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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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인생은 선택과 적응의 연속인 것 같다.
    어쩌다보니 한 곳에서 적응이 끝나면 또 다른 곳에서의 적응이 시작되는 삶을 살고 있는데,
    내가 한 선택이라 책임도 나의 몫이고 그렇다고 도망치긴 더더욱 싫어서 악착같이 버텨본다.
    특히나 내향적인 성향상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편이기도 한데
    내 짧은 인생에서 격동의 시기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는 죽기보다 싫어서
    자꾸만 외딴섬으로 떨어져 본다.
    부딫히고 스트레스 받고 외롭고 피곤해도 내가 나아가는 섬이 지금보다 더 큰 섬이길 빌면서 또 도전한다.
    부디 나의 30대, 40대 그리고 먼 미래의 나는 더 큰 세상 속에서 살고 있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버텨본다.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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