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2024.08.27(3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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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2024.08.27(34차)
    오늘도 도시락 나눔이 있는 날입니다.
    이제 학교들이 개학을 해서 어린이 성경학교에는
    많이 나오지 못했지만
    여전히 말씀을 나누고 함께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역을 통해 남는 것은 감사인 것 같습니다.
    늘 감사로 자리를 지켜주는 성도님들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하며 말씀을 나누는 선생님들
    그리고 도시락을 받기 위해 불편함들이 있겠지만
    그 시간에 나와 주시는 지역 주민들.
    그리고 이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든든한 동역자들이 되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
    오늘 메뉴는 또르띠야를 마름모로 썰고
    그것을 튀겨 거기에 콩을 삶아 으깨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치즈와 크림을 뿌려 먹는 메뉴입니다.
    간단한 것 같은데, 어제 우리 성도님들이 미리 와서
    또르띠야를 다 튀겨 놓고 미리 준비해 놓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간에 맞춰 열심히 준비해
    또 한끼가 준비되었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도시락을 받으러 오신 분들이 눈에 띠고
    도시락을 받으러 오시다가
    교회에 오시는 성도님들도 보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만큼 순종하여
    나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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