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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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의 봄 : 다큐멘터리3일 [080313 KBS 방송]
    한반도의 ‘봄’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제주도 모슬포에서 직선거리 11km.
    날씨가 맑은 날에는 한라산에 쌓인 눈(雪)까지 보일 정도로 가깝지만
    바닷길을 연결하는 여객선과 유람선이 끊어지면
    홀로 떨어져 외로운 섬이 되는 ‘마라도’
    남쪽 바다 푸른 섬 ‘마라도’엔 이곳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들과
    뭍에서 건너와 섬사람이 된 외지인들 70여명이 작은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다.
    기다림과 외로움을 견디며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섬사람들.
    이들에게 ‘마라도’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봄소식이 기다려지는 3월,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로 봄 마중을 떠난다.
    #뭉클한주말 #다큐3일 #한반도최남단마라도의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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