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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ค. 2024
- * 스포티파이로부터 대가를 받고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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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획: [Yeezus] 비하인드 스토리 10선 (上편)](http://i.ytimg.com/vi/qxPE-58Keok/mqdefault.jpg)
스노비 AI 아니냐
무슨 영상을 이 퀄리티로 공장마냥 찍어내...?
툭하면 전곡해석에, 디스곡 해석에, 자체 컨텐츠까지...
“대노비”... 찬양해야겠지?
노비 0티어
노예시장 0티어 매물
락만 듣다가 만 20살에 외힙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mbdtf 였는데요, 만년 1위 앨범 비틀즈의 페퍼 상사가 26위로 떨어지고 닼판이 17등 가량을 차지하길래 대체 어떤 앨범인가 하고 들어봤죠. 그 날로 제 세계선이 바뀌었습니다…
캔위겟머치하이어
쏘하아아이
오오오~ 오오 오~~~
@@user-ri2om4po1c 섹스온파이어암어킹더리온
페퍼 상사 오랜만에 돌리러 간다
저는 초등학생때 쇼미만 듣다가 초4 무렵 유튜브에 알고리즘으로 뜬 에미넴의 랩갓으로 외힙입문을 하고(Mmlp 등) 그 후로 힙합에 빠져 살다가 초등학교 6학년, 이제는 별이 되신 빅쇼트라는 분의 채널에서 플레이보이 카티의 Magnolia를 듣고 카티에 입문했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중 1이 된 저는 친구가 들려준 스캇의 sicko mode에 빠져 한동안 스캇을 들었고, 스캇의 명곡 중 하나인 goosebumps에 피쳐링으로 있던 켄드릭에 빠져 Damn으로 입문해 tpab, good kid maad city를 찾아듣게 되았습니다. 켄드릭을 마무리하고 스캇으로 돌아와 스캇이 있던 곡들만 찾아듣던 저는 Die lit의 love hurts로 다시 카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나온 wlr은 스타일이 너무 달라져서 듣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의 중2와 중3때는 이상한 근본주의에 빠져 나스의 일매틱과 로직의 ysiv를 팠고, 저는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어있었습니다. 고1의 화창한 어느날, 정말 갑자기 머리에서 New Tank가 흘러나와 wlr을 다시 들어봤고 명반임을 깨달았습니다. 카티의 go2damoon에 한때 중독되었던 저는 익히 들었지만 막연했던 칸예라는 래퍼의 음악을 들었고, 돈다에서 시작해 mbdtf를 거치고 tlop로 가서 이저스를 듣고, 올드 칸예를 섭렵하는 루트로 마무리했습니다. 명반이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블론드는 처음에 들었을때 좀 난해한것 같아서 묵혀두다 다시 들으니 명반임을 깨닫는 wlr루트를 밟았고,채널 오렌지에서 노스탤지아 울트라, 엔드리스까지 전부 다 들었습니다. 고3인 저는 이제는 앨범이 나오지 않는 카티와 예발놈들의 유출곡까지 디깅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위에서 언급되지 않은 아티스트인 타일러,릴 우지, 위켄드, 제이펙, k suave, j cole, 차일디쉬 감비노, 거나, 영떡, 누자베스, 드레이크와 새비지, 메트로 등등등.. 모든게 중 3에서 고 2사이에 디깅했던 아티스트들입니다
갈수록 잘하는 스노비
스노비형이 광고를 받다니.. 내가 다 좋다 증말
스노비! 덕분에 외힙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땡큐
이렇게 완벽한 광고 영상이 있을까 진짜 영상퀄 ㅈ된다 ㅋㅋ
초6때 쇼미로 힙합 처음 입문하고 나서 어쩌다가 xxx 승무원을 딱 들었었는데 진짜 귀르가즘 ㅈ되는거임 ㄹㅇ😅 그래서 하루종일 듣고 있는데 댓글창에 누가 목소리로 멱 안따는 데스그립스라고 해서 그게 머노 하고 찾아봤던게 제일 처음 입문이었던거 같네요
입문을 데스그립스로 씹ㅋㅋㅋㅋ
겟겟겟겟갓갓갓갓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문을 데스그립스로는ㅋㅋㅋㅋㅋㅋㅋ
데스그립스는 그냥 소음수준이던데 아직까즈 못느끼겠다;
3:32 전 로직으로 외힙 입문했슴다
드리지 views에 수록된 칸예 프로듀싱 참여곡들 맨날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u with me, feel no ways 이 두곡 아직도 들음
이건 좀 귀하다 ;;;
스노비님 땜에 유튭 뮤직에서 스포티파이로 다시 돌아갈까 고민중 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미다
로린 힐에 대해 자세히 다룬 영상이 국내에 없는 것 같은데 다뤄주세요!!
Views 들으면 꿀잠잘수있음
스노비님 혹시 90년 후반대 생이실까요?? 비슷한 시기에 접하게된거같아
뭔가 공감이 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진짜 맛도리 앨범들밖에 없군요 ㅎㅎ
저도 딱 14~15년도에 GKMC, TPAB, MBDTF, Take Care, LoveLiveASAP 등등을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외힙을 들었던 기억이 솔솔...
초딩 때 부가티 들으면서 뚝배기 흔들었던 때가 기억나네요....참 좋았던 시절이었는데...
몰랐었는데 저랑 같은 시기에 힙합에 입문하셨네요 ㅋㅋㅋ 저도 아직 라키 fashion killla나 칸예 mercy같은 노래 듣다보면 중딩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스노비처럼 달려왔다
저는 12살때 칸예웨스트 yeezus를 외힙입문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지금 15살까지 외힙 열심히 듣고있는데 정말 스노비님 존경합니다
스포티파이 쓰고싶은데 유튜브프리미엄 사면 유튜브뮤직 딸려와서 새로사기 아까움ㅠㅠ
타임캡슐 해봤는데 이거 요물이네요 제 급식때 노래를 어떻게 알고 추천해주는거지 ㄷㄷ
노비노비야~ 오늘도 고맙다 잘먹을게~~
2010-2019 이렇게 10년이 외힙 황금기였던 것 같네요😢
절 이 바닥에 델꼬 온 노래 최근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
전 rnb는 weeknd의 can’t feel my face. 힙합은 칸예의 ye앨범, 팝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테일러 1989였는 것 같기도하고
1989라니 어떤 바닥에 계신건가요
@@YE-vw4gz 그냥 shake it off 처음 듣고 와 진짜 좋다 느꼈어서요 ㅋㅋ 그냥 완전 사실 제멋대로 음악에 빠지긴 했습니다. can’t feel my face 도 v20광고에서 처음 듣고 충격받아서 빠지게 되었고 ye도 그냥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ㅋㅋㅋ
@@YE-vw4gz 지금은 완전 외힙쪽으로 돌아섰네요 pbrnb랑
@@YE-vw4gz 놀랍게도 테일러 칸예 둘다 좋아합니다.. 물론 칸예를 더 사랑합니다
@@Ryusus당신 누구편이야…
로직 크
좋은 곡들은 나이를 먹지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어렸을때 들었던곡들이 평생가는것같다…
12년에 중학생이면 나랑 비슷...ㅎ
아니지 존경하명 형이지
형 스릉해❤
난 내가 뭐로 입문했는진 기억이 안 나는데 일단 그때 6lack이랑 텐타시온 블랙팬서 앨범 주구장창 듣던 건 기억남ㅋㅋㅋ
패션킬라 들으면 희안하게 학창시절 생각남 ㅋㅋ
스노비님 저랑 동년배시구나 저랑 동선이 비슷하네요 완전히
대노비
힙합 죽지마
이 영상 초반 브금 무슨 노래인지 아시는분
Kendrick lamar - Poetic Justice
@@user-gc7zn4vg3q 맞다맞다 감삼당 ㅎㅎ
왔구나 내 야동❤❤❤
멜론 탈출은 지능순인가요
난 처음에 친구가 카티 타일러 들어보라했는데 뭔 음악이 이러냐 하며 안들었습니다 근데 안들을때 자꾸 카티의 오위투하 이거와 타일러의 비트가 생각났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pullup22와 slim9lock Kanye를 뒤지게 듣는 중3이되었습니다
나처럼 드버지로 외힙 입문했던 새끼들은 드버지 욕 몬한다.
해도됨
하
스노비 뜨자마자 개처럼 달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