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yamaksimenko2162 참고로 미국에선 유명인들의 동성애설은 꽤나 흔하게 나오는 찌라시 루머이므로 증거가 없다면 별로 신경쓸 필요는 없다. 트라볼타 외에 윌 스미스도 휘말렸고, 마이크 피아자는 한때 거의 정설 수준으로(물론 아니다.) 퍼졌으며, 별 그럴만한 사건도 없었던 농구 선수 팀 던컨도 비슷하게 동성애 불륜설이 나돌았다. 워낙에 수준 낮은 찌라시들이 많은데다가 "아님 말고" 식으로 던져버리는 흥미위주 가십성 뉴스가 많기 때문에 별의별 얘기가 다 돈다.
오래전 미국 LA에 놀러갔을때 우연하게 트라볼타 가족을 볼일이 있었다. 너무나 평범하게 가족들과 걸어다녔다. 사람들이 수근거려서 알아봤다. 아내와 아들과 쇼핑을 다니는 모습을 엄청 가까이서 봤다. 아내도 이쁘고 아들도 너무나 귀엽게 생겼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던 시절도 아니라서 머리속 기억만이 남아있는데.. 가족들과 걸어가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둘을 모두 먼저 보냈다니 너무나 슬프다.
4년전에 건강상의 이유로 직업을 잃고, 하랄없이 도서관 미디어실에서 존트라볼타의 '페노메논'을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도 직업도 다시 찾았네요. 영화에서처럼 제게 초능력으로 치유를 줬나봅니다. 다시 보고싶다 하면 욕심일런지요. 새로운작품으로요. 부디 행복하세요.
존트라볼타님 너무 안됐다..ㅠ 20대에 찐사랑도 가슴속에 사무쳤을텐데, 그 후에 만난 사랑하는 와이프와 아들까지..ㅎ 넘 가혹합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해지네요. 다 가진줄 알았던 배우가 이런 불행이 있었다니..ㅠ 존형 앞으로는 더이상 고통이 없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존트라볼타에게 이렇게도 슬픈일들이 많았는지 몰랐네요ㅜㅠ 어릴때부터 그의 영화를 많이 봤었죠. 나와 함께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보다 일찍 젊은 나이에 그렇게 떠나버려 어느 순간엔 다 내려놓아버리는 그의 맘이 넘 이해갑니다. 😢 그래도 남은 삶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당신도 그들 곁으로 가잖아요~ 제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상 감사합니다.
이혼 별거 밥먹듯이 하는 할리웃에서 드물게 오래 가는 부부여서, 비록 요즘 활동이 뜸하긴 해도 여전히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57세에 유방암으로 사망이라니 ㅠ 유방암 환자로서 이런 뉴스 들을 때마다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 것만 같습니다. 비벌리힐스 90210에서 브렌다 역 맡었던 섀넌 도허티도 4기 유방암 투병 중이죠. "요새 유방암은 암도 아니다"란 말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암종에 비해 비교적 치료 성적이 좋다고 해도 암은 암이고 5년 후에도 재발전이가 많아 평생 언제 재발할지 몰라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하는 엿같은 병입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도 20년만에 유방암 재발해 재작년 사망했죠...
큰누님이 암으로 투병하다 바싹 마른모습으로 떠나갔지요. 당시 좀 더 세심히 잘 살펴주지 못한걸 생각하면 지금도 후회가 남습니다. 가끔 누님의 영혼이 평안하길 빌며 울컥하곤하는데 트라볼타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셋이나 먼저 떠나보냈으니 얼마나 하루하루가 힘들까요?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EverlastingEclipses님!! 😊 그동안 안 보이셔서 소식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개기 일식이 난리였다는 뉴스를 보다가 문득 EverlastingEclipses님 닉네임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멤버쉽 서포트와 댓글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 날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셔요!
가족과 헤어짐은 헤어질 당시엔 엄청난 충격에 본인이 슬픈지 기쁜지 본인의 감정을 모르고 상실감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상처가 극복되는 듯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그리움의 골짜기는 점점 더 깊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25년전 돌아가시는 아버지의 임종 순간을 무덤덤하게 얘기하곤 했는데, 50이 넘은 요즘은 그때를 회상하면 감정이 격해저서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영화 Phenomenon에서 본인이 고독하면서도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을 연기할때 참 실감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경험이 반영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젊었을때 날씬한 모습도 좋지만, 영화 Michael에서 살찐 천사 미카엘로 연기하는 모습도 좋고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모르던 내용 많이 알았고, 잘 시청했습니다.
가족의 아픔을 극복한 또 다른 남자의 이야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의 구매 링크입니다
-교보: bit.ly/3sBUtXK
-예스: bit.ly/3SN00W6
-알라딘: bit.ly/47gINZH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이렇게 큰 후원 감사드립니다. 제작비에 보태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천억 자산가 이면서도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고 가정에 충실하는 진정한 배우이네요
@@tasyamaksimenko2162 참고로 미국에선 유명인들의 동성애설은 꽤나 흔하게 나오는 찌라시 루머이므로 증거가 없다면 별로 신경쓸 필요는 없다. 트라볼타 외에 윌 스미스도 휘말렸고, 마이크 피아자는 한때 거의 정설 수준으로(물론 아니다.) 퍼졌으며, 별 그럴만한 사건도 없었던 농구 선수 팀 던컨도 비슷하게 동성애 불륜설이 나돌았다. 워낙에 수준 낮은 찌라시들이 많은데다가 "아님 말고" 식으로 던져버리는 흥미위주 가십성 뉴스가 많기 때문에 별의별 얘기가 다 돈다.
@@tasyamaksimenko2162 확인 안된 사실로 한 사람의 삶을 모독하지 마세요
ㆍ@@양의열-l4d
맞아요. 남자 동성 파트너 있어요~~~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페이스오프에서 팬이 되었고 그 이후 활동작이 별로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런 영화같이 비극적인 사연이 있으셨군요...ㅠㅠ 아들과 아내 생일축하글 부분에서 같이 눈물샘 폭발해 버렸네요ㅜㅜ 남은 인생 슬픔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오래전 미국 LA에 놀러갔을때 우연하게 트라볼타 가족을 볼일이 있었다.
너무나 평범하게 가족들과 걸어다녔다. 사람들이 수근거려서 알아봤다.
아내와 아들과 쇼핑을 다니는 모습을 엄청 가까이서 봤다. 아내도 이쁘고 아들도 너무나 귀엽게 생겼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던 시절도 아니라서 머리속 기억만이 남아있는데..
가족들과 걸어가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둘을 모두 먼저 보냈다니 너무나 슬프다.
한국하고 달리 미국서 유명인을 가까이서 만나기 어려운데;;
@@malangvely옛날이잖아요
요즘은 더 어려워요 ㅎㅎㅎ 저 엘에이 베버리 힐즈. 헐리웃 가까이 살아도 당연히 못만나요
난 마이클 펠프스 중학교 동창임.... ㅋㅋ.10년 전쯤 마이애미 CVS 에 뭐 사러갔는데 드웨인 웨이드하고 가브리엘 유니온 같이봄. 우연히 볼수는 있음
4년전에 건강상의 이유로 직업을 잃고,
하랄없이 도서관 미디어실에서 존트라볼타의 '페노메논'을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도 직업도 다시 찾았네요.
영화에서처럼 제게 초능력으로 치유를 줬나봅니다.
다시 보고싶다 하면 욕심일런지요. 새로운작품으로요. 부디 행복하세요.
페이스 오프에서 팬이 됬었는데... 마음이 참 아픈 일들이 계속 되었던 배우였군요... 행복이 하루 빨리 그의 인생에 가득 차길
나는 79년 토요일밤의 열기로 팬됐자나😅😅
@@개닭소돼지말비지스 앨범 대박이었죠
됬 → 됐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존트라볼타님 너무 안됐다..ㅠ
20대에 찐사랑도 가슴속에 사무쳤을텐데, 그 후에 만난 사랑하는 와이프와 아들까지..ㅎ 넘 가혹합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해지네요.
다 가진줄 알았던 배우가 이런 불행이 있었다니..ㅠ
존형 앞으로는 더이상 고통이 없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 만큼 큰 고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끊지 않으면서 중간중간 적절히 넣어주는 화면 속 효과와 텍스트들에서 정성이 보여 제가 괜히 뿌듯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지금 나도 유방암3기투병중입니다.눈물이흐르네요.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역시 아무렇지 않게 병원다니며,각종검사와약으로버티고있습니다.얼마나 힘들지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어떤 무엇으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을겁니다.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 손을 얹어봅니다..
힘내세요. 쾌차하실겁니다
잘견뎌내시면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힘내세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참인 이모를 잃었지만 의지도 중요합니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존 트라볼타가 이렇게 힘든 일을 겪었는지 몰랐습니다.
얼마나 힘들엇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네요. ㅜㅠ
자식을 잃은 슬픔은 뭐라 표현하기 힘들죠…
그지요... 그마음이.. .
저는 느껴본사람이네요..내몸으로 낳은 자식이 먼지...
아프네요. 겪어보지않고서는 모르는 내마음😊
그럼요~ 세월이 흘러도 아픕니다.
상상조차하기 힘드네요....ㅜㅜ
박남규내과 . 간호조무사랑 불륜으로 처자식을 죽인 사람도 뻔뻔하게 산다.
존트라볼타 참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인생 도 참 영화같네요.ㅋ 그나저나 이런 영상을 제작하려고 자료수집하고 편집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하는 유튜버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날로먹는 유튜버들과는 차원이 다르시네요. ^^
유투브 영상은.... 이렇게 만들어야 함..
콘텐츠..빠른 영상 전환..나레이션..
끊치 않고..잘 봤습니다
정치인과 연예인 걱정은 안하는 편인데 트라볼타형님은 진짜..너무나 짠하네요. 즐거운 날이 오길 바랍니다. 형님
달빛부부 영상은... 항상 나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별이 된 내동생 생각했..
다. 보고싶다 간절히 보고싶다.
나도 인생이 참 많이 꼬인사람이고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은데... 이 이야기를 듣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정말 힘든일들 많이 겪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평온하고 따스한 햇살이 깃들기를 바래봅니다
빠른경주자들이라고해서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해서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니~
저는 이글을 읽고 위로 받습니다 전도서9장11절
😊
누구보다 화려하고 텐션 가득한 그 이미지 뒤에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고독한 삶을 감내해 온 어느 스타의 이야기…
어린 시절 토요일 밤의 열기라는 그 유명한 영화와 우리 모두를 문화 충격에 빠뜨렸던 디스코라는 문화를 폭풍처럼 몰고 왔던 사람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
와 디스코라는 장르가 한 영화 배우분으로 인해 시대 유행이 되었다는 사실은 진짜 상상도 못했었는데..ㄷㄷ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몰랐던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ㅎㅎ
아...존트라볼타에게 이렇게도 슬픈일들이 많았는지 몰랐네요ㅜㅠ
어릴때부터 그의 영화를 많이 봤었죠. 나와 함께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보다 일찍 젊은 나이에 그렇게 떠나버려 어느 순간엔 다 내려놓아버리는 그의 맘이 넘 이해갑니다. 😢 그래도 남은 삶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당신도 그들 곁으로 가잖아요~
제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내가 어릴적 사랑했던 배우… 마이키 이야기에서 아기를 매우 사랑하는 아빠 역으로 나옴. 학대가정에서 자라던 내게 존트라볼타역은 너무 다정한 아빠였음..
좋은트럭불타형 정말 불타는 삶을 살았구나 엄청난 인기누리고
반면 사랑하는 사람 다 떠나보내고 ㅜ
마지막 남은 인생 행복하길 바랄께 트럭형
푸하하 좋은트럭불타 윗트가대단하시네요
짝짝😂
ㅋㅋ
극장에서 처음 존트라블타를 봈을때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었고 신경 1도
쓰이지않는 관심없는 배우..
그냥 올리비아 뉴튼존의 미모에 눈이 뻑
돌아간 영화,,,
페이스 오프에서 존 트라볼타가 악역인 캐스터 트로이를 더더욱 능청스럽게 잘 살린 거 같네요.
니콜라스 케이지도 악역 연기 잘했지만은 이미지가 비교적 순하고 트라볼타 연기력이 압도적이여서...
ㄹㅇ 악역이 더 기억되는 유일한 영화임😢
이 분은 참 정성껏 만드신다.
이혼 별거 밥먹듯이 하는 할리웃에서 드물게 오래 가는 부부여서, 비록 요즘 활동이 뜸하긴 해도 여전히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57세에 유방암으로 사망이라니 ㅠ 유방암 환자로서 이런 뉴스 들을 때마다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 것만 같습니다. 비벌리힐스 90210에서 브렌다 역 맡었던 섀넌 도허티도 4기 유방암 투병 중이죠.
"요새 유방암은 암도 아니다"란 말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암종에 비해 비교적 치료 성적이 좋다고 해도 암은 암이고 5년 후에도 재발전이가 많아 평생 언제 재발할지 몰라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하는 엿같은 병입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도 20년만에 유방암 재발해 재작년 사망했죠...
모든 암은 재발에 위험이 다있는거죠
그래도 일반암세포 위암.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폐암,췌장암에 비할건 못되죠?
유방(삼중)위암(미만) 이종류 아니면요
죤 트라볼타 비행기 조정사…
훌륭한 사람 맞죠
@@당근-b6w유방암이 제발 전이율이 가장 높아요
유방암 환자가 오래 살아서 그런 걸수도 있겠지만
@@당근-b6w 내가 걸린 거 아니고, 남의 일이니 말하기 참 쉽죠이???
섀넌 도허티는 이제 고인이네요 ㅠㅠ
정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우쳐주는 소중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목소리가 넘 감미롭고 넘 좋습니다 ! 소개내용에 빠져듭니다!
아... 존 트라볼타 연기 너무 좋아했던 팬이었는데 저런 아픔이 있다는건 몰랐네요. ㅜㅜ
엣날에 존트라볼타 나온영화 언번카우보이 너무재밌게봐는대
존트라볼타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이런 비극을 겪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나는 사연이네요.
세상에나...
비통한 슬픔이 많았군요.
너무 깊은 절망을 경험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슬픈 감정이
몇번이나 ㅜㅜ
와 토요일밤의열기 그리스 펄프픽션까지 와....미쳤었네요 새삼 필모그래피에 놀랐습니다 참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좋은 내용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 스토리가 사실이라면
정말 힘들겠어요 ㅠㅠ 존 트라볼타~ 힘내세요!!!
큰누님이 암으로 투병하다 바싹 마른모습으로 떠나갔지요. 당시 좀 더 세심히 잘 살펴주지 못한걸 생각하면 지금도 후회가 남습니다. 가끔 누님의 영혼이 평안하길 빌며 울컥하곤하는데
트라볼타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셋이나 먼저 떠나보냈으니 얼마나 하루하루가 힘들까요?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다른 채널과는 다른 특별히 귀한 채널입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이렇게 또 눈물을 오늘 터뜨리고 갑니다.. 100만명 빨리 가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EverlastingEclipses님!! 😊 그동안 안 보이셔서 소식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개기 일식이 난리였다는 뉴스를 보다가 문득 EverlastingEclipses님 닉네임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멤버쉽 서포트와 댓글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 날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셔요!
그나저나 달빛부부님 목소리 진짜 좋아요 ^^ 편하게 귀에 쏙쏙 박힙니다.
이런 유투브 내용도 좋고... 응원합니다.
👍 👍 👍 👍 👍 😊❤❤
아픔을 창공으로 이겨내고 있었군요....
어쩐지 차기작이 안나온다 했습니다
특기를 살린 액션이 나오고 추모하는 글귀도 남기면 좋을텐데요잉ㅜ
달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감사히 잘 들을게요~ ^^
편안한 밤되세요~ 😺 👍
진짜 너무 안타깝다 계속해서 세상이 트라볼타에게 피를 토해내듯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다는건 얼마나 괴로운 일 일까
헐리웃에서는 보기드문 순정파였네. 이런 슬픔이 있었는지 몰랐네.
너무 슬프네요 ㅠㅠ
큰 기복을 그리며 비지스 음악을 다시 듣고 80년대 음악들 다시 듣고 있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존 트라볼타가 가족에게 품는 마음은 정말 대단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우소식 잘들었어요
영상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영상 보는 내내 저의 청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가족애가 뛰어난 존트라볼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감동과 울림을 주는 달빛님의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집중하며 잘 보았어요❤
살이 찌고 모습이 변해 가도 내 마음 속에는
영원히 토요일 밤의 열정 가득찬 그때 그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창공의 찬란한 빛과 항상 행복하시길~
와..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100만 금방 이루실듯!
달빛부부님이야기너무잘하시네요 소개하는인물마다 많이 조사하고 이야기해주시는거같아요
존 트라볼타의 넘 슬픈 이야기네요. 그래도 산 사람 은 살아가야하겠죠ㅠ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비행을 하는이유도 가족들이 먼저 하늘로가서 가깝게 더욱 긴시간 느끼려고 본인이 하늘로 오르는 유일한방법인가보네요
영화도 이런 비극은 없다
아 팬이였는데, 이토록 고통속에서도 잘견디고 계셨다니...❤❤❤ 다시 응원할께요
보기에는 날라리인줄 알았는데. 순애보에 가슴아픈 사연이 많았군요 ㅠㅠ
사랑하는 여자를 둘이나 병으로 잃고, 16세의 어린아들도 잃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감동적인 존트라 볼타님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파이팅~!
뭐지..
너무 불우한 인생이네ㅠㅠ
사랑하는 가족 3명을 전부 다 떠나보내다니.....
얼마나 슬프고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가네요...
언제나 감사해요
책소개~❤👍👍👍
얼마나 인물탐구에 시간을 쏟았을지.. 달빛형 존경해
감사합니다! 이렇게 쏟은 시간을 알아주실 때마다 정말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낍니다 ㅠㅠ 다음 영상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암도 겪어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적이 있어서
가슴이 메어지네요
그가 남은 생에 다시한번 일생의 사랑을 만나서 백년해로하길 기도합니다!
아이고...얼마전에 내 블로그에 토요일 밤의 열기 오프닝 씬을 올려 오랜만에 그를 추억했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네..
컬리...참 눈부시게 이뻤네..
사람 인생이 그런거 같아요..
트라볼타의 남은 인생이 행복하길...
눈물이 나려하네 정말 ㅠㅠ
가슴이 아프네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 영화에서 다시보길 기대해 봅니다
그렇군요. 삶이 만드는 비극은 어디까지 사람이 견딜 수 있는지 실험하는 듯 하네요.
잠자는. 모습이 넘 예뻐요 ❤ 너무 편하게 자네요~
와!! 책소개도 감사합니다!!!
오랬만에 들어왔습니다~~
역시나 재밌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사는 참 무엇일까
삶을 포기하지않는 방법을 아는 강한 사람입니다
존 그래도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오래있어주세요.
요즘 보기드문 진짜남자 멋집니다.
어찌 사랑하는 여자 두명 모두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나는건지... 참 이런 비극이 있다니...ㅠㅠ 😭😭
안타깝습니다.
이겨내시기를 빌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자식들은
부모님을 땅에 묻지만
자식이 죽으면 부모님들은 자식을
가슴속에 영원히 묻는다.
몰두하며 들었습니다
구독 ^^ 꾹
넘 마음이 아쁘네요 존트라볼타 정말 멋있는 배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존 트라볼타, 진심이 있고 참 충성스러운 사람이군요. 행복한 여생 보내기를
이렇게 슬픈 가족사가 있을줄이야.
토요일밤의 열기처럼 다시 행복해지길 빕니다.😢
요즘 유튭영상에 비해 편집이 정성스럽네요!
트라볼타야 힘들어도 비행은 무조건 안전비행하고 오래오래 건강해라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내성적인 찐따였던 제가 토요일 밤의 열기로 본 계기로 하루아침에 까불이로 바뀌었죠... 누구보다도 저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존 트라볼타가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존드라폴타얘기는 레전드급이네요❤
언제나 한결같이 너무 잼있게 잘 시청하였습니다! 달빛부부 최고!
안녕하세요 달빛부부님 첨 방문 영광이에요
존드라볼타님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참 시련이 많은 배우셨네요...
영화같은 삶이네요.남은 삶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존 형한테 이런 엄청난 일들이 ㅠ ㅠ
너무착한 존 형!~
가족과 헤어짐은 헤어질 당시엔 엄청난 충격에 본인이 슬픈지 기쁜지 본인의 감정을 모르고 상실감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상처가 극복되는 듯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그리움의 골짜기는 점점 더 깊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25년전 돌아가시는 아버지의 임종 순간을 무덤덤하게 얘기하곤 했는데, 50이 넘은 요즘은 그때를 회상하면 감정이 격해저서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be cool이란 영화 잘봣는데 이런 아픈사연들이 있었네요😢
영화 Phenomenon에서 본인이 고독하면서도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을 연기할때 참 실감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경험이 반영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젊었을때 날씬한 모습도 좋지만, 영화 Michael에서 살찐 천사 미카엘로 연기하는 모습도 좋고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모르던 내용 많이 알았고, 잘 시청했습니다.
정성이 드음뿍 담겨진 고마운 영상들. 언제나 여운이 남네요!
멋쟁이 존트라볼타가 이렇게 우울한 삶을 살고 있을줄 몰랐네...
너무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