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목사님 조네비게이션 하나님께로 가는 네비게이션 이십니당 목사님 덕에 하나님과 예수님께 조금 더 가까이 가게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책 매일기도도 정말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읽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성경말씀과 진실한 기도는 힘이 있다 믿습니다 아멘
정말 아멘입니다!! 마지막 말이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 눈 앞의 성공만을 바라보며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늘 불안했었지만 그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내가 주님을 처음 만나면서 서원했던 내용을 떠오르고 다시금 부르심의 확신을 얻고 신대원에 와서 공부하는 가운데 비록 과제와 맡은 사역으로 인해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마음만은 늘 평안함을 느끼게 되요!!
사람들이 더럽고 내자신은 더 더럽고 추하고 역겹게 느껴졌습니다, 죽으려하는 내게 강하게 여러번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래서,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직접 따졌습니다, 왜 이처럼 더러운 나를 사람을 사랑하시냐고,,,,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어요! 암으로 원망하며 죽어가는 한 여인을 보게하셨고 잠시 같이있게 하셨습니다! 그는 살려했고 나는 끊임없이 죽으려했던 그상황에서,,, 지켜보게 하셨습니다, 상처받고 여위고 지친 죽음의 몸을 갖은 미움과 분노에 찼던 그 여인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서서히 아기와같은 눈빛으로 변하며 성경속의 아버지를 알고싶어하는 모습으로 바뀌는걸 보았습니다 그모습이 어린아기보다도 더 가련하고 여리고 이뻐보였습니다 아! 아버지는 그 자녀들의 원모습을 알고 찾고 계셨던거구나,,,, 그후로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한참의 세월이 흘러 잊고,떠났던 하나님,,, 그러나 항상 내맘속에 계셨던 하나님 항상 나를 나즈막히 부르셨던 하나님! 십년이 훌쩍 넘어버린 오늘 조금전 이런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내가 살아오는동안 아기때부터 그많은 죽음의 위협속에서 늘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죽지 않도록, 어느곳에서든 제 옆에 계셨습니다! 이제야 알겠습니다! 모든 사람의 살아있음은 그분의 보호와 사랑때문임을,,,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인것을,,, 머리로가 아닌 정말로 가슴깊이 알게되었습니다,,, 머리로 아는것과 가슴으로 느껴지는것은 하늘과 땅같이 다르네요^^;; 부른자들이 대답할때까지 하나님은 절대 멈추지 않으실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뜻을 다 이루고 그분에게 돌아갈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쓰여있더라구요^^;; 용서치 못할게 무엇이고 사람의 무엇을 미워하고,용서할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감사만이 흐르네요~ 저는 너무나 아둔하고 어리석어서 부끄럽게도 늦은나이에 이렇게 천천히 사랑을 알아갑니다! 아무 하는것 없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친구에게 말하듯 종일 아버지께 종알거렸을 뿐인데,,, 올해 2월부터 책꽃이에 꽂혀 있던 성경을 펼치기 시작했어요!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내일은 더욱더 아버지에 대해 깊이 알게해주세요~
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너무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해주시네요. 오늘도 말씀에 의지하여 열심히 살아내보렵니다.
아멘~
5분 정도 말씀을 보며 메세지가 나오니 큐티하기 너무 좋습니다. 저희 가정은 매일 이 영상으로 각 삶의 현장에서 QT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조정민 목사님은 정말 귀한 메신저이신것같아요 영상 편집 감사합니다
I agree.
아멘💙❤💜
조정민 목사님
조네비게이션
하나님께로 가는 네비게이션 이십니당
목사님 덕에 하나님과 예수님께 조금 더 가까이 가게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책 매일기도도 정말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읽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성경말씀과 진실한 기도는 힘이 있다 믿습니다 아멘
조네비게이션... ^^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아멘입니다!! 마지막 말이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 눈 앞의 성공만을 바라보며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늘 불안했었지만 그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내가 주님을 처음 만나면서 서원했던 내용을 떠오르고 다시금 부르심의 확신을 얻고 신대원에 와서 공부하는 가운데 비록 과제와 맡은 사역으로 인해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마음만은 늘 평안함을 느끼게 되요!!
맞습니다.
사랑하셔서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천번 만번 잘못을 해도 다시 불러 주시네요.
하나님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절 찾아 주시고 옆에 두어 주세요.
내게 오늘 주시는 말씀이네요
숨고 싶고 숨기는 죄가 많은데
..탁월한 말씀 선포 감사합니다
명쾌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하나님에 대하여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마다 깨닫게하시니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귀한 말씀으로 또 깨우침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지금처럼만~~
주님만을♡
아멘
감사합니다...ㅠ.ㅠ
사람들이 더럽고 내자신은 더 더럽고 추하고 역겹게 느껴졌습니다,
죽으려하는 내게 강하게
여러번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래서,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직접 따졌습니다,
왜 이처럼 더러운 나를 사람을
사랑하시냐고,,,,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어요!
암으로 원망하며 죽어가는 한 여인을
보게하셨고 잠시 같이있게 하셨습니다!
그는 살려했고
나는 끊임없이 죽으려했던
그상황에서,,,
지켜보게 하셨습니다,
상처받고 여위고 지친 죽음의 몸을 갖은
미움과 분노에 찼던 그 여인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서서히
아기와같은 눈빛으로 변하며
성경속의 아버지를 알고싶어하는 모습으로 바뀌는걸 보았습니다
그모습이 어린아기보다도
더 가련하고 여리고 이뻐보였습니다
아!
아버지는
그 자녀들의 원모습을 알고
찾고 계셨던거구나,,,,
그후로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한참의 세월이 흘러
잊고,떠났던 하나님,,,
그러나 항상 내맘속에 계셨던 하나님
항상 나를 나즈막히 부르셨던 하나님!
십년이 훌쩍 넘어버린 오늘
조금전 이런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내가 살아오는동안
아기때부터 그많은 죽음의
위협속에서
늘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죽지 않도록,
어느곳에서든 제 옆에 계셨습니다!
이제야 알겠습니다!
모든 사람의 살아있음은 그분의
보호와 사랑때문임을,,,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인것을,,,
머리로가 아닌 정말로 가슴깊이 알게되었습니다,,,
머리로 아는것과
가슴으로 느껴지는것은
하늘과 땅같이 다르네요^^;;
부른자들이 대답할때까지
하나님은 절대 멈추지 않으실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뜻을 다 이루고
그분에게 돌아갈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쓰여있더라구요^^;;
용서치 못할게 무엇이고
사람의 무엇을 미워하고,용서할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감사만이 흐르네요~
저는 너무나 아둔하고 어리석어서
부끄럽게도
늦은나이에
이렇게 천천히 사랑을 알아갑니다!
아무 하는것 없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친구에게 말하듯 종일
아버지께 종알거렸을 뿐인데,,,
올해 2월부터 책꽃이에 꽂혀 있던
성경을 펼치기 시작했어요!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내일은 더욱더 아버지에 대해 깊이 알게해주세요~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