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made Burger Shop Owner Who Dedicated His Life to Save His Son Battling a Rare Disease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At a handmade burger shop in Korea, the owner has no room to retreat. With a do-or-die mindset, he lives each day with the determination to protect what is most precious to him.
💰 Price
Buck Classic: 8,700 KRW (~$6.50)
Hoot Buck (Single): 6,700 KRW (~$5.00)
Cheeseburger (Single): 6,700 KRW (~$5.00)
Onion Man (Double): 8,700 KRW (~$6.50)
와 우리집앞 맛집이라 자주 시켜먹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으신주는 몰랐네요 앞으로 더 자주 시켜먹을게요 !!❤❤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요👍🏻👍🏻
임어전씨버거 승승장구하셔요❤
감사합니다🙏🏻🙏🏻
언제서부터인가 자양업자들이 까만 라텍스 장갑을끼고 음식도 만지고 포장도하고 결제도 받고 청소도하고 모든걸 다하더라.. 장갑의 용도가 본인 손 더러워 지는걸 막는 용도인가?
죽으면 불편해질일 없는데 추천드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