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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연주가 너무 감성도 잘 살면서도, 소리가 깔끔해서 좋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국민 곡이 된 이등병의 편지들을때마다 가슴 찡~~😂젊은 날의 꿈 ~~~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추억이 쌓이고 늙어가나 봅니다.ㅠㅠ
괜히 눈물이 찔끔... ㅋ잘들었습니다^^
에구! 영업도구 수리 잘 하신모양이군요…. 다행입니다.. 지금도 괜히 찡해지는 이 노래…
다행히도 기능 문제없이 잘 돌아왔습니다.염려해주신 덕분일꺼에요^^
이제 제법 가을에게 깊어가네~^^인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싶습니다.가만~ 가만히 가을을 느끼며 그냥~그냥~듣습니다^^마지막 연주의 강하게 부딪치는 쇠줄 소리는 편지속 이등병의 마음인가? 에이듯 조여오고 쓰리고 아프네요ㅠ 잘 들었습니다 ㅎㅎ
훌륭한 연주에 더 훌륭한 감상 평 ! 마치 군에 입대 해보신 분 같습니다.
@@최종경-h1z 칭찬이라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ㅎㅎ
연주보단 해석이 더 멋지시네요.^^
내년에 군대갈 아들 때문인지이 곡이 마음으로 다가오네요
내 아들도^^ 국가가 불러서 마침! 몇일 후 가는데~타이밍이 아조 딱입니더~ㅎㅎ맘이 심난할텐데건강하게 잘커줘서 고마운맘 듬뿍담아 아들한번 울려 줘야것네요ㅋ저는 근데 아직 안슬퍼요훈련소 뒤돌아서면 찡~하려나~😅첫 아들이라 모든게 새로운 체험? 이다보니 ~ㅋ늘 첫사랑이네요🥰그중에 맞이한 리쌤 선곡 감사합니다~ 🙃🤗
저 또한 군에 갈때 많이 심란하고 방황했었는데요. 다녀오니 세상 편합니다.꼭 군대를 다녀와야만 진짜 남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절의 경험이 삶에 도움이 되긴했습니다.아들을, 오빠를 , 동생을, 군에 보내고 훗날 자랑스런 군인이 무사히 잘 다녀오길 간절히 바랄껍니다. 모두 잘 될꺼에요. 충성!!!
내가 김광석의 노래를 잘 틀지않는 건 목이 메어서 멘트를 이어갈수없어서 그런건 우리만의 비밀 학전에서 서른즈음에 듣고 엉엉 우는 나에게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전 입대전에 최백호님의 입영전야를 들었음
저는 학전을 딱 한번 같었던 기억이 있어 추억이라 하긴 뭐 한데 형 한테 좀 다른 사연도 있는가봐요. 언젠가 소주잔 기울이며 들어봐야 겠네요.
원곡 전인권 씨 버전으로 부탁드립니다.
영상 제작은 쉽지 않겠지만 들어보겠습니다.
선생님 연주가 너무 감성도 잘 살면서도, 소리가 깔끔해서 좋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국민 곡이 된 이등병의 편지
들을때마다 가슴 찡~~😂
젊은 날의 꿈 ~~~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추억이 쌓이고 늙어가나 봅니다.ㅠㅠ
괜히 눈물이 찔끔... ㅋ
잘들었습니다^^
에구! 영업도구 수리 잘 하신모양이군요…. 다행입니다.. 지금도 괜히 찡해지는 이 노래…
다행히도 기능 문제없이 잘 돌아왔습니다.염려해주신 덕분일꺼에요^^
이제 제법 가을에게 깊어가네~^^
인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싶습니다.
가만~ 가만히 가을을 느끼며 그냥~그냥~듣습니다^^
마지막 연주의 강하게 부딪치는 쇠줄 소리는 편지속 이등병의 마음인가? 에이듯 조여오고 쓰리고 아프네요ㅠ
잘 들었습니다 ㅎㅎ
훌륭한 연주에 더 훌륭한 감상 평 ! 마치 군에 입대 해보신 분 같습니다.
@@최종경-h1z 칭찬이라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ㅎㅎ
연주보단 해석이 더 멋지시네요.^^
내년에 군대갈 아들 때문인지
이 곡이 마음으로 다가오네요
내 아들도^^ 국가가 불러서
마침! 몇일 후 가는데~
타이밍이 아조 딱입니더~ㅎㅎ
맘이 심난할텐데
건강하게 잘커줘서
고마운맘 듬뿍담아
아들한번 울려 줘야것네요ㅋ
저는 근데 아직 안슬퍼요
훈련소 뒤돌아서면 찡~하려나~😅
첫 아들이라 모든게 새로운 체험? 이다보니 ~ㅋ
늘 첫사랑이네요🥰
그중에 맞이한 리쌤 선곡 감사합니다~ 🙃🤗
저 또한 군에 갈때 많이 심란하고 방황했었는데요. 다녀오니 세상 편합니다.
꼭 군대를 다녀와야만 진짜 남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절의 경험이 삶에 도움이 되긴했습니다.
아들을, 오빠를 , 동생을, 군에 보내고 훗날 자랑스런 군인이 무사히 잘 다녀오길 간절히 바랄껍니다.
모두 잘 될꺼에요.
충성!!!
내가 김광석의 노래를 잘 틀지않는 건 목이 메어서 멘트를 이어갈수없어서 그런건 우리만의 비밀 학전에서 서른즈음에 듣고 엉엉 우는 나에게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전 입대전에 최백호님의 입영전야를 들었음
저는 학전을 딱 한번 같었던 기억이 있어 추억이라 하긴 뭐 한데 형 한테 좀 다른 사연도 있는가봐요.
언젠가 소주잔 기울이며 들어봐야 겠네요.
원곡 전인권 씨 버전으로 부탁드립니다.
영상 제작은 쉽지 않겠지만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