 번안 할때 "오"라는 감탄사를 넣어 습니다 .
이곡의 유래는 영국이 아일랜드를 침공하여 런던 데일 성을 포위 하고 있을때 성안의 한 母子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아들을 불러 얘 야 네가 성밖으로 나가서 저 海敵놈을 물리 치고오느라고 하자 아들이 예 어머니 제가 성밖으로 나가서 해적놈들을 물리치고 오겠습니다 라고
말 하면서 부른 가사가.1절가사며, 2절은 성 문 밖으로 나가는 아들에게 어머니가 불렀습니다 (2절 가사느 " 그 고운 꽃은 떨어 져서 죽고 .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가는 곳을 돌아 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워요. 네고운 목소리를 들으며는. 내 묻힌 무덤 따뜻하리라. 나 항상 너를 사랑 핬노라 내가 올대까지 나 잠 자리라) 우리가 배운곡과 원곡과는 한 곳이 다른 데가 있습니다. 찾아 보셔요 그리고 이 곡은 미국 군인 들의 전사자의 장례식에 연주 돼는 곡입니다 , 유 튜브에서 danny boy jackie evancho) 아 목동아 배경 음악 장례식 장면을 검색해보시면 이노래의 사연을 깊게 감명할 것입니다 (데니보이 한 영기(hyk0202@han mail.net)또는
young ki4321@naveer.com 참고 하십시요 꾸벅
이 노래만 들으면 추워요!
황량한 들판 바위틈에 쓰러져 찬바람, 이슬 맞으며 누워있을 전쟁나간 아들을 그리는 아버지의 아들을 그리는 보기드문 명곡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들은 떠나 보내는 아비의 찡한 맘이지요?
다시는 이 땅에 아니 전 세계에 전쟁의 비극은 없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쟁터로 자식을 보내는 아버지의 심정.슬프군요.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슬픈 심정이 느껴지는 것 같지요.
胸が穏やかに波動を感じます
Thank You for all the Fans of Big Danny Boy, From Filipino Rudy, Arigato
오 kt wiz~ 나의 사랑 kt wiz~ 수원의 자랑이 되어주세요~
때때로 우리를 구슬품의 세계로인도한다!!!
맘이 찡한 노래지요? 감사합니다.방문
데니보이 이노래를 들으면 전장에 낫간 20살 아들의 엄마의 노래 같아서 더욱 와닿아요
경치가 장관이네요,넘 멋져
요 우와 !대 자연의
그림 .역시 세상에 젤 멋진
화가 표현부족 .
아일랜드와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태리 등 유럽 지역의 경치를
섞어서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Pipes are calling은 젊은이 들에게 군대소집을 알리는 나팔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의 시골음악컨추리송을 한국인이 매우 좋아하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미국 컨트리송???? → 이 노래는 아일랜드 민요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 노래든 음악은 다 나름 느낌이 있나봐요. 잘은 모르지만....
이 노래의 가사는 1910년 한 런던의 변호사가 지은 것입니다. 원래 다른 곡에 붙인 가사인데 "Londonderry Air"라는 곡을 듣고 그 곡에 맞춰 약간의 개사를 해 1915년에 음반을 내어 놓아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이 O Danny Boy 외에 Londonderry Air 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원곡의 제목이 Londonderry Air 이고 런던에서 20세기 초에 작사한 것이라면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Ireland 의 민요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미국 시골음악컨추리송"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하겠습니다. 노래의 풍도 미국 시골음악컨추리송에 닮지 않았습니다.
소위 country and western 이라는 장르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카우보이 음악과 케이젼 (Cajun) 그리고 Appalachian 등을 포함한 미국 민요풍 및 테하노 (Tejano) 음악과 어우러져 대체로 미국의 남부에서 1920년 초반에 생겨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Londonderry Air 는 "미국 시골음악컨추리송"이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있던 노래입니다.
@@menssanoincorporesano 설명 감사합니다 선생님
And I'll sleep in peace Untll you come to me,죽음으로 맞는 아들의 귀향을 노래합니다.
G O O D 1
Thanks!
이미자의 동백아가씨와 똑같은 의미의 노래입니다.섬마을의 동백아가씨가 서울이 고향인 총각선생님을 사랑한것과 똑같이,산골의 아가씨가 외지에서 들어와서 양들을 데리고와서 키우다가 겨울이오면 떠나가는 목동을 사랑하는 아가씨의 애닲은 사연입니다.바로 이 대목에서 현대판 신데렐라가 탄생할수있는데요.총각선생님이 아가씨를 데려가거나,목동이 아가씨를 데려가거나,직업여성이던 나를 손님이 데려가서 며느리로 삼은 주인공이 바로 "나"입니다.내가 바로 신데렐라입니다.
참 재미있는 표현을 해 주셨네요....
신데렐라님!!!
아일랜드 오랜된 민요로 ㅡ아들을 전쟁터에 보내고 자식을 기다리는 내용의 애닮은 노래말 입니다
데니보이 북아일랜드 민요 맞나요?
수나이더 선생님 잘알고 계시네요 이노래는 아일랜드 민요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울 때는 영국 민요라고 알고있었고 2절 가사는 없었습니다
왜? 2절 가사에는 죽음과 무덤이 나오기 대문에 학생들의 정서에 맞지않았겠지요
이노래는 목동이 초원에 누워 하늘을 보며 부르는 목가적인 노래가 아닙니다
이 노래는 영국이 (지금의 영연방.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아일랜드를 침공하여 런든 데일성을 포위하고 있을때 성안에 있는 어느 母子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예 야 네가 저성문 밖으로 나가서 海敵놈 들을 무리 치고 오느라 고 하자 아들이 예 어머니 제자 나가서 저 海敵놈을 물리 치고 오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성문 밖으로 나가면서 어머니에게 드려준 가사가 오리가 책에서 배운 것이
1절 가사이고 2절은 어머니가 성문 밖으로 나가는 아드에게 부러준 가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2절 가사로 번안 됀 원곡은 잘 없는데 한국가수 이채원님이 아! 목동아는 2절 번안 가사를 불렀습니다 이곡은 미국에서 전사한 군이들의 장례식을 할 때 많이 연주 돼는 곡입니다(danny boy jackie evancho)
를 검색 해보시 면 아노래의 진심은 알 수 있습니다 데니 보이는 고유 명사가 아니고 보통 명사입니다 (데니 보이 한영기 드립) 연락처 hyk0202@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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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은 실제 존재하는 곳인지...넘 궁금
어느나라일까요??
아일랜드와 오스트리아, 스위스 및 이태리의 사진으로
편집을 했네요 일부 사진은 저도 지역이 어딘지 잘 모른답니다.
명쾌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먼요.
@@Zigzagsdk 여하튼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거죠?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
@@허명옥-q6m 네 지구상에
실제 존재하는 경치랍니다.
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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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O O D 1
And I'll sleep in peace Untll you come to me,죽음으로 맞는 아들의 귀향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