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원 연주자가 수석으로 가고 문응관 수석이 악장으로 갔군요.이어폰으로 들으니 소리가 뼈를 타고 울려서 인지 갈대청 소리에 갈대가 찢어질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같은 청성곡을 연주해도 악기와 연주자의 호흡에 따라 느낌이 다르네요 박장원 수석의 청성곡을 듣고 문응관 악장의 연주를들으니 연주자 마다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내가 청성곡을 처음 들은 것이 80년대 나온 김중섭 선생님의 단소 청성곡 연주이니 참 오랜 세월 동안 연주를 들은 것 같습니다.성음에서 시리즈가 나오기 전에는 정악을 듣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1등 아름다운 소리가
가슴에젖어들고
목이메입니다
책에서 이름만 알던 녹성 선생님 김성현의 상령산 문응관의 청성곡이
묶음으로 있어서 한번에 감상해 봅니다
박장원 연주자가 수석으로 가고 문응관 수석이
악장으로 갔군요.이어폰으로 들으니 소리가 뼈를 타고 울려서 인지
갈대청 소리에 갈대가 찢어질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같은 청성곡을 연주해도 악기와 연주자의 호흡에 따라 느낌이 다르네요
박장원 수석의 청성곡을 듣고 문응관 악장의 연주를들으니 연주자 마다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내가 청성곡을 처음 들은 것이 80년대 나온 김중섭 선생님의 단소 청성곡 연주이니
참 오랜 세월 동안 연주를 들은 것 같습니다.성음에서 시리즈가 나오기 전에는
정악을 듣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 연주를 듣기 전에 김성현의 상령산풀이(중광지곡)를 들었는데
소리가 참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상령산을 듣다 청성곡을 들으니
소리가 약간 거칠다는느낌이 듭니다.아마도 청이 울리는 소리가 엄청 강해서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유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