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전달 굉장히 잘 되구 너무 신선해서 재밌었어요 매 번 뵙는 친숙한 분들이 명차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니 몰입도 되구 넋놓고 봤네요 넘 잼게 봤씀다 다만 대상의 차를 사랑하는 차주님 마음의 대역을 하심에 있어서 재금 표현 표정 말씀 쪽에선 진심을 따라가시긴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간헐적으로 시청하면서 듭니다 그럼에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당 지극히 주관적인데도 불구하고 메세지 남겨보아요
포르쉐 78' 924 오너입니다.. 저 944s2의 매력은 타가 루프를 탈착하고 시원하게 뚤린 하늘을 보며 달려야하는데.. 신사용님이 그러지 못한게 아쉽네요. 사실 세컨드로 구입하신 오너분들 중에는 선루프가 탈착되는지도 모르시는 분들 있어요...!! 선루프 탈착하면 왠만한 오픈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기어 박스가 차량 뒷편에 있는 80년대 트랜스액슬 포르쉐 중에 944가 가장 많이 팔렸고 80년대 포르쉐를 지탱해준 효자이기에 왠만한 부품은 포르쉐 파트 전문 샵들이 미국이나 유럽쪽에 좀 있기에.. 아직도 대부분 중요 파트는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부품 수급엔 큰 무리가 없고.. 944의 경우 튜닝 파트도 꽤 있기에 유지 보수는 머니만 있으면 됩니다. 제 924도 약 28년쨰 소유중인데.. 파트를 못구해서 문제가 생긴적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신사용님 말씀대로 파트가 오기를 기다려야...ㅋㅋ) 944 계열은 쉽게 포르쉐 924는 소나타 1, 944는 소나타 2, 968은 소나타 3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924와 944 초기형이 인테리어가 같고, 944 후기형과 968이 인테리어가 같습니다. 944s2의 3000cc 4기통 엔진은 NA로 210마력 정도내는 무척 잼나는 엔진이고 50:50 무게 배분으로 고갯길에서 무척 잼나는 핸들링 머신이기도합니다. N/A이기 떄문에 올드카를 유지 관리하는 입장에서 보면.. 개인적으로는 관리가 힘든 944 터보보다는 N/A S2를 추천드리네요.. 80년초 모든 포르쉐에 아연도금 강판이 적용되었지만, 80년대 자동차 배터리의 ACID 누유로 인한 베터리 배이의 녹과 선루프의 녹, 리어 햇치 힌지 부분의 녹이 944 계열의 고질병이고.. 944 신형 대쉬보드의 공조기 버튼이 잘 망가지는것도 고질병입니다.. 저 944S2에 장착된 포르쉐 오디오 유닛은 포르쉐 정품입니다. 포르쉐가 올드카 오너들을 위해서 만든건데.... 포르쉐 이름 그대로 넘 비싸요...ㅋㅋㅋㅋ 944가 RX-7과 비슷한 이유는 RX-7 1세대와 2세대가 924와 944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어서 실내 디자인도 비슷한 부분이 좀 있어요. 그리고 944 계열의 팝업 램프는 1개의 모터로 양쪽 램프가 링크된 방식이기에 MX-5같이 윙크는 절대 안되요..ㅋㅋ 944가 한대 더 한국에서 달릴 수 있다는 것에 무척 기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944 10여년 몰아봤고 180 넘는 키였는데도 핸들 포지션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거의 모든 클래식 80에서 90년대초반 포르쉐들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현상이긴 한데 전동 상하 조절(이상하게 앞뒤 조절은 수동레버...)되는 운전석 시트 옵션이 있는 경우 최대한 아래로 내려야 운전이 편합니다. 약간이라도 올리면 이상하게 자세가 안나오더라구요. 예전에 미국 포르쉐 드라이빙 스쿨운영하는 빅 엘포드가 쓴 "포르쉐 하이퍼포먼스 드라이빙 핸드북"에도 보면 핸들 넘어로 볼 수 있는 한에는 최대한 좌석을 낮추라더군요.
4만불이면 정말 살 수 있는 차량이 많았을텐데!!!! 944 S2 고 잘 관리 된 차량이면 추천! 4기통이지만 3000cc 엔진을 가졌고 마력은 210 근처로 알고 있는데 마력이 깡패라고 토크감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워낙 가벼운 모델이고 초기 모델은 1.1톤 후기형 S2 모델은 좀더 무거운 차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봐도 디자인은 원탑! 뒷 유리가랑 뒤 스포일러 몰딩이 구하기도 힘들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서 특히 유리는 깨지만 정말 구하기 어려우니 잘 관리하세요~
대역 인터뷰 어떠셨나용 ㅜㅜ 다음엔 더 자연스러워지도록 해볼게요 부끄러움이 많으신 오너님들 많이 연락주셔요
너무 잘 말씀해주셔서 빙의 당하신 줄 알았어요~
다 외워서 하신거죠? 역시 와이프님
이해전달 굉장히 잘 되구 너무 신선해서 재밌었어요 매 번 뵙는 친숙한 분들이 명차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니 몰입도 되구 넋놓고 봤네요 넘 잼게 봤씀다 다만 대상의 차를 사랑하는 차주님 마음의 대역을 하심에 있어서 재금 표현 표정 말씀 쪽에선 진심을 따라가시긴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간헐적으로 시청하면서 듭니다 그럼에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당 지극히 주관적인데도 불구하고 메세지 남겨보아요
거의 영혼이 잠시 바뀐거 같았어요😮
@kccog2 실차주 마음 보려줄라면 대쉬보드라도 핥았어야되나 안그런거보니 조금 섭하기도하고?
포르쉐 78' 924 오너입니다..
저 944s2의 매력은 타가 루프를 탈착하고 시원하게 뚤린 하늘을 보며 달려야하는데..
신사용님이 그러지 못한게 아쉽네요.
사실 세컨드로 구입하신 오너분들 중에는 선루프가 탈착되는지도 모르시는 분들 있어요...!!
선루프 탈착하면 왠만한 오픈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기어 박스가 차량 뒷편에 있는 80년대 트랜스액슬 포르쉐 중에
944가 가장 많이 팔렸고 80년대 포르쉐를 지탱해준 효자이기에
왠만한 부품은 포르쉐 파트 전문 샵들이 미국이나 유럽쪽에 좀 있기에..
아직도 대부분 중요 파트는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부품 수급엔 큰 무리가 없고..
944의 경우 튜닝 파트도 꽤 있기에 유지 보수는 머니만 있으면 됩니다.
제 924도 약 28년쨰 소유중인데.. 파트를 못구해서 문제가 생긴적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신사용님 말씀대로 파트가 오기를 기다려야...ㅋㅋ)
944 계열은 쉽게 포르쉐 924는 소나타 1, 944는 소나타 2, 968은 소나타 3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924와 944 초기형이 인테리어가 같고, 944 후기형과 968이 인테리어가 같습니다.
944s2의 3000cc 4기통 엔진은 NA로 210마력 정도내는 무척 잼나는 엔진이고
50:50 무게 배분으로 고갯길에서 무척 잼나는 핸들링 머신이기도합니다.
N/A이기 떄문에 올드카를 유지 관리하는 입장에서 보면..
개인적으로는 관리가 힘든 944 터보보다는 N/A S2를 추천드리네요..
80년초 모든 포르쉐에 아연도금 강판이 적용되었지만, 80년대 자동차 배터리의 ACID 누유로 인한 베터리 배이의 녹과
선루프의 녹, 리어 햇치 힌지 부분의 녹이 944 계열의 고질병이고..
944 신형 대쉬보드의 공조기 버튼이 잘 망가지는것도 고질병입니다..
저 944S2에 장착된 포르쉐 오디오 유닛은 포르쉐 정품입니다.
포르쉐가 올드카 오너들을 위해서 만든건데....
포르쉐 이름 그대로 넘 비싸요...ㅋㅋㅋㅋ
944가 RX-7과 비슷한 이유는 RX-7 1세대와 2세대가 924와 944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어서
실내 디자인도 비슷한 부분이 좀 있어요.
그리고 944 계열의 팝업 램프는 1개의 모터로 양쪽 램프가 링크된 방식이기에
MX-5같이 윙크는 절대 안되요..ㅋㅋ
944가 한대 더 한국에서 달릴 수 있다는 것에 무척 기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오오 완벽한 차주대역 오오
ㄹㅇ 차주같은 완벽한 설명이었슴다
근데 여기에 이타샤...? 깡이 대단하신분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 잘 보겠습니다 ^^ 😊👍👍👍
42초전 귀하다....저녁든든하게 먹고 디저트 느낌으로다가 영상 잘보겠습니다
설마 에이든 차인가
영상 잘봤어요 신사용님 ㅎㅎ
차 진짜 너무 예쁘네요.
2분전!! 오늘 영상도 고마워 형! 감사히 잘볼게
이차 예전에 에이든이 대륙횡단해서 가져온차랑 같은거같다~~
크 올드카도 되게 이뿌장 하네요 올드카만의 느낌이 있는듯...
관리도 잘 되있고 멋져요.
차주 스토리 들어보면 에이든은 아닌데
너무 아름답다 올드카 매니아분들 화이팅!
에이든꺼 아닌가요? ㅋㅋㅋ
ㄹㅇㅋㅋㅋㅋ
휠이....교체하셨나?
맞음
에이든 944 나만 생각한게ㅡ아닌듯ㅋㅋㅋㅋ
에이든님 85년식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고 왔어요 ㅋㅋㅋ
수동에 크루즈가 참 신기하네요..ㅎㅎ
칼쳐맨 형님이 환장하실 차넼ㅋㅋㅋ
귀욤귀욤판 포르쉥😊😊
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애 나 애기 카플레이 ..
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용하 포르쉐인데 눈은 미아타 엘란 처럼 올라오는 눈이네요
정말 짱이다..
와우~ 944............ 수동 크루즈 .. 완전대박이네요.
1대차주가 진짜 대단합니다. 33년간 3만대 마일이란건 진짜 매주 시동걸고 동네 한바퀴 돈 수준입니다. 대한민국 올드카 불모지인데 화이팅 입니다 . 저는 03년 996 4S 오너 입니다 ~
대박이내😮
이....좌 차주님 너무 예쁘세요!!😂
1:36 군필 여고생이셨구나
여고생?
미국에서 건너온 낭만의 차군요
아니이거 에이든 꺼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든님꺼는 그냥944로 알고있습니다
에이든차면 에이든이 인사를 하지. 않을까요?ㅎㅎ
제가 초등학생 3학년땐가 4학년땐가 아버지 친구분이 이차를 가지고와서 같이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란색인가 하얀색이었던가 그랬던것 같은데 이렇게 신사용에서 보니까 기억이 뜨문뜨문나면서 추억이 떠오르네요
박스터 공개를 위한 큰그림인가요
박스터 프로젝트...❤
박스터를 위한 플래그입니까
맛_있_어!-♡
앗 내 꿈의 차!!! ❤❤❤❤
944 10여년 몰아봤고 180 넘는 키였는데도 핸들 포지션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거의 모든 클래식 80에서 90년대초반 포르쉐들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현상이긴 한데 전동 상하 조절(이상하게 앞뒤 조절은 수동레버...)되는 운전석 시트 옵션이 있는 경우 최대한 아래로 내려야 운전이 편합니다. 약간이라도 올리면 이상하게 자세가 안나오더라구요. 예전에 미국 포르쉐 드라이빙 스쿨운영하는 빅 엘포드가 쓴 "포르쉐 하이퍼포먼스 드라이빙 핸드북"에도 보면 핸들 넘어로 볼 수 있는 한에는 최대한 좌석을 낮추라더군요.
4만불이면 정말 살 수 있는 차량이 많았을텐데!!!! 944 S2 고 잘 관리 된 차량이면 추천! 4기통이지만 3000cc 엔진을 가졌고 마력은 210 근처로 알고 있는데 마력이 깡패라고 토크감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워낙 가벼운 모델이고 초기 모델은 1.1톤 후기형 S2 모델은 좀더 무거운 차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봐도 디자인은 원탑! 뒷 유리가랑 뒤 스포일러 몰딩이 구하기도 힘들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서 특히 유리는 깨지만 정말 구하기 어려우니 잘 관리하세요~
2분전
두둥탁😮
크하
차 지리네여
용하!
10:45 카펫 너무 위험하네요 ㅜㅜ 앞쪽으로 밀린거 같은데 엑셀 조작에 문제될수도 있겠어요
호주에 살때 오늘 내일 하시던 아랫집 백인 할아버지가 타던차.. 흰색. 아무도 몰라보는데 나 혼자 맨날 사진 찍고 유심히 봤던 차 ㅎ 포르쉐.
회식끝나고 신사용 영상은 못참지
ㅘ 차량의 상태가 DOG 미촛어!
와 올드한 포르쉐에 크루즈 컨트롤이 탑제되어있다니 ㄷㄷ..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2:32 하게 됫!!!ㅋㅋㅋㅋ
앞에 설명 안듣고 보기시작했는데
내가 모르던 와이푸님의 과거가 있었나 ?하고 깜놀하며 댓글보고 이해 ㅋㅋㅋ
포르쉐는 끝이없네 괜히 외계인이 만든차라는 수식어가 붙는게 아니였어!!
이좌 차주분 안녕하심까 944=구자자= 두과자
도플갱어인가요?
진짜 944지린다 ㅠ 솔직히 예전 포르쉐들이 진짜 외계인이 만든것이 아닌가 ㅋㅋㅋㅋ
대본을 줄줄외우시네요 ㅋ
네비 욜라 신기하네 ㄷㄷㄷ
크으 944 제 드림카였는데용 ㅋㅋㅋ
944 팝업이 ㅎㅎ
아날로그 크루즈 컨트롤도 있음
이걸 3,000에 팔때 가져왔어야했다..
올드카를 리뷰하라고 흔쾌히 내어주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뭐라고 하는 차주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에이든 직수입 -완-
포르쉐 수동 썩 = 감성 한사바리 크으~~
근 포르쉐 본 🎉 와 이게 뽀르쒜지ㅋㅋ
944가 한대만 있는것도 아니고..*_*.....
애이든 944랑 색까리가 까리한뎅ㅋㅋ
님들아 에이든 차 아님요
에이든이 판건가 ㅋㅋ 미국에서 944는 종종보였지만 ㅋㅋ
SHHHHIIIITTT COOLLLLL CAR
잘삿는데....////????
에이든 찬데?
오
2등
1빠
1등
ㄲㅂ
944엔진이 928의 V8엔진을 반 짤라서 만들어서 실린더가 기울어져 있어요
앞으로는 통화를 하면 좋을것같아요 이런경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