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The fact that we love you means that maybe you are one day closer to p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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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18
- I love you and we love you one more day
You were telling us.
When I first heard it, I said we were not goodbye.
When we think about it, our end is bound to be parted.
Maybe we're going up this high
I could be an exercise for parting,
The farewell to us should eventually be welcomed.
So I will love you more freely now
In this video, I am ready to say goodbye even now.
I'm too scared and scared to feel the pain of parting.
It depends on whether you are leaving without regret, regret, and parting.
I will cheer you up every day without regret, and I will love you
In the distant future, I may be crying after watching this video.
#. On the one hand,
On the other hand, we want to think about us.
#. It's a shiny ... You're not wrong.
You seem to be preparing for your farewell.
#. Do not just go to a place you can not reach,
#. In the distant future, bulletproof boys might become a SECHSKIES - เพลง
![[BTS] The reason why Armys love and support BTS is because, (feat. because it is us)](http://i.ytimg.com/vi/6iUyW0RVQ4g/mqdefault.jpg)
내 청춘은 방탄소년단이었다
홧팅
우리의 마지막이 이별일수 밖에 없다는 말이 왜이리도 무섭고 두려운지, 단한번도 마지막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7명의 비행은 끝이 없을줄만 알았고 그 비행을 지켜보는 나도 항상 영원히 지켜보고 응원할수 있을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이 원망스러울뿐이다. 잊지않고 기다릴순 있다. 기다리는게 두렵지도 않다. 근데,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을거라면 그 사실은 많이 두렵다. 먼 미래에 지금을 추억할 여유도 없이 시간에 쫓겨가며 살아가고 있을 나는 과연 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것인가? 솔직하게 말해 자신이 없다. 다른사람을 쫓아가는데도 바쁜 내가 이 추억들을 붙잡고 있기엔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더라. 다만, 지금의 추억을 꺼냈을때 그 어떤 기억보다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았을지는 확신한다. 이 확신이 헛되이지 않게 7명과 아미들이 언젠가 다시 모여 바쁜 현실에 치여 잠시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추억들을 꺼내며 웃을날이 오기를 바랄뿐, 이별을 피하려 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맞아요 방탄소년단이라는그룹을 끝까지 응원할수있을줄만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이별을 맞이해야할 날이있네요ㅠㅠ
저도 "이별"이라는 이 두글자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오빠들을 기다릴순있지만 아예이별할순없을것같아요...ㅠㅠ
전 어떻게보면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통해
제 삶의행복을 전보다 더 많이 찾은것같아요...
방탄그리고아미...보라해요..!💜
호비적님 영상 보면서도 울음 꾹 참았는데 .. 여기서 터져버렸네요 아오 ..
맞아요,, 현실을 살아가기도 힘든 세상 속에서 지금의 추억을 잊지 않을 거라는 약속을 할 수는 없지만 먼 훗날 저의 청춘을 떠올려보았을때 가장 행복한 추억은 바로 방탄소년단일거라고는 장담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맞아요 정말 제 마음과 똑같네요
우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조화보다
언젠가는 시드는 생화를 더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가 방탄을 이렇게 미칠듯이 좋아할 수 있는 이유도 마침표라는 결말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살아있는 것은 언젠가는 시들기에 살아있을 때 그 유한함을 알고 유한 속에서 그 무엇보다 빛나고 자신을 뽐내며 그 무엇보다 아름다울 수 있죠.
But 방탄이 언젠가 해체한다고 해도 그것이 절대 완전한 끝을 의미하지는 않을 거같아요. 그 예로 화양연화 활동은 끝났지만 매순간 화양연화로 살고 있는 현재의 방탄처럼 언젠가 마침표를 찍는다 해도 다시 새로운 방식의 시작을 할 것임을 알기에
"긴긴 원을 돌아 결국 또 제자리"라는 가사처럼 시작과 끝의 경계가 모호한 원같은 아이돌이 우리 방탄이라 생각해요. 그러니 하고 싶은 말은? 아포방포!💜
괜히 이런 영상보면 love is not over 가사 생각난다. ‘사랑이란 아프고 아픈 것, 이별이란 아프고 더 아픈 것 같애. 네가 없으면 난 안 될거 같아 사랑해줘 사랑해줘 다시 내 품으로 와줘.’ 괜히 생각 나.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맙다. 난 전생에 어떤 복을 받아서 방탄소년단을 만났을까, 매순간 감사하며 살아간다. 철 없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방탄소년단을 처음 좋아하기 시작했을때가 떠오른다. 당시 활동은 런 때였고 남들의 유행에 밀리지 않기 위해. 난 방탄소년단을 좋아해! 하고 말했었다. 거기서 끝일줄 알았다 말로만 좋아한다고 할줄 알았던 나는 부모님을 졸라서 앨범도 사고 여러가지 굿즈들을 사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71208 이 날 처음으로 방탄소년단을 만나게 되었다. 멋있게 등장하던 내 우상들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 뒤로 3번을 더 봤었지. 먼 미래에 누군가 나에게 너의 청춘은 어땠어? 라고 물으면 난 당연히 방탄소년단 이라고 답 할수 있다. 내 최고의 선물은 그들이 나에게 알려준 ‘花樣年華’ 였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아마 당신들과 함께여서 내가 느끼고 있는 지금 이 화양연화가 행복한게 아닐까 싶다. 나에게 힘이 되어준 그들에게 더 많이 보답해주고 싶다. 아미가 된지 오늘 기준으로 1108일이다. 시간 참 빠르게도 지나갔네. 앞으로도 계속 함께였으면 좋겠다. 많이 고맙고 또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
아침부터 가슴을 후벼 파
나의 중년은 방탄이었습니다
갈수있는때까지 같이 가보자 그 끝이 이별이래도 너희랑 함께라면 가보고 싶어
이지연 진짜 맞는 말씀이세요...
공감ㅠㅠ
와..
ㅠㅠㅠㅠ슬퍼요
이지연 진정한 아미십니다
신화처럼 최장아이돌 한번 가보자
너희가 하는 비행 끝나지않았으면 좋겠어 해체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그룹이다 ..
우리의 이별도 또 하나의 이쁜 '별 '로 남아있을꺼야
본격아미들 눈물지뢰영상
마지막은 이별이라는걸 어쩌면 모두 알고있어요. 아이들, 오빠들은 본인이 여기까지 올라올수 있었던게 우리덕분이라고 했지만 결국엔 본인들의 노력 덕분이었다는걸 오빠들도 알고있었을거에요. 웃는 모습으로 잘 가 라며 인사하고 뒤돌아 우는 일은 겪기 정말 싫었어요. 우리 아미들은 하루하루를 이별하지 않았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야하는것인지, 어찌보면 조금 억울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사람 마음 다 흔들어놓고, 매정하게 이별한다는 말을 꺼낸다는게.... 우리가 주었던 모든 사랑들을 그대로 주려 오빠들은 정말 노력했던것 같아요. 오빠들을 목터져라 응원하고, 팬미팅 한번 가보겠다고 손가락에 쥐날듯이 티켓팅하고, 팬싸가서 말 한번 섞어보자고 통장 잔고를 다 털던 우리가, 정말로, 웃으면서 헤어질수 있을까요. 그 말은, 너무 잔인하다 생각돼요. 우린 오빠들을 아, 쟤네랑 곧 헤어진댔지. 이런 마음으로 대하고 싶지 않아요. 설령 이별을 한대도, 당신들은 내가 웃었던 원인이고, 내가 울었던 원인이며, 내가 행복해하던 원인이었는걸. 당신들 덕에 행복했던 내게 그런 말을 하진 말아줘요...
아직 많은 사람을 사랑해본 적이 없는 나라서
많이 사랑해주지 못하고 그냥 멀리서 지켜보고 응원밖에 못 해줘서 아미라는 이름으로 긴 시간 있었는데 그게 너무 아쉽다
많은 힘든날이있었지 울기도 항상 많이 울었고 웃기도 매일 많이 웃었고 항상 아미라는 이름 하나로 같이 왔다는 영상 속의 말도 맞다고 느껴져 먼 훗날 윤기가 말 했던 먼 훗날 누군가는 아직 음악을 하고있을지라도 누군가는 흔적을 감추고 그냥 좋을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더라도 우리는 방탄소년단이라는 7명의 멤버들과 아미라는 사람들과 예전에 꽤나 오래전에 많이 행복했었다는걸 잊지 않았으면한다 항상 상을 받으면 아미라는 이름이 그 어떠한 말보다 먼저 나오고 상도 이제 제법 많이 받아도 초심을 잃지 않아서 상 받을 때 우는데 우는건 정말 지켜보는 우리도 마음이 찢어질 것 처럼 아픈데 그래도 초심을 잃지 않았다는 증거니깐 한 편으로 좋기도 해 음.. 얼마 전 연말에 홍콩 마마에서 2018년 초에 해체하려고도 생각했었다고도 했잖아 다른 아미분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실 수 있는데 난 해체를 하던 안 하던 모든 건 방탄에게 맡길거야 해체를 한다면 그 정도로 힘들고 지쳤으니깐 그 힘든 결정을 내린거였을거라로 믿고 난 해체하지 말라고 말을 안 할거야 그래도 몇날 며칠을 울겠지 너무 슬프니깐 못 볼 수 있으니깐 그래도 난 방탄이 뿌듯해 방탄소년단 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1위를 찍고오고 이제 방탄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사람들이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뿌듯해 너무 행복해 근데 가끔은 두려워 너무 행복한데 이 행복이 한순간에 무너질까 봐 겁나 다시는 절대로 못 보게될까 봐 그래도 만약 그런다해도 많이는 슬퍼하지 않을게 그 누구보다 방탄소년단이 제일 힘들 걸 알기에 많이는 슬퍼하지 않을게 그래도 며칠 우는 건 이해해줘 내가 몇년 동안 사랑한 사람들이 한순간에 떠난건 슬프잖아 사랑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사라졌다는건 그러니깐 며칠 울로 슬퍼하는건 이해해줄거라 믿어 방탄소년단은 항상 서로를 믿었어 의견이 달라서 싸울 때도 있고 너무 편해서 가족같은 사이니깐 과도한 장난을 쳐도 다 받아주고 이해하고 잘 풀어나가는건 서로의 성격을 알고 서로를 믿기때문이야
난 방탄소년단을 믿어
난 방탄소년단을 사랑해
내 인생의 전부는 방탄이야 사랑하고 오래가자
*'추억으로만 볼수있다 해도 믿고 응원하고 기억할게'* 방탄이 어느순간 잊쳐져가도 아미들은 잊지않고 함께했던 그 순간들을 떠올리며 그리며 추억할게 비록 지금은 먼 미래일지 몰라도 말이야. 아미로 시작해서 아미로 항상끝났던 수상소감. 어디에서나 아미를 먼저 찾아주었던 방탄. 이제는 우리가 찾아줄게요, 먼저 불러줄게요, 항상 비춰줄게요 아미들에게 청춘은 방탄소년단이었으니까 방탄소년단의 청춘도 아미였길바라요.
*목이 터질듯이 부를게 사랑한다고,고맙다고,미안하다고.. 당신들이 이제 내 전부라고*
-방탄이 인생이되어버린 한 아미가-
내가 방탄소년단을 좋아했다는 자체가 나 자신이지만 너무 자랑스럽고 힘든 시절 위로가 되어주던 방탄에게 너무 고맙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방탄소년단이라는게 자랑스럽다
너희들이 흑백이 되도 나에겐 언제나 컬러라는것만 잊지않고 언제든 다시 볼수잇는 그런 이별을 하길바란다.....이기적인것같지만...
헐 하트 실홥니까ㅠㅠㅠㅠ
아직 이별을 생각하며 슬퍼하긴 일러요 아직 데뷔5년차인데 벌써 이별을 생각하고슬퍼하기엔 너무이쁘고 사랑스러운 내사랑들에게 내모든맘을다줘버린 지금이라 슬퍼할만한 여유도없어요 조금이기적인 말일수있지만 방탄소년단에게 해체는없으면좋겠어요 굳이 정해진기간마다 돌아오지않아도되고 40대50대가 되버린 너무이쁜내사랑들의 늙어버린모습이라도 저는 지금의감정그대로 아니 어쩌면 더더욱 사랑해줄자신있으니까 방탄소년단을 해체라는이름으로 놓아주고싶지않아요 그냥 내청춘을 다바쳐사랑할사람들이라 이대로만 쭉 함께해주면좋겠어요
저의 10대 추억의 한 자리를 잡아주고 우울할때 곁에 있어준 당신들은 참 '멋진' 사람 입니다.
어쩌면 방탄은 열매 아미는 꽃이 되겠죠 언젠간 지고 언젠간 떨어지겠지만 그때까지 쭉 있어주구 그때까지 있어줘서 고마울거야
우리가 20년후 평범한 주부, 회사원이 되었고 이른아침 아이들을 학교, 학원에보내고 청소기를 돌리며 아침을 보내고있을때 방탄소년단은 20년만에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이 들렸다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이 였던 아미들은 성인이되어 아침을 보내고있었고
콘서트때 우리는 영포에버를 떼창하며 부르고 눈물을 흘리고있겠지
나는 그때까지 방탄소년단의 팬이 되있을거야
우리의 비행은 영원할거야 사랑해 방탄소년단 ,
너희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너희는 우리의 자랑일거야. 이 높은 자리에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내려가야 할지라도, 또 이 여행의 마침표를 찍고 헤어져야 할지라도 웃자. 너희가 우리를 많이 웃게 해줬으니까, 이젠 우리가 웃게 해줄게.
내게 "방탄소년단" 이라는 훌륭한 말로 아미를 기쁘게해줘서 보라해요💜
💜방탄소년단❤
영원히 소년이고 싶어 나....-Young Forever-
우린 너희가 있음에 존재해. 하지만 너희가 흩어지는 날이 오더라도 너희와 우리의 존재가 없어지는건 아니기에, 영영 보지못하는게 아니기에, 하지만 우리가 평생을 함께하지는 못한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기에. 우린 너희가 좀 더 나은, 좀 더 행복한 인생이길 바라고, 너희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때에 우린 행복을 느껴. 너희는 우리에게 이 치열하고 힘든, 외롭고 괴로운 세상, 삶에 너무나 큰 빛이야. 뻔한 말이지만 힘들고 지칠땐 쉬어, 우린 너희의 멋진 무대를 좋아해 하지만, 우리 때문에 무리하지 않아 주길 바래. 너흰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큰 존재이니까. 혹여나 다칠까봐, 다쳐서 아플까봐, 다친 아픈 몸보다 무대에 서지못한 죄책감에 시달릴까봐. 우린 너희의 모든걸 알진 못하지만, 걱정이 돼. 너희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니까. 방탄 보라해 💜
눈물 한 바가지 쏟아부었습니다 진짜로ㅠㅜ둘셋 떼창부터 울컥했는데 이렇게 많이 울줄 몰랐습니다...우리 방탄소년단이랑 아미 우리의 화양연화는 계속 될거고 아무리 방탄소년단이 흑백이되도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도 우린 방탄소년단을 사랑할거야 방탄소년단은 아미에게 좋은 인생을 선물해준 행복한 존재들이니까 방탄소년단 사랑하고 우리의 화양연화는 계속되길 방탄소년단 사랑해
누가 뭐래든 무조건 아미부터 챙기고 걱정하는 방탄덕에 살맛난다 ㅎㅎ
상을받을때도잊지안코아미라는두글짜를불러주니너무존내요
마지막이 이별인건 이미 우리가 가장 절실히 깨닫고 있지않을까싶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언제까지나 좋아하고 응원할것입니다 비록 끝이 이별이더라도 말이죠
내 인생의 화양연화 사랑해요
정말 고등학생때도 대학생때도 회사일할때도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가 될때도 생을 다하기 직전까지도 전 당당히 말할겁니다.
제 인생은 방탄소년단에 의해 방탄소년단을 위해 방탄소년단의 날개로써 살아왔고 절대 지금 이순간을 잊지않고 살아가겠다고.
아무리 전설로만 남게되도 제 마음 속에는 영원히 살아 숨쉬고 힘들때 슬플때 기쁠때 항상 머릿속에 떠올라 배시시 웃게하기에.
방탄소년단은 제가 아미로서 내가수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게 만드는 이유이자 전부 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아미의 사랑에 보답하는 더 멋진 방탄이 되겠다고 말하지만 그때마다 아미인 난 방탄소년단의 날개가 되기위해 더 열심히 주어진 삶을 살고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방탄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아미가 되겠다고 다짐해.
정말 내 삶의 이유가 되주어서 고맙고 보라해♡♡♡
내 화양연화는 방탄이야
그렇죠 , 팬과 가수의 끝은 어떤 방법이든 이별이 될수 밖에 없네요 그 끝까지 내가 방탄소년단의 팬이면 좋겠어요 끝까지 믿고 갈게 오래가자 서로를 향한 마음이 식을때 까지요
요즘 매일 느껴 점점 끝을 향해 간다는 것을 우리의 끝이 이별이라는 것도 알아 불안해 매일이 이별의 연장선 같아 화려한 공연이 다정하고 멋진 너희가 또 내 청춘이 추억으로만 남는다는게 믿기지 않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순간이 다해 추억 상자에 담기면 그때는 더 많이 사랑하자 기억하자 우리의 화양연화를 한 사람의 배우자 아이들의 부모가 되는 그날에도 나의 청춘, 버팀목 또 존경이었던 내 가수를 첫사랑을 기억할게 박수갈채가 떠나가면 내가 손이 터져라 박수를 칠게 자꾸 지워져도 다시 그려낼게 내 청소년기는 온통 너희였다고 색칠할게
아미와 방탄소년단이라는 단어는 서로에게 힘을 준다.
내가수는 오직 bts
컬러였던 너희가 흑백으로 변한다고 해도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해도 추억으로만 볼수있다고 해도
믿고 응원하고 기억할께 잊지않고 기다리고 있을께
우리의 가수는 방탄소년단이고
우리의 청춘은 방탄소년단이며
우리의 인생은 방탄소년단이야
너희도 우리도 누군가의 아빠가되고 엄마가되고
그 정도로 많은 시절이 지나갔을때
혼자가 아닌 우리의 추억으로 남아있으면 좋겠다
추억상자속 방탄소년단이 아닌
방탄소년단의 추억으로 남아있기를,
영원히 잊을수 없어.
우리는 영원히 함께일거야.
방탄. 그리고 아미.
..사랑해
이영상보니 내 청춘은 방탄소년단이였고 내학창시절의 전부였다고 나중에 내가 누군가의 부모가 되었을때 자식이 아이돌을 좋아하는것에 존중해주고싶다 나도 힘들때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럴때마다 힘이되주고 위로해주고 다시 꿈꾸게 해주는 존재니까 그 존재가 방탄이라서 더 좋다 아이돌이 아니라 사람인 김남준 김석진이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이라서 그 존재자체가 이별이 온다해도 내가 어른이되어서 사회라는곳에 치이고 바쁘게 살아간다 해도 잊지않고 너희들의 노래듣고 힘낼 수 있을거 같아 방탄소년단 보라해 💜
나는 방탄을 4년이상 좋아한아미이다..이들이 내옆에 사라진다는건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나'다.그만큼 길다면길고 짧다면짧은4년이란 시간동안 방탄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어쩌면 같이 성장해 나아간것같다.그들이 열심히하는모습 좋은모습들 그리고 힘들어하는 모습들 즐거워하는모습들 이런것들을 가까이서 봐주진못했지만 멀리서 물끄러미 보면서 응원해주었다.내가 바쁠때에도 힘들때에 잠시 방탄소년단을 잊고있더라도 어느순간 나는 이들을 찾게되었다.나에게는 정말 마음 한켠에 짠하고뭉클한..설명하지못할 어떠한 마음한켠에 이들이 자리잡고있는것같다.커가면서 지금 높이 올라온 방탄을보면 너무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그리고 배울점도 너무너무 많은 이들이기에 더욱 존경하고 응원해주고싶다.그에 힘입어 나도 이들에게 걸맞는 아미가되기위해 노력하고있다..이영상을 보면서 이별이란단어가 너무너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흘러나왔다.그냥 눈물이 나왔다.너무 슬펐다.사랑을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다.난 방탄을 정말 진정성있게 마음으로 사랑하고있었고..눈물이 나왔다..이별을 준비한다는거 그리고 이별을 맞이했을때 이것 보다 더 아플거라는걸알기에 너무 슬펐던것같다.하지만 영상속 말처럼 우린 추억에서도 빛나고있을꺼야 방탄오빠들..보라해 보라하자💜👏🏻
해체가 되어도 나는 방탄소년단을 사랑할꺼고 기억할께 당장 어딘가로 떠나버려도 그 떠나있는 시간이 몇 십년이라도 나는 방탄소년단을 기다릴께 여기까지 올라와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정말 꽃길만 걷자 방탄소년단 항상 상 받을 때마다 아미라는 말 해주어서 고마워요 사랑해 방탄 보라해
진짜 아미들 목소리 너무 예쁘다
빙탄 영원히 잊지 않을거야
왜 눈물이 나와...진짜..
항상 상 받으면 아미언급해주는데..
우리도 더 열심히 할께..
방탄 영원히 함께하고 우리가 놓치않을게
사랑해 그리고 우리의 화양연화는 아미와 방탄이 함께이기에
있는거야 우리 없어도 열심히 살고 진짜 항상 응원할께
사랑해 나 울면서 쓰는데 고맙고 미안해서 우는거야
우리 이렇게 올라오는건 추억으로 영원히 남기자
Adore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 = Army
청춘을대표하는 자랑스러운대변인
우리..방탄소년단..! 진짜..우리 아미들이 너희를 안지 그리고 너희노래를 들은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이별이란 단어를 들으니.. 아.....우리 방탄소년단도 언젠간 우리와이별하겠지 .... 벌써우리와안지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2013년 6월 13일 우리에겐 진짜 소중한 날이었는데... 아직도 방탄소년단의 데뷔무대가 아미들 기억속에선 생생한데.. 생각해보면 우리도이제 얼마안남았다는게 생각나서 너무 슬프고 힘들고 짜증나.. 그래서 난 지금 이별이란 단어가...제일 듣기싫고.. 제일 하기도싫은 말인거같아.. 그래도 뭐어쩌겠어... 언제간 우리가 다 경험해야하는일인데.. 받아들여야지 그래서 우리아미들은 우리가 "이별"을 마주해야 할때까지 우리방탄소년단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다독여주면서 살아갈꺼야 우리가 이별을 했다하더라도 우리는 너희들의 영상.사진.편지 등을 보면서 생각하고 죽을때까지 응원하고 우리들의 마음.또는 기억속에서 절때 잊지않을꺼야 지금 많은 사람들이 "제2의 방탄소년단" 이나타날꺼다라는 말을하더라고.. 우리에겐 제2의방탄소년단이란없어 거기엔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 이없으니까 그러니까 제2의 방탄소년단 은 우리에겐 절때 없어 그러니 혹시라도 우리가 떠날떠라는 생각하지도말도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행복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거야! 우리 빙탄소년단 항상 아프지말고 힘내♡ 아미들이있으니까 제일사랑해❤
지금의 무한도전토토가처럼 방탄소년단이 훗날 공연을하게된다면.. 누군가를 통해 위로를 받았고 힘듦을 헤쳐나가고 무언가에 열정적이었던 그 시절이 그리워져서. 그때의 내가 부러워져서 울음보가 터질지도... 추억이란건 너무나도 소중한것이지만 과거는 돌아갈수없는것이기에 모두 하루하루 소중하게 여기고 지금의 나를 더 소중히 다뤄줄수있는 사람이 됩시다... 그러니 저는 공부하러가야겠네요...ㅠ0ㅠ
방탄소년단의 아미라서 행복하다
난생 처음 나이들어서 죽을때까지 팬이 될거라고 생각한 1인입니다 영원한 방탄~
저는 방탄소년단을 ama이후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 실로 최정상에 오른 후에야 알게 된거죠.. 물론 방탄소년단 이라는 그룹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고 노래도 알고는 있었지만 제나이도 나이고 아이돌에게 관심 갖을 수 있는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색안경으로 그들을 봤을 수도 있어요. 그냥 그런 아이돌 중 한 그룹이라고. ‘아니 얘네 뭔데 ama에 나왔지?’ 그때부터 편견?을 버리고 관심있게 찾아 봤어요. 1집부터 모든 음악, 뮤비, v라이브, 방탄밤, 달방 등등 접할 수 있는 모든것을요. 정말 너무 한스러웠어요. 그들과 처음부터 함께 못했다는게. 그냥 제 인생에서 최대 발견인 그들입니다. 10대 20대를 지나 30대를 살고 있는 저에게 지나온 삶의 의문들 갈증들.. 모든 답들이 그들의 노래에 담겨 있더라구요. 이제 제 인생에서 방탄소년단을 빼놓을 수 없어요. 그리고 아직 이별하기엔 이제 막 비행을 시작한 그들인데 저는 아직 볼 날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적인 부분을 생각해도 아직 100중에 20정도 밖에 안보여준 것 같아요. 저도 끝까지 함께하고 싶네요.
이별이라 하지마요....
내 생에 제일 후회하는데 2013년6월13일 방탄소년단을 알지 못했던 거다 . 저는 늦덕입니다 DMA 활동 꿑날쯤에 입덕한 늦덕 아미입니다. 여즘 이런영상 많이 찾아보는데 저는 눈물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이런생각을 합니다 아 나는 진정함 아미가 아닌가? 저는 이 영상 보다는 댓글을 보다가 좀 울엇습니다
제가 옛날에 좋아하던 아이돌이 잇엇는데 지금은 해체을 햇고 저는 해체하기 전에 탈덕을 햇숩니다 정말 좋아햇엇는데 탈덕한걸 생각하니 방탄소년단도 내가 쉽게 탈덕을 할까 너무 두렵습니다.
매일 방탄소년단을 보면서 웃고 행복하고
내 인생의 절반이 방탄소년단 입니다
그런데 제 인생에서 방탄소년단이 사라진다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방탄소년단이 없으면
내 딸,아들이 방탄소년단이 누구냐고 물으면
기분이 이상할꺼 같습니다
오빠들 해체해도 좋아요
저는 오빠들이 해체 한다고 뭐라 하지 않을꺼예요
힘들게 결정 내린거고 해체 한다는 기사가 나면 욕 많이 먹을껄 알면서도 해체를 한다면 오빠들이 아 이제 지쳤구나 많이 힘들구나 저는 이해해 줄수 있어요 석진오빠가 2018마마에서 해체 얘기를 꺼냈었는데
저금 충격을 받앗엇어요
저는 방탄소년단 과거가 이렇ㄱ 힘들고 그랫을줄 몰랏어요
그저 성공해서 맨날 대상받고 그런줄 알앗는데 방탄소년단의 과거를 알고 나니 그런생각을 한 쟤가 너무 초라해 지더라구요 .. 지금 이 댓글을 보고 잇는사람이 잇을줄은 몰라도 한번 이렇게 댓글 남겨 봅니다.
방탄소년단이 해체 하면 난 어떻게 살지?
이런생각도 햇습니다.
우리 아미들은 오빠들이 다시 돌아올껄 믿고 잇을꺼예요
안 떠날께요
사람들이 다 방탄소년단을 모르고 기억속에서 없어져도
저는 방탄소년단을 꼭 기억하고 잇을께요
쟤가 그때까지 방탄소년단을 알고 좋아할꺼라고 확실하진 않아요
하지만 지금의 마음은 그래요
제발 나도 무서워요
내 기억속에서 방탄소년단이 사라질까봐
방탄소년단을 안 좋아하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요
하지만 약속 할깨요 절대로 방탄소년단을 잊지 않겟다고
지금은 2020년 2018년에 7년 재계약을 해서 이제 앞으로 5년의 시간이 남앗습니다
근데 5년있다가 해체 한다고 확실짓지는 못합니다
당장 내일 해체를 할수도 잇는거고
다음달
다다음달
해체할수도 잇습니다
내가 2013년 6월13일에 방탄소년단을 알고 잇엇더라면
방탄소년단과 이별할 날이 더 빨리 안 다가오지 않앗을까 후회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방탄소년단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하루하루 1분1초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방탄소년단과 이별 할 날이 가까워 지고 잇습니다 .
하지만 저는 이별 준비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방탄소년단과 이별을 해도 내 마음속에는
영원히 빛나는 7명의 빛들이 잇으니까요.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 덜대 잊지 않을께요.
다른사람들은 잊어도 내 마음속에는 양원히 같이 잇는거예요
방탄소년단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영원하자
화내도돼 짜증내도돼 울어도돼고
항상웃지않아도돼
그럴각오하고 팬됀거니까
우리는 영원히 너희옆에있을거야
언젠가 힘이들때 옆을보고 주위를보면 우리가있을거야
고마워 사랑해
영원하자 방탄소년단
너희가았기에 우리가있어
언젠간 먼훗날돌아봤을때 우리는 빛나고있을거야
영원하자방탄소년단
아미와 방탄은 서로의 magic shop인것 같다
정상을 찍으면 내려올 수 밖에 없으니 ㅠㅠ 애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나 보다.. 나는 사실 방탄은 흥할일만 남았다고 맨날 싱글벙글 하는 중인데 영상 보니 새벽에 너무 눈물이 나네요
이별이란 단어를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아무리 화려한 꽃이라도 언젠가는 진다는 걸 다시 한 번 일깨워주신 호비적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날이 온다고 해도 너무 좌절하지 않으려고요
피어오를때는 장미꽃처럼 한잎씩 아름답게 펴주었고 지금도 벚꽃처럼 이쁘게 흩날리고 있는 방탄소년단 질때도 나팔꽃처럼 아미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나의 화양연화, 순간의 청춘, 나의 소년들아. 흘려보내는 짧은 빛남 속에서, 영원한 잔향을 남겨주어라.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을 거란 걸 잘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이 없길 바라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이별을 할 것을 알지만 좀 이기적으로 굴자면 그 시간이 안 왔으면 좋겠을 뿐이다. 하지만 끝내 그 시간이 와서 이별을 하게 되면 슬프지 않고, 눈물이 안 나온다는 건 거짓말이겠지만 너희와의 이별을 눈물로 보내긴 싫다. 만약 너희와 만난다면 "내 청춘을 빛내줘서 고마웠다." , "그때 너흰 정말 그 누구보다도 멋졌으며, 잊지 못할 거야." , " 단 한 번도 너희한테 실망한 적이 없으며, 흔들린 적도 없으니 미안해할 필요 없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아직도 너희와 이별을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지고 눈물 먼저 나오는데 그 시간이 다가오면 내 감정을 주채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현재에 집중할 생각이다.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줄 것이고 더 많을 추억을 만들 것이다. 그래서 이별이 다가왔을 때 후회하지 않고 싶다. 먼 미래 너희와 우리가 이별을 하고 좀 더 시간이 흘러 과거를 회상했을 때 지금 이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됐을 거라고 믿는다. '그땐 그랬었지.'하며 웃을 수 있길 바란다. / 내 인생에 아이돌은 너희뿐이야. 😎❤ 너희가 있었기에 내 청춘이, 내 10대가 아름답게 빛날 수 있었어. 이별이 행복하지 않고, 허무하고, 슬픈 감정들이 우리를 감쌀 거 같아. 만약 우리가 다시 마주한다면 서로 웃으면서 마주하자. 그땐 그랬었지 하며 추억을 되돌아보기도 하면서 말이야. 너희를 사랑한다고만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해. 더 좋은 말이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야. 너희가 상을 받고, 우리를 불러줄 때면 정말 말로 표현이 안 될 만큼 많이 벅차올라. 그 감정을 말로 표현을 못 하겠어. 너희가 울 때면 내 억장이 무너질 정도로 슬퍼. 그리고 너희가 행복해할 때면 나까지 웃음이 나와. 너희가 울고 웃을 때, 우리도 같이 울고 웃었어.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이렇게 보낼 거야. 마냥 좋은 일만 있진 않겠지만, 우린 서로를 믿으며, 서로의 의지가 되어주자. 사랑해 방탄소년단. 💜😎
토토가를 보면서 방탄생각이 많이 났음...ㅠㅠ 우리도 저렇게 되는 날이 언젠가는 올텐데...ㅠㅠ 지금 많이 사랑하고 많이 눈에 담아놔야겠다 하는 생각.
simsimhae jiruhae 저만 그런생각을 한게 아니었네요..
저만 그런생각하고 잇던게 아니네요ㅠㅠㅠ 저 보면서 방탄이랑 많이 겹쳐지는것 같아서 팬이랑 전화하는 부분에서 저도 같이 울컥했어요ㅠㅠ
저두 그래서 울었는데ㅠㅠ
정말 1분 1초 같이 있고 싶고 이사람들을 늦게 안거 너무 미안해요 하루하루가 다가올수록 이별에 가까워지는 거겠지 항상 너희들을 보며 울고, 웃고 내인생엔 전부가 됬어 항상 밝게 웃어주는 너희들을 시간이 지나 너희들을 기억할수 있을까 자신은 없어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테니까 내가 방탄소년단이라는 가수를 좋아하고 또 아미라는 팬덤이 되고 매일 그 이름을 불러주는 너희들이 내인생엔 얼마나 도움이 됬는지 너희의 노래가 많은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는지 커서도, 늙어서도 이 아픔과 행복이 그땐 좋는 추억이 되길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아미라는 팬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너무나 어려서부터 고생을 했지만 꿋꿋이 털고 일어나 자신들의 한계를 넘고 빌보드라는 높은 정상에 올라가기까지 아미들이 느낄수 없는거지만 이젠 앞으론 꽃길만 걷기를 늘 행복하길 서로서로 아미와 방탄은 하나니까 슬프면 같이 슬프고 행복하면 같이 행복하길 사랑해 방탄 보라해 방탄 고마워 방탄 영원하자 방탄 아미들은 그자리에 있을께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저 방탄소년단 같은 가수 정말 처음 봐요..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한 사람 한사람이 다 너무 예쁘고 정이 가고 정말 마음을 다해 응원해주고 싶어요 끝없이, 끝이란 거 없이 늘 너무 고맙고 사랑하는 방탄! 정말 호비적님 말대로 흑백이든 컬러든 변함없을거에요 제 마음은. 아미 마음은!
제목부터 찡...초등땐 HOT,젝키 고등때부터 대학생까진 god 오빠들팬이었는데(그만큼 나이가..;;) 이렇게 30대가 되어서 또 한 가수의 팬이 되어서 아끼고 응원하고 위로를 받고있네요. 함께 성숙해지고 나이를 먹어간다는건 참 아름다우면서도 뭔가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듯. 훗날 함께 웃으며 추억하고 기억하려면 마음한구석에 준비하는것도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당장은 아니잖아요 우리? 함께 이룰게 얼마나많고 만들어야할 추억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서로 사랑만합시다 우리♡
정말 추억상자속 방탄소년단이 아닌 방탄소년단 속 추억으로 남아있기를 이란 문구가 마음에 와닿네요ㅠㅠ
우리가 함께하는 화양연화가 아름다운 석양처럼 질 때도 아름답기를
언젠가 이별은오고 밝게 빛났던 우리가 점점 빛을잃어갈때, 그때 ‘우리’ 라는 이름으로 함께울고 웃었던 그 나날들을 되짚어 보면서 우리의 화양연화와 청춘을,우리의 방탄소년단과 아미를 추억할수있는날이 올까 우리의 밝았던 날들과 어두웠던 나날들 이별이란게 두렵기도하지만 이별하는순간에도 ‘우리’ ‘방탄소년단’ ‘아미’ 라는 이름과 함께라면 그래도 조금 덜 무서울거같아. 이별이 오더라도 방탄소년단과 아미니까, 우리의 비행은 영원할꺼야
이 모든 말이 너무 공감이 되고 방탄을 볼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감사한 마음에 방에서 숨죽이고 울었네요 , 이제는 방탄이 아미에게가 아닌 아미가 방탄에게가 되었으면 해요 고마워요 방탄소년단 .
늘 영상만 보다가 첨 댓글 달아요
제 10대 시절은 god가 전부였고 내 인생에 더이상 아이돌은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실제로도 그랬고. 근데 이렇게 이러고 있는 제가 신기하면서도 그 상대가 방탄이란게 참 다행이다 싶고요. 한 번 겪어봤기 때문에 그게 어떤 것인지 너무나 잘 알지만 그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모든걸 맨땅에 겪어냈다면 지금은 많은 것들이 조금은 성장하고 성숙하지 않나 영상만으로도 느껴지네요. 어릴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과연 십년 뒤 이십 년 뒤의 아이돌은 어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일까. 근데 지금의 아이돌 방탄은 이제 아이돌이라는 이름 따위로 묻혀지지도 않을만큼 커진 그 이름이 대단하고 아미들도 존경스럽고요. 저같이 늦덕에 허우적대는 많은 사람들까지 매료시킨 대단한 사람들임에 틀림 없고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그들의 선한 영향력이 너무 좋구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반짝거리는 지금보다 십년 이십년 뒤에도 부디 건강하게 웃으며 그땐 그랬지 자랑스러워 할 수 있기를 서로가 서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어른이 되면 좋겠어요. 그 시절을 보내본 저로서는 어느때보다 공감되는 영상이라 주저리 말이 기네요. 암튼 아미들도 방탄도 참 예뻐요 :)
아참 그리고 지금을 열렬하게 즐기세요!!! 다신 없을 이쁜 시간이에요 ㅎ
저는 동방신기 세대인데요 ㅎㅎ 10대 시절 동방신기로 울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보는데 너무 공감되서 좋아요만 누르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써주신 지금을 열렬하게 즐기라는 다신 없을 시간이라는 말씀이 너무 제게 와닿아서 답댓 남겨요 저에게 동방신기 좋아했던 시절은 정말 찬란했었거든요 ㅠㅠ 그때가 상기되면서 현재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다시금 깨닫게 됐네요 아미가 되서부터도 제 하루하루가 얼마나 찬란해졌는데요! 그래서 넘 넘 와닿았어요.. 영상보고 울컥1 이 댓글보고 울컥2 해버렸어욬ㅋㅋㅋ ㅠㅠㅠㅠ
지쨩 저는 그런님의 진심어린 댓글에 또 울컥하네요 그게 방탄과 아미의 힘인거 같아요 그들의 미래는 우리가 우는 날보다 웃는날이 많을거 같다고 감히 기대하게 되서 그런 사람들이라서 참 감사해요 동시대에 이렇게 꽤나 멋진 사람들을 서로를 알아본게 너무 감사해요
clara8687 공감합니다~저도 10대에 지오디를 좋아했구 이후로 아이돌한테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알게된 방탄소년단에 빠지면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좋은영향을 받았어요~누구에게나 가장 빛나는 시절이 있고 그게 영원할수는 없겠지만 탄이들이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고 시간이 흘러도 서로 좋은영향을주고 의지하면서 멋지게 살아갔으면하는 마음입니다...♡
10대god이후 접어두었던 덕질봉인을 방탄이 풀어버렸고 넘나같은세대에서 공감가고 그러네요
내가 너희를 더욱 사랑해갈 만큼 이별도 더욱 가까워지겠지 언젠가 우리가 헤여지면 아픔도 더욱 커지겠지....그날이 영원히 오지 않았으면.....
난아직 늦게 입덕했지만 얼마나 방탄 너희를 사랑하고 아껴 너희를 볼때마다 눈물날정도로 아끼고 매순간 아미를 외칠때마다 설래고 두근거려 근데 너희가 나이를 먹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 생각에 너무 무섭고 나도모르게 슬픈감정이 생겨 너희를 얼마나 사랑한건지 모르겟어 ,,결혼하고 예쁜 딸아들 낳는것도 응원해줄께 한번 입덕하면 절때 나가지않는 진정한 아미가될께 너희가 두려울때면 아미가 되에 기대줄꺼고 힘든날엔 토하면서도 울어도돼 아무도 뭐라하지않아 난 지금까지 이렇게 달려와준 너희들이 너무 고맙고 한편으론 버거울것같기도해 연예인을 안하고 평범하게살아도 될 인생을 우리를 위해 투자하는 가치가 너무 자랑스러워 들 석진,슈가,남준,호석,지민,태형,정국 방탄이 끝나는 날엔 모두다 밝게 웃어줬으면 좋겟어 갑자기 이별이란 단어가 생각나서 울음이 멈추질않네 방탄이 끝나도 아미로 영원히 남을께 아파하는 순간에도 아파해줄께 힘들면 같이 힘들어줄께 방탄이란게 있어서 삶의 행복이 돼는것같아 이별을하고 다시 만나는 날이 있었으몀 좋겠어 이별하는 그날까지 ,아니 영원히 아미가 될께
-방탄의 아미가 ,
자꾸 주책맞게 눈물이 나오네요... 비록 손 닿으면 부숴질 것 같은 꿈이더라도 영원히 응원할게요. 우리의 영원한 가수는 방탄소년단이고, 앞으로도 쭉 그럴거니까요.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내가 아미였던 시간이 더 많아지는것 같아서 행복한데 반대로 그럴수록 헤어질날도 가까워져간다는거에 너무슬프다 그게 당장내일이든 몇년뒤든 언젠간 가야한다는 슬픔... 남은시간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방탄💜아미
.. 저만 이거 울면서 봤나요.. 진짜 언제나 아미를 부르는 부분에서 진짜 펑펑 운거같네요..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가 시작되고 끝나며 젝스키스 처럼 다시 화양연화가 시작하는 모습 기도할게요
아미에게 방탄소년단 이란 이름으로 다가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항상 노력하고 팬들 사랑해줘서 고맙고 아미 언제나 불러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이별이라는 단어가 다가올때까지 아미가 행복하게 해줄께요 :)
오빠가 우리들을사랑하는것처럼 영원이잊지않을께 i love you BTS
울게 하지 마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방탄소년단 이라는 이름이
앞으로도 영원하고 기억되길..
방탄 앞으로 더 행복하고 꽃길만 걷자!
아미가 그렇게 해줄께! 방탄은
모두를 위해 열심히 춤추고 노래해줘!
방탄 사랑해 늘 보라하길💜
전정국 이분진짜...방탄 영상에는 거의 다 있는거 같...
우리의 비행은 영원할거야.우리의 착륙은 함께일거고.
석진오빠가 무대에서 대상받고 울었을 때 해체까지 할까 생각했다면서 그런 말 할때 진짜 그때가 아니어도 어느순간부턴가 정이 들어서 잊을 수 없는 가수가 되었고 팬들에게 노력하며 삶과 현실과 청춘이 무엇인지 깨닳게 해주는 아미라는 나 자신이 하루하루가 너무 좋았어요. 아미라는 이름도 좋았고 모든 것이 좋았어요. 하지만 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것을 받아드린다면 하루가 아니라 며칠동안 몇달동안 아미가 된 내가 슬프겠지만 방탄소년단 멤버는 정말 슬퍼할 시간이 올거라 생각하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는 게 너무 마음이 찢어져 아프겠네요. 그래도 웃는 모습으로 계속 방탄소년단이라는 끝없는 사랑은 이어져서 힘들어하는 날 구해줬으니 꼭 혼자 어딜 간다해도 같이 갈게요. 저는 무엇보다 방탄소년단에게 소중하고 사랑하는 아미니까요. 방탄소년단은 해냈도 또 해내고 또또 해낼겁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탄소년단과 아미.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니까 하루마다 마음이 편하네요. 울어도 같이 울어요. 같이 가요.
맨날 상받을 때마다 아미라고 왜춰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그리고 컨디션 안좋을 때도 있을거 같은데 아미들위해서 열심히 일해줘서 정말고마워 ㅠㅠ
안돼...진짜...언젠간 헤체는해야하고 평생함께할거란보장은없지만 오래오래아미들과함께 했으면좋겠다..인기가있든없든 못생겨졌거나 춤을못쳐도 아미들은 항상 곁에있을거니까 영원토록함께해요..진짜사랑하고 고맙고 또고맙다..
호비적님도 정말감사합니다사랑해요❤
몰폰중에 울다가들킬뻔해서 심장이..ㅠㅜ
아이돌도좋지만 아이돌이 아닌 그저 자신이란 사람이란 인격체로 행복한사람이 된 당신들의모습을 보고싶을뿐입니다
난 아미라는이름으로 방탄이라는 한그룹을 사랑하고 팬이란건 아이돌의 행복을 같이 느끼고 슬픔 모든감정을 나눈다는 존재입니다
비난하고 욕하고 드립하는 존재로만든 사회에서 진짜팬들이 바꿔나가야할 하나의 존재라고 방탄의 아미가 되며 느낀겁니다
(욕하는인간들아 니네가아이돌해봐)
영상에서 하나하나 아미라고말해줄때 느낀건
당신들이 없었으면 지금의아미는없다
아미보다 자신이더 소중하나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절때 아미비하아닙니다※
이별이 있어도 그 이별은 영원한게 아니니까 나중에 인연이 닿기를 빌고 또 빌게요
둘셋 때창 너무 멋있다 내가 아미라는게 자랑스러운 정도.
엄마아빠 앞에서 보고있었는데 아미분들 목소리듣고 울뻔하고 1위하는거 보고 울뻔하고 대상타는거보고 울뻔하고 하.. 상받을때마다 아미사랑한다고 하는말때문에 울뻔하고 방탄영원하자‼️보라해💜💜
끝이 온다 해도 그들의 노래는 가슴에 박혀있을 거에요
새삼 제 아픔을 위로해준 방탄소년단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네요
마지막은 이별이란 걸 알고있기에 더욱 더 서로를 끌아안고 사랑하는 것 같아요.방탄을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해요.방탄을 만나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이제 막 교복을 입기 시작하던 순수한 14살의 어린 소녀는 방탄을 만나고 조금 더 성숙해진 18살 소녀가 됬어요.그동안 방탄의 노래와 방탄이 했던 말로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을 얻어 꿈도 생기고 많이 밝아졌어요.사랑은 사람을 변화하게 하는 힘을 가진 것 같아요.방탄 덕분에 친구에게 조언해주고 상담해줄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 고마워요.어제도,오늘도,내일도 방탄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살아가요.방탄이 영원할 거라고 믿어요.내 청춘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언젠가는 끝날 일이지만 그게 오늘이 아닌 내일이길 빌며 히루를 살아가요.화양연화,내 청춘인 방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지금 이렇게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것도 어쩌면 먼 미래 잊혀질 수 도 있다는 게 오묘한 거 같아요
지금은 인생의 전부이지만 나중에는 그저 옛추억일 수 도 있다는 것,,, 언젠가는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게 영영 이별해야 된다는 것,,,
아직 미안하다고, 내가 나이게 해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내 청춘을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전하지도 못 했는데 결국 이별이 다가온다는게 너무 두렵네요
꼭 방탄소년단 속 청춘과 추억이기를 바래요ㅠㅠ
저도 가끔 이별에 대해 생각을 했어요 근데 너무 두렵고 믿기지 않아서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서 이별에 대한 준비는 하지 않았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고 이별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이별을 한다고해도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방탄은 아미의 영원한 삶의 이유이자 웃음이에요😢🤗
처음 데뷔 했을때 처음 1위를 했을때 처음 콘서트를 했을때 처음 상을 받았을때 처음 팬 싸인회를 하고 처음 대상을 받았던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 가고 있어 비록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 자리를 내려오고 다른 아이돌이 이 자리를 채울 수도 있지만 그 전까지 우리가 계속 볼 수 있을 그 날까지 항상 믿고 응원하고 혼자 두지 않을게 혼자라는 그 외로움이라는 틀에 가두지 않을게 이별이 다가온다면 다시 만남도 있으니까 그 날만을 기다릴게 우리만의 7개의 별 방탄소년단에게
사랑해 얘들아.. 내가 살면서 정말 큰 의미가 되어준것도 방탄소년단이고 내 인생을 바꾼것도 방탄소년단이야. 정신없이 좋아하다보니 어느순간 내가 자라있네..같이 성장한것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할게.. 비록 아주 가까이서 자주볼순 없지만 마음만큼은 그 누구보다 가깝겠지? 너희들이 어떤 일들을 겪으며 여기까지 올라온지 너무나도 잘알고있기에 자랑스럽고 소중하다..
영상보면서 울컥했네요.. 잘봤습니다..ㅜ
호비적님같은 팬과 동시대를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깊은 마음으로 당신과 우리의 가수를 그 화양연화를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많이는바라지않아도 혹시나 악플러나 일반사람들이 아미 즉 아이돌을좋아하는팬들을 색안경끼고 '다 커서 왜저런짓들이냐 한심하다' 혹은 '공부는안하고 아이돌만빤다' '방탄이든 뭐든간에 뭐가저리대수라고ㅋ' 이러는분들을 비난과 욕으로 대응할게아니라 어쩌면 이 영상으로 변화게생겼으면좋겐단 생각도드네요. 따뜻한 영상입니다:) 진짜 방탄과 아미는 진짜 생각을 뛰어넘어선 다 '된' 사람들입니다. 팬은 아이돌을, 아이돌은 팬을 닮아간다는데 이래서 개념아미분들중 성숙하시고 진짜 좋은분들이 많으신 이유를알것같네요
울컥한다...눈물나와ㅠㅠ
아미...방탄...모두 잊지않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언젠가 우리의 기억속에 추억속에 남는 가수가 된다하더라도 우리는 지금처럼 변하지 않을게 너희들은 우리들의 삶의 한 부분이였고 너희들을 볼때마다 함께할때마다 행복한 기억들이 되었으니까
이 영상중에 컬러였던 너희가 흑백으로 변한다고해도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을한다해도 추억속으로만 볼수 있다고 해도 믿고 응원하고 기억할께라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여ㅜㅜㅜㅜ호비적님의 이런 영상들을 보면 지금 더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훌쩍)
우리가 너를 사랑한다는 건 어쩌면 이별에 하루 가까워진다는 것. 너무슬프네요 우리가 같이보냈던 화양연화도 언젠가는 끝이나겠죠 우리가 같이보냈던 화양연화는 정말아름다울꺼에요 언젠가는 이 화양연화가 끝이나고 시간이흘러도 마음속에는 그 아름다운 추억이 있겠죠 우리들의 화양연화를 방탄소년단으로 색칠해줘서 너무고마워요 우리가수
내 인생의 전부인 방탄소년단 평생 사랑하고 보라할게. 항상 행복만하자
언젠가는 이별이 있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믿고 존재가 소중하니까
끝까지 가보자 한번 버텨보자.
항상 기다릴게,힘들면 쉬어도 돼,
항상 곁에 있을게.걱정하지 말고
함께 이겨나가보자 그 힘든 시간들을 견뎌낸 우리라면 가능할거야:)
항상 사랑하고 미안해 고마워
이별은 언제나 있을거고,우린 견뎌나갈거야.이별하는 그날까지 항상 고마워.'우리'라는 존재를 사랑해줘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줘서,위로해줘서.
내 인생은 너희뿐이야.정말,아주 많이 사랑해
진짜 방탄도 만약에 해체하면 젝스키스처럼 재결합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ㅜㅠ 오늘도 호비적님의 영상과 설명란은 심금을 울리네요....
방탄은 해체할 일 없어요, 또 없어야하구요
@@user-jn6zi6oj7u 해체안했으면 좋겠지만 영원한건 없다잖아요, 언젠간 있을 수 밖에 없는 이별이니까요.
@@user-gv3gg3vo5z 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언젠가는 이별이 있다는게....
영상도 슬픈데 제목이 참 가슴에 와닿네요,, 눈물 줄줄 ㅠㅠ 여태까지 애매했는데 최근 홉이 믹테 내는 거 보고 이제 확실히 느껴져요 얘들이 각자 솔로 활동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
정국이 눈감은 모습 섹쉬햇.....
방탄 보라하자!💜
넘 슬퍼ㅠㅠ 방탄! 꼭 영원하자! 꼭!
방탄소년단이 평생 우리와 함께할수는 없을거고 언젠가는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화양연화가 끝을 맺겠지만 모두의 추억속에 방탄소년단이 자리잡고 있을것이고 방탄소년단의 추억속에도 아미와의 많은 일들이 자리잡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요즘따라 모든 아미들의 인생에 방탄소년단이 없다면 즐겁게 살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4분남짓한 이 영상을 통해 눈물도 흘리고 마음 한편으론 개운해진것 같아요 언젠가는 화양연화가 끝을 맺겠지만 모두의 추억속에 남기를 바래요 호비적님 이 영상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영상 보고 운적도 처음이고요 늘 감사해요 :)
제목이랑 영상이 가슴에 훅오네요ㅠㅠ 이별이란걸 의식적으로 잊고 살았나봐요 그저 앞으로의 날들이 더 많기를 바랄뿐이에요
우리의 마지막은 언제나 이별로 끝나지.. 봄날 노래듣고 입덕한지 500일정도 됬을때 '아.. 나는 좋은 팬의 삶을 살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팬이되야지' 란 생각을 했죠 둘셋 가사처럼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그 생각하면서 사는데.. 죽고싶을때. 친구한테 까이고도 모잘라서 욕.패드립을 들어먹을때.
'내가 죽으면 가족들이 힘들어 하겠지' 그리고 자해도 할까란 생각했는데..이런생각 했는데 대뷔초반에 욕들어 먹을때 난 왜 항상 지켜보기만 했나.. 생각도 든다.이별을 피하진 않을께요
북두칠성처럼 7개의 별이 빛나는 그이름.내 삶의 반 이상을 차지하던 그 이름. 자랑스러운 그 이름. 어디서든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우리의 영원한 가수
그 이름 "방탄소년단" 죽을때 까지 그룹이 해체하고 해체하기전 까지 잊지않을께요 영원히 보라해💜💜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태어나도 어차피 죽는 데 죽는 걸 괴로워하는 데 그냥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이런 생각을 가끔해요. 방탄은 진짜 해체 안하면 좋겠는 데... 방탄이 100살이든 몇 살이든 죽어도 팬 할 수 있는 데....진정한 아미라면 다 그렇겠죠. 진짜 아미라면 이 영상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바다가 눈앞에 보였겠죠. 근데 이별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더 마음 아프네요...왜 시작과 끝은 늘 함께일까요.이 드르운 세상...하지만 세상을 욕 할 수 없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