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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지난 2017년,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인기리에 방영되며 창업의 꿈에 부푼 청년들이 '푸드트럭'에 뛰어들었습니다.
밤도깨비 야시장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한때 '불법 노점'으로 불리던 푸드트럭 역시 '특색 있는 먹거리 문화'로 자리를 잡았지요.
하지만 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어그러졌습니다. 행사와 페스티벌로 먹고살던 전국의 푸드트럭들이 한꺼번에 갈 곳을 잃은 겁니다. 프란이 자취를 감춰버린 푸드트럭의 근황을 추적해봤습니다.
![[연합뉴스TV 스페셜] 232회 : 그 많던 푸드트럭 다 어디로 갔을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9ycquKdsaRA/mqdefault.jpg)
![POLYCAT - ข้อความรูปยิ้ม [Music Video]](http://i.ytimg.com/vi/lBhIgPGCgbI/mqdefault.jpg)
코로나 아니여도 푸드트럭은 월세와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기존 요식업자들과의 형평성 문제때문에 기존 상권과 융화되기 힘들고 행사 등의 특수한 수요를 상대로 해야하는 장사인데 청년실업 해소 방안이라면서 해당 지자체에 푸드트럭들이 상권이 형성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 없이 각 지자체의 치적 쌓기용으로 고민없이 홍보하고 지원하며 사람들을 뛰어들게 한 것부터 문제라고 봅니다. 팬데믹 이전에도 푸드트럭에 뛰어들게 만들어놓고 정작 푸드트럭 관리도 지원도 없어 문제된 것들이 뉴스에 많이 나왔죠.
형평성의 상생 전환을 해보면 좋을텐데..
예를들어 푸드트럭이 오고나서 하루 100명 찾는 거리가 하루 1000명씩 찾는 경우도 많음..
그렇게 거리가 축제 명소로 되기도 하고
대신 푸드트럭은 분기별로 한달씩만 올수 있다는 조건을 걸수 있겠지
원래 푸드트럭이 일부 개인이 개조해서 전국 행사돌면서 소수만 있었는데 지자체에서 청년일자리 지원이랍시고 푸드트럭 대폭지원해줘서(그나마도 사후관리 미흡, 재정적 지원도 다해주는게 아니라 이자나 약간 지원) 가뜩이나 도로가에서 장사하거나 행사장소에 돈주고 들어가는 형태인데 무조건 푸드트럭하라고 밀어넣으니 ㅋㅋ 푸드트럭은 사실상 항상 불법과 함께해야함
20대이고 푸드트럭 합니다 저거 구라에여 푸드트럭 돈내면 행사 및 아파트장 다니는곳 많구요 사업자 등록 해야하고 행사만 다니긴하는데 행사 하루 이틀에 50~100씩냅니다 적게 내는곳도 있구요 당연히 세금도 내고요 저렇게 노상 하시는분들 저도 싫네요,,노상도 세금은 내겠지만,,카드결제 안받는 곳은 모르겠네요 보통 다 카드 받고 가게처럼 포스기 있어서요 애초에 푸드트럭이 아무데서 장사하는게 아닌 행사나 아파트 장 서는곳에서 일비내고 장사 하는거죠 자릿세 아끼려고 아무곳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흠,,,ㅜㅜ
주정차 이슈있는곳 아니면 아무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푸드트럭울 일반적인 매장들이랑 같은 선에서 보는건 불가능한거지...
다 필요없고 사유지 허가 안해주는건 ㅈㄴ웃기네ㅋㅋ
먹고 탈이나거나 컴플레인이 있더라도 이미 떠나버린 트럭은 어떻게 할수가 없기에... 어쩔수 없는 양면인듯 ㅠ
누가자영업할까요
쉽게적은돈내고창업할수있고
세금안내고
마진많이남는푸드트럭하지
내가게앞에도 푸드트럭이넘치게오는데
신고하느라 힘들어죽겠음
월세400씩내는데 값싸고 다양한메뉴들이 월화수목금토일 돌아가면서오는데
미쳐버릴것같네요
독점상권이라서 비싼임대내고 장사하는데 아무리 맛있는음식이어도 매일장사하는집과 1주일에 한번씩오는 푸드트럭인데
과연 손님은 뭘사갖고갈까요?
그들도먹고살아야지 하고냅두면
바퀴처럼금새여러대늘어나서
야시장이 열려버리고
신고해서 빼면 단속차피해서 한바퀴돌고
다시와서영업하고
저녁손님다뺏기구 그들은 그날하루 나한대
이렇게 생각하지만 당하는입장은 그게아닙니다
월요일은 순대 화욜은 곱창 수욜은바베큐
목욜은 타코 금욜은 빵장수
중간중간 과일트럭 꼬막트럭 고구마
옥수수랑 군고구마 계란빵 붕어빵
호떡에 돌아버릴지경
우리가게앞이 푸드트럭에겐 최적의 상권이라는데 저는날마다 푸드트럭과의 전쟁입니다.
지긋지긋해요진짜..
안그래도 남는거없는데 질과퀄리티를높여서
마진율자체가 높지도않은데
고객들이 전부맛있다고 만족하고 배민쿠팡이츠 전부평점도5점인데 저녁만되면
속이타죽을것같습니다.
저렇게 불법노점상하지말고
저런분들에게도 어디 점포를주던지했으면
좋겠습니다
푸드트럭이나 노점상들은 도둑 심보가 깔려있는거임
누군 바보 멍청이라서 임대료내고 세금내며 장사하는게 아님
사유지라도허가을했줘으면합니다
푸드트럭 영업장소 좀 많이 만들어줘라.
골목상권 다 죽어 상가가 사라진 곳이 지천인데
푸드트럭이라도 와야 간식이라도 사먹을 수 있다.
오산 n마트에 목요일마다 오더니 이제 안온다.
만약에 푸드트럭의 큰 장점인 월세/세금을 지불하라고하면 푸드트럭을 하려고 할까요?
영상 계속 보니까 가관이네 그들이 원하는건 오직 "원하는 곳에서 장사할 권리?" 그 권리 사는거라고 생각안해봄?
누구는 개 호갱이여서 건물에 임대비용내고 제품팔때마다 꼬박꼬박 세금냄?
그게 당연하고 법으로 지정되어있으니까 그렇게하는거지
막말로 푸드트럭중에 세금 제대로 내는 사람 몇명이나있을거같음?
요즈음 푸드트럭 사업자들 중... 99%는 사업자 등록하고
소득세 부가세 세금 꼬박꼬박 냅니다. (간혹, 사업부도등으로 파산선고 받은 분들도 있음.)
본인만이 아는 편견과 루머로 매도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터뷰에 나온 푸드트럭 사업자 본인입니다.
저도 푸드트럭 종사자고 종소세 부가세 꼬박 냅니다 카드결제 다 받구요 길거리 불법영업? 합법적이게 행사장만 다니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거를 상가에서 장사하시는분들하고 비교하면서 임대료도 안내는것들이라고 싸잡듯이 이야기하시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각자 선택한 분야가 다른거지 누가 임대료 내면서 장사하라고 등떠밀었나요
푸드트럭도개인사업등록했고개인사업자입니다세금매출은요즘다카드사용하고있는추세고요 개인땅 사유지면 장사을할수있게해줘야됀다고생각합니다
푸드트럭은 다 계좌이체 받던데?? 그래서 탈세하는 것 같은 느낌들어서 이용 안함. ㅇㅇ
상수도가 없기에 절대 깨끗할수가 없음. 행주로 닦아 쓰는데 행주도 거의 걸레급
카드 계산이랑 지역상품권 받는 곳도 많음
@wjsmallzoo ㅈ까는소리하지마세요
참나 장소가 싫으면 가게얻으면됩니다. 누군 몰라서 월세내고 임대해서 장사합니까
누군 돈내기 싫어서 월세안내고 임대안할까요. 그만큼 자본이 없으니 일단 푸드트럭으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죠.
알면 푸드트럭을 하세요그럼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자영업자가 너무 많아서 정말 걱정이다. 상가 상인들도 어렵고 푸드 트럭도 어렵군요. 힘든 생산직은 구인난이고 뭐가 문제인지 고민해 봅니다.
움직이는 가게!!!!수도권 정도만 가도 좋을듯
'피해'다닌다=정상이아님 범죄ㅋ
정부에서 홍보하더니 ㅠㅠ 안탑깝네요
세금 내고 영업허가 받으면 ㅇ ㅋ
참고로 영세소상공인입니다
돈많이번다고 남주는것도아닌데 이제 장사안되는것 까지 불쌍하게생각해줘야하나??
푸드트럭 합법을 위해 제도를 바꿀 필요가 있음
그 상권 모르는 공무원은 이론이나 가이드만 주구장창 외우고 갔을테고,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을꺼고, 상가 건물주, 요식업계 가게들은 과거에도 그랬기에 문 다 닫았을겁니다. 결국 요식, 관광업 코로나라서 망한게 아니라 사람들 심보에 의해서 망한 경우가 더 많아요. 실제 소비자들의 심리를 모르는거죠. 맛이 있으면 그게 가게든 푸드트럭이든 손님이 몰려가게 되어있고, 푸드트럭은 코로나에 결국 포장이 주로 많았는데 자신들 가게나 메뉴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임대료는 올라 손님은 없어 코로나 장기화탓하면서 푸드트럭이 눈에 거슬렸던거겠죠. 나도 망할빠엔 같이 망하자 그 계획들이 여러 폐업을 만들었고, 결국 그 결과가 폐업한 점주들에게 예산을 내줬고, 관광객이나 손님들이 해외로 나가버리는 사태로 한국경제나 금융권까지 지장을 준거죠. 꼭 역병이 돌았다고 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을 모른 채 마음들이 가난해서 불러온 결과입니다.
이것 또한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
이게정답이지
노점 못 해요 차 팔았어요
작년에 3개월하고 접었네요. 그리고 몸은 골병 들어요.
음식점차리면됩니다 사업자 내시고
미국은 푸드트럭 아무데나 세워도 하법인데 남조선은 너무 규제가 많어
시에서 노점단속은 하고 시행사 할땐 노점끌어들이는거보면 참 아이러니
아유 개한민국 시스템 정말 짜증난다. 뭐냐? 자유란 없고 죄다 억압만 있을 뿐. 나라 법이 그지 같으면 뜯어 고쳐야 하는데 그러는 넘도 없고 일본은 거리마다 전기, 상수도 시스템을 만들어 포장마차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아에 시스템이 되어 있다. 허가도 보건소에서 1시간 교육 받으면 허가 나오고, 술 파는 것도 구분이 없다. 그냥 이동식이냐 고정식이냐가 구분일뿐. 그래서 일본은 길 거리마다 포장마차가 정말 많다. 헌데 울 나라는 공산국가도 아니고 모냐? 있는 놈 위한 법이 아니라 없는 사람 위한 법으로 머리좀 굴려보거라. 이 공무원들아
힘내시길 좋은 날이 올겁니다
이상하네요.저도닭발하는데 축제나행사마다 미리 예약하고 임대료지불하고 편히장사하는데
그런거 안하시고장사하시면 탈세일수있어요.그런법도모르고 기자가 체크안하고 방송내면 저 사장님 두번죽이는거죠.
길위에 낭만도 낭만 나름이지
횡단보도 인도위에서 시야가리면서 있는건 흉물이지
애들보고 뛰지말라고해도 신호등에서 녹색불 켜지면 미친개마냥 요이땅 하고 앞으로 뛰쳐나감 OR 답도없는 무단횡단
아이가 사고나면 물론 부모교육도 한몫했지만
푸드트럭때문에 사각지대 코너링으로 아이 못보고 운전한 운전자는 뭔날벼락임
그리고 저렇게 자기 슬픈이야기만 해서 그렇지 당장에 명동 리어카나 푸드트럭보면 가격 창렬에 맛도 드럽게없음 콘도그 하나에 6000원? 설탕타래엿이 8000원?
걍 돈보태서 콘도그대신 제대로된 식사먹는게 가격측면에서 만족감 측면에서 훨씬좋음
많이당하셨나봐요 ㅜ
놀러 다니면서 돈벌겠다는 마인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드트럭이 있으면 축제 할때 뭐먹지 할 필요도 없고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고 맛이 복불복인것만 빼면 좋은 트럭…
불법을 합법마냥 말을하네
문제가 많네요 쉽지가 안아요
궨리금내고 큰보증금걸고 자영업하시는분들과는 달라야하죠.같을순없지않나요?,,
아니 아파트나이런데 하루세내고 하면된다 자슥아
세금 잘내면된다
난 푸드트럭이 포장마차 같은 느낌이어서 좋던데
지금은 다시 해볼만 할텐데ㅠ
월세내는 자영업자분들 댓글도 웃기네. 푸드트럭은 공으로 사서 하나? 차량, 개조비용 다 세금내고 소상공인사업자하면 다 보호받음. 음식매입, 포장지, 기름값은 세금안내고 사다 팔까?
유일하게 나쁜건 가게들 즐비하고 유동인구 많은곳에서 파는걸 법적고지하고 트럭들도 동참하게 고지하고 적합하게 질서 잡아야죠.
조선의 곤조를 자신만 부릴줄아나봄? ㅎ
공생관계와 상관관계도 모르고 월세타령? 소비자들의 선택 또한 막는 지름길임.
전라도 공산지역 보삼 그식으로 소상공인 살린다고 하고 대형마트, 코스트고 없는 광역시라는게 상식임? 에휴
지금것 그렇게 이기주의식으로 살다보니 문닫는 상가들이 넘치는거임. 자업자득
불법이긴 하지만 가끔은 옛날 포장마차의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다..
합법화 된지가 언젠데......
움직이는 가게
정당하게 세금 내면서 자리 잡고 장사하면 되지 뭐가 문제일까?
세금이나 내고하는겨?
저도.. 지금하려고하는되....
행사 활성화를 기다리자
근데 사람들이 먹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니까 문제다 양념잔뜩 묻어서..
그건 시민의식의 문제.
분리수거장은 항상있었음
음.. 아시다 시피 선진국에 푸드트럭은 정부 관리하에 (지자체) 있습니다. 안그러면 환경 회손됩니다. 그리고 바가지. 그리고 현금장사좀하지마세요. 세금좀 냅시다.
상권문제지...막말로 주변 음식점은 권리금에 월세내야 되는데...장사할곳을 만들어 달라는게 말이 안돼지 ㅋㅋ 권리금 자리세를 내고 거기서 장사하던가...
개어이없네..그런 비용은 내기싫으면서
장사하려는 심보가 거지마인드네;;
배달만 되도 좋을텐데
푸드트럭은 또 배달하기엔 소비자와 자영업자 두 입장 모두 매력적이진 않은 듯
하지마세요...먹고살만하니까 잡고있는 거에요 님도
보증금 월세 내시고 떳떳하게하세요 날로드시지마시고
투명하게. 세금. 징수되면.허락하징
선택과 책임의 문제인것같습니다...
상권의 돈 즉 권리금을 내고 개업하여 장사하는 제 입장에선 공생? 함께?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기분나쁘네요..
창플푸드트럭 참고하세요
x신나라 답네.. 에휴. 지자체에서 지정한 장소에서만 영업 하라? ㅋㅋㅋㅋㅋㅋㅋ 공산당도 아니고 이건 뭐....
백종원이 열심히 도와주면 꼭 저런 헛소리들을 하더라.지들이 노력은 해봤나.푸드트럭 축제나 행사 따라가야지.장사 안된다고 백종원 탓하고 있어.저사람들 푸드트럭시설들 보면 청소도 안하고 위생상태도 그닥 .장사마인드도 개판이니 저딴 소리나 하지.
단속 심한데 힘들지요
자리없슴 절대하지마라
요즘 푸드트럭 세금 다 내고 하는 사람들 입니다. 무 세금 영업 매도는 위험 함..
푸드트럭처럼 큰 덩치로 밀고 들어가면
주면 상권에서 당연히 텃세부리지 ...
차라리 눈에 잘 안띠게 작은 노점으로
예를들면 새벽시간대 단속반 출근전에
잠깐 하고 빠지는게 낳음 하지만 그것
도 자리싸움 탓세 장난아님 이미 목좋
은 장소는 박힌돌이 다장악했음 그래서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는 지역에 미리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도 주변 사람들과
친화력있게 잘 지낼수있어야지 사회성
없고 멘탈약한 사람은 못함 한마디로
자리를 개척하는것이기 때문에 별일
다겪고 난 다음에 내자리가 되는것
자리 제대로 잡고 노점하는 사람 절대
우습게 보면 안됌
코로나가 끝난 지금은 괜찮아 진거죠?
벌금 500.이에요 그보다 남으니 하겠죠
벌금 500임
푸드트럭 개조할 돈이면 상가 꾀큰거 얻을돈인대요
상가 인수를 해도 충분한 자본인대
왜 푸드코드를 고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단지내에 당당하게 자리세내고 하는사람들은 바보입니까?
양배차 드립마렵네.
😢
생각좀하고 창업해라 주차장도 더럽게 없어서 불법주차 널린 한국에서 푸드트럭? 땅덩어리가 ㅈ만해서 주차전쟁인데 푸드트럭은 꿈도 꾸지마라
이게맞지 한국은 선진국 문화를 따라가기엔 너무좁아 ;;
알겠습니다 대대장님 총성~
공무원좀 짤라야 되는데
무능력한공무원들
답답하네요ㅠㅠ
허락 하면 안되고 안하면 사정이딱하고
코로나 빨리 끝나서 푸드트럭이 잘 하고 싶어요!
장소를 내주지 않으면 사람들이 오게끔 만들게 된다.
예를들어 초대가수를 섭외하거나 파티식으로 이벤트를 열거나..
푸트트럭 200대정도 모아서 돈 조금씩만 걷어도 충분히 감당할수 있을텐데 그런 발상이 아쉬움
유명한 사람은 행사비가 수천만원을 훌쩍 넘어가고 더욱 유명하면 억단위인데 그거로 끝나나요 무대도 설치해야 하고 음향 조명 악기 연출 피디까지....말은 쉽죠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쳐하고 있네ㅋㅋㅋㅋ 초대가수무슨 이름없는 동네가수 부를꺼냐? 듣보잡 가수도 연예인 딱지하나 붙으면 한곡에 수백씩깨지는데 무슨 파티니 섭외니 ㅋㅋㅋ
@@jhpk4312 ㄹㅇㅋㅋㅋ 진짜 벼엉신새끼인줄
니 발상이 아쉽다
쉽게 쉽게 이야기하는 애들 특. 지 삶은 쉽지 않음.
네들은
세금안내잖아
뱃대기나 집어넣어라.
꼴불견 올챙이뱃대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