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그린&블루의 섬 필리핀 카미귄 투어 2편ㅣCaminguin Scuba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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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2024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필리핀 카미퀸 섬을 가다 2편
카미귄은 자연 환경을 그대로 보전하고 유지 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돋보이는 섬이다. 아직 개발이 덜 된 미개발지역이 매력적으로 다가 왔으며, 수중환경 또한 다이버에게 많이 알려 지지 않아 살아 있는 산호를 좋아 한다면 단연 최고로 꼽을 수 있다
*다이빙포인트
-화이트 샌드의 블랙 포레스트 포인트 : 아직도 머릿 속에 생생한 레더, 버드네스트, 포테이토칩, 블랙산호 등 자연 그대로의 산호 포인트
-킬람빙월 포인트 : 볼칸비치 다이브샵의 대표 어종의 꼽히는 스페이드 피쉬 유어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 할 수 있는 포인트
집시 로버 포인트 : 많은 종류의 광활한 산호밭이 펼쳐진 퓨질리어 천국 포인트
올드 볼카노 포인트 : 화려 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산호와 많은 유어를 볼 수 있었던 포인트
성큰 세미트리 포인트 : 낮은 수심권역에 살아 있는 산호의 광장을 느낄 수 있으며 이름(수중묘지)과 다르게 아름다운 대표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