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포돛대(백영호's)/이미자/黄マスト/イ·ミジャ/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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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ต.ค. 2021
  • /*황포돛대 (1964)
    이미자 (23세)
    이용일 작사 / 백영호 작곡
    *마즈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데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 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 ~ ~ 어데로 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데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 ~ ~ ~ 어데로 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eehtcl7405
    @eehtcl7405 29 วันที่ผ่านมา

    60년전의 노래를 듣고있으니 인생무상 세월무상을 느낍니다

  • @user-od6jx2pl3j
    @user-od6jx2pl3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미자님 노래 가사 한자 발음 감정 기교 가창력 정말 감동 감사드려요

  • @user-hu5nj7ny2x
    @user-hu5nj7ny2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이미자 이미자 하던데 왜 이미자 인지 이제 알겠소 어찌 그리 목소리가 좋은지... 사람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는 듯합니다.... 몇년전 이미자님을 보았는데 많이 늙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목소리는 영원할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user-zf8ip6jq9z
    @user-zf8ip6jq9z ปีที่แล้ว +8

    내가 어린 시절에 본 이미자 젊은 시절 시진이구려... 감사합니다...

  • @user-sw4jn6hv1x
    @user-sw4jn6hv1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오리지널 버전은 이게 최고군요. 트롯신이 떴다에서 이 노래를 불렀던 배아현 영상이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배아현은 진정으로 박재란, 이미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보 중의 국보예요~

  • @ccs7905
    @ccs79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역시나. 이미자가수는. 젊때 목소리는 누구도. 따라올. 가수는없다. 정말로 내귀가 녹는다 호호호

  • @user-bt1pw1ee8l
    @user-bt1pw1ee8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미자 노래중에 초창기에 나온 백영호 작곡.동백 아가씨.울어라 열풍.황포돗대가
    단연 최고의 노래입니다.그이후로 나온 노래는 별로 깊이가 없어요.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2 ปีที่แล้ว +7

    /*황포돛대 (1964)
    이미자 (23세)
    이용일 작사 / 백영호 작곡
    *마즈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데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 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 ~ ~ 어데로 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데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 ~ ~ ~ 어데로 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 @user-em3oc7bo6o
      @user-em3oc7bo6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이 시절 노래부른 황포돛대를 최고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