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클릭버튼과 마찬가지로 아날로그도 소모품이기에 교체가 쉬운 형태로 제작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마우스 제조사들과 패드 제조사들이 알면서도 방관하는 이유는 부품 교체보단 신제품하나를 파는게 이익이기에 그런거죠. 그정도 이익 탐내다가 회사가 무너질수 있다는 경각심을 한번 심어줘야 할 때죠.
그냥 소모품도 아니고 5~7만원 내고 이런 소모품을 써야한다니... 물론 반영구는 없다지만 진짜 아날로그 스틱 제조사를 조지든가 해야지 전세계인들이 이거땜에 고통 받아야하나.. 특히 스위치 라이트 유저는 더 훨씬 부담입니다 스틱 따로 사서 자가수리 하거나 사설 맡기든가 해야지 아오., 그런데 어렸을적 오락기 게임장 스틱은 왜 멀쩡한건지 궁금하네요 이번 영상 정말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오락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레버(조이스틱)는 우리가 잡는 손잡이 아래의 네모난 부품이 스위치 4개를 누르는 매우 단순한 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일본의 산와제 레버 기준) 그렇다고 고장이 안 나는 것은 아니고 아래의 스위치 4개는 접촉불량이 언젠가 반드시 일어나기 때문에 보통 그 스위치들을 교체하면 고쳐집니다.
인두기 7만원 정도만 딱 눈감고 하나 구입하세요. 그럼 굳이 쏠림올때마다 6만원 7만원 주고 새패드 구입할 일 없어요. 인두기 사서 모듈 알리에서 싸게 팔거든요? 그걸로 가시면 되요. 분해도 인두기도 되게 쉽습니다. 패드에 들어있는 보드 자체가 망가지지 않는 이상 모든 건 직접 알리에 부품사서 다 고칠수 있습니다. 난이도 최하에요.
기술적으론 힘든게 아니라서 지금도 쏠림이 오지 않거나 매일 써도 3년 5년 동안 쏠림이 오지 않을 정도의 모듈을 만들 순 있어요. 단지 마소 소니 닌텐도가 패드의 전부 아닙니까? 패드를 선도하는 회사가 이들인데 이들 모두 패드를 소모품이라고 인식하고 있어서 그래요. 그러니까 일부러 수명이 빨리 달게 만드는 거죠. 그래야 팔아먹고 이윤을 남기니까요. 홀센서는 수명이 거의 무한이라고 하네요. 물리적으로 접점이 되는 방식이 아니라 전자식으로 움직이는 방식이라서요. 근데 단가를 맞춰도 아마도 그 홀센서로 모두가 교체 해주지는 않을 것같아요. 아날로그 스틱이 고장이 안나면 콘솔 3회사들은 기계만 팔아야 되잖아요. 패드가 1년이나 1년 전에 망가져줘야 그들도 그거 팔아먹고 장사하죠. 콘솔 기기 자체는 이윤이 진짜 얼마 안남거나 사실 손해를 조금 보고 파는 거거든요. 설계상 더 큰 배터리를 넣기도 힘들겠지만 듀센이나 듀쇽이 전부 배터리가 빨리 다는 것도 다른 패드처럼 20시간 정도 가는 배터리를 넣거나 전기가 많이 안먹게 하는 법이 있을 거에요. 근데 일부러 그냥 배터리 빨리 달게 만드는 거 같아요. 장사 해먹을려구요.
유익한 컨트롤러 영상 잘 봤습니다 A/S 기간 지난후에 수리 안해주는 문제는 컨트롤러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와 관련된 제품도 수입하는 회사가 대형 수입사 몇몇 군데 빼고는 수리를 할수있는 시설이나 수리 기사도 없는 것이 현실이네요 예전에 고가의 마우스를 구매 혔는디 A/S 기간 지나고 나서 바로 더블 클릭 되고 얼마후엔 배터리 수명이 다했는데 수리도 안해줘서 결국 버린적이 있네요 (직접 수리를 해보려 혔는디 복잡하고 마우스 스위치 땜질로 뜯어 내는게 힘들고 배터리도 중국산으로 구매해야 되서 그냥 포기한게) 수입사에 A/S는 수리를 해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1:1로 바꺼 준다는 개념이라 A/S 기간이 지나면 바꺼 줄수가 없기 때문에 안해주게 되는겁니다 (아니 정확히는 수리를 못해준다고 하는게 맞것지요 수리할 시설이나 기사가 없기 때문에요) 결국 자가수리를 할수 있는 사람이면 다행이지만 자가수리를 못하면 사설 수리업체를 찾아서 돈주고 수리를 해야것지요 것도 제대로 수리를 해주는 곳이면 다행이지만 던만묵거 싸구려 허접때기로 수리해주는 곳이면 문제가 되지요 수입제품중 고가의 제품은 A/S 기간이 몇년 인지와 수입사에서 직접 A/S 수리가 가능한지와 A/S 기간이 끝난후에 유상수리가 가능한지등 잘 알아보고 구매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컴퓨터 부품이나 주변기기 그리고 게임기 주변기기등 배터리가 들어가는 제품은 거의 대부분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다 보니 수명이 오래 못가는게 문제입니다 웃긴건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입 제품이 A/S 기간내에 사용할땐 문제가 없던게 A/S 기간 끝나고 얼마 안가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좋좋 있드라구요 A/S 기간 끝났다고 수리 안하주니 문제가 되지요 고가의 수입제품 구매 할땐 A/S 기간과 A/S 기간 끝나고 수리가 가능한지 알아보고 안된다면 사설로 수리해주는 곳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구매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면 그냥 구매해도 문제가 없것지만요 ^^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라이님은 평소 게임패드를 쓸때 조금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다라이님만 운이 나빠서 모든 패드가 불량이 걸릴 수도 없고 쏠림이 그렇게 자주 온다면 분명 습관이 스틱을 막다루고 있어서 그래요. 힘을 많이 주면 안됩니다. 팍팍 움직이면서 스틱클릭을 자주 누르면 몇달도 못쓰고 쏠림와요. 저는 게임 웬만큼 해도 쏠림 온적 없어요. 스틱을 그렇게 안쓰고 부드럽게 쓰거든요.
플스5 사고 3개월만에 쏠림현상 발생되어서 바로 A/S 맡겼습니다. 작년 코로나 시국에 택배 발송으로 수리 받는데 2주 걸였습니다. 다행이 지인분이 플스5사면 혼자 게임하더라도 듀얼센스는 2개 하라고해서 추가 구매해둔 것이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지금은 쏠림 때문에 번갈아 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다시 고장날꺼 대비해서 알리에서 알프스 스위치 모듈에 가변저항까지 구비헤두었습니다…. 쏠림 현상 진짜 이건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장르도 장르지만 평소에 콘트롤러를 사용하는 유저의 스타일, 성향 등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플스2때부터 쭉 아날로그 스틱을 써오면서 쏠릠현상을 겪은 적의 없었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듀얼쇼크4에 쏠림현상을 겪었습니다. 써멀구리스 발라주니까 쏠림현상은 바로 없어져서 잘 쓰고 있는데 패드를 1개만 사용하는 것 보다 2개 이상으로 돌려쓰시는걸로 수명을 좀 더 길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ribaria 근데 진짜 손 힘의 가감이 진짜 중요한 듯 합니다. 저도 엑박부터 고장이 자주 났는데 손에 힘을 빼는 법을 익힌 뒤로부터는 그 이후부터 패드 고장이 현저히 많이 줄었습니다. 순간적인 움직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힘을주게되고 좌우 앞뒤로만 움직이는것이 아닌 누르는 힘도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케바케를 더 많이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종 콘솔 다있는데 조이콘에서만 생겼고 as알아보니 넘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포기 홈플에 있다는 비떠블유사서 해봐도 며칠 지나면 또다시 지혼자 움직임.... 방법은 알리에서 부붐사다가 갈면 말끔히 해결 가격싸고 배송 빠르고 교체하기 쉬움. 조이콘 문제 이시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갈아 버리세요
마우스 클릭버튼과 마찬가지로 아날로그도 소모품이기에 교체가 쉬운 형태로 제작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마우스 제조사들과 패드 제조사들이 알면서도 방관하는 이유는 부품 교체보단 신제품하나를 파는게 이익이기에 그런거죠. 그정도 이익 탐내다가 회사가 무너질수 있다는 경각심을 한번 심어줘야 할 때죠.
탈착형으로하면 또 그것대로의 단점도 있어서 그럼 디자인,무게,가격,유격까지 차피 모든 전자기기는 소모품인데 마우스,패드한테만 뭐라할건 아님
그냥 소모품도 아니고 5~7만원 내고 이런 소모품을 써야한다니... 물론 반영구는 없다지만 진짜 아날로그 스틱 제조사를 조지든가 해야지 전세계인들이 이거땜에 고통 받아야하나.. 특히 스위치 라이트 유저는 더 훨씬 부담입니다 스틱 따로 사서 자가수리 하거나 사설 맡기든가 해야지 아오., 그런데 어렸을적 오락기 게임장 스틱은 왜 멀쩡한건지 궁금하네요 이번 영상 정말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오락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레버(조이스틱)는 우리가 잡는 손잡이 아래의 네모난 부품이 스위치 4개를 누르는 매우 단순한 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일본의 산와제 레버 기준)
그렇다고 고장이 안 나는 것은 아니고 아래의 스위치 4개는 접촉불량이 언젠가 반드시 일어나기 때문에 보통 그 스위치들을 교체하면 고쳐집니다.
어릴적 오락기 게임장 스틱은 보이지않는 사장님의 손길이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스위치는 납땜이 없어서 자가수리가 쉬워요
듀얼센스는 납땜해야되서 자가수리 난이도 헬인데 1년 지나면 유상수리도 안받아주니..
어릴적 오락기는 고장날때마다 사장님이 갈아주셧는데 가는 장면을 못보셧군요
내가 저거때문에 3년여를 고민하다가 스위치 안삼 ㅋㅋ
이것도 USB C타입처럼 환경을 생각해서
의무적으로 스틱교체형으로 제작하라는
유럽연합의 방침이 나오면 재밌겠네요...^^
닌텐도 코리아에서 최근에 나온 유저정보로는 조이콘 의경우 분해나 개조하지 않으면 1년지나도 쏠림에 한해서는 조이콘당 1회씩 무상수리 해준다고합니다
플스도 해줘~~~
옛날엔 PSP도 PS VITA도 아날로그 스틱쏠림현상이 있었다는 건 분명 알거라 생각해요.
용자들은 그걸 개조하거나 자가수리로 했었고
잘 모르는 분들은 사설수리로 이용했을거예요… 2:58 여기 BW-100 접점부활제를 알기 전까지 말이죠…
오늘 영상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소비자가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기 자체가 저렴한 것도 아니고..
특히 소니는 원래 태생이 제조업체인데 그냥 싸게 만드려고 알프스에 맡기고 모르쇠하는게 짜증납니다
이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영상 정말 좋네요
홀센서 아날로그 스틱 확실히 좋습니다.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 뿐만 아니라, 정확도까지 개선 되었습니다.
굴리킷의 킹콩2 / 8bitdo ultimate 정도만 기성품으로 팔고 있는데, 홀센서가 빨리 대중화 되면 좋겠네요.
최근에 machenike g6도 나왔어요
혹시 잘못 구입하시는 분 있을까봐 붙입니다. Ultimate Bluetooth 모델만 홀 센서입니다! 6년 쓴 프로콘 슬슬 쏠림 생겨서 고민 좀 하다 구매했는데 다른 부분의 완성도도 좋았으면 하네요.
+이젠 gamesir g7se 도 홀센서
플스용 홀센서 달린거 없어서 아쉬움.
Bw100 익숙한 무언가인데 수준높은 구도 연출로 보여주니까 명품같아보이네요 ㅋㅋㅋ
아날로그 스틱 때문에 소모품으로 쓴다고 하기에는 너무 고가라서 눈물이 납니다. ㅜㅜ
인두기 7만원 정도만 딱 눈감고 하나 구입하세요. 그럼 굳이 쏠림올때마다 6만원 7만원 주고 새패드 구입할 일 없어요. 인두기 사서 모듈 알리에서 싸게 팔거든요? 그걸로 가시면 되요. 분해도 인두기도 되게 쉽습니다. 패드에 들어있는 보드 자체가 망가지지 않는 이상 모든 건 직접 알리에 부품사서 다 고칠수 있습니다. 난이도 최하에요.
솔직히 콘솔하면서 쏠림은 언제 올지 모르는 복병이죠. 이런 컨텐츠도 참 괜찮은것 같네요. 솔직히 기술이 발달하면 쏠림도 사라지는 날이 올까싶지만...그런날이 올까요? 훌륭한 정리영상이었습니다ㅎㅎ
기술적으론 힘든게 아니라서 지금도 쏠림이 오지 않거나 매일 써도 3년 5년 동안 쏠림이 오지 않을 정도의 모듈을 만들 순 있어요. 단지 마소 소니 닌텐도가 패드의 전부 아닙니까? 패드를 선도하는 회사가 이들인데 이들 모두 패드를 소모품이라고 인식하고 있어서 그래요. 그러니까 일부러 수명이 빨리 달게 만드는 거죠. 그래야 팔아먹고 이윤을 남기니까요. 홀센서는 수명이 거의 무한이라고 하네요. 물리적으로 접점이 되는 방식이 아니라 전자식으로 움직이는 방식이라서요. 근데 단가를 맞춰도 아마도 그 홀센서로 모두가 교체 해주지는 않을 것같아요. 아날로그 스틱이 고장이 안나면 콘솔 3회사들은 기계만 팔아야 되잖아요. 패드가 1년이나 1년 전에 망가져줘야 그들도 그거 팔아먹고 장사하죠. 콘솔 기기 자체는 이윤이 진짜 얼마 안남거나 사실 손해를 조금 보고 파는 거거든요.
설계상 더 큰 배터리를 넣기도 힘들겠지만 듀센이나 듀쇽이 전부 배터리가 빨리 다는 것도 다른 패드처럼 20시간 정도 가는 배터리를 넣거나 전기가 많이 안먹게 하는 법이 있을 거에요. 근데 일부러 그냥 배터리 빨리 달게 만드는 거 같아요. 장사 해먹을려구요.
어쨋든 쏠림이 사라지는 날이 오긴 오겠죠. 근데 요 몇년안에 바로 오긴 힘들것 같습니다. 위에말한 이윤때문에요. 올려면 지금도 바로 올 수 있는데 안바꾸는 거 보면 ...
문제는 as받기위해 소니서비스 연락해보니 응대하시는분도 전문지식없는 알바느낌이였고 1년넘으면 as기간이 지나서 안되니 그냥 새로 구매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이버 까페글보고 운영하시는분 통해서 패드2개 2만3천원에 교체 쏠림수리 해주셨는데 감사한것도있고 할수있는데 패드장사하는거 같아서 소니에 대처에 짜증났었던 기억이있네요
혹시업체정보좀알수있을까요?
유익한 컨트롤러 영상 잘 봤습니다 A/S 기간 지난후에 수리 안해주는 문제는 컨트롤러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와 관련된 제품도 수입하는 회사가 대형 수입사 몇몇 군데 빼고는 수리를 할수있는 시설이나 수리 기사도 없는 것이 현실이네요 예전에 고가의 마우스를 구매 혔는디 A/S 기간 지나고 나서 바로 더블 클릭 되고 얼마후엔 배터리 수명이 다했는데 수리도 안해줘서 결국 버린적이 있네요 (직접 수리를 해보려 혔는디 복잡하고 마우스 스위치 땜질로 뜯어 내는게 힘들고 배터리도 중국산으로 구매해야 되서 그냥 포기한게) 수입사에 A/S는 수리를 해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1:1로 바꺼 준다는 개념이라 A/S 기간이 지나면 바꺼 줄수가 없기 때문에 안해주게 되는겁니다 (아니 정확히는 수리를 못해준다고 하는게 맞것지요 수리할 시설이나 기사가 없기 때문에요) 결국 자가수리를 할수 있는 사람이면 다행이지만 자가수리를 못하면 사설 수리업체를 찾아서 돈주고 수리를 해야것지요 것도 제대로 수리를 해주는 곳이면 다행이지만 던만묵거 싸구려 허접때기로 수리해주는 곳이면 문제가 되지요 수입제품중 고가의 제품은 A/S 기간이 몇년 인지와 수입사에서 직접 A/S 수리가 가능한지와 A/S 기간이 끝난후에 유상수리가 가능한지등 잘 알아보고 구매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컴퓨터 부품이나 주변기기 그리고 게임기 주변기기등 배터리가 들어가는 제품은 거의 대부분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다 보니 수명이 오래 못가는게 문제입니다 웃긴건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입 제품이 A/S 기간내에 사용할땐 문제가 없던게 A/S 기간 끝나고 얼마 안가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좋좋 있드라구요 A/S 기간 끝났다고 수리 안하주니 문제가 되지요 고가의 수입제품 구매 할땐 A/S 기간과 A/S 기간 끝나고 수리가 가능한지 알아보고 안된다면 사설로 수리해주는 곳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구매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면 그냥 구매해도 문제가 없것지만요 ^^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ㅋㅋ 스틱쏠림 안 겪어본 유저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 ㅎㅎ
유익한 정보 전달 감사합니다 !! ㅎㅎ
정말 조사 많이 하신 듯..내용이 너무 유익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드디어 쏠린 컨트롤러를 구하셨군요 ㅋㅋ
이런 유익한 영상을 만드시는 쎄오님에게 드릴수있는건 좋아요와 응원의 댓글을...
그냥 제조사에서 약하게 만드는거죠
듀얼쇼크2 시절만 해도
저항값을 수정하는 모듈이 들어가서
쏠릴때 마다 보정을 했는대
20년이나 지난 지금 더 심해졌다는건 ㅋㅋㅋㅋㅋㅋㅋ
컨트롤러 초기화 하는 버튼이란 것도 처음 알았고 쏠림이 고쳐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가 수리는 필연적으로 배울 수 밖에 없더라고요. 이젠 납땜으로 스틱 모듈 교체도 가능해지네요.
진짜 wii컨트롤러가 아직도 안 잊혀지는 이유가 스위치는 좀 스틱 없이 십자가 주인 wii컨같은 컨트롤러 좀 내줬으면... 커비 커맨드 불편해
항상 결론을 끝까지 잘 맺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근본있어요!!!
언제나 유용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쏠린 컨트롤러가 없어서 그동안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던 바로 그 콘텐츠!ㅋㅋㅋㅋㅋㅋ
PS3 시절부터 아직까지 쏠림을 못 겪어 봐서 잘 몰랐는데 이렇게 정보를 정리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계속 꺽어야하는 컨트롤 게임을 하시면 쏠리시게 될껍니다.
정말 ps 유저라면 필요한 정보 입니다.... 빨리 개선 되기를...
쏠림현상땜에 개스트레스 받는데 안걸린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부럽다 ㅂㄷㅂㄷ....
다라이님은 평소 게임패드를 쓸때 조금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다라이님만 운이 나빠서 모든 패드가 불량이 걸릴 수도 없고 쏠림이 그렇게 자주 온다면 분명 습관이 스틱을 막다루고 있어서 그래요. 힘을 많이 주면 안됩니다. 팍팍 움직이면서 스틱클릭을 자주 누르면 몇달도 못쓰고 쏠림와요. 저는 게임 웬만큼 해도 쏠림 온적 없어요. 스틱을 그렇게 안쓰고 부드럽게 쓰거든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프로콘 한번씩 쏠림오면 분해해서 bw-100뿌려주고 있네요. 다음 세대 컨트롤러는 내구성이 올라가기를~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말해주신 이유 덕분에 프로콘도 치료 가능해졌네요~!^^
요즘 정말 잘보고있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스틱 쏠림 한번 겪으면 정말 불편하죠 ㅠㅠ
안그래도 요새 조이콘 쏠려서 관심사가 이쪽에 쏠렸는데 마침 최신영상이ㅋㅋㅋ 잘보고갑니당
좋은정보네요~아날로그 스틱 직접 수리하는 영상도 언젠간 보여주세요 ㅎㅎ
좋은 정보네요
듀멀센스 쎄오 자가수리 영상 2탄으로
10:10 정말 아날로그 스틱을 게이머들이 직접 교체할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스4에 쓰이는 듀얼쇼크나 스위치 라이트도 이놈의 스틱 쏠림 문제때문에
여러번 as를 받아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었죠
트러스트마스터의 게임패드임 이스왑 제품의 경우에는 모듈로 만들어서 쏠림 발생하면은 쉽게 교체하게 만들어 놨었죠..
아날로그 센서 말고 홀센서를 쓰면 수명도 늘고 솔림현상도 없으며 베터리도 덜 잡아 먹는데
정말 몇천원 차이도 안나는데 홀센서를 제조사들은 사용하지를 않죠.
어떻게 해서든 조이스틱을 더 팔아 먹을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같음.
플스5 사고 3개월만에 쏠림현상 발생되어서 바로 A/S 맡겼습니다. 작년 코로나 시국에 택배 발송으로 수리 받는데 2주 걸였습니다.
다행이 지인분이 플스5사면 혼자 게임하더라도 듀얼센스는 2개 하라고해서 추가 구매해둔 것이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지금은 쏠림 때문에 번갈아 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다시 고장날꺼 대비해서 알리에서 알프스 스위치 모듈에 가변저항까지 구비헤두었습니다….
쏠림 현상 진짜 이건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접점부활제를 쓰면 쓸수록 쓰는 주기가 줄어들다가 결국엔 어떻게도 커버가 안되는 상황까지 오면 버리고 새로사고…
지금이 딱 그런 상황이네요 ㅠㅠ
이래서 자가수리를 배우게 되네요...호환용 부품은 엄청 저렴하니 말이죠
bw100외 접점 부활재는 분사시 급격하게 온도가 낮아지므로 플라스틱 부품이 부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해 후 환기가 잘되는 환경에서 좀 멀리 떨어져서 뿌리는게 좋습니다.
초기에 쏠림 현상 있으면 스틱 위로 당겨서 좀 빼고 겉면 먼지 청소하고, 입으로 세게 바람 불고, 뒤집어서 탁탁 쳐주면 해결되기도해요.
프로콘은 아날로그 보다 십자키가... 위아래 같이 눌리는 경우가 많아 화나더라구요
아날로그 스틱 쏠림 현상은 정확히 스틱이 한쪽으로 쏠려 조이스틱을 조작하지않아도 쏠려 입력되는현상입니다
쎄하. 저도 테이핑 하고 있는데, 아직 까지는 쏠림 현상은 없네요. 패드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제대로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이번 영상 유익했습니다.👍
쏠린현상은 최초로 받은게 PSP 1005번 모델..
그 이후로는 뽑기운이 좋았는지 다른 게임패드에선 별일이 없었습니다.
제가 이래서 납땜 공구를 싹다 질렀죠....
이번컨텐츠 유익하고좋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영상부탁드려요
트러스트마스터에서는 결국 아날로스 스틱부분과 십자버튼을 아예 모듈로 만들어놨더라구요. 문제생기면 쉽게 교체가 가능하게요...
모듈도 별도로 판매는 하고있습니다.
아마 이런 내구성이나 신뢰의 문제 때문에
닌텐도 차기작이 늦는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위유의 실패도 있었고 겁나는 부분이 많을거 같네요
소울류겜과 동시에 찾아온 쏠림. 아날로그분해 청소가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교체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터치패드로 제작하는 것도 마니아층이 있을지도
최근에 야숨하는데 링크가 혼자 빙빙돌아서 깜짝놀랐네요. 쏠림현상 자체수리 트라이하러 갑니다 ㅎㅎ
홀센서 들어간 엑박패드도 나왔으면 좋겟습니다...매번 쏠림때문에 뜯어내는것도 정말 피곤하더군요...
도움 존나 됬어요 진짜 ㄱㅅ합니다
이러면 3ds D패드는 정말 좋은 거였었내
교체형으로 만들어 주면 될텐데
패드를 새로 팔아야 더 이익이니 그대로 출시 하는듯
스틱 쏠림 꼭 1 년 지나고 발생 하던데 …as 끝나는 절묘한 타이밍
스위치는 그래도 조이콘만 뽑아서 as 맡기면 된다고 쳐도 스팀덱은 기기 자체를 맡겨야 해서 수리되는 동안엔 아예 가지고 놀 수가 없겠네요
조이콘 뽑아서 맡기면 게임할 수 없는건 스위치도 마찬가지에요😂(별도 게임패드 🎮가 있으면 되지만..)
아날로그 쏠림은 psp 유저들이 젤 많이 겪었을듯;;; 2~3년 쓰면서 대충 4번은 쏠림 잡으러 수리보낸듯함
마우스도 퀵스왑할수있는 제품이 있는데 .... 이것도 충분히 만들려면 만들수있을텐데 ... 다 어른들의 사정이겟쥬?
정말 유익한 영상!
컨트롤러 예방 영상 중 이렇게
정리정돈하고 깔끔한
영상이네요 한닌은 이름표 때라!
조이콘 쏠림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듀얼센스 쏠림이 너무 심해져서 게임을 못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수리라도 간단했으면 별말 안할텐데 너무 심해요
듀얼센스 분해 조립 난이도 엄청쉽던데 부품사서 직접 교체 다시 시도해보세요.
게임의 장르도 장르지만 평소에 콘트롤러를 사용하는 유저의 스타일, 성향 등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플스2때부터 쭉 아날로그 스틱을 써오면서 쏠릠현상을 겪은 적의 없었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듀얼쇼크4에 쏠림현상을 겪었습니다.
써멀구리스 발라주니까 쏠림현상은 바로 없어져서 잘 쓰고 있는데 패드를 1개만 사용하는 것 보다 2개 이상으로 돌려쓰시는걸로 수명을 좀 더 길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쏠림 정보 잘 봤습니다.
시간과 노력도 돈입니다. 1년 미만이면 A/S 맡기고 보증기간 지났으면 버리고 하나 사세요. 그게 시간 정신건강에 더 낫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에 듀쇽1 생각나네요 미친듯이 물고빨고 플스본체가 너덜너덜해지도록 썼어도 문제 없었는데
8년전 산 플스4 듀얼쇼크를 배터리교체 이외에는 아무런 문제없이 아직도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손에 힘을 많이 주게되고 그로인해 파손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듯 한데 몸에 힘을 많이 빼고 컨트롤하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 한듯 합니다.
케바케인듯해요
저도 듀얼쇼크4땐 문제가 없었는데
듀얼센스사용하면서 처음 고장이 났네요
@@aribaria 근데 진짜 손 힘의 가감이 진짜 중요한 듯 합니다. 저도 엑박부터 고장이 자주 났는데 손에 힘을 빼는 법을 익힌 뒤로부터는 그 이후부터 패드 고장이 현저히 많이 줄었습니다. 순간적인 움직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힘을주게되고 좌우 앞뒤로만 움직이는것이 아닌 누르는 힘도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케바케를 더 많이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psp는 몇년을 써도 멀쩡하던데
다른 게임기는 다 이게 문제네요
듀얼센스 데드존은 어디서 설정하나요?
소니도 닌텐도 본받아서 프로콘리퍼가격 +a 수준에서 리퍼교체 해줬으면 좋겠군요.
사람이나 기계나 많이 사용하면 망가집니다. 새걸로 교체하는게 정신건강상......사람은 고처쓰지 못하는 단점이.....
얼마전에 증상떠서 분리해놓은 상태인데 모듈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스틱쏠림디 생겨서 짜증인데
상남자(특 쏠리는대로 하는 컨에 익숙해짐
좋은정보 ㄱㅅㄱㅅ
스틱은 철권하면 수명을 정통으로 쳐맞음
조이콘 어디가야 수리해주나용?
조이콘 종이 이야기 나올줄알았는데 !!
조이콘은 21년 10월 이전(정확한 날짜는 모름)정도에 만들어진 조이콘의 한해서 구매기간 상관없이 1회한해 무상수리 해줍니다.
구입 1년 지나서 보증기간도 끝났는데, 해봐야겟네요 ㅎㅎ
듀얼센스는 납땜 해가지고 기술자가 와야 고칠수 있음ㅋㅋㅋ 그냥 다시 사라는 기업의 횡포
역시나 쎄오님의 영상은 항상 유용한정보를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집에서 인두기로 스틱 교체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하나는 성공하고 하나는 동판 날라감 ㅠㅠ 열풍기 있으면 쉽겠지만...
스위치는 뜯어서 안에 종이꺄주는거만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아 이게 스위치 스틱만의 문제가 아니였구나 ..
유튜브 보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만큼 교체가 쉬워요… 혼자하면 300원 진짜 못할거 같으면 사설 업체 맡겨도 만원입니다 ㅜ 멀쩡한거 버리지 마세여
저도 답답합니다. 자가 분해 조립 고치는 거 진짜 유치원생도 가능한 수준인데 엄청 복잡하고 어려운줄 알아요 사람들이 그거 하나때문에 6만원 7만원짜릴 새로 사다니요. 안타까워요.
와 정말 유익하다
쏠림을 대여섯번 겪었는데 처음 한번은 몰라서 버렸지만 나머지는 모두 가변저항쪽 스프링교체로 고쳤어요
커버는 일자드라이버로 젖혀서 열 수 있기 때문에 납땜 없이도 가능합니다(반복하면 부러질 수 있음)
2년전쯤에 엘리트패드2 사자마자 쏠림 현상 발생했었어요 as받았는데도 상태가 나아지질 않길래 자가수리는 엄두도 못내고 그냥 20만원짜리를 방구석에 쳐박아뒀었습니다 하.. 영상보며 씁쓸~함이 올라왔지만 좋은 정보인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문제는 한정판 컨트롤러마저도 소모품으로 간주한다는 거쟌여;;;;;
참 쓰기 힘들겠네
사용하려고 샀는데 망가지면 못고치니 이게 뭐하는 것인지;;;;;;;;
잘보겠습니다 :)
3종 콘솔 다있는데 조이콘에서만 생겼고
as알아보니 넘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포기
홈플에 있다는 비떠블유사서 해봐도 며칠 지나면 또다시 지혼자 움직임....
방법은 알리에서 부붐사다가 갈면 말끔히 해결
가격싸고 배송 빠르고 교체하기 쉬움.
조이콘 문제 이시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갈아 버리세요
듀얼센스도 서브파티가 나와야할텐데…
1년동안 듀센 사용중인데 운좋게도 아직까진 아무이상 없습니다 더불어 듀센엣지도 무사하길🙏 미남쎄오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틱 쏠림 때문에 l3 r3 같이 아날로그 스틱 누르는 동작도 경계되는 현실...
8bitdo ultimate 게임패드 쓰시면 후면에 버튼이 더 있는데 설정으로 그 버튼을 아날로그스틱 누름 동작으로 바꿀수있어요. ◠ ̫◠
믿고보는 게임두
닌텐도 조아콘 A/S 신청 방법 알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해결책은..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이정도 불량? 그럼 바로 새거 flex 이거군요...
와 스팀덱 쏠림은 대략 난감하것다 ㄷㄷㄷ bw100 저거 비싸요 ㅠㅠ 플스4 패드 전에 쏠림때문에 자가 수리 할려다 망해서 버린 기억이 있네요.... 그냥 사설 수리 맡기던지 꼭 그러시길... 섣불리 건들면 더 고장 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구입한지 3년이나지났으니
자가수리를했네요 가변저항의 스프링 교체하니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