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sam vs 밀리의 서재 전자책 구독 서비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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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AB-bom
    @AB-bom 21 วันที่ผ่านมา +6

    밀리,리디,크레마클럽 구독중인데 sam에 대해서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쉽게 정리해주니 훨씬 알기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책리뷰와 책추천영상도 정말 좋아서 항상 잘 보고있어요~👍🏻
    새해에도 즐거운독서하시고 리뷰영상 기다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책친구
      @책친구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구독자님의 예쁜 댓글 덕분에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항상 잘 봐주신다니 완전 감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Sungha55
    @Sungha55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무제한의 프리미엄속에 들어간다는건 의외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책 영화 영상을 보다보니 이 영상이 떴어요 구독하고 좋아요로 응원하고 갑니다 ~😊😊😊

    • @책친구
      @책친구  14 วันที่ผ่านมา

      그쵸. 무제한이라는 말 때문에 그것만 구독하면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프리미엄을 안 하면 못 읽는 책이 많은 이상한 구조더라구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 @living_in_japan_korean
    @living_in_japan_korean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리잘해주셨네요 감사해요

    • @책친구
      @책친구  2 วันที่ผ่านมา

      댓글 감사합니다🙂

  • @juliuscaesar4492
    @juliuscaesar449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5

    밀리의서재 들어갔다가 나온 이유가... 음... 헬스클럽처럼 돈만내고 이용을 안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뭐라도 들어가서 보게되긴 해요 네이버 볼시간에 인스타 볼시간에 빼서 책을 읽는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은근히 내가 보고 싶은 책이 잘 없어서 특별히 다독을 해서 특별한걸 원하는게 아니고 이거 있겠지? 없어... 다행히 있어 이러다보면 결국 사서 보는 책이 그대로 입니다. 둘러보고 이걸 볼까 하면 좋은데 특별히 찾는게 있을땐 잘 없어 그래서 빠져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 @책친구
      @책친구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한지 얼마 안됐을 때 저도 그랬어요. 어디서 재밌어보이는 책을 발견해서 밀리에 있나 검색해보면 없을 때가 대부분이었거든요. 특히 신간이나 베스트셀러는 대부분 없죠. 그래서 요즘은 읽는 방식을 바꿨어요. 밀리에 있는 책들을 쭉 훑어보고 이거 재밌겠다 싶은 걸 골라 읽습니다. 무제한이라 얼마든지 열어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얻어 걸리면 그 때의 희열이🤩 예전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을 때도 보고싶은 책을 메모해서 간 적도 있지만 무턱대고 가서 고른 적도 많았거든요. 밀리에 검색했을 때 없는 책은 늘 도서 입고 제안을 하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진 모르겠네요

    • @책친구
      @책친구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 그리고 요즘은 오늘은 신간 뭐 들어왔나 보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마침 보고 싶었던 책이 들어오면 아싸를 외칩니다.

  • @mynameisyeonwoo
    @mynameisyeonwoo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프리미엄과 무제한이 나눠져 있는 게 넘 별로인 거 같아요;;;

    • @책친구
      @책친구  7 วันที่ผ่านมา

      동의합니다. 하나로 합쳐주면 좋겠어요

  • @JakeTury
    @JakeTury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개인적으로 전자책 시장 양대산맥은 리디북스 vs 밀리로 알고 있었는데 교보문고Sam이 나와있어서 의외네여
    e북 플랫폼별 장서량과 특장점등을 잘 비교해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여
    전 이것저것 써봤지만 현재 리디북스만 이용하고 있고 읽고 싶은 책만 하나씩 구매하여 보는 편입니다 구독 서비스는 뭔가 독서를 약간 의무감 가지고 해야 할 거 같고 많이 보지 않으면 뭔가 손해를 보는거 같은 기분이 있어서 보더라도 맘껏 음미하며 보지 못하게 되고 소장의 재미나 가치성도 없어지는거 같아 별로 선호하지 않더라고요

    • @책친구
      @책친구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디북스는 장르가 다양하다는 게 큰 장점이죠. 영상은 구독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리디 셀렉트랑 비교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밀리의 서재와 교보문고 sam만 언급한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곳은 책이 너무 적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가격만 보면 리디 셀렉트가 밀리의 서재의 반값이지만 책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보고 싶은 책을 검색했는데 없을 때의 실망감이 너무 크다는 걸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어서요.
      말씀하신 소장의 가치나 책을 더 제대로 읽고 싶은 마음에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6년 전만 해도 종이책만 봤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전자책 홍보 대사가 될 정도로 전자책을 애용하고 있어요.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든 책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크더라구요.

  • @theseday4516
    @theseday4516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궁금한점이있어요 예를들얼 밀리의 서재에서 소년이온다를 대여하려고하면 대기없이 바로 대여할 수있나요? ( 저는 대학교 도서관 통한 대여 서비스만 이용해봤는데 유료가 아닌 곳에서 인기가 많은 책은 기다렸다가 다운을 받을 수있거든요!)

    • @gogo-h8t
      @gogo-h8t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예를 드신 소년이 온다는 밀리에 없지만, 읽고자 하시는 책이 밀리에 있는 경우 대기 없이 바로 읽기 가능합니다~전자도서관처럼 대여, 예약 같은 시스템이 아니라 바로 읽기 가능해요

    • @theseday4516
      @theseday4516 18 วันที่ผ่านมา

      @@gogo-h8t 답변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