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으면서 운게 얼마만인가 싶습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잘 울지 않는 저인데 어제 정창룡님 너무 사랑했어랑 이노래 듣고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정말 헤어진 그사람이 그리운건지 그사림과 추억이 그리운건지 생각 안나다가 많이 울었네요 그래도 울고나니 마음 후련합니다 항상 좋은 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3년이 세달로 지워지는게 아닌가봐요.. 늘 웃어주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그걸 지키지 못했네요 흘릴만큼 눈물도 흘린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남았나봐요. 같이 그렸던 엉성한 그림이 왜 그렇게 아름다운지. 번질까봐, 색이 바랠까봐 덮어두고 지냈는데 그 그림이 너무 보고싶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면서 운게 얼마만인가 싶습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잘 울지 않는 저인데
어제 정창룡님 너무 사랑했어랑 이노래 듣고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정말 헤어진 그사람이 그리운건지 그사림과 추억이 그리운건지 생각 안나다가 많이 울었네요
그래도 울고나니 마음 후련합니다
항상 좋은 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3년이 세달로 지워지는게 아닌가봐요.. 늘 웃어주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그걸 지키지 못했네요
흘릴만큼 눈물도 흘린 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남았나봐요. 같이 그렸던 엉성한 그림이 왜 그렇게 아름다운지. 번질까봐, 색이 바랠까봐 덮어두고 지냈는데 그 그림이 너무 보고싶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잘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가사가 너무 슬퍼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