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김종국만 할 수 있는 드립 모음집이다 ㅋㅋㅋㅋㅋㅋ 김종국만 살릴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떴때부터 이어져온 유서깊은 섬뜩한 드립들ㅋㅋㅋㅋㅋ
14:28 "형을 다질순 없잖아" 이 멘트가 제일 섬뜩함ㅋㅋㅋㅋㅋ
김종국님 웃으면서 이런말하면 멤버들 당황하는 모습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신체조건을 너무나 잘 활용하는 드립을 저렇게 빠르게 뽑아내는게 진짜 대단다핰ㅎㅋㅎㅋ
김종국 저런거 멤버들중에 광수랑 재석님이 제일 잘받아주고 리액션이 제일 좋아서 너무 웃겼음ㅋㅋ
아ㅋㅋㅋㅋㅋ 난 이런 드립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김종국과 멈칫하는 멤버들, 섬뜩한 bgm까지 완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엥 근데 이거 보니까 광수님 보고싶다ㅜㅜ
14:29 분명 농담인데 진심인 거 같아서 섬뜩함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몇년째 듣지만 항상웃곀ㅋㅋㅋㅋ
멤버들도 참 잘 받아주는 듯 ㅋㅋㅋ
3:05 ㅋㅋㅋㅋㅋㅋㅋㅋ주우재 왼손으로 오른손 거두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재석-종국은 다른의미로 케미가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최근 영상 중에 옛날 런닝맨 분량 이렇게 많은 거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 진짜 그립다
김종국 드립이랑 나머지 멤버들 잠시 정적 후 억지웃음 리액션이 넘 잘맞아서 웃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런말 할때 유재석이 "농담이겠지...?" 하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
런닝맨 별생각 없이 보다가 김종국표 잔혹드립 나올 때마다 빵터짐 걸 모아두니 계속 빵빵 터짐 ㅋㅋㅋㅋㅋ
패떴시절부터 윤종신이나 유재석이 깐족거릴때 개웃겼음 ㅋㅋㅋ 예를들어서 생선 손질할때 옆에서 잔소리하면 ’형을 손질할순없잖아‘ 이렁겈ㅋㅋㅋ 대사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저런 뉘앙스였음ㅋㅋㅋㅋㅋㅌㅌㅌ
12:47 이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빼줘요? 로 논리정리
이제 여름이니까 진짜 섬뜩한 공포특집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형들한테 할수있는 최고의 드립 ㅋㅋㅋㅋㅋㅋㅋ 재석이형 당황할때가 젤 웃김 ㅋㅋㅋ
썸네일에 유재석 허허 웃으면서 저 삐뚫어진 입이 개웃김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
꾹이랑 유느 표정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다🤣🤣🤣🤣🤣🤣🤣🤣
1:53 유재석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
15:55 광수님 끄아아아 모음집 해주시면 좋겠다
패떳때부터 저런드립 너무좋음ㅋㅋㅋㅋㅋ멤버들 덜덜걸리는것도웃김
이광수 슬슬 예능시작 하는 분위기 같은데 다시 복귀했음 좋겠다
런닝맨에 마동석님도 한번 나오셨으면 좋겠다 ㅋㅋㅋ 저 드립이 마동석 앞에서도 가능할지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김종국님 토크맨보다 악역느낌이 더 매력있어 ㅋㅋ
옛날껏도 오랜만에 보니까 재미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ld days running man really funny even though I watched them so many times I still laugh so hard🤣🤣
김종국이 악역느낌인거 좋았는데 이젠 너무 순해져버렸어..
진짜 김종국이라서 형들 잘 다질거같음 ㅋㅋㅋㅋ
패떴 때 부터 유행 시킨 종국님의 유행어 ㅋㅋㅋㅋ
저런류 말 들을때마다
하.하.하.하 이렇게 웃게됨ㅋㅋㅋ
무셩ㅋㅋㅋㅋ
옛날부터 이 시리즈 너무너무 좋아해요😂😂😂❤❤❤
3:03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르케 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 주우재 개커엽네
전소민 너무 귀엽고 이쁨..너무 귀여움...너무 이쁨..
옛날거까지 같이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재밌고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는 1분 전,,
ㅋㅋㅌㅋㅋㅋㅋㅌ손바닥 때리기 아파서 눈물이 그렁그렁..ㅋㅋㅋ쿠ㅠㅠㅠ
유 : 콩나물 머리는 왜 떼?
국 : 형의 머리를 뗄 순 없잖아
유 : (허걱)
패떴에서 나온 드립이지만 이것도 웃겼는뎈ㅋㅋㅋㅋ
진짜 이 드립 존나웃김ㅋ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면 너무너무재미있어
역시 김종국님 이러드립 누가 할수있겠어~~♡♡
1:48 다른 사람이면 그냥 장난이구나 하겠지만
김종국이면 진짜 할것 같아서 더 서늘해짐 ㅋㅋㅋㅋㅋ
평소보다 이쁜편집 ㅋㅋ
예전꺼도 나오니 잼있네요
5:16 ㅋㅋㅋ이거 혀낼름짤이랑 칠떡임ㅋㅋㅋ자막이랑ㅋㅋㅋㅋ
Pd님 목소리 너무 귀여워어❤
패밀리가떳다부터 시작된 개그
유: 콩나물머리를 왜떼?
종국: 형머리를 뗄순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저런멘트 날리는게 ㅋㅋㅋ 너무 폭력적이얔ㅋㅋㅋㅋ
Ah, i miss old days running man so much. The chemistry of them so great in old days running man
1:03 SH so gentleman. 😍
꾹관장은 사람을 찢어
Oh kookyoo my fav members all the time ❤❤❤❤ i miss their fight so much ( and kjk was and still the reason why i watch RM ) i miss the sparta theme💘
they really did so good and deserved all the love and fame they got and getting till now ( they worked SO HARD ) .... and i will say it again , god i love kjk so much , he is so loveable from head to toe 💘
The old eps on another level ❤ old is gold
아 이런거 오랫만이다 ㅜ ㅜ 옛날에 많이 올라왓었는데
종숙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
난 솔직히 본업인 유느님보다
종국형님의 저런 드립이 너무 내 취향이야
왜 무서운데 웃기냐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쾅수형이랑 주우재님이랑 같이 나오면 형들이 얼마나 괴롭힐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국종이형만에 매력
종국이형이 유느님보다 전형적인 런닝맨 실세일듯❤
나름 역시가 깊은 드립
김종국 저 특유의 드립 너무 웃김ㅋㅋㅋㅋㄹㅇ 김종국만이 할 수 있는 드립이다
패떴 때도 김종국이 콩나물 머리 다 떼서 유재석이 ’국종아 콩나물 머리를 다 떼면 어떡하니!!!‘ 했더니 ‘형 머리를 뗄 순 없잖아’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wish there's English subtitle, greetings from running man fans from indonesia
5:53초 하하하하하
브금 어랜마닝야아아우ㅜㅜ
손등때리기같은 원초적인 게임 너무재밌어
밟혀가 은근히 웃기네ㅋㅋㅋ펀치라인
"Really want to be a running man until Ji Seok-jin turns 100 years old. We will be running with you forever” #runningmanforever
2:14
김종국 표정
넌 뒤져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국은 이거 형들한테만 한다 동생들 엄청 챙기잖아 형들한테만 러는건 재미를 위하서다 만약 x맨때 이리보였으면 지금의 김종국은 없지 그게 유재석이 김종국 이뻐하는 이유중에 하나일지도
본인에겐 재밌는 농담.
타인에겐 섬뜩한 말.
Our kookie or ju jae suk chemistry is just 🔥😂😊
난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저드립치는게 제일 좋드라 ㅋㅋㅋㅋ
마지막에 이광수랑 손등때리기 하는 송지효 진짜 이쁘네
센스도 그렇지만 진짜 빌드업, 타이밍이 지림
축구 드립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아직은 약간 발끈하는게 있네ㅋㅋㅋ
나 이거 진짜 웃겨 ㄹㅋㄹㅋㄹㅋㅋ 반응들이 너무 좋아
제목이 섬‘뚝’ 인줄 알고 유재석님한테만 하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뭔가 김종국님이면 진짜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더 섬뜩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15:56 기린의 비명 소리가....
형을 OO수는 없잖아! 에서 무조건 정색연기를 딱 잡아야함
제목이 개웃기네ㅋㅋㅋㅋ 섬뜩
런닝맨 멤버들이 종국이형 손때릴려고할때 종국이형이 아파야되는데 역효과로 런닝맨 멤버들이 더 아픔 마치 개그콘서트의 김병만의 달인코너가생각남❤
저런 무력드립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차마 때릴 수 없다는 근육 동생 😂
와 드디엌ㅋㅋㅋㅋㅋㅋㅋㅋ 존버는 승리한다.
가장 최근꺼인 '여기서 떨어지고 싶어?' 는 없군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해외 팬들한테도 게임 아이디어 받는거 지금도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인 것 같은데
4:03 타이거 앙고라
아닠ㅋㅎㅋㅎㅋㅎ 멤버들이 딜 넣었다고 김종국이 궁 박는거 웃기넼ㅋㅎㅋㅎㅋㅎ
와우 대박 ㅋㅋㅋ 😂
48초전 못참지
광수 개웃기다ㅋㅋㅋㅋㅋ
📌형을 뜯을 순 없잖아📌
00:27 655회 (2023 소민이의 선택)
02:00 592회 (타짜 : 꾼의 마음을 읽는 자들)
03:39 386회 (연령고지 레이스 2편)
05:24 316회 (감옥행)
07:26 242회 (글로벌 미션 투어)
12:26 292회 (꽝손 페스티벌)
13:21 184회 (런닝 동계 올림픽)
16:28 181회 (비밀연애)
17:09 160회 (서열 정리)
"Really want to be a running man until Ji Seok-jin turns 100 years old. We will be running with you forever” #runningman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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