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법문 계속 듣다 보니 돈이 부족해서, 능력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괴롭혀서 불행하다는 게 다 내가 지어낸 상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분별이 없는 이 마음은 알고 있으나 모르고 있으나, 착한 사람에게든 나쁜 사람에게든, 부자에게나 빈자에게나, 분별 없이 작용하는 중력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별 없는 이 자리에 있으면 부처요, 이 자리를 떠나면 중생이니 중생과 부처가 따로 있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고생하셨어요. 스님🙏🏻한결같은 친절함으로! 불이중도의 법을 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와 경계가 하나라는, 전체성에 익숙해지는 데 있어 아상 에고가 장애물임을 느껴요. 그저 스님의 법문을 오랜 시간! 묵묵히 들으려고 해요. 적절한 휴식과 영양이 공급되는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어요. 나무관세음보살. 응원합니다🙏🏻😻
스님, 질문 있습니다. 봄, 들음 자체에 가만히 있는 건 되는데, 이 몸과 마음이 나라고 여겨서 방어하는 마음의 습관이 자동적으로 나와요. 그래서 하고나서 후회하고, 반성하기를 반복중이에요. 그 순간도 이미 지났기 때문에 더 이상 자책으로까지 이어지진 않지만, 습관이 남아있는 건 어떻게 하나요? 그냥 계속 법문 들으면서 진짜 나라는 감각에 익숙해지는 것 말고는 따로 알아차림 수행이나 명상을 할 것이 없나요?? 일상에서 예를 들면, 본인 마음대로 제가 할 일을 정해서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엄마, 그에 올라오는 저의 반감. 이 모든 게 일어났다 사라짐을 보지만, 엄마가 시킨 거 하기 싫은 마음은 여전히 있어요. 싫다하면 엄마는 또 히스테리 부리듯이 신경질을 내서 그걸 보느니 그냥 참고 하게 될 것 같은데, 여전히 제 마음은 하기 싫어요.
법상스님 소중한 법문 입니다.
저도 모르게 훈습되고 있음을 인지하며 삶이 점점 더 편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범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계속 듣다 보니 돈이 부족해서, 능력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괴롭혀서 불행하다는 게 다 내가 지어낸 상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분별이 없는 이 마음은 알고 있으나 모르고 있으나, 착한 사람에게든 나쁜 사람에게든, 부자에게나 빈자에게나, 분별 없이 작용하는 중력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별 없는 이 자리에 있으면 부처요, 이 자리를 떠나면 중생이니 중생과 부처가 따로 있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치로 가늠할수없는
설법
집에서 편히
실시간으로 시청할수 있는 행운
비할바없이 감사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
무한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21:34 하던 거 하지 않기만 하면 된다. 따로 할 건 아무것도 없다 = 하지 않는 걸 해야하는 거자네요 스니이이이임😭
- 명상 유목민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빈가지 꼿아놓은 것이 정겹습니다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
🌈上求菩提下化衆生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존경합니다 법상스님❤
오늘 스님께서 설하신 법문중에 제가 궁금해 하던 내용이 있었는데 좋은 가르침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상을 타파한다, 조견오온개공
그랬습니다 ~~^^
추구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하신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드립니다
안심법문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스님🙏🏻한결같은 친절함으로! 불이중도의 법을 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와 경계가 하나라는, 전체성에 익숙해지는 데 있어 아상 에고가 장애물임을 느껴요. 그저 스님의 법문을 오랜 시간! 묵묵히 들으려고 해요. 적절한 휴식과 영양이 공급되는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어요. 나무관세음보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Thank you ❤
감사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올것은 오고 갈것은 간다.
감사합니다.
❤
스님, 질문 있습니다. 봄, 들음 자체에 가만히 있는 건 되는데, 이 몸과 마음이 나라고 여겨서 방어하는 마음의 습관이 자동적으로 나와요. 그래서 하고나서 후회하고, 반성하기를 반복중이에요. 그 순간도 이미 지났기 때문에 더 이상 자책으로까지 이어지진 않지만, 습관이 남아있는 건 어떻게 하나요? 그냥 계속 법문 들으면서 진짜 나라는 감각에 익숙해지는 것 말고는 따로 알아차림 수행이나 명상을 할 것이 없나요??
일상에서 예를 들면, 본인 마음대로 제가 할 일을 정해서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엄마, 그에 올라오는 저의 반감.
이 모든 게 일어났다 사라짐을 보지만, 엄마가 시킨 거 하기 싫은 마음은 여전히 있어요. 싫다하면 엄마는 또 히스테리 부리듯이 신경질을 내서 그걸 보느니 그냥 참고 하게 될 것 같은데, 여전히 제 마음은 하기 싫어요.
정치는 어떻게 할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