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원은 개인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해서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 배우지원, 광고문의 - jinyongjin.yt@gmail.com 제가 파라라 1화에 출연했습니다. 유튜브 최초로 저희 집을 공개했는데 한번씩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XD9Ge80mKls/w-d-xo.html
하은연기하신 배우분 사망여우에 나온 공대생 연두님같은데.. 저분이 직접 화장품쓰고 피부 좋아졌다는 영상보고 따라 산 사람 엄청 많았는데 마케팅회사에서 시킨 거짓리뷰였어요.. 여기나온 도를 아십니까처럼 사람들의 절실함을 이용해서 돈번 격이에요.. 근데 여기서 피해자 역할을 연기하시는거 좀 아닌것같아요 사망여우 고발영상: th-cam.com/video/J1nX3zsaBjs/w-d-xo.html&feature=share
남들이 겉으로 잘해주고 칭찬해주는게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걸 기억합시다. 힘들고 괴로워도 도망치지맙시다. 우리가 약해진 틈을 타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고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요 저 괘씸한 사람들의 심리를 항상 기억하며 살아가요! 그것을 알려드림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이렇게 활용하시고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신 것도 대단하신거 같고, 사람의 심리를 공감되게 만드시는 것도 대단하네요 없는영화 시리즈 볼 때마다 놀랍네요
우울증 7년 넘게 앓아오면서 간신히 일다니구 있었는데 어떤 남성분이 저보고 마음이 힘드시냐고 꼬시더라구요 첨 본 사람이 많이 힘들어 보인다고 같이 카페에서 얘기도 하고 동아리도 있으니 다니시다보면 치유도 된다는 말에 잠시 잠깐이라도 마음이 움직여졌어요 진짜 나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도 나누고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 그런거요 평상시에 누구보다 사이비 종교 관심도 많아서 저런 도를 아십니까 부터 모든 사이비 종교는 다 안다고 생각했거든요 다행이도 포교하는 그분이 제사 이야기 꺼내자마자 속지 않고 돌아왔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내가 이정도로 흔들릴수가 있구나 다 안다 생각했는데 첨본 사람이 내 우울증에 관심 가져주고 들어준다는거 자체부터 맘이 갔었나봐요 그냥 우연히 이 영화보는데 과거 생각이 나네요 속는사람들을 편들자 하는건 아니지만 그사람들 속이고 속여서 이용해먹는 인간쓰레기들한테 욕해주고 싶네요 저도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우울증이랑 경계선 지능장애 때문에 사회에서 활동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저기 나오는 연기자 분보다는 덜했지만 경계성 지능장애 숨기고 있는탓에 남들보다 일 배우는 속도도 더디고 난 죽어라 열심히 해도 다른 일반인들하고 다르다는게 확연히 느껴지더라구요 만나는 사람 남자친구한테도 우울증만 이야기했지 그 장애까지 말하면 사람들이 나를 더 무시하고 이용할거라고 느껴서 평생 꺼내지 않고 살려구요 아직도 우울증은 계속 진행중이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아등바등살고 있는데 많이 힘드네요 그냥 푸념하고 싶어서 글 남겼어요 이렇게 길게 쓴 댓글 아무도 안읽겠지만 속마음 꺼내놓고 갈수 있게 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약간 하은이 같은 성격이라서 맨날 직장,알바같은 곳에서 매일 실수하고 잘리고 adhd 진단까지 받았습니다..지금은 그냥 그려려니 살고있는 터라 눈물흘리면서 봤네요. 집안도 약간 비슷해요 성격이 멍해지는 이유가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 많다보니 회피전략으로 저런성격이 굳어지는건데 사회에서는 쉽지 않죠.
진짜 도를아십니까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했는데, 대인관계나 가족에게 인정욕을 못채워서 사회적 고립에, 외로워서 처음에 따뜻하게 대해주는 구성원에 빠지게 되는건가봐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 저 윗대가리들은 그냥 심리갖고 이용하는 인간들일텐데.. 지금도 거리에 저런 사람이 있다니 ㅠㅠ진짜 소름끼쳐요.. 영상 너무 잘만드셨네요! (헐 제 댓글 좋아요 개수…ㄷㄷ😮😮)
이번 편은 경계선 지능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다루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저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고,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많이 당하죠. 꼭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여러 이유로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이 있기도 하죠. 주인공 하은 역시 어쩌면 최소 경계선 지능이 있는 게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 지능으로 어떻게 대학 갔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노력과 여동생의 응원으로 갈 수 있었지만 장학금을 받을 성적이 안 되니 아르바이트를 하는 안타까움도 보게 되네요.
저도 가본적 있어요. 진짜 황당한 게, 당시 직장동료가 자기 친구 대학원 논문 쓰는 거 도와달라며 데려간 곳이 바로 저기 였어요. 가는 동안에는 친구네 집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평범한 빌라였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었죠. 어쨌든 직장동료였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볼 사람이라 현장을 뒤집어 엎을 수도 없고, 그냥 냉랭한 태도로 기분나쁜 티 팍팍 냈더니 한참 떠들어대던 사람들 다 물러가고 더이상 건드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직장동료에게 내 도움 필요 없는 것 같으니 가겠다고 하고 유유히 빠져나왔습니다. 역시 어딜 가나 만만하게 보이면 안 돼요.
도쟁이들의 특징 .영화내용과 다른부분이 있음. 1. 도쟁이는 절대 2인이상 다니는 사람에게 작업 안한다. 혼자다니는 사람에게만 다가간다. 2. 정성드리고(제사) 나면 이일에대해 일정기간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한다. (세뇌되는데 시간 필요하니까.누가 방해 못하게) 3. 작업하러 다닐때 거의 2인1조로 다닌다. 한사람이 말을 하면(선배) 다른 한사람(후배)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조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진짜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계급이랑 디테일한 부분을 너무 잘 살리셔서.... 계급도 정말 외수, 선무 저렇게 부르고요 계급 오르면 기념잔치 해야한다면서 잔치 준비 비용을 몇백만원 내라고 합니다. 성치금이랑 제사비용 등등 돈 많이 뜯어가요. 이렇게 잘 아는 이유는 저희 아버지가 빠지셔서 그렇습니다. 단단히 빠지셔서 나올 생각이 없으세요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제가 몇 년간 그 종교에 대해 조사하고 아버지가 왜 그런 곳에 빠졌을까 깊게 생각했습니다...기댈 곳이 없었던 거죠 집안에 오면 반겨주는 사람 없고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었죠 아무도 자길 인정해주지 않고 소속감도 없었을 거예요 하지만 그 사이비는 아빠를 거의 매일 필요로 하고 찾아와주고 그랬어요. 자기들만의 소속감을 형성 했습니다..밥도 자주 먹고..참고로 전 아버지랑 안 친해요 어릴 적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인해 그 뒤로 완전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같은 집안에 있어도 거의 남남으로 지냈죠 어머니도 물론 아버지한테 손찌검 당하고 그랬었죠 그렇게 서로 남남처럼 지내서 아버지가 밖에서 뭘 하고 사는지 알 수 없었어요..원래 집에도 잘 안 들어오시는 분이라..어쨌든 아버지는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셨어요..그리고 평소에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제가 알아 본 아버지는 회사에서 모범상까지 받으 실 정도로 평소 생활은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아무튼 이제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10년전.. 엄마 돌아가신지 한달뒤쯤 착하게 생긴 여자 2분이 다가와서 슬퍼보인다면서 정말 영상과 똑같이.. 커피 얻어먹으면서 엄마 생각하면 슬픈 이유가 엄마가 좋은곳을 못가셔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21살이 그말듣는데 무시하는게 왜그리 어려웠는지.. 돈 20만원 뽑아서 그 밤에 버스까지 타고 건물에 가서 절하고 왔어요. 다행히 다음날 정신이 번쩍들어서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차단했습니다. 수법이 너무 똑같아요.. 어떻게 10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저런 수법으로 이용해먹는다는게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혹시 지금 힘든일이 있으신분들이 이 영상 꼭..꼭... 지나치지마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은 역 맡으신 분 연기 진짜 잘하신다............. 앉아서 정신 사납게 매번 다리 떠는 것까지 디테일 돌았음 진짜 자존감 낮고 덜떨어진 사람이 자기한테 좀만 잘해줘도 과분하다는 듯 어쩔 줄 모르고 행복해하고 막 그러는 거 존나 잘 살림 진짜 한마디로 너무 킹받았다 😇 와... 미친 결말까지 ㄹㅈㄷ네.....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정말 힘들었어서 웃음없이 지내다가 저기 다니고 나서 웃음을 찾아서..사이비인건 알지만 옆에서 잘해보라고 응원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진짜 똑부러진 아이였는데 애가 맹해지고 웃음도 어느샌가 습관적으로 웃고...그냥 일상 대화가 안될정도로 대화의 문맥도 못잡고...변하더라구요...친구야 지금이라도 이 영상보고 한번 깊게 생각해주라..
쓸데없는 과장과 억지로 개연성이 결여되고 재미도 없는 영화가 정말 많은데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자연스러운 문제제기와 함께 리얼리티와 스토리를 둘 다 담백하고 흡입력있게 만들어내셨네요. 진짜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에 업로드 하시는 영상 외에도 정말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준비하신 게 느껴지네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7-19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64 1-6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태복음 24:23-26 KRV
저는 예전에 우울증에 걸려서 자존감이 낮아졌을때.. '도를 아십니다'에 빠졌어요. 7년이나 도를 아십니다에 갔었는데요. 여주에 있는 도장에도 가보고 그랬어요. 도를 아십니까 사람들이 저한테 잘해주고 그래서~ 빠져나올 생각을 못하다가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후천이 정말 좋은세상이라고 하는데.. 고통이 전혀 없고 좋기만한 후천이란게 있을수 없다는걸요. 지금은 빠져나온지 5년이 되었어요! 우울한 마음이 들때는 헌혈을 해주면 낫더라구요. 지금까지 헌혈(224번) 많이했네요. 도를 아십니다에 빠진사람이 있다면! 도를 아십니다 가스라이팅에 속지마시고 빠져나오시길 바래봅니다. 자신은 오직 자신만이 구원할수 있습니다. 헌혈(봉사활동), 독서, 산책, 달리기 이런것들 하면 우울한 마음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원래 도쟁이들 진짜 그냥 영업직이라고 봐도 무방함. 근데 이건 도쟁이들 사회에서 좀 높은자리 꽤찬애들한정인데 걔들이 보면 학벌좋고 은근 돈도 좀 많음 그래서 걍 영상처럼 순하고 멍청하고 좀 히키같은 애들 잘 구슬려서 아래에 두고 사업하는거임. 밖에선 사이비교단 임원인거 절대 티안나고 오히려 주변에서 신임많이받음 아이러니함ㅋ
연기를 정말 잘 하신게 실제로 저렇게 지능이 낮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다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단 군입대부터 해보세요. 저도 살면서 처음으로 저런 사람들을 본 게 군대였습니다. 불특정한 다양한 인간군상을 군대에서 만난 이후로 세상에는 생각보다 저능아들이 많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답니다. 저런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도와줄 수가 없어요. 시간, 돈이 남아돌지 않으신다면 최대한 거리를 두고 벗어나시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아녀 도를 아십니까 신도들을 가여운 존재라 말하기엔 가엽다는 표현이 너무 아까워요 진짜로 가여운 사람들 더 많아요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선 현실을 회피하는 사람들로 밖에 안보여서요 도태됬다 생각합니다. 진짜 가여운 사람들은 같은.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근데 저 주인공 보면 딱 성인 ADHD 모습임. 우리가 흔히 들어본 ADHD는 과잉행동이라고 어릴 때 가끔 있던 수업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돌아다니며 자기 행동을 스스로 통제 못하는 아이인데 ADHD 중에 꽤 많은 부류가 과잉행동은 딱히 없는데 집중력이 심각하게 부족하고 산만해서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좀만 겪어보면 좀 이상한 걸 눈치채는 항상 얼빠져있는 유형임. 어릴 때 발견하고 치료하면 쉽게 낫지만 대부분은 그냥 ADHD인 줄도 모르고 방치당한채로 성인이 됨. 그러면 대개 자기가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고 항상 무시당하고 겉으로는 밝지만 속으로는 자존감이 바닥나있는 인생을 살게 됨. 약물치료하면 많이 호전되니 주인공 비슷한 사람 있으면 꼭 정신과 데려가길
우리가 모른척하는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을 보여주는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은연중엔 알고있지만 내가 겪는 일이 아니라서 그냥 모른척 살아가는 그런 부분들.. 사이다엔딩은 없지만 그래서 더 진짜 우리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정말 저런 상황을 격었던 분들이라면 크게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에 소외당할때 현실 도피뿐 아니라 안식처가 될만한 무엇인가가 생긴다면 저렇게 열과 성을 바쳐 매달리게 될 수밖에 없게되는 상황을 겪어보진 않았지만, 언젠가 저런 상황이 겹쳐지게 된다면 과연 영상에 나오는 한심해 보이는 배우들과 똑같이 되지 말란버이 있을까 하는 생각또한 들게 만듭니다.
배우지원은 개인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해서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
배우지원, 광고문의 - jinyongjin.yt@gmail.com
제가 파라라 1화에 출연했습니다.
유튜브 최초로 저희 집을 공개했는데 한번씩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XD9Ge80mKls/w-d-xo.html
@UCobAJcZfyIJCcHdRR3p0p1w ???????
2분전ㄸ
형은 천재야...진짜 감성주점으로 유입했는데 싹다 챙겨보는중
@@8880-b7m 어절티비
@@0r1g0g1 죄송티비ㅋ 함 따라해봤어여ㅋ
와.. 하은 역할 맡으신 분 연기 너무 잘 하신다.
특유의 산만하고 정신없는 분위기 너무 잘 표현하셨음.
진짜 목소리도 연구하시는건지 본래 목소리인지 모르겠는데 딱 그 멍한사람들 말투임ㄷㄷ 개쩔옹
ㄹㅇ
ㄹㅇ 진짜 현실같아서 개패고 싶더라
엮이기 싫은 사람타입임
저런사람 개싫...
경계선 지능장애 + 현실회피+ ADHD+ 사회 부적응 연기를 다 완벽하게 하네 이건 하은님이 먹여살린 연기다 ㄹㅇ.. 조커보는줄 알았음
ㅇㅈ.......
미안하다 저렇게 태어나서
공대생 연두=하은
adhd는 고지능자도 많음
@@0000._. 일단 난 아닌듯 ㅋ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니 몰입하면서 봤네요
ㄹㅇ 다 연기 잘 해서 보기 좋음요
월클이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ㅋ 키즈채널 노딱 먹은거 진짜 개웃기네 이 분
채널이 어쩌다 저렇게 되셨데….
하은연기하신 배우분 사망여우에 나온 공대생 연두님같은데.. 저분이 직접 화장품쓰고 피부 좋아졌다는 영상보고 따라 산 사람 엄청 많았는데 마케팅회사에서 시킨 거짓리뷰였어요.. 여기나온 도를 아십니까처럼 사람들의 절실함을 이용해서 돈번 격이에요.. 근데 여기서 피해자 역할을 연기하시는거 좀 아닌것같아요
사망여우 고발영상: th-cam.com/video/J1nX3zsaBjs/w-d-xo.html&feature=share
@@zzoyuuu ㄹㅇ 대비되네.. 사기업체에 돈받고 일해서 사람들 속이고는 영화에선 피해자 연기.. 연기는 진짜 감탄했는데 ㅋㅋ
저 외국인인데요 저번에 길 가다가 누가 설문조사하니까 도와줬는데 점점 인생이 힘드냐 인생 효율적으로 보낼 방법 알려준다 막 이러니까 이 영상 생각나서 위험하다 싶어서 도망갔어요,, 정말 감사해요 이 영상 안 봤으면 그냥 연락처 줬을 듯
진짜.. 외국인한테도 그러더라구요..안타까운..ㅜㅜㅜ
외국인이 ,,도 쓰냐 ㅋㅋㅋ 그리고 효율적같은 외국인이 쓰기에 어려운말을 어캐아노
@@빈계-k1r 외국인인데 취업비자로 오래 계시고 한국어 한국인보다 잘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진짜 평소에 도를 아십니까에 속는 사람들은 뭐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자존감 낮은 사람들 입장에선 자존감 높혀주고 계급도 만들어서 우월감 또한 올려주고 홀릴 수 밖에 구조인거같다..
나 중학교 3학년때 뭣도 모르고 따라간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Chakma-mp2z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이 절박한 사람도 '도를 아십니까'에 빠지기 쉽죠...
뭐 어느정도 빠지면 그럴 수 잇지만 그전에 길에서 만난사람 말 듣고 따라가서 돈을바치는게 이해가안된다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뿐만아니라 모든사람은 각자만의 결핍이 있음 그걸 이용하는게 마케팅이고 사기꾼임
아 진짜 하은님 연기 심각하게 잘하신다 말투부터 행동 눈 굴리시는거 하나하나 사람 정신 나가게 만듦
ㅇㅈㅇㅈ 근데 동생분은 살짝 아쉽긴 함
점심 나가서 먹을거같애~~~~
김연수 배우님이십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착한 우리 배우님 응원많이 해주세요❤️❤️❤️❤️❤️
와 진짜 ADHD 같은 연기 지렸다
난 배우자체가 그런건줄 알았어,,,
행운사세요~🍀
배우 지원자가 많아지니까 그만큼 숨은 보석들이 많이 나오는듯
배우발굴로서도 좋다
@내 채널에 알몸 제로투 올려둠 그럼 꺼져요❤
근데 공대생 연두는 아니지요
@@yellowblue7558 ?
@@yellowblue7558 ??
진짜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맥힌다 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시는듯
하은님 연기 진짜 잘 하신다..ㅋㅋㅋㅋ 말투부터 숨이 턱턱 막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답답함을 너무 잘 전달함 ㅋㅋㅋㅋ ㅠㅠㅠ
14:29 아 어디서부터 다시 가르쳐야 되냐 요 파트 연기 너무 좋음 ㄹㅇ 이 묘하게 상대 깔보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듯한 이 감정을 배우분께서 잘 표현하셨음
하은 역할 하신분 연기 진짜 잘하시는듯
약간 ‘내가 당하기만 했던 대사를 드디어 쳐보네 ㅋㅋ’ 하고 신난거같아보여서..
근데 김외수님 갑자기 왜 살찜?
여기사 진짜개소름돋앗음
@@youtubeDwellEyday ㄹㅇ 군대에서 찐따선임 보는거같음
남들이 겉으로 잘해주고 칭찬해주는게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걸 기억합시다.
힘들고 괴로워도 도망치지맙시다.
우리가 약해진 틈을 타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고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요 저 괘씸한 사람들의 심리를 항상 기억하며 살아가요!
그것을 알려드림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이렇게 활용하시고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신 것도 대단하신거 같고, 사람의 심리를 공감되게 만드시는 것도 대단하네요 없는영화 시리즈 볼 때마다 놀랍네요
에효
@@우강-c4p 왜 그러시나요
저렇게 살아본적 있어서.. 아는데... 진짜 정신차려라... 나도 저렇게 살고 호되게 당해서... 분노에 아직까지 제정신 못차리고 트라우마로 살아간다...내가 보고 욕을 몇번했는지 모른다 약해지면 끝이다 중심 못잡으면 끝이다
없는 영화 시리즈는 진짜 대박이다 계속 이런 사회문제를 주제로 삼고 영화내주는게 진짜 사회풍자도 되고 진짜 좋은 듯
헐 프사 똑같아
@@동글-k2q ㅎㅇ
th-cam.com/video/Nj_cKRQ-VDg/w-d-xo.html
진용진 3년전 도를아십니까 직접 겪은영상
보면서 하영역 연기하시는 배우님이 정신산만한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보면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였어요 계속 다리를 떨거나 손을 만지는 등의 연기가 진짜 디테일하더라구요 마지막엔 너무 한심한데 이해되는 모습보니 찝찝한 느낌도 들고… 영화 참 잘 만드신 것 같아요!
하영이요?
하은으로 고쳐주세여..
하영이는 동생이고 하은이가 언니입니다!
하은 역할 하신 분 ㅋㅋㅋ 진짜 사람 불안하고 정신없어 보이게 연기 잘하시넹
ㄹㅇㅋㅋ바보연기 잘하네
다리 떠는 디테일까지 완벽
진짜 개킹받아 연기 짱잘함
@@user-fs9im8qd2v 걔 맞죠? 유튜브로 뷰티유튜버인 척 사기치다가 마지막으로 원래 목적인 디마르3 제품 광고 영상 찍은 사람? 연기자였네
약간 주현영삘 나게 킹받음
우울증 7년 넘게 앓아오면서 간신히 일다니구 있었는데 어떤 남성분이 저보고 마음이 힘드시냐고 꼬시더라구요 첨 본 사람이 많이 힘들어 보인다고 같이 카페에서 얘기도 하고 동아리도 있으니 다니시다보면 치유도 된다는 말에 잠시 잠깐이라도 마음이 움직여졌어요 진짜 나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도 나누고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 그런거요 평상시에 누구보다 사이비 종교 관심도 많아서 저런 도를 아십니까 부터 모든 사이비 종교는 다 안다고 생각했거든요 다행이도 포교하는 그분이 제사 이야기 꺼내자마자 속지 않고 돌아왔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내가 이정도로 흔들릴수가 있구나 다 안다 생각했는데 첨본 사람이 내 우울증에 관심 가져주고 들어준다는거 자체부터 맘이 갔었나봐요 그냥 우연히 이 영화보는데 과거 생각이 나네요 속는사람들을 편들자 하는건 아니지만 그사람들 속이고 속여서 이용해먹는 인간쓰레기들한테 욕해주고 싶네요 저도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우울증이랑 경계선 지능장애 때문에 사회에서 활동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저기 나오는 연기자 분보다는 덜했지만 경계성 지능장애 숨기고 있는탓에 남들보다 일 배우는 속도도 더디고 난 죽어라 열심히 해도 다른 일반인들하고 다르다는게 확연히 느껴지더라구요 만나는 사람 남자친구한테도 우울증만 이야기했지 그 장애까지 말하면 사람들이 나를 더 무시하고 이용할거라고 느껴서 평생 꺼내지 않고 살려구요 아직도 우울증은 계속 진행중이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아등바등살고 있는데 많이 힘드네요
그냥 푸념하고 싶어서 글 남겼어요 이렇게 길게 쓴 댓글 아무도 안읽겠지만 속마음 꺼내놓고 갈수 있게 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글 되게 술술 읽혔어요.
길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상한 곳으로 빠지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ㅇㄷ
본인이 경계성지능장애라는걸 인식하는게 경계성지능장애인지 궁금하네요..지능이 떨어지면 본인도 모를거같은데 안그런가보죠?
그런데 글을 보면 한눈에 이해될만큼 글의 가시성이 좋아요…지루하고 반복되는 문장 없고 단락 단락이 잘 나뉘어 있고..제대로 배우신 분 같은데요
제가 약간 하은이 같은 성격이라서 맨날 직장,알바같은 곳에서 매일 실수하고 잘리고 adhd 진단까지 받았습니다..지금은 그냥 그려려니 살고있는 터라 눈물흘리면서 봤네요. 집안도 약간 비슷해요 성격이 멍해지는 이유가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 많다보니 회피전략으로 저런성격이 굳어지는건데 사회에서는 쉽지 않죠.
재취업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화이팅
진짜 도를아십니까 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했는데, 대인관계나 가족에게 인정욕을 못채워서 사회적 고립에, 외로워서 처음에 따뜻하게 대해주는 구성원에 빠지게 되는건가봐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 저 윗대가리들은 그냥 심리갖고 이용하는 인간들일텐데.. 지금도 거리에 저런 사람이 있다니 ㅠㅠ진짜 소름끼쳐요.. 영상 너무 잘만드셨네요!
(헐 제 댓글 좋아요 개수…ㄷㄷ😮😮)
차피 별로 보이지도않는다만 저런새끼들 통나무장사하기 존나쉽겠는데 역으로 해볼까
영상에선 뭉뚱그려 표현했지만 멍청한 사람만 속는 것도 아니고 원래 똑똑한 사람이라고 안 속는 게 아니죠. 아무리 고학력자래도 주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인간관계가 끊어져 있다면 얼마든지 빠져들 수 있기에 사이비가 무서운 거에요.
@@이스터12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2:39 이 장면만 보고 도를 아십니까가 직감으로 느껴지네요ㅋㅋ
도를 아십니까 일반인들 최대한 돈많이 뜯어가야 지들 실적되서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답답한 사람 연기 너무 잘하시네 와우
@이지연 ㅋ구독자3명인데 뭔채널
@이지연 포덕활동하세요?ㅎㅎ
@이지연 야한채널디스코드이런거나오는데 채널왜보라고하시는지
와 진짜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이다 와...
ㄹㅇ...
이번 편은 경계선 지능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다루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저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고,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많이 당하죠.
꼭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여러 이유로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이 있기도 하죠.
주인공 하은 역시 어쩌면 최소 경계선 지능이 있는 게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 지능으로 어떻게 대학 갔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노력과 여동생의 응원으로 갈 수 있었지만 장학금을 받을 성적이 안 되니 아르바이트를 하는 안타까움도 보게 되네요.
저도 가본적 있어요. 진짜 황당한 게,
당시 직장동료가
자기 친구 대학원 논문 쓰는 거 도와달라며
데려간 곳이 바로 저기 였어요.
가는 동안에는 친구네 집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평범한 빌라였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었죠.
어쨌든 직장동료였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볼 사람이라
현장을 뒤집어 엎을 수도 없고,
그냥 냉랭한 태도로 기분나쁜 티 팍팍 냈더니
한참 떠들어대던 사람들 다 물러가고
더이상 건드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직장동료에게
내 도움 필요 없는 것 같으니 가겠다고 하고
유유히 빠져나왔습니다.
역시 어딜 가나 만만하게 보이면 안 돼요.
제 커뮤니티 투표하세요............
@@구독하면코로나안-v1v ㄴㅇㅁ
@@구독하면코로나안-v1v ㄴㄱㅁ
돈은 개속달라고하나요 저기서
근데 왜 개속빠져드는지신기하네요 ㄷㄷㄷ
혹시 신림역?
딱 적당한 시간, 지루하지않은 내용, 찰떡같은 나레이션
어그로꾼이 점령한 유튜브 ㅅㅂ
닥쳐
매번 없는 영화 시리즈를 통해 뜻깊은 교훈을 주시네요.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정도의 연출력과 기획력을 가진 유튜버는 진용진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구독하면 매일매일 행복해지고 지치지도 않는 확률 무조건 100%
ㅋㅋ 댓글 상태 뭐임?
@@저격충닉스
너냐?^^
제 커뮤니티 투표하세요............
진짜 저런 멍청한 사람 있다는게
소름.. 돈을 퍼주네
이건 5500만명이 다 봐야 한다. ㅠㅠ
결국은 자기가 문제네 결과적으론 자기가 안갔으면 안당했겠지
@@yoh6708네~
ㅎㅎ 안당할 사람은 안봐도 안당함
사실 도를아십니까 이게 30년전부터 있었던거고 사람꼬시는 수법도 그때랑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인데 아직도 통한다는게 참 의아했는데 결국 자존감낮은사람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거라 앞으로도 없어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90년대 도에 빠졌었던 남자를 아는데 그친구도 자존감이나 사회성이 무척 낮아서 사회에 적응 못하다가 도에 빠지고 돈 엄청 꼴아박고 웃긴게 거기서도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무시받아요
거기다 자기를 도에 끌어들인 여자한테 빠져서 결혼하자고 난리치다가 거기서도 쫓겨나고 ㅋ 암튼 30년전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영상 마지막장면 보면서 문득드는생각이 그친구한테는 거기서 쫓겨나게 된게 다행인가 불행인가 헷갈리네요
진짜 이영상 크게 되서 제발 사람들 저런거에 빠지지 않으면 좋겠다. 널리 알려졌으면
지돈 빠져나가는건데
가는것부터 ㅂㅅ들인걸
본인이 자각해야됨
신이 있다고 믿는 종교나
사이비나 ㅂㅅ들이지만
마지막에 와우… 소름돋네요.
성폭행을 당하고도 거기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에 사이비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집단인지 깨닫게 하네요.
매번 이런 사회의 문제 관련해 생각해볼 수 있게 시나리오를 직접 쓴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
그냥폭행아닌가영 얼굴보니까 맞는것같은뎅..
@@설체리-k3f 그 정도로 이해가 안가게 나온 영상은 아닌거 같은데… 음, 앞부분의 내용을 다시한번 잘 봐보세요.
맞은걸보니 성폭행하려다가 반항하니까 폭행을 한 게 아닐까요
@@설체리-k3f 정말 팩트만가지고 얘기하는군요.
바람직합니다.
입맛 다시고;; 손 만지면서 오늘밤 같이 자드린다고 했는데 누가봐도 성폭행하려는거죠....;
와 진짜 얼마나 세뇌를 시켜놨으면 저짓거리를 해도 여기가 더 좋다하냐
씁슬하다.. 겪어본 적은 없지만 실제 현존하는 일이고 지금도 어디선가 일어나는 일이고 어느 누구라도 혹 할 사람도 있다는 이 현실이.. 사회라는게 만만치 않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d2341a 다시 한 번이 맞음 ㅋㅋㅋㅋㅋㅋ 닉값 못하네
@@ldh4142 저런애들보면 한심함 지잡대다닐꺼뻔한뎅
사이비 믿든 안 믿는 우리나라는 종교에 자유가 잇지만, 그래도 제발 전도좀 적당히...
@@d2341a 다시한번 장난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 바꿔라 ㅠ
@@d2341a 아니 맞춤법 장인이 아니고 빌런 아냐? ㅋㅋㅋㅋㅋ
도쟁이들의 특징 .영화내용과 다른부분이 있음.
1. 도쟁이는 절대 2인이상 다니는 사람에게 작업 안한다. 혼자다니는 사람에게만 다가간다.
2. 정성드리고(제사) 나면 이일에대해 일정기간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한다. (세뇌되는데 시간 필요하니까.누가 방해 못하게)
3. 작업하러 다닐때 거의 2인1조로 다닌다. 한사람이 말을 하면(선배) 다른 한사람(후배)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조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9
😊
어떤곳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말자. 단언컨데 사회는 세뇌 그자체다
휘둘리지말고 본인의 신념을 관철하는 인간이야말로 어른에 가까운 사람이다.
진짜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계급이랑 디테일한 부분을 너무 잘 살리셔서.... 계급도 정말 외수, 선무 저렇게 부르고요 계급 오르면 기념잔치 해야한다면서 잔치 준비 비용을 몇백만원 내라고 합니다. 성치금이랑 제사비용 등등 돈 많이 뜯어가요. 이렇게 잘 아는 이유는 저희 아버지가 빠지셔서 그렇습니다. 단단히 빠지셔서 나올 생각이 없으세요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제가 몇 년간 그 종교에 대해 조사하고 아버지가 왜 그런 곳에 빠졌을까 깊게 생각했습니다...기댈 곳이 없었던 거죠 집안에 오면 반겨주는 사람 없고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었죠 아무도 자길 인정해주지 않고 소속감도 없었을 거예요 하지만 그 사이비는 아빠를 거의 매일 필요로 하고 찾아와주고 그랬어요. 자기들만의 소속감을 형성 했습니다..밥도 자주 먹고..참고로 전 아버지랑 안 친해요 어릴 적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인해 그 뒤로 완전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같은 집안에 있어도 거의 남남으로 지냈죠 어머니도 물론 아버지한테 손찌검 당하고 그랬었죠 그렇게 서로 남남처럼 지내서 아버지가 밖에서 뭘 하고 사는지 알 수 없었어요..원래 집에도 잘 안 들어오시는 분이라..어쨌든 아버지는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셨어요..그리고 평소에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제가 알아 본 아버지는 회사에서 모범상까지 받으 실 정도로 평소 생활은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아무튼 이제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진용진 이분 처음엔 그냥 인기있고 잼나는영상찍는 유트버인줄알았는데 점점 내가생각했던거보다 더 대단한사람같네요..이 세상에 없는 이야기 영화볼때마다 진짜 큰 울림을 주네요..
제 커뮤니티 투표하세요............
@@ggisugayfact 님은 시나리오랑 저정도로 채널도 못키우면서 ㅋㅋㅋ
@@ggisugayfact 촬영보다 시나리오에 놀라고있는중인데요..영상퀄리티도 좋드만 그건 외주였나보네요..근데 전 시나리오에 큰 울림을받는중이라..
@@ggisugayfact 아~~제가 독립영화를 많이 접하진못해서..그래도 진용진씨대단한거는같애요..ㅋ
대단한거지 원래 최홍철 편집자였던 사람이 이렇게 잘된건데
빌드업 지린다 여태 촬영했던것을 경험으로 시나리오 써서 숏무비 만들다니.. 나중에 떠오른 아이디어인지 처음부터 빅피쳐인지 모르겠으나 참 좋은 컨텐츠 인것 같아요.
,,ㅇ,,ㆍ
@Swargodpeople9 컨셉이냐 찐이냐..
어느쪽이던 안쓰럽다
@조선족에게중국몽세뇌당하는여성시대한녀들 음 내생각에는 이거는 약간 망산인거 가테 종교처럼 그시대에는 역사적으로 구라가 퍼져있었써 지금 있는것도 사실이 아닐수도 있쓰닌까 그케 안믿어도댐
@@박스맨-f4p 던x든o 입니다!
@@qq-bz9hi 올바른 외국어 표기법은 콘텐츠야 :)
하은 역할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
멍한 표정, 가만히 못두는 눈, 항상 바삐 움직이는 손가락과 다리
연기 너무 잘하시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끄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 엄마 돌아가신지 한달뒤쯤 착하게 생긴 여자 2분이 다가와서 슬퍼보인다면서 정말 영상과 똑같이.. 커피 얻어먹으면서 엄마 생각하면 슬픈 이유가 엄마가 좋은곳을 못가셔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21살이 그말듣는데 무시하는게 왜그리 어려웠는지.. 돈 20만원 뽑아서 그 밤에 버스까지 타고 건물에 가서 절하고 왔어요. 다행히 다음날 정신이 번쩍들어서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차단했습니다. 수법이 너무 똑같아요.. 어떻게 10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저런 수법으로 이용해먹는다는게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혹시 지금 힘든일이 있으신분들이 이 영상 꼭..꼭... 지나치지마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심리가 숨어있었다니...
진용진님 현실 시나리오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네요.
다들알면서 욕하는줄..
@@haesuncho8360 그니까..
도믿 으로 사회의 쇠외와 인정, 소속감을 한 번에 보여주는게 진짜 내용이 좋은 거 같음. 그리고 하은님 배우분 연기 잘하신다
세월호 선장 유튜브 시작
th-cam.com/video/gkGHWVvlGIw/w-d-xo.html
도믿 줄인말 뭔데 귀엽냐 ㅋㅋㅋㅋㅋㅅ발
개소리 거짓정보 쳐 퍼뜨리지마라 2찍 굥아
천사편 성화 흑화해서 사이비 된거 성지순례 왔습니다.
역시 직접 도를아십니까에 다녀오신 진용진님답게 디테일이 좋네요 어렸을때는 왜 저렇게 사나 싶은 사람들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이해해볼 수 있는 여지가 생긴것 같습니다.
그것을 알려드림 콘텐츠가 이렇게 또 빛을 발할 줄이야...
금이빨 삽니다 알아봐주세요
뽑아주는지 뽑아놓은거만사는지
궁금합니다
나도 진짜 ' 저걸 누가 속지? ' 이랬는데
사회에서 인정받지못하고 일이계속 안풀리고 이러면 저런 달콤한 친절에 넘어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21세기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참 안타깝다 ..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인류의 문명사회는 그리 오래된 시기가 아님ㅋㅋ21세기가 엄청 진보된 것 같지만 별볼일 없습니다. 게다가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빠른반면 인류는 모두 그 발전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이지연 좋은 예
종교는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이며 시대를 불문하고 인간에게 감성이 존재하는한 계속 존재할 부분입니다
21세기니까 일어나지 ㅋㅋ
난 정말 저런거 내가 어른되면 좀 없어지겠지 싶었는데 이젠 방법바꿔서 대놓고 안하고 살살 구슬리면서 저러는거보면 사람이 ㄹㅇ인간이 악하다
하은 역 맡으신 분 연기 진짜 잘하신다.............
앉아서 정신 사납게 매번 다리 떠는 것까지 디테일 돌았음
진짜 자존감 낮고 덜떨어진 사람이 자기한테 좀만 잘해줘도 과분하다는 듯 어쩔 줄 모르고 행복해하고 막 그러는 거 존나 잘 살림
진짜 한마디로 너무 킹받았다 😇
와... 미친 결말까지 ㄹㅈㄷ네.....
하은역 연기자 분... 맹한 표정 연기 진짜 리얼하게 잘하시네요...
13:40 특히 다리 떨며 후배를 비웃으며 잘난척 하는 연기... 너무 인상깊었네요 ...
나 저런 얼굴 눈빛 본적 있었던거 같은데.... 너무 이상하고 꺼림칙해서 다시는 상종하지 않았던 기억이...
진용진님 없는 영화 시리즈는 진짜 신의한수인듯 항상 흥미로움
12:46 진용진 퇴장할때 카메라 끄는 디테일 지리네
잠입취재 연기하는거 말하시는거 같은데
오오.. 관찰력 좋으시네
@@ggisugayfact 아는척 지리네 ㅋㅋㅋㅋㅋ
그냥 단순히 제사 지내고 끝인줄만 알았는데 계급도 있고 시스템을 굉장히 잘 만들어 놨네요 ㄷㄷ
아니..연기 너무 리얼하시고 페이스도 일반인분들이라서 몰입 너무 잘됌 진짜로
어휴... 맞춤법 빌런 꼴보기 같잖네
@@그렇다고 꼬우면 틀리질 않으면 ‘됨’ ^^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정말 힘들었어서 웃음없이 지내다가 저기 다니고 나서 웃음을 찾아서..사이비인건 알지만 옆에서 잘해보라고 응원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진짜 똑부러진 아이였는데 애가 맹해지고 웃음도 어느샌가 습관적으로 웃고...그냥 일상 대화가 안될정도로 대화의 문맥도 못잡고...변하더라구요...친구야 지금이라도 이 영상보고 한번 깊게 생각해주라..
동생도 아무리 화난다지만 저런 곳을 혼자 쳐들어가냐?
주인공분 연기 대단.
이런 영상 고딩이나 사회 초년생 20대들에게 교육용으로 필수로 보여줘야 함.
쓸데없는 과장과 억지로 개연성이 결여되고 재미도 없는 영화가 정말 많은데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자연스러운 문제제기와 함께 리얼리티와 스토리를 둘 다 담백하고 흡입력있게 만들어내셨네요. 진짜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에 업로드 하시는 영상 외에도 정말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준비하신 게 느껴지네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7-19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64 1-6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태복음 24:23-26 KRV
저는 예전에 우울증에 걸려서 자존감이 낮아졌을때.. '도를 아십니다'에 빠졌어요. 7년이나 도를 아십니다에 갔었는데요. 여주에 있는 도장에도 가보고 그랬어요. 도를 아십니까 사람들이 저한테 잘해주고 그래서~ 빠져나올 생각을 못하다가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후천이 정말 좋은세상이라고 하는데.. 고통이 전혀 없고 좋기만한 후천이란게 있을수 없다는걸요. 지금은 빠져나온지 5년이 되었어요! 우울한 마음이 들때는 헌혈을 해주면 낫더라구요. 지금까지 헌혈(224번) 많이했네요. 도를 아십니다에 빠진사람이 있다면! 도를 아십니다 가스라이팅에 속지마시고 빠져나오시길 바래봅니다. 자신은 오직 자신만이 구원할수 있습니다. 헌혈(봉사활동), 독서, 산책, 달리기 이런것들 하면 우울한 마음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대순진리회네 여주 도장이면
헌혈이 왜 도움이 되요..?
우울할때 하는 헌혈 그거 일종의 자해임..
@@그래그래서-f6r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아아아-c3r 자해의 의미를 모르시나 보군요. 자해는 자기 스스로 해를 가하는건데요. 헌혈은 자기 스스로 해를 가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자해는 아무런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지만.. 헌혈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는거죠.
이게 처음에는 도쟁이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구나라고 느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쁜 목적으로 사람을 이용하기 위한 계획이란 생각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배우분들 연기 진짜 잘하십니다!!
원래 도쟁이들 진짜 그냥 영업직이라고 봐도 무방함. 근데 이건 도쟁이들 사회에서 좀 높은자리 꽤찬애들한정인데 걔들이 보면 학벌좋고 은근 돈도 좀 많음 그래서 걍 영상처럼 순하고 멍청하고 좀 히키같은 애들 잘 구슬려서 아래에 두고 사업하는거임. 밖에선 사이비교단 임원인거 절대 티안나고 오히려 주변에서 신임많이받음 아이러니함ㅋ
그냥 다단계 회사일 뿐...더 있나 싶음.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는 악이라고 봐도 됩니다
@@hjdjfjfj12 진지하게 히키코모리는 절대 안갈듯 ㅋㅋㅋ 모르는 사람의 집가는 느낌일텐데
와... 하은역 배우님 진짜 다리떨고 입 벌리고 시선 흐리멍텅한거 진짜 표현 미쳤다...... 주변에 한명쯤 있는 누군가가 떠오르는 디테일이다 와......
세상에서 악마라고 불릴수 있는 사람들.
남의 고통과 고난과 어려움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들의 삶을 쥐고 흔드는 참...악마같은 사람들이다. 진짜 저거 겪어보지않고서는 모르지 영상이 참 사실적이고 공감이 많이 되네요. 많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기를...
이야 진용진님 이정도로 편집실력과 영상만드는
기술이 뛰어나신걸 알았다면 유튜버를 넘어 유튜브계의
진짜 전설이십니다..
@@cs10vk84 안궁금함
너도 지금 진용진한테 빠진거임
행운사세요~🍀
구독하면 행운이★
진용진이 기획,연출하고 제작사는 외주제작사가 제작합니다. 진용진 본인이 촬영과 편집을 할줄은 알겠지만 굳이 단편영화라는 촬영을 본인 혼자 할 필요는 없죠
진짜 잼민이의 대통령이구나
하은씨가 간 저곳이나 마지막에 말한 게임이나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RPG게임에 빠져 사는 사람인데 영화보고나서 저도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진님 이렇게 큰 교훈을 주시고 또 사회적으로 저 심리와 상황을 이용하는 악질인곳을 잘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알게 해야겠어요!! 배우들의 연기 기획력 감탄하고 가요
@조선족에게중국몽세뇌당하는여성시대한녀들 세뇌를.심하게.당하셨나봐요...
이재명 과 윤석열 의 대한 영상을 무료로 시청하다
th-cam.com/video/pDL299X6q44/w-d-xo.html
de los mejores conciertos ❤❤❤
Son unos de los mejeores conciertos💜💜💜💜..
공대생 연두=연수=하은=슈레딩
어떻게 사람들이 빠져 드는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리얼하게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안타깝고 주인공들에게 감정이입 되었던 거 같아요~
하은님, 언니 역할 하신 분 정말 연기 잘 하시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런 기획력과 출연진이 진짜 더는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사회의 문제를 고치고 교훈을 주는 진용진님 정말 멋지신 분이다!!!!
영혼 없는 웃음에 다리 떠는 디테일 그의 걸맞는 말투 연기 잘하신다...
생각해보니 용진님은 진짜로 따라 들어가보셔서 아시겠구나 ㅋㅋㅋㅋ 이 영상은 채널주인장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지연 후회했네요
누구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무당집 편 주인공분이 도를 아십니까 편 무당으로 또 이렇게 나왔네용ㅋㅋㅋㅋ
세계관 연결 대박
캐스팅 초대박... 어떻게 이렇게 퀄리티 높은 완성도를... 입이 안 다물어질정도입니다.
사회문제를 이런 단편영상 형식으로 몰입감있게 끄집어내다니
정말 대단한 기획력이네요
이번에도 사회 이슈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리묘사 등 정말 치밀한 구성과 기획, 연출이 돋보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답한게 아니라 모자란 느낌인데.....
저도요, 답답하고 둔한게 아니라 그냥 약간 어딘가 좀 모자란 지적장애인처럼보이는데.....
기댈곳 하나 없는 사람에게 구세주처럼 나타나서 친절하게 대해주고 본인을 의지하게 만들고 목적을 실현시키는 참담한 사회의 모습입니다
저렇게 어리숙한 사람만 걸려드는게 아닌데ㅠ 멀쩡해보이고 똑똑한 사람들도 어린 나이거나 힘든 시기에는 잘 속아요
연기를 정말 잘 하신게 실제로 저렇게 지능이 낮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다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단 군입대부터 해보세요.
저도 살면서 처음으로 저런 사람들을 본 게 군대였습니다.
불특정한 다양한 인간군상을 군대에서 만난 이후로
세상에는 생각보다 저능아들이 많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답니다.
저런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도와줄 수가 없어요.
시간, 돈이 남아돌지 않으신다면 최대한 거리를 두고 벗어나시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여기 하은이는 경계선장애 의심되는 수준인데, 무서운 건 이 경계선장애가 전체 인구의 10퍼가 넘는다고 함...
도를 아십니까 잠입취재 내용을 잊지않고 그것을 영화로 만드신다는게 너무 대단하시네요!!!
저는 도를아십니까가 말을 걸면 욕을 하고 지나가는데, 한편으로는 가여운 존재이기도 했네요.
아녀 도를 아십니까 신도들을 가여운 존재라 말하기엔 가엽다는 표현이 너무 아까워요 진짜로 가여운 사람들 더 많아요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선 현실을 회피하는 사람들로 밖에 안보여서요
도태됬다 생각합니다.
진짜 가여운 사람들은 같은.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잘 묘사해 두셨네요, 저도 예전에 심심해서 평택에서 도를 아십니까 따라가 본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본 느낌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대부분 포교활동 도는 사람들은 어딘가에 미쳐 맹신하는듯한 느낌이 너무 섬뜩했었죠.
눈 보면 멍해요.
말을 하는데 유채이탈 느낌 들어요.
그 "어딘가"가 뭔지 알아야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만 사실 답은 말씀하신대로 맹신하기 때문이죠 그냥 믿기 때문입니다
도를아십니까 간부들은 돈을 맹신함요
무조건적인 믿음에 소름이 끼치죠..
캐릭터 저건 해맑은게 아니라 뇌쪽에 어디 모자란거같음 ㅠㅠ
저도요. 약간 지적장애? 있는거 같아요
단순한애가 아니라 그냥 자폐아를 만들어놨는데
ㅇㅈ ㅋㅋㅋㅋ
연기 진짜 너무 잘하셔서 보는 내내 한대 때려주고 싶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ㅅㅂ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씨발 존나 맞말이네
"여기가 더 좋아" 라는 말이 너무 씁쓸하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저딴 곳이.. 사회에서 배척당하고 고립당한 사람들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준다는게 아이러니하고, 외로운 마음을 악용해먹는 저런 단체가 실제로도 있을거란게 화가나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솔직히 하은역 배우님 진짜 연기 잘한다. 말투랑 어물거리는 표정이랑 확고해보이는 눈빛 등등 걍 그 캐릭터가 된거같은 느낌을 받는다.
코 훌쩍이는 거까지. 만성 축농증이라 알지만 코가 계속 막히면 이상하게 머리가 둔해진것도 있어요.
이 시리즈 볼때마다 연기자 캐스팅 진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환이네 주점 부터 외모지상주의 친구들이랑, 하 다 기억안나는데 배우들때문에 더 몰입이 잘되네요!
행운사세요~🍀
구독하면 행운이★♥︎★
@@ggisugayfact 이 댓글을 기획하신분들도 보실수있는데 그럼 그분들 향한 칭찬아닌가?
@@ggisugayfact 진용진이란 언급도 없고 좋은마음으로 칭찬하는글에 그따위로 글쓰고싶음??
@@ggisugayfact 아 넵~ 죄송합니다 ~
근데 저 주인공 보면 딱 성인 ADHD 모습임. 우리가 흔히 들어본 ADHD는 과잉행동이라고 어릴 때 가끔 있던 수업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돌아다니며 자기 행동을 스스로 통제 못하는 아이인데 ADHD 중에 꽤 많은 부류가 과잉행동은 딱히 없는데 집중력이 심각하게 부족하고 산만해서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좀만 겪어보면 좀 이상한 걸 눈치채는 항상 얼빠져있는 유형임. 어릴 때 발견하고 치료하면 쉽게 낫지만 대부분은 그냥 ADHD인 줄도 모르고 방치당한채로 성인이 됨. 그러면 대개 자기가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고 항상 무시당하고 겉으로는 밝지만 속으로는 자존감이 바닥나있는 인생을 살게 됨. 약물치료하면 많이 호전되니 주인공 비슷한 사람 있으면 꼭 정신과 데려가길
여기 나오시는분들 연기 왜케잘하냐 몰입이 정말 잘된다 ㅋㅋ
우리가 모른척하는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을 보여주는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은연중엔 알고있지만 내가 겪는 일이 아니라서 그냥 모른척 살아가는 그런 부분들..
사이다엔딩은 없지만 그래서 더 진짜 우리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하은씨 캐릭터 연기 진짜 잘 하네요. 잘 봤습니다. 참 모자라는 사람들 저렇게 피해 입히는 도를 아십니까는 싹다 박멸해야 합니다
내 주변에 하은같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당하는 하은이같은애들이 박멸당해야죠
모든 종교가 다 저런건데 왜 도쟁이들만 갖고 그래
@@성이름이누구야 사이비들만 저러는데요...
@@---nq8yt 다른 종교도 결국 인간의 약한 점에 기생한다는 점에서 다를 게 없다고 봄 ㅇㅇ
노골적임의 차이, 전통으로 인한 노하우의 차이 정도지 뭐...
그냥 주변 은은하게 있는 “경계선지능장애”를 단순한애로 말한게 아닐까
이거 보면서 나도 정신 차리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함..나도 주인공처럼 지금까지 인정받아본 적 없고 자존감도 낮아서 까딱하면 저런 곳에 휘말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영상 보는 내내 들더라 이래서 정신 잘 차리고 다녀야해
다양한 캐릭터에 대해서 섬세하게 연출하시네요.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좋으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매번 잘보고 있어요^^
15분 밖에 않됐는데
제 커뮤니티 투표하세요............
대댓들 진짜ㅋㅋㅋㅋㅋ 한숨만 나온다
진용진님은 인간에 대한 통찰이 뛰어나신 듯... 항상 없는 영화 시리즈 인물들은 우리 눈에 흔히 보이는 사람들인데 그런 캐릭터로 극적인 드라마를 만든다는 건... 진용진 엄청나
애초에 조상님이 한이 많고 화가났으니까 후손의 앞길을 가로막는게 조상 자격이 있는거임?
제 말이요;; 많이 이상함....
그럼 그 조상 쫓아내는데에 굿이 필요하다고 할걸 ㅋㅋㅋ
ㅋㅋㅋㅋ
배우는 연기력도 미쳤다 ......!!
다들 최고의 배우가 됐으면 🙏
저도 여기 지인때문에 일년에 한두번정도 따라서 여러번가봤는데요
용진님 이렇게 상세하게 조사하실수가있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몇년을보아도 어떻게 왜 여기에 빠지는지 이해를 못했던걸 이렇게 영화로 풀어낼만큼 자세하다니
대단하세요 정말
진용진이 예전에 그것을 알려드림으로 한번 갔다왔을거임
결귀 님이 띨빵해서 몰랐던거임
멍청하게 여러번 가보냐 ㅋㅋ
일년에 한두번하면 마약빼고 아무것도 안빠지죠ㅎㅎ진용진님도 이거 취재할때 꽤 여러번 집중적으로 가신걸로 알고있어요 물론 내부자의 자문도 있었겠죠?
여러번 갔던, 갔는데도 모르면
그건 님 정신, 심리상태가 문제가 있는거에요
상담치료를 받으세요
그것은 병이 아닙니다
전문 심리치료를 통해 발전할수 있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끌려간적있고 이러한 과정도 해봤었는데 거의 싱크로율 100퍼까지는 아니더래두 많이비슷합니다 청춘여러분들 사회가 외면한다고해도 자신을 더욱더 갈고닦고 다시 도전하십시오 그게 정답 까지는 아니지만 훗날 밑거름이되어 보답을 할것임 홧팅
4:45 저분 그 천사에 나왔던 분이네 세계관 이어지는듯
와 하은님 진짜 연기 너무 잘해요 ㄷㄷ
증간 중간 보이는 손으로 틱처럼 하는 행동이나 더듬거리는 말과 표정,행동 등 모두 연출된거라니..
진짜 연기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화장품 사기 가해자가 피해자 연기를..
단순한게 아니라 경계선 지능 같아 보여요. 장애비하가 아니라 저정도의 단순함과 깊이를 모르면 이해 못 해서 일 수도 있어요. 문제는 현재 장애 등급 기준에서는 장애로 분류를 안해요. 맞는 교육도 없구요.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이죠 ㅜ
영상을 보면서 정말 저런 상황을 격었던 분들이라면 크게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에 소외당할때 현실 도피뿐 아니라 안식처가 될만한 무엇인가가 생긴다면 저렇게 열과 성을 바쳐
매달리게 될 수밖에 없게되는 상황을 겪어보진 않았지만, 언젠가 저런 상황이 겹쳐지게 된다면
과연 영상에 나오는 한심해 보이는 배우들과 똑같이 되지 말란버이 있을까 하는 생각또한 들게 만듭니다.
제 커뮤니티 투표하세요............
근데 저정도면 성격보단 능지문제가아닐까요...?
진짜 ㄹට 저런사람이있음??
@@KimJaeho 꽤 많죠. 당장 사이비신도들만 봐도 큰 곳은 신자만 수만명인데
@@레니-j2r 도를 아십니까는 아니지만 진용진님 마지막 나레이션에서 하신 말씀이 참 너무 와닿아서 ..
와... 이게 이렇게 이어지네... 진용진은 천재다 ㄷㄷ
하은님 진짜 띨빵해보이시고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 나도록 연기 잘하신다
멍청한 것과 착한 건 구분해라.
나를 먼저 갖춘 상태에서 베푸는 것은 착한 것.
갖춰지지 않았는데도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는 것은 멍청한 것.
세상은 많고 재능은 넓다…
연기 너무 잘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