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라고 이야기했던 것들 예전에도 LFP배터리때도 단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가격에서 우위를 보이면 나트륨도 같은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봅니다. 절대로 무시할만한 배터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2000회라면 삼원계의 500회보다 엄청나게 좋네요. ESS와 전기차에 적용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400킬로정도만 나와도 전기차는 상업성이 있다고 봅니다.
저온특성이 리튬이온보다 좋다라는 진짜 중요한 장점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상온(약 20~30도)대비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가에 따라 특정 지역에서는 오히려 리튬이온배터리보다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범용적으로 볼때 대략 상온대비 어느정도 용량(사용량)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수명이 다한 자동차 폐배터리를 이용해서 ESS에 적용하는 방법과 sodium ion battery를 처음부터 사용하는 방법의 장단점이 있나요?? 앞으로 화력 발전소를 줄이고 신 재생 에너지 비율이 늘어날수록 에너지를 저장하는 EES나 conversion에 사용하는 수소에너지가 중요해 보이는데 sib의 효율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당.
나트륨이온배터리는 충전거리가 250km라면 여행할 일이 없는 사람이 사는 저가형 차량에는 좀 쓰이긴 하겠네요. 충전시간이 짧다고 하지만 이것도 기름에 비하면 훨씬 길죠. 여행하면서 전기차를 이틀간 렌트했었는데 기나긴 충전시간이 고역이었어요. 며칠간의 여행 기간동안 충전을 한 번도 안해도 되는 차가 갑이죠.
그러니까 , 이 동영상을 보고 오늘 올라온 중국 배터리 회사의 배터리 출시를 보고 느낀점은, 중국은, 리튬과 나트륨 배터리만을 생각하지 않고, 이둘을 반반씩 5:5로 해서 배터리를 만든다면, 중국의 선택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성능 다양한 가격이 나온다면,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면, 어떤 선택을할까? 리튬 배터리만 있는 배터리를 살까? 아니면 리튬과 나트륨, 그리고 리튬 반 나트륨 반 있는 배터리를 살까? 당연히 소비자라면, 제품이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하고 성능도 다양하게 나올수록 소비자들의 만족도 높아져. 어떤 한가지 제품 리튬 배터리만 있는것보다,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 리튬과 나트륨, 그리고 5:5 섞은 배터리. 6:4 아니면 7:3 이런식으로 성능과 가격이 리튬과 나트륨 배털의 중간 어딘가에 있는 다양한 제품이 나온다면,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도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이 많을수록 만족도가높아져. 당연히 한가지 제품의 배터리보단, 가격도 성능도 안전성도, 여러가지가 있는 제품이 있는쪽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리튬황 가능성은 동의...그런데 전고체는 기술적 문제도 있지만....넘나 비쌈...너무나 비싸서...아직 갈길이... 쓰인다 해도 극소수에만...전고체는 가격을 반값으로 낮춰도 비쌀 정도. 전고체 생산비가 지금의 반값정도로 내려오면...그때 가능성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알카리금속은 주기율표상 아래쪽이 반은성이 높은데 따라서 나트륨은 리튬보다 반응성이 더욱 높고 그래서 전지구성이 어려운건데 완전 착각하고 계시네요. 나트륨이온셀은 덴드라이트를 생성하지 않으며 전해질의 전고체화에 리튬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어서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주장은 낮은 기술 수준에 기준을 둔것 뿐입니다.
요즘 또 전고체 밧데리 기술 특허개수 미국1위 일본2위 한국3위 함서 일본이3년내 상용화함 리튬밧데리는 끝인것처럼 한국 밧데리 기술력 인정함서 요런 방송도 같이하고 있네요 이젠 조금씩 2차전지 뷰 인정함서 기사보고 그대로 전달합니다 소위 주식 전문가분들께서‐-- 오토기어 영상보시고 공부좀 ‐‐‐ 확실한 정보를 전달해주셨음 하네요
![크기 줄이고 용량 늘린 ‘초고밀도’ 차세대 전지 ‘리튬금속’ 전지의 현재와 미래 [Y Insight]](http://i.ytimg.com/vi/wL2hLG2Jj3Q/mqdefault.jpg)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공부많이했어요.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시네요.
시장 궁금증에 대해 빠른 반응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시 포스코! 신뢰가 갑니다
박수석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나트륨이온배터리와 리튬이온배터리의 차이를 알게되었네요! 항상 좋은 정보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내용을 잘 정리해서 귀에 쏙 들어오게 잘 전달해 주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화학쪽에 무지한 사람이듣기에도 쉽게 이해할수있게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최근 기사와 유튭에서 보고 궁금했는데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혼자 출연하시니 훨씬 낫네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트륨 베터리의 우려를 불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트륨 밧데리 별거없구먼 언론은 아주 호들갑이네 포홀 잘 하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장점이 있더라도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완전히 대체할 순 없는거네요~ 리튬은 쭈욱 중요한걸로🚀🌐
너무 궁금했던 부분을 쉽게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ㆍ
결국은 돌고 돌아 리튬으로 돌아오는군요! 배터리 차이점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였던 나트륨이온 배터리에 대하여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다
Lithium의 희귀성때문에 extraction에 많은 물이 사용돼서 환경적 문제가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확하게 설명 해주셔서
즉각적인 IR 너무 좋네요
나트륨 배터리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터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포스코홀딩스IRᆢ 저만 몰랐나 봐요~~~너무 좋습니다^^
아 정말 나중엔 진짜 뭐가 완전 Mass가 될지 흥미진진해요.
같은조건에 두고
주행거리를 숫자화 시켜주실수 있는지요?
즉각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아주 감사합니다.
포스코홀딩스 리튬을 다시 보게 해준 박순혁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포스코홀딩스가 박순혁 작가 좀 도와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홀 요즘 ir 담당이사님 교체되고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염호진행사항도 수시로 말씀해주세요
너무 잘생기셔서 아나운서이신줄
고맙습니다
포홀에 몰빵쳐놓고 가장 걱정되던 부분였는데 허 깔끔합니다. 이미 리튬 중심으로 공급망 형성이 끝났다고 보면 되는데 허 그리고 확인사살 차세대 이튬황은 리튬을 더 쓴다! 제2의 박이사로 임명합니다.
궁굼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더 많이 제대로 배터리산업에 대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삼프로에서 뵙던 분은 정말 중국 쪽 분인줄 이상했습니다
나트륨 배터리는 폐배터리 재활용시 경제성이 거의 없어 보이는 데 어떤가요?
재활용 경제성이 없다면 폐기비용을 추가해서 경제성을 판단해야 할 듯합니다.
포스코홀딩스 배터리 설명 감사합니다. 에너지밀도 낮군요! 역시 고물 중국배터리No. 무게가 무겁고ᆢ치명적 단점
논란 정리 : 리튬가격 톤당 500만원 : 노이즈 없음
리튬가격 톤당 5000만원 : 나트륨 배터리 등장
리튬가격 톤당 2억 : 바나듐 배터리등장
리튬가격 톤당 4억 : 수소연료전지등장
노이즈가 생기는건 결국 리튬이온배터리가 짱인데 리튬가격이 오르면서 다른 배터리가 각각의 장점으로 살짝 부각 받는 정도임
리튬과 나트륨이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했는데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홀이 갑이네 에코프로 싹 팔아서 포홀로 이사해야겠다
결국 lfp 확장판이 나트륨배터리 아닌가싶은데
나트륨 배터리는 수명도 낮네요 ㅋㅋ 수명낮은 수소연료전지 꼴인듯
단점이라고 이야기했던 것들 예전에도 LFP배터리때도 단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가격에서 우위를 보이면 나트륨도 같은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봅니다. 절대로 무시할만한 배터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2000회라면 삼원계의 500회보다 엄청나게 좋네요. ESS와 전기차에 적용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400킬로정도만 나와도 전기차는 상업성이 있다고 봅니다.
ESS용으로 대량으로 사용하면 되겄네요.
포스코는 준비 중인가요?
ESS는 에너지 밀도 상관없지요.
한국은 리튬도 없으면서 리튬만 추진하나요?
저온특성이 리튬이온보다 좋다라는 진짜 중요한 장점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상온(약 20~30도)대비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가에 따라 특정 지역에서는 오히려 리튬이온배터리보다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범용적으로 볼때 대략 상온대비 어느정도 용량(사용량)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POSCO홀딩스 이런 IR 활동 많이 환영합니다. 계속 주식 투자를 늘려갈 생각입니다~
남미 리튬트라이앵글 국가에서 리튬국유화가 기사화 되고 있는데 포스코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공장은 영향이 없는지요?
Ncm 계열은 soh가 다하고도 리싸이클시 추출할수있는 수율이 좋다고 알고있는데 lfp같은경우는 사실 리싸이클비용대비 효율이 떨어진다고들었습니다 그럼 소듐전지는 리싸이클이 에서 어떤가요?
나트륨 x 소듐 o
해수전지도 함 다뤄주세요. 해수전지와 나트륨배터리가 뭔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리튬원자량 반올림 하여: 7
나트륨 :22
즉 세배 무겁습니다.
에너지 밀도도 낮고 무겁고 답이 없습니다.
배터리 가격 2000만원이 100만원이 되면 쓰겠지요.
수명이 다한 자동차 폐배터리를 이용해서 ESS에 적용하는 방법과 sodium ion battery를 처음부터 사용하는 방법의 장단점이 있나요?? 앞으로 화력 발전소를 줄이고 신 재생 에너지 비율이 늘어날수록 에너지를 저장하는 EES나 conversion에 사용하는 수소에너지가 중요해 보이는데 sib의 효율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당.
ESS는 turn around efficiency가 중요할것 같은데 나트륨 배터리는 어느정도 할라는지 궁금하네요.
나트륨이온배터리는 충전거리가 250km라면 여행할 일이 없는 사람이 사는 저가형 차량에는 좀 쓰이긴 하겠네요.
충전시간이 짧다고 하지만 이것도 기름에 비하면 훨씬 길죠.
여행하면서 전기차를 이틀간 렌트했었는데 기나긴 충전시간이 고역이었어요.
며칠간의 여행 기간동안 충전을 한 번도 안해도 되는 차가 갑이죠.
확실히 환경 신경안쓰는게 가장좋죠. 아직도 프레온가스보다 효율적인 냉매가 없고 휘발유도 유연휘발유가 더 좋은것처럼요.
앞으로 차세대 배터리로 에코프로비에서 리튬프리 배터리 개발을 한다고 하는데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리튬은 고급화 ...나트륨은 싼차에 장착하면될듯하네요...전기차가 아직은 너무 비싼데 장기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감사 합니다
리튬도 부족한데 이건 부정적. 전고체도 허황된 것이고.
해외에서 초대형 ESS로 파일럿 사업이 진행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 당시 저장물질로 소금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기술의 원리일까요?
제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스페인으로 기억하는데...
감사합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그저 노이즈일뿐
포스코홀딩스! 공매도좀 혼내주세요!!공매도들 너무 심해요!
앗사 포스코 주식을 사야지
그냥 저가 내수용에다 LFP에 교체형으로 쓰는 중국이라면 큰 차이없는 나트륨베이스가 더 나을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 이 동영상을 보고 오늘 올라온 중국 배터리 회사의 배터리 출시를 보고 느낀점은, 중국은, 리튬과 나트륨 배터리만을 생각하지 않고, 이둘을 반반씩 5:5로 해서 배터리를 만든다면, 중국의 선택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성능 다양한 가격이 나온다면,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면, 어떤 선택을할까? 리튬 배터리만 있는 배터리를 살까? 아니면 리튬과 나트륨, 그리고 리튬 반 나트륨 반 있는 배터리를 살까? 당연히 소비자라면, 제품이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하고 성능도 다양하게 나올수록 소비자들의 만족도 높아져. 어떤 한가지 제품 리튬 배터리만 있는것보다,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 리튬과 나트륨, 그리고 5:5 섞은 배터리. 6:4 아니면 7:3 이런식으로 성능과 가격이 리튬과 나트륨 배털의 중간 어딘가에 있는 다양한 제품이 나온다면, 당연히 너무나 당연하게도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이 많을수록 만족도가높아져. 당연히 한가지 제품의 배터리보단, 가격도 성능도 안전성도, 여러가지가 있는 제품이 있는쪽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폭발 안나고 안정적인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훨씬 좋다고 봄.
잘봤습니다.
그런데 LFP에 비교해서 엄청 떨어지지는 않네요.
듣고 보니 나트륨도 나름 대박인데.....기술은 계속 개발될테고......ㅎㅎㅎ
5:18초~ NCM배터리 에너지밀도 210wh/kg은 NCM622기준입니다. NCM811은 305wh/kg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와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NCM622와 811의 차이는 뭘까요??
@@sanitizeryes 니켈 코발트 망간 비율입니다
@@sanitizeryes 니켈(N), 코발트(C), 망간(M)의 비율입니다. 니켈의 비율이 높을수록 에너지밀도가 높습니다.
코발트가 니켈보다 비싼데 적게들어가서 원가도 싸짐. 국내업체는 9 : 0.5 : 0.5 (9반반)까지 개발해놓음. (해외경쟁업체가 811을 양산하지못해서 국내업체로 물량을 뺐김)
에너지밀도때문에 중국에서도 비싼차는 NCM배터리를 적용함. LFP는 특성상 저렴이(저성능)용으로 주로 사용.
@@ileejc 카드뮴아니고 코발트!
@@바람산들-v3l 맞습니다 햇갈리네요ㅜ
박순혁이사님 홍보이사로 영입하시는게~~~
나트륨뱃터리 수명이 짧은게 가장 큰 문제네요
리튬황 가능성은 동의...그런데 전고체는 기술적 문제도 있지만....넘나 비쌈...너무나 비싸서...아직 갈길이... 쓰인다 해도 극소수에만...전고체는 가격을 반값으로 낮춰도 비쌀 정도. 전고체 생산비가 지금의 반값정도로 내려오면...그때 가능성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에코그룹서 이미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중국 보다 더 효율적이라 합니다. 중국 걱정없습니다. 중국 lfp와 나트륨배터리는 재활용가치가 없어 환경 보호용이 아닙니다. 우리가 왜 2차전지를 쓰는지 이유을 알아야 합니다.
같은 에너지를 담기에는 가격적인 매력도 없을 것 같은데요....
감사~
IR담당자님 지금하는 얘기는 3개월전에 2차전지 관련 유튭들이 다한얘기인데 포스코가 어떻에 더 잘하고 앞으로의 시장관점을얘기해줘야지요
중국 수준의 뱃터리 이네요 감사합니다
깔끔하네요 잘 이해 했습니다. 삼원계를 대체하긴 힘들겠네요 특히나 미국 차 경우에는 에너지밀도가 중요한데 중국내 저가 차나 동남아 인도 쪽에 수요가 조금 있을듯 합니다.
그동안 개발했나요?
알카리금속은 주기율표상 아래쪽이 반은성이 높은데
따라서 나트륨은 리튬보다 반응성이 더욱 높고 그래서 전지구성이 어려운건데 완전 착각하고 계시네요.
나트륨이온셀은 덴드라이트를 생성하지 않으며 전해질의 전고체화에 리튬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어서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주장은 낮은 기술 수준에 기준을 둔것 뿐입니다.
나트륨이 소금이래 ㅋㅋㅋㅋ 머냐
이분 별명은 포홀 아저씨 인가요? ㅋㅋ 아님 리튬 아저씨? ㅋㅋ
중국을 믿나요?
결론은 우리 리튬 많다잉 ㅋㅋ
인류 역사를 보면 세상은 최고의 기술이 지베하는 게 아님, 교류가 직류를 이긴 것도 그렇고, VHS가 베타방식을 이긴 것도 그렇고. 가장 중요한 건 가격과 효율~
th-cam.com/video/RQE56ksVBB4/w-d-xo.html CNBC 리포트에서는 나트륨 전지가 더 많은 충전회수를 견딜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죠?
요즘 또 전고체 밧데리 기술 특허개수 미국1위 일본2위 한국3위 함서 일본이3년내 상용화함 리튬밧데리는 끝인것처럼 한국 밧데리 기술력 인정함서 요런 방송도 같이하고 있네요
이젠 조금씩 2차전지 뷰 인정함서 기사보고 그대로 전달합니다 소위 주식 전문가분들께서‐--
오토기어 영상보시고 공부좀 ‐‐‐
확실한 정보를 전달해주셨음 하네요
중고차 똥값
전문적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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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베터리 안될걸로만 생각하지 않아야 하겠군요. 가능성은 있네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불이 나지만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폭발을 합니다.
따라서 상용화 되긴 힘듭니다.
나는 리튬 니켈 구리는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본다
포스코 홀딩스는
저가 장기공급 계약을 하지마라
금을 똥값으로 팔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