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중 정신 질환 환자있는데 칼들고 담배 부모님한테 던지고 차 도둑질하고 방화해서 교도소 들어갔습니다 정신병원은 본인이 나오고 싶다고 하면 바로 퇴원할수밖에없어서 차라리 범죄 저지르고 교도소 보내는게 마음 편합니다 가족들도 강제입원 시키고 싶어하는데 법이 안되니... 힘들죠
@Demon_Hunter 요즘 님같은 사례의 병원들은 없습니다. 멀쩡한데 정신병원에 집어넣는다? 그건 범죄 입니다. 그리고 그런짓하면 그 병원장 경찰이나 검사에 의해 깜빵가고 병원문 닫습니다. 그런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가 들켜서 감방간 사례들 티비에 많이 방송 되었고요. 님이 하는 말씀은 한국같은 인권후진국에선 경찰도 일상적으로 범죄를 저지를수 있기에 경찰은 수사도 하지말아야 한다는 그런 극단적인 말씀 입니다. 그런 범죄때문에 치료받아야할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하는게 오히려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조차도 박탈해 버리는 인권침해 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으면 호전 될수 있는 있는 상황에서 치료를 못 받게하고 누군가를 칼로 찌르는 상황이 와야만 겨우 강제입원 할수 있는게 우리나라 현실 입니다. 이거는 제가 가족이 55년간 정신질환이 있어서 악화되어 있을때 입원상담 받았더니 의사가 한 말 입니다. 입원 못 시킨다고. 그래서 악화돼서 망상에 의해 누군가를 차라리 밖에나가 찔르기를 기다리는 상황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네요. 정신질환자 스스로 입원하겠다 할 정도라면 가족이 입원시키기도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눈도 멀고 귀도 잘 안 들리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허리도 안 좋아지고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이웃입니다 특히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직업을 가진 분들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은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분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고 처절하게 사는 모습은 사지 멀쩡한 노숙인 이나 일반인 하고 비교가 됩니다 우리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법률과 제도로 만들어야 우리의 미래가 이동권과 다른 복지 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본인이 자의적으로 입원 하라고 한다. 하지만 정신질환자들은 자신이 멀쩡하다고 생각하기에 입원을 할리가 없다. 마찬가지로 약도 내가 멀쩡한데 왜 먹느냐고 한다. 이런 상황이면 강제로라도 입원해서 치료를 받게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환자가 원치 않는다고 입원치료를 못 받게 한다. 적정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호전 되는데 치료조차도 못 받게 정부가 법으로 막아놓고 있다. 그러다보니 환자 가족들도 어떻게든 치료를 받게하고 싶어도 불가능하고 점점 상황은 위험해지고 그러다보면 피해망상이나 환청등을 겪으면서 환자는 인권이란 법 때문에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슬프게도 타인에게 위험한 해를 끼치게 되고 우리나라법은 그제서야 작동한다. 누군가를 찌르던가 본인을 찔러야만 입원이 되는게 우리나라 법이다.
한국 정신병원 폐쇄병동이 문제라서 그럼. 가봤자 나아지는 건 없음. 오히려 안 아픈 척 해서 빨리 나가야겠다는 스킬만 익히게 함. 한국의 폐쇄병동은 치료 목적보다는 정신병원에서는 의료수가 타먹고, 이 사회는 관리하기 귀찮으니까 정신병 환자들 폐쇄병동에 짬처리 시켜놈. 적정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호전된다는건 어디서 줏어들은 카더라일 가능성이 높음. 한국에서 유명한 신경정신과 명의는 진료 예약도 잡기 엄청 어려움. 또한 정신질환은 이 사회도 같이 노력해야 하는데 정신질환자 혼자만 노력하라고 함. 그러니 고쳐질리가? 강제입원 부활시켜봤자 정신질환자들 일코할(일반인 코스프레) 가능성만 높아짐. 지금 한국이 하려는 정책은 명문대 가야 하는데 언수외 내다버리고, 사탐이나 과탐만 파자는 것과 비슷함.
@@bongkyukim1987 지금 누군가를 정신병도 없는데 짜고 강제로 입원 시켰다고 칩시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그 병원은 불법감금혐의로 영업정지 맞고 망하고 그렇게 입원시킨 사람들도 깜빵 갑니다. 예전에 법이고 이런것들이 부실했을때는 통용되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식으로 누굴 가두면 그 가담한 사람들 죄다 깜빵가고 그 병원은 문 닫게 됩니다. 복지부에서 정기적으로 환자면담 합니다. 2024년인 지금 시대에 극히 드문 사례로 대다수가 치료 못 받는 법은 사라져야 합니다.
정신과 진료/정신병원/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함. 그게 바뀌지 않으면 안 됨. 왜 정신과 진료를 안 받을까? 왜 정신병원에 안 갈까? 왜 폐쇄병동 갔다오면 더 이상해질까? 생각해볼 문제임. 8월 4일 금쪽이에서도(채널에이) 중1이 폐쇄병동 6번 갔다왔는데 상태만 더 안 좋아지고, 부모에 대한 분노만 쌓고 옴.
어려운 문제다.. 잘못 이용하면 멀쩡하거나 약을 잘먹고 잘지내는 사람들이 강제입원하게 될수 도 있으니... 다른 의견으론 정신이 문제여서 조현병 당사자 본인도 힘들고 가족도 힘들고하니 입원 시키는게 좋긴 하나.. 전자처럼 악용되는 사례는 기존 법 보다 더 심하게 될테니..
정신질환이 심하면 누가 일자리 써주나. 결국엔 적절한 일자리가 있어야 그런 사업체에서 약먹이는 것도 확인하고 그런거 아니겠음. 차라리 교도소에서 출소한 맨정신인 교화된 사람이 낫지. 교도소 갔다온 정신질환자는 진짜 답없지. 가족 부담이다가 안인득처럼 되서 결국엔 다 죽인다 식으로 끝나겠지. 사람하고 잘 마주치지 않으면서 주기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자리 사업체 지원에 금액을 쓰는 쪽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다.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눈도 멀고 귀도 잘 안 들리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허리도 안 좋아지고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이웃입니다 특히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직업을 가진 분들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은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분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고 처절하게 사는 모습은 사지 멀쩡한 노숙인 이나 일반인 하고 비교가 됩니다 우리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법률과 제도로 만들어야 우리의 미래가 이동권과 다른 복지 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눈도 멀고 귀도 잘 안 들리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허리도 안 좋아지고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이웃입니다 특히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직업을 가진 분들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은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분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고 처절하게 사는 모습은 사지 멀쩡한 노숙인 하고 비교가 됩니다
저희 가족중 정신 질환 환자있는데 칼들고 담배 부모님한테 던지고 차 도둑질하고 방화해서 교도소 들어갔습니다 정신병원은 본인이 나오고 싶다고 하면 바로 퇴원할수밖에없어서 차라리 범죄 저지르고 교도소 보내는게 마음 편합니다 가족들도 강제입원 시키고 싶어하는데 법이 안되니... 힘들죠
@Demon_Hunter 선동같은 소리. 동의입원 하려면 전문의 2인이상 필요하게 개정해놓고.
그것도 부족하면 판사의 영장도
참고해야지. 무조건 입원막는게 다냐. 선의의 피해자가 있으면 안돼니까 제도를 마련하는건 좋은데,
우리사회 이대로는 정말 큰일난다.
@Demon_Hunter 요즘 님같은 사례의 병원들은 없습니다. 멀쩡한데 정신병원에 집어넣는다? 그건 범죄 입니다. 그리고 그런짓하면 그 병원장 경찰이나 검사에 의해 깜빵가고 병원문 닫습니다. 그런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가 들켜서 감방간 사례들 티비에 많이 방송 되었고요.
님이 하는 말씀은 한국같은 인권후진국에선 경찰도 일상적으로 범죄를 저지를수 있기에 경찰은 수사도 하지말아야 한다는 그런 극단적인 말씀 입니다.
그런 범죄때문에 치료받아야할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하는게 오히려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조차도 박탈해 버리는 인권침해 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으면 호전 될수 있는 있는 상황에서 치료를 못 받게하고 누군가를 칼로 찌르는 상황이 와야만 겨우 강제입원 할수 있는게 우리나라 현실 입니다. 이거는 제가 가족이 55년간 정신질환이 있어서 악화되어 있을때 입원상담 받았더니 의사가 한 말 입니다. 입원 못 시킨다고.
그래서 악화돼서 망상에 의해 누군가를 차라리 밖에나가 찔르기를 기다리는 상황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네요. 정신질환자 스스로 입원하겠다 할 정도라면 가족이 입원시키기도 않습니다.
강제입원시켜야 합니다.
이같은 결과가 나온것은 정신병원이 멀쩡한 사람을돈벌기 위해 악용했던것입니다 병원이 제대로 했으면 왜 이런 결과가 나왔겠읍니까
강제입원이 안되 이런일이 나오지
인권이다 뭐다해서 입원치료 어렵게 만든 덕이다..이거 안된다 그리 정신과 의사들이 난리쳐도 강행한 결과지..제발 전문가에게 맡겨라
과거에 강제입원 가능했을 때 너무 악용해서 그럼.
정신질환자는 정부에서 관리해야합니다.
가족이 돌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부가 손놓고 있으면 사건사고는 계속 일어날겁니다.
제발 표만 따라다니지 말고 정치다운 정치를 하세요.
인권위에서 반대함
강제 입원 해야 합니다
진주 방화살인범 안인득 형이 그리 입원시킬라해도 못했다..
진짜 노인성치매나 정신질환이 있는 가족에 대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는 곧 한 가정의 붕괴로 이어지고 그것은 나아가 국가에 크나큰 재해다.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눈도 멀고 귀도 잘 안 들리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허리도 안 좋아지고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이웃입니다 특히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직업을 가진 분들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은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분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고 처절하게 사는 모습은 사지 멀쩡한 노숙인 이나 일반인 하고 비교가 됩니다
우리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법률과 제도로 만들어야 우리의 미래가 이동권과 다른 복지 등을 누릴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또 강제입원 더 어렵게 하는 법을 발의했다
민주당 인권이 문제다.
그러니까 민주당 진짜 사람새기들이 아님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본인이 자의적으로 입원 하라고 한다. 하지만 정신질환자들은 자신이 멀쩡하다고 생각하기에 입원을 할리가 없다. 마찬가지로 약도 내가 멀쩡한데 왜 먹느냐고 한다. 이런 상황이면 강제로라도 입원해서 치료를 받게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환자가 원치 않는다고 입원치료를 못 받게 한다. 적정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호전 되는데 치료조차도 못 받게 정부가 법으로 막아놓고 있다. 그러다보니 환자 가족들도 어떻게든 치료를 받게하고 싶어도 불가능하고 점점 상황은 위험해지고 그러다보면 피해망상이나 환청등을 겪으면서 환자는 인권이란 법 때문에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슬프게도 타인에게 위험한 해를 끼치게 되고 우리나라법은 그제서야 작동한다.
누군가를 찌르던가 본인을 찔러야만 입원이 되는게 우리나라 법이다.
한국 정신병원 폐쇄병동이 문제라서 그럼. 가봤자 나아지는 건 없음. 오히려 안 아픈 척 해서 빨리 나가야겠다는 스킬만 익히게 함. 한국의 폐쇄병동은 치료 목적보다는 정신병원에서는 의료수가 타먹고, 이 사회는 관리하기 귀찮으니까 정신병 환자들 폐쇄병동에 짬처리 시켜놈. 적정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호전된다는건 어디서 줏어들은 카더라일 가능성이 높음. 한국에서 유명한 신경정신과 명의는 진료 예약도 잡기 엄청 어려움. 또한 정신질환은 이 사회도 같이 노력해야 하는데 정신질환자 혼자만 노력하라고 함. 그러니 고쳐질리가? 강제입원 부활시켜봤자 정신질환자들 일코할(일반인 코스프레) 가능성만 높아짐. 지금 한국이 하려는 정책은 명문대 가야 하는데 언수외 내다버리고, 사탐이나 과탐만 파자는 것과 비슷함.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 있는듯.. 저 법이 통과되면 옛날에 멀쩡한 사람을 강재입원 시키는 악용 사례다보다 더 심하게 악용되니까 문제인거임..
@@bongkyukim1987 지금 누군가를 정신병도 없는데 짜고 강제로 입원 시켰다고 칩시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그 병원은 불법감금혐의로 영업정지 맞고 망하고 그렇게 입원시킨 사람들도 깜빵 갑니다. 예전에 법이고 이런것들이 부실했을때는 통용되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식으로 누굴 가두면 그 가담한 사람들 죄다 깜빵가고 그 병원은 문 닫게 됩니다.
복지부에서 정기적으로 환자면담 합니다. 2024년인 지금 시대에 극히 드문 사례로 대다수가 치료 못 받는 법은 사라져야 합니다.
좋은 뉴스입니다. 사회적 문제를 원인 핵결책까지 분석한 취재! 문제점 지적!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바랍니다.
정부에서는 정신질환 자를 모르쇠 하고있습니다
강제입원요망
정신과 진료/정신병원/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함. 그게 바뀌지 않으면 안 됨. 왜 정신과 진료를 안 받을까? 왜 정신병원에 안 갈까? 왜 폐쇄병동 갔다오면 더 이상해질까? 생각해볼 문제임. 8월 4일 금쪽이에서도(채널에이) 중1이 폐쇄병동 6번 갔다왔는데 상태만 더 안 좋아지고, 부모에 대한 분노만 쌓고 옴.
공감합니다..장애인 인권이 제대로 되어있다면 저런 흉기난동사건들은 별로 안될테니.. 우리나라는 정신장애인 라고 사회낙인이 너무 심함
인권타령 좀 그만하고 병이 확실한경우 강제입원좀 시켜여
어려운 문제다.. 잘못 이용하면 멀쩡하거나 약을 잘먹고 잘지내는 사람들이 강제입원하게 될수 도 있으니... 다른 의견으론 정신이 문제여서 조현병 당사자 본인도 힘들고 가족도 힘들고하니 입원 시키는게 좋긴 하나.. 전자처럼 악용되는 사례는 기존 법 보다 더 심하게 될테니..
사람할짓리 못되네요…..국가에서 해줘야 합니다.
저희 집안에도 있어요. 병원은 한번갔는데 입원괸찰이 필요하다 하니 겁먹고 받아온 약도 안먹고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어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큰 성인이고 스스로는 자가가 맞다고 생각하니 어렵네요
주변에 멀쩡한척 숨어있는 정신이상자들은 어쩌노. 국회에도 있드만.
멀쩔한 척이 아니라 약과 심리치료 등 잘받고 있어서 회복된거...
가족도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정신질환자는 병원에보내게 해야지
휴 그놈의 인귄인권 하다가 다른 보통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니..
안락사를 시키라고 제발
정신질환이 심하면 누가 일자리 써주나. 결국엔 적절한 일자리가 있어야 그런 사업체에서 약먹이는 것도 확인하고 그런거 아니겠음. 차라리 교도소에서 출소한 맨정신인 교화된 사람이 낫지. 교도소 갔다온 정신질환자는 진짜 답없지. 가족 부담이다가 안인득처럼 되서 결국엔 다 죽인다 식으로 끝나겠지. 사람하고 잘 마주치지 않으면서 주기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자리 사업체 지원에 금액을 쓰는 쪽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다.
치료 안받으면 안락사 시키는 법을 만들면 어떨까?
당신도 만약에 사고나서 머리 심하면 다치면 정신질환자 될 수도 있음. 당신도 그 때 안락사 갑시다. ㅇㅋ?
사회가 만든 정신장애인을 사회가 해결 하지 못하면 큰 문제다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눈도 멀고 귀도 잘 안 들리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허리도 안 좋아지고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이웃입니다 특히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직업을 가진 분들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은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분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고 처절하게 사는 모습은 사지 멀쩡한 노숙인 이나 일반인 하고 비교가 됩니다
우리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법률과 제도로 만들어야 우리의 미래가 이동권과 다른 복지 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제임스딘-k9u
비장애인이고요 건강하지 못한 장애인이라고 불러주시는게 좋습니다.
이권 때문에 강제 입원 시키는게 문제가 되서 그법이 개정된거 아님 멀쩡한 사람 조차 정신병원에 가둬 둘수 있는 법이라
정신병 이란게 외과적 손상 처럼 눈에 드러나거나 기기로 진단이 되지 않는데 또다시 변경하는것두 위험 할듯
정신장악 지능멀쩡한데
교회다닌다ㆍ지금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눈도 멀고 귀도 잘 안 들리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허리도 안 좋아지고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이웃입니다 특히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직업을 가진 분들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은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분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고 처절하게 사는 모습은 사지 멀쩡한 노숙인 하고 비교가 됩니다
저도요즘독신이고 외로워요 나이64세 고독
정신병동 19세때 입원 3개월하고 군대갔다ㅡ대구 윤석하 정신치료기관ㅡㅡ밮주고 추석때 떡주고 고맙더라
그때아버지 조모님 면회왔고 제가3개월치료받고 나왔고 ㅡ치료비는 안줘도된다고 했고 ㅡ집에있다가 군대갔다ㆍ글😅
지금또 폴리텍졸업수료후 지붕이는데일하고 돈벌고 ㅡ생보자처리되어 매달조금받고산다
조등중등 고등 졸업후 ㅡ입원했다
질환자잘도와주라ㆍ말못하고 있는자 도와주시도록ㅡ질환자 사회수용시설에 넣어 밥주고ㅡ식사공짜 치로하고 안정을유지케
집에서 두면 가족이 못살아요
정치인들 뭐해요ㆍ뭐해ㅡ사회적약자들 위해 예산집행해라
요람에서 무덤까지 ㅡ책임져라
저는 사고치고 이런 질환은 아니다
지금 동창회모임 칭구계모임 보험에가입 등 미리미리 내인생준비중
라면국물신장에나빠요ㆍ드시지말것
조금ㅈ모이면 보험사에서 뜯어간다ㆍ이거 나빠
병원에 가보셔요 선생님
그럼 이제 정신병원 강제 수용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