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뭐라도 쓰면 기분이 풀리지 모르겠네요. 4년동안 만나면서 앓고 앓고 앓던게 결국 터져 이별을 고했습니다. 이별을 고한 후 첫마디는 '미안해' 였습니다. 그렇게 떠나갔고 같이 지내기 위해 조금이라도 큰 집을 구했던게 지금은 너무 공허하게 다가오네요. 짐을 정리해서 보내줘야하는데. 한번에 다 할 자신이 없어서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고 조금씩 붙이고 있습니다. 정리 할 수록 흔적은 사라져가는데. 어색하네요. 정리 되어있는 방에서 가끔 멍하니 있어봅니다. 만날땐. 혼자 있는 것도 참 좋아했는데. 막상 혼자가 되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밤에는 핸드폰을 쥐고 작은 연락이라도 오면 황급히 바라봅니다. 다시 연락올까. 저는 매번 이럽니다. 상대가 잘못해도 그 것 때문에 너무 화가나도 이미 마음 한켠엔 용서해줄 궁리만 하고있습니다. 사람은 안 변한다고 정말 잘알고있습니다. 그 결과가 이번일이 었구요. 4년이란 시간이 무서운걸까요. 화가나고 안바뀔거란것도 잘알고 그렇기에 다시는 만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왜 기다리고 있는지. 정리를 망설이고 있는지. 다 미련이네요. 미련..다 알면서도 기다리고 있고 거짓말처럼 다시 왔으면 좋겠고 다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해라고 얘기하고 가던 사람에게 욕이라도 해볼까. 화라도 더 내볼까. 했는데.. 결국 "괜찮아. 용서해줄게. 잘지내" 라고 보냈습니다. 잘한걸까요.
책 한권을 써보고 싶네요 거창한거 말고 그냥 담담하게 내가 어떻게 살았고 무슨 병에 걸렸었고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쓰지않고 나는 이럴 때 어떻게 했었고 내게 시도해본 방법은 뭐였는지 그렇게 해서 뭐가 달라졌고 어떤점이 힘들었고 어떤점에서 희망을 봤는지 감정적이지만 몰입되지 않는선에서 제 3자의 시점에서 그냥 담담하게 내가 이 세상에 있었다는걸 확실하게 남기지만 특별했단 느낌은 주지않고 다음에 나와 같은 문제에 걸린 사람이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참고할 수 있게 어떻게 마지막을 준비하면 되는지 참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책으로 만들고 싶네요 마지막 페이지 바로 앞장엔 가족들의 이름을 적고 마지막 페이지의 마지막장 가운데에 내이름을 무척이나 평범한 폰트로 적고 싶습니다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특별하게 보이고 싶은것도 아니지만 그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했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기록하고 싶습니다
콩깍지라면 콩깍지인데 진심으로 코마츠 나나보다 훨 이쁜아이랑 만났고 고작3개월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내 일본대학 유학생활 유일한 희망이었고 나한테 이별을 고할떄 울던 그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몇달후 연락이와서 나는 죽어야 마땅한다고 너처럼 좋은 사람을 버리고 간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전화하더라 니가피던 담배 니생각이나서 사서 피고있는데 이런거 왜피냐고 제발 끊으라고 술도 적당히 먹고 나 잊고 잘살라고 정말 엉엉 울면서 전화하더라 나는 그전화를 받고 알수없는 감정에 대학도 관두고 사업시작했다 대학다니면서도 대학에 뜻이 없어서 기획서들고 일본대기업들 찾아다니며 프레젠했고 긍정적으로봐준 회사에 지원받으면서 지금은 크게 성장했고 나름 부자가되었고 거래처 회장님의 딸이랑 결혼해서 더더욱 잘 살고있지 근데 너랑 헤어지고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너가 좋아하던 나비를보면 너가 생각하고 너랑 관련된 이름 얼굴 머리모양 그어떤거라도 너랑 관련이 되어있으면 너 생각밖에 안나더라 정말정말 보고싶다
하루 하루 살아가기 힘든 남자랑 시한부 인생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캠코더에 좋은 하루를 녹음 하는 여주가 등장하는데.. 남주가 여주를 만나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뀌고 여주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을거라는 용기가 생김..남주가 사귀자고 해도 차고 하다가 나중에 사귐. 문제는 여주가 많아도 10년 밖에 못살아서 남주한테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을 말하지않고 하루 하루 좋은 추억 만들다가 남주가 프로포즈 하는데 여주는 멋없다는 핑계로 거절해버림.. 그러다가 하루지나고 여주는 자신은 몇년 못산다고 못고치는 병이라고 솔직하게 말함 남주랑 있으면 죽는게 무서워 진다며 헤어져 달라고 하고 병원에서 남은 기간을 보냄.. (사실 여주도 남주랑 결혼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었지만 그건 불가능에 가까워 울기도하고 부모님한테 결혼 하고 싶다고 민폐 끼쳐서 미안하고 사과하고 오열하는 장면이 나옴.그러다 여주 친구가 남주 식당에 와서 여주가 쓴 책 필자를 놓고가고 남주가 그걸 보고 여주 한테 자전거 타고 달려감.. 여주는 고비를 넘기고 남주랑 병원에서 만나 작별인사를 하고 여주는 죽음 남주는 추억을 기억하며 캠코더를 들고 여주와 함께 한곳을 돌다가 끝남..
3:22 이 부분을 위한 빌드업..
3:10 여기!
This track just gave me chills. Incredible work
The music is really powerful and moving. I love it.
네르
이 영화 같이 보고
영화에 나온 장소에도 같이 방문했던 연인이 있었다.
5년간의 연애 끝에 이별했는데
놓아주기 쉽지않다.
그럼에도 놓아줘야겠지
부디 잘 지내길
당신도 잘 사시길...
잘 지내시길...
서로를 응원해주자
추억은 추억으로
힘내세요 😢
3:33 약 5초간의 정적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요번에 최근에 본 남은 인생은 10년의 콜라보라니😂
남은인생 10년이면 뒤2지게 많이 남은거 아님?? 할거 다하겠고만
@@동또삐-q3x20대, 30대에 남은 인생 10년이 뒤지게 많은거면 뭐 인생이 한 30년만 살고 죽음?
@@동또삐-q3x 미련 없이 사랑을 떠나보내기엔 너무 짧은 시간인 것 같아
@@동또삐-q3x길지도 짧지도 않는 정도지
2:47 슬퍼서 눈물을 쏟다가도 3:10 마침내 체념한듯이 담담한 톤으로 말하다가 3:43 절대 잊지 못할 것 같고.. 잊으려고 할때마다 아파와서 남은 눈물을 모두 쏟아내는 느낌... 노래 넘 좋다
1:04 가사 진짜 아름다운 장면에다가 그냥 아름답다..
남은 인생 10년 영화관에서 후반 내내 울면서 봤는데 이렇게 슬픈 노래랑 들으니까 더 눈물나네 ㅠ
ㅠㅠ 또 보고싶어요...
영상의 장면마다 음악이랑 너무 잘 맞네요! 영상 예쁘다.. 잘 봤습니다 :)
좋은 노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3:37 여기서부터 닮았다..싶었는데 3:42 < 특히 여기가 너무 닮아서 벙찌면서... 다시 회상하게 되네요.... 4:06 여기도...
1:43 아버님과 인사하는 장면이 뭔가 먹먹..
이 영화도 너랑 같이 봤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더라
코마츠나나 완전 이쁘다,,
노래 아련하니 분위기가 좋다….
영상미 넘치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1:42 고로상...?
아버지로 나오십니당
네네 맞아요
오히려 좋아❤
뮤비도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고 한 번 봤던 영화라 공감이 잘되네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시 울러가봐야겠네요 ㅜㅜ
알고리즘으로 영상 보게 됐는데..
첫 시작부터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요?
노래 전주와 캠코더 드는 장면이.. 아..
뭐랄까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풋풋했던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듯한.. 아련한..
너무 좋네요..
남자가 카메라 들때 개소름..
개좋다😄😄😁😁😂😂👍👍👍👍👍👍
이렇게 뭐라도 쓰면 기분이 풀리지 모르겠네요.
4년동안 만나면서 앓고 앓고 앓던게 결국 터져 이별을 고했습니다. 이별을 고한 후 첫마디는 '미안해' 였습니다. 그렇게 떠나갔고 같이 지내기 위해 조금이라도 큰 집을 구했던게 지금은 너무 공허하게 다가오네요. 짐을 정리해서 보내줘야하는데. 한번에 다 할 자신이 없어서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고 조금씩 붙이고 있습니다. 정리 할 수록 흔적은 사라져가는데. 어색하네요. 정리 되어있는 방에서 가끔 멍하니 있어봅니다. 만날땐. 혼자 있는 것도 참 좋아했는데. 막상 혼자가 되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밤에는 핸드폰을 쥐고 작은 연락이라도 오면 황급히 바라봅니다. 다시 연락올까.
저는 매번 이럽니다. 상대가 잘못해도 그 것 때문에 너무 화가나도 이미 마음 한켠엔 용서해줄 궁리만 하고있습니다.
사람은 안 변한다고 정말 잘알고있습니다. 그 결과가 이번일이 었구요. 4년이란 시간이 무서운걸까요. 화가나고 안바뀔거란것도 잘알고 그렇기에 다시는 만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왜 기다리고 있는지. 정리를 망설이고 있는지. 다 미련이네요. 미련..다 알면서도 기다리고 있고 거짓말처럼 다시 왔으면 좋겠고 다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해라고 얘기하고 가던 사람에게 욕이라도 해볼까. 화라도 더 내볼까. 했는데.. 결국 "괜찮아. 용서해줄게. 잘지내" 라고 보냈습니다. 잘한걸까요.
새벽의 공기, 겨울의 향기 느껴져서 너무 좋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매일 듣습니다..
가사가 진짜 좋다
2:22 이후 일렉기타가 사람 미치게 함
목소리 녹능다
처음보는영환데 이거 재밌음 노래들으니까 갑자기 볼까해서
ㅅㅂ 영상 시작하면서부터 울컥했네
만약 당신의 남은 인생이 10년이라면 당신은 그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요?
아마...매일 바다에 가지않을까?
그 아이를 제일 많이 닮았거든.
책 한권을 써보고 싶네요
거창한거 말고 그냥 담담하게 내가 어떻게 살았고 무슨 병에 걸렸었고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쓰지않고 나는 이럴 때 어떻게 했었고 내게 시도해본 방법은 뭐였는지
그렇게 해서 뭐가 달라졌고 어떤점이 힘들었고 어떤점에서 희망을 봤는지
감정적이지만 몰입되지 않는선에서 제 3자의 시점에서
그냥 담담하게 내가 이 세상에 있었다는걸 확실하게 남기지만 특별했단 느낌은 주지않고
다음에 나와 같은 문제에 걸린 사람이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참고할 수 있게
어떻게 마지막을 준비하면 되는지 참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책으로 만들고 싶네요
마지막 페이지 바로 앞장엔 가족들의 이름을 적고
마지막 페이지의 마지막장 가운데에 내이름을 무척이나 평범한 폰트로 적고 싶습니다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특별하게 보이고 싶은것도 아니지만
그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했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기록하고 싶습니다
진심을 다하기, 더 이상의 후회를 만들지 않기
원래하려던 계획 그대로
캬
이 영상이 많은 사람이 보면 좋겠어요
둘 존나 잘어울린다
헤어진 연인에게 하는 말인가?라는 내 착각에
반전으로 왈칵 하게 하네 ㅠㅠ
제이팝 너무 좋다 ㅠㅠ
한편의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되는 노래.
멜론에 없어서 계속 여기 와서 들음
1:44 솔직히 영화내내 슬프고 눈물낫는데 가족끼리 식사장면만 나오면 ㅇ
ㅇ
우마이
할까봐 조마조마햇다
멜론에 문의했는데,
안녕하세요 고객님, 멜론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신청하신 음원은 현재 권리사 확인이 어려워 서비스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멜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라고 답변받았네용 ㅠㅠ
콩깍지라면 콩깍지인데 진심으로 코마츠 나나보다 훨 이쁜아이랑 만났고 고작3개월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내 일본대학 유학생활 유일한 희망이었고 나한테 이별을 고할떄 울던 그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몇달후 연락이와서 나는 죽어야 마땅한다고 너처럼 좋은 사람을 버리고 간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전화하더라 니가피던 담배 니생각이나서 사서 피고있는데 이런거 왜피냐고 제발 끊으라고 술도 적당히 먹고 나 잊고 잘살라고 정말 엉엉 울면서 전화하더라 나는 그전화를 받고 알수없는 감정에 대학도 관두고 사업시작했다 대학다니면서도 대학에 뜻이 없어서 기획서들고 일본대기업들 찾아다니며 프레젠했고 긍정적으로봐준 회사에 지원받으면서 지금은 크게 성장했고 나름 부자가되었고 거래처 회장님의 딸이랑 결혼해서 더더욱 잘 살고있지 근데 너랑 헤어지고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너가 좋아하던 나비를보면 너가 생각하고 너랑 관련된 이름 얼굴 머리모양 그어떤거라도 너랑 관련이 되어있으면 너 생각밖에 안나더라 정말정말 보고싶다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보며 각자의 사랑을 그려봤던 그 사람과 이별하였다
그때 비왔었는데 기억나?
일본의 감정선 건드리는 이건 넘사다 ㄹㅇ
이 영화를 너무 즐겁고 슬프게 본 사람인데 진짜 다시 눈물 나네요 😢
멜론 링크좀
1:45 오 언내추럴 사무장님
이 영화 진짜 명작,,,
이영화 보고 진짜 펑펑 울었었지...
대체 노래 어디서 나온 겁니까 찾을려고 계속 찾는데 안 나와요ㅠㅜㅜ😢😢
허.. 이 영화 혼자 보고 진짜 눈물광광날뻔한거 머리끄댕이 잡으면서 겨우 삼켰거늘... 일본이 확실이 갬성은 쩐다... 감정선을 ㅈㄴ 잘건드려...
이 밴드 보컬 존잘임
존잘임
와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남자 진짜 잘생겼다...
멜론에는정녕없는것인가😢😢😢
멜론 쓰지마셈ㅋㅋ 적폐임ㅋㅋ 사재기가 판을치고.. 없는 해외 노래도 너무많고.. 멜론에서 사재기 한단어쓰면 바로 고소당함ㅋㅋ 걍 중국어플임 맬론쓰지마셈
@@user-vp5sd7sq2d 안 씀 그냥 프로필뮤직으로 쓰고 싶어서 ㅇㅇ
따뜻한 겨울같다.
헤어진 여자친구와 같이 봤었는데,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네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이거 왜 멜론에 안 뜨녀
🙏
이 영화 공식 OST가 아니죠? 마루시이 감성가수 끝내주는 멜로디..
헤어진 여친이 사귈때는 합의고 헤어질땐 합의없이 헤어지는거라는 말이 지금도 너무 힘듬...
그 꽃의 꽃말은 겸손…..
…..그리고 아름다움,천진난만함
진심으로 장례식때 와준 친구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 개슬프다
영화 제목 뭐예요?? 꼭 보고싶습니다 여자 배우님 너무 좋아해서 항상 봤는데요ㅠㅠㅠㅠㅠ
’남은 인생 10년’이라는 영화입니다
@@junpwjb헉 정말 감사합니다!!
멜론엔 업ㄱ나요?
멜론에는 없나요?😢
한번만이라도 널 만나 안아 보고 싶다
혹시 이거 뮤비 전체 해석좀 가능할까요?? 이해가 안돼서요 ㅠㅠㅠㅠ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다가 좋아하게됏는데 여자가 병걸려서 떠났는데 자기도 모르게 여자의 행동을 따라하게 된건가요?
하루 하루 살아가기 힘든 남자랑 시한부 인생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캠코더에 좋은 하루를 녹음 하는 여주가 등장하는데.. 남주가 여주를 만나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뀌고 여주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을거라는 용기가 생김..남주가 사귀자고 해도 차고 하다가 나중에 사귐. 문제는 여주가 많아도 10년 밖에 못살아서 남주한테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을 말하지않고 하루 하루 좋은 추억 만들다가 남주가 프로포즈 하는데 여주는 멋없다는 핑계로 거절해버림..
그러다가 하루지나고 여주는 자신은 몇년 못산다고 못고치는 병이라고 솔직하게 말함 남주랑 있으면 죽는게 무서워 진다며 헤어져 달라고 하고 병원에서 남은 기간을 보냄.. (사실 여주도 남주랑 결혼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었지만 그건 불가능에 가까워 울기도하고 부모님한테 결혼 하고 싶다고 민폐 끼쳐서 미안하고 사과하고 오열하는 장면이 나옴.그러다 여주 친구가 남주 식당에 와서 여주가 쓴 책 필자를 놓고가고 남주가 그걸 보고 여주 한테 자전거 타고 달려감.. 여주는 고비를 넘기고 남주랑 병원에서 만나 작별인사를 하고 여주는 죽음 남주는 추억을 기억하며 캠코더를 들고 여주와 함께 한곳을 돌다가 끝남..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이 곡 네이버 바이브에 찾아 봐도 없던데요?? 뭐라고 검색해야 하나요?? 음악을 찾지 못했다고 뜨기만 하고 ㅠㅠ
애플뮤직에 있어용 멜론 플로는 없고요
영상속 여배우 영화 물에 빠진 나이프 나츠메역 배우 인가요?
맞아요 그 상대역이랑 결혼했어요 물에 빠진 나이프
keeno Glow랑 요루시카 야행이 생각나는 아르페지오 앞부분..? 머니코드라 그런가
제발 멜론 내주세요😢
영화관에서 보길 정말 잘한영화
노래 제목이 뭔가요ㅜㅠ? 멜론에는 음원이 없나요..??
눈물 광광😢😢😢😢
그 일본 멜로 영화 특유의 감정선과 분위기는 여운이 오래 남아
이 노래는 멜론에 없나요?
없는거 같아요😢
혹시 배경에 나오는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남은 인생 10년이라는 영화입니당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한꺼번에 듣고 싶은데 없어서 아쉬워요
만들었습니당!!
絵空 에쿠우 아님?ㅋㅋㅋ
이 노래 멜론에는 없나요?
영화제목이 뭔가요???
이 영화 재밌나요?????
ㅈㄴ재밋음
ㅈㄴ슬퍼요
영상미는 너무 좋은데 연출이 엉망이에요.. 소설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영화에선 등장인물들 감정선 따라가기가 어려워서 다 급발진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이런 영상 분위기 좋아하시면 한번 보세요 눈은 즐겁습니다
다들 슬프다고 하는데 전 딱히 슬프진 않았는데 사계절을 정말 잘 담아서 영상미가 엄청 좋다고 느꼈어요!!
고미츠 나나 인가? 아무튼 그 배우님 나오시는 영화는 다 슬퍼요,,ㅠㅠ
이 노래 멜론에 없나요..
아ㅠㅠ 지난일이지만 스다보다 사카구치가 더 어울렸던거 같은데ㅜㅜㅜㅜㅜ
내가 헤어진것마냥 ㅈㄴ 슬프노
dk 영원 리메잌 자켓앨범 여자분이자나??????!
Song title?
marcy esora
일본도좋아합니닿ㅎ
헉 여자 배우분 혹시 고토모에신가..? 너무 익숙한데
고마츠나나입니다
일본감성 미쳤네 ㄷㄷ 간만에 또 하나 찾았따,,
핑계고 영상보고 원본찿아온사람이 있으려나..
어디영상?
한때 일본 영화는 온통 사카구치 켄타로와 코마츠 나나였지 ㅎㅎ
제발ㅜㅜ 이노래 제목이랑 가수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ㅜㅜ
Marcy (마루시) - 絵空 (공상,E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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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ㅠㅠ 바이브 에는 없는걸까요
멜론에 뭐라고 검색해야하나요?ㅠㅠ
멜론에 없슴당...
다른곳에선
marcy esora 검색하시면 됩니다~
멜론에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사라졌나요???
사요나라를 안녕으로 번역하는건 이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