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나 / 김창옥 / 포프리쇼 /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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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화제의 베스트셀러!
신간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출간!!
포프리쇼 관련 문의와 의견 사항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fourfreetv@fourfree.com
본 영상은 친환경 식품회사 포프리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포프리는 NON-GMO계란 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육체적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 건강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으로 포프리쇼를 진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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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 매주 일요일 AM 10:00
- www.fourfree.com
#포프리tv #포프리쇼 #김창옥
![[#김창옥쇼2] (50분)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해💬 가장 가까운 만큼 쉽게 상처 줄 수 있는 존재 '가족'👪](http://i.ytimg.com/vi/gfJKMCn8dRE/mqdefault.jpg)
타인을 견디는 것과
외로움을 견디는 일
무엇이 더 난해한가
각자 스탈은 있겠지만 외로움을 택한다면
타인으로부터의 쓸데없는 스트레스는 없을듯
외로운것도 못견디겠고 타인을 견디는 일은 더더욱 못하겠으니 눈물겨워도 외로움을 견더야겠습니다..
타인을 견디는 거 진짜 못하겠어요
외로운 것도 타인 때문이에요
김창옥교수님 강의에선 자신의 아픔을 녹여 유머로 승화시키는 듯한 느낌이들어 감사하면서도 아프네요. 그래서 더 명강사 이신듯..
사람이 배우려는 마음을 먹으면 신이 스승을 보낸다.
응 아냐
명언인데 왜그래
@@user-lx1nm6ud7l 신이 스승을안보낸다구 옆에사람보세요 그사람이 스승이겠지
내인연은 모두가!!! 우리모두는 각자가 서로의 스승입니다.
인도속담 이라고합니다.
난 중간중간 농담때문에 더집중할수있고 무거운얘기도 눈물콧물 안빼고 재밌게 들을수있어 좋은데 싫어하는 사람도 있네.. 김창옥만의 스타일을 바꾸려 하지 않았음 좋겠다..
제이스 그럼요 싫어할수있죠~
그런데 김창옥이란사람이 강의하는 스타일이고 좋아하는사람도 굉장히 많거든요. 이렇게하지마라 저렇게하지마라 그건 아닌것같아요. 싫은 사람은 다른분들거 들으시면 되는거거든요. .
제이스 ㅋ제가 뭐 잘못했나요? 선택은 할수있는거니까 재밌게 잘 듣고있는거 바꾸려하지말고 장난 안치시는 다른분들거 골라 들으라는거였는데 점점 얘기가 묘해지네요.
제이스 제가 좀 각박한가요~^^?
댁은 많~~~이 집요하시네요~^^!
말꼬리잡고 묘하게 시비트는 스타일인듯한데 전 요까지만 하겠슴돠 ㅃ~
저두여 공감
사람이 부정적이고 어둡다... 이런사람이 무슨 사이비 교주처럼 강연하고 있다니 놀라울따름. 내용도 없다
김창옥교수님은 정말 천재다
이분덕분에 난 살아가고 있네요
내가 밑바닥에서 일어나지 못할때 유일하게
날 일으켜주신 분이니깐...
부모의 말한마디가 아이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죠
교수님 안에는 참 진리가 숨어있는듯 하네요
그진리를 위트와 유머로 버무려져 전달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놀랍네요
자신을 녹여서 타인을 섬기는 귀하신 분입니다.
농담 많이 하셔서 가벼우신 분인줄 알았는데 강의전체에 진심이 있네요...감사해요..
20대 아들이 추천해준 김교수님 강의 로 새 삶을 살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울교수님~~ 어쩜 저렇게. 강의를. 맛있고 즐겁게 하실수있을까요~~~
진짜 대단하시고 자기관리도 참잘하시는 교수님인것 같어요.
영원한것은 없고. 욕심내지말고 서로 서로사랑하며 착하게 살아가는게 길인것 같네요 교수님 늘 건강하시옵소서~~~~^^
마음에 한이 있는 사람은 누군가 조언으로 해결하긴보다 그저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괜찮은거 같아요
힘들 때마다 포프리쇼 찾게 돼요 너무 눈물 나요 제 속을 게워내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색의 조화를 찾되 색을 없애려 하지 마라는 말이 특히 와닿네요...
해외거주자인데요.
김교수님 강의 뜯고. . 삶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말씀하나로 위로가 되는 교수님
재있고 즐거우신분
공감이 갑니다..
저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꾸 오해를 받고
좋은 평판을 못받는 상황이 되서 속상할때가
생깁니다..
포장안한 솔직한 강의내용ㆍ진행
속시원해서
매일 듣고 실천하고
위로받고 삽니다
교수님만의 위트,유머 너무 재밌어용~인도속담과 쎈스있는 답변들 최고에요👍오늘 패션도 너무 멋지세용💕
한마디 한마디 마음을 울리네요 놓칠게 없어 귀 쫑긋하여 초집중해서 들었어요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네 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가슴에 남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요즘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시기입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출근하면 항상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됩니다..
늘 힘이되시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강의에 웃고 힘내고 ..... 너무 감사합니다
분홍색 티 입은 여자분 목소리가 정말 끝내주는데, 훈련한 것도 아닌거 같고,,,자신의 장점을 드러내는 일을 찾아보세요..말 할 때 발음도 정확 듣기좋은 목소리를 가졌습니다.립서비스가 아니니 목소리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세요~
맞아요 목소리가 넘 이뻐요 매력있어요
김선생의 얘기는 본인이 직접경험과 경험뒤에오는 느낌을 말로 풀어주어 상대가 깊은 공감을 느낄수있어서 느낌이 있는 프로임니다.
똘기와 또라이의 차이점, 재미있는 비유네요. 저나 제 딸이 똘기 또는 깍뚜기 같은 면이 있는데요. 이십대인 제 딸을 서로 만나면 그 부분을 서로 격려해주는 친구가 되었죠. 이 세상의 주류적 관점에서 조금 벗어나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해요. 한국 사람들이 유독 주류에서 벗어나서 '다름'으로 보이는 걸 무척 두려워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주류는 영원하지 않으며 무조건 "같음" 으로 보이는 거링 공감능력은 다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자랄 때 제 부모님도 워낙 허용적으로 저를 대하셔서 그런지 제 아이들이 독창적인 사람으로 커나가길 바랍니다. 독창적인 사람이 세상에서 살기 힘든 면이 있지만 그들이 열심히 실력을 쌓아가면서 확신이 생기면 분명히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믿어요. ^^
교수님, 오늘 나의 칼라를 생각해 보는 즐거운 여행, 안내 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삶을 돌아 봅니다.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ㅠㅠ 감사합니다
☺☺☺잘보고 잘듣고 깨닫고 웃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ᆢ
부모사랑 받던 못받던 결국 똑같이 부모라는 사람들은 모두 힘들다~
아무리 잘해줘도 부족하게 부모이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데
아이들 생각으로 커 갈수있게 도와주는게 부모가 아닐까요
내가 젤좋아하는 강사분^^말씀 하나 하나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듣기너무 좋음^-^♥
와... 뭔가 감동적인게 많아
사람 각각마다 태생적으로, 환경적으로 만들어진 고유의 색깔이 있는데 서로 튀지않고 평범하게 살려고 하는 마음때문에 괴로움이 생기는 듯.. 자신의 색깔과 타인의 색깔을 서로 존중하고 고유의 색을 귀하게 여기면 굳이 색을 바꾸려하지 않더라도 편하고 둥글게 돌아갈것 같은데.. 김창옥 선생님 말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의 자기색깔은 개성과 매력으로 다가갈듯..
김창욱 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20대부터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너무 외롭고 힘들지만 견뎌내보도록 할게요.
너무나 소중한 인연입니다~~
교수님을 꼭한번 만나 나의 문제를 집어보고 확인하고 점검하여 더나은 내가 될수있는 기회가 생겼음 하는 아주큰바램이 생기네요~~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ㅎㅎ ^^ 친근감 넘치는 교수님^^ 내멋데로 잘보고있지요~~^^ 교수님의 상처안에서 보여지는 순수한 감성덕분에 더더욱 만나뵙고 제사연에 대해 공감하고 싶어졌지요~~^^ ㅎㅎ 큰희망을 꿈꾸며~~~행복한 생각으로 지내보렵니다^^~~ 감수성이 풍부하신 교수님^^항상 건강하세요~~!!
삶을 향해 손을 들어라.
내가 그렇게 못하네~ 자책보다 자신을 먼저 도와주시길.…
참 좋습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듣고 자신감도생기고 하루가 재미도있어요~~~나이가 저와 동감인데 참부럽네요~~~
잘들었슴다
감사해요 ~♡
철학. 인문학. 내적치유 .. 모든 면에서 삶의 전반적인 면들을 유머와 채치 플러스 명언을 담아 말씀 하시는 언어가 사람을 살리는 깅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공감이 많이되요 고개도 끄덕여지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항상 늘 포프리쇼 화이팅입니다!!!🤗🤗🤗
하느님과 인간의 영혼이 영원하죠.이 세상의 것은 다 끝나죠
정말로 명강의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언어의 문제 라기 보다는 어려서 부터 습관화가 안되서 그런거요 어려서 몸에 습관이 안되어 있는데 커서 갑자기 창소나 뭐 그런거 좀 시켜 먹으려면 안됩니다 뭐든지 어려서 부터 습관화 시키는게 교육이지 열심히 학교 보내는게 교육이 아님 부모의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고 놀이처럼 따라 하도록 한다 모든 동물은 교육을 잘시키다 인간만 문재를 일으키는 교육
교수님 옷이 참 좋네요 ^^ 얼굴이 더 살아보여요^^
그간 어디서나 받을수없는 해결을 얻은 기분이예요
넘좋아요 이 ..주제. 이번강의요^-^♡제가 늘~평생 갖고있던 고민이었어요~ 또 듣고싶어요.
김교수님 마음의소리 재미나요.
교수님. 교수님의 강연, 다른 좋은 강연들을 계속 듣다보면 제 자신도 변화할 수 있을까요? 저는 어려서부터 가정불화, 수많은 왕따, 폭행, 추행, 사고, 법을 모르는 나약한 을의 입장, 빚 등 큰 일들을 많이 겪어왔어요. 살아가며 한 번 겪기도 힘든 일들을 참 많이도 겪었고 그 정도면 굿 한 번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제 나이 고작 24살인데 말이지요. 그러면서 저는 점점 내가 아닌 내가 되어가는 느낌이 강해졌고 요즈음 눈 뜨자마자 미친듯이 교수님 강연을 듣고 다른 사람들 강연을 듣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가 무너질 것 같아서요. 그런데 문득 두렵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과연 내가 변할까? 지금껏 겪어온 트라우마들이 현재의 나를 형성했고, 겉으로는 애써 웃어보이는 사람이나 그 시간속에서 나를 충분히 갉아먹었는데 이런 나도 변화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입니다. 저, 괜찮을까요? 이대로 묵묵히 버티다보면 될까요..?
전세희 무슨일이든 두려움이 있겠죠!!!!
저는 실제 굿을 3번 했습니다
마지막 굿은 사기로 수천만원까지 날렸습니다.
결국 자신과의 싸움인데요,흠 슬픔과 기쁨,행운과 불행,사랑과 미움,사실 이런 것들이 큰 차이가 아니라 딱 종이 한 장 차이라는거져. 따라서 긍적적인 마음이 긍정의 효과를 불러 온다는 점입니다.
위인들의 가장 큰 공통점중에 하나가 초긍정이라는 점이죠.
저도 초긍정!!!! ㅎㅎ
긍정의 힘을 믿고 지금부터 가즈아
세희님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저는 다 가늠할수도 없을만큼 많이 힘드셨겠네요~ 스스로 자기사랑 하면서 내면을 치유하고 행복해질수 있도록 연습하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주옥같은 근사한 강의도 너무 좋지만 스스로 내가 나를 봐주고 아껴줄때 진짜 변화가 시작되요~ 세희님 화이팅♡
전세희
한훈훈 주님을 믿으세요 무당 믿지 마시고요
저와 이름이 같으신 분이라 더욱 마음이 가네요.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삶의 무게가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컸을것 같은데... 죽지않고 이렇게 살아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이런 강의들을 찾아 들으며 나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치고 계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용기있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살면서 갖게된 온갖 종류의 트라우마나 부정적 경험으로인한 2차피해(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불안증 등등) 는 스스로 압도될만큼, 포기하고 싶을만큼 클수 있다는것도 이해합니다. 세희씨가 어떤 문제들과 싸우고 있든 그럴때마다 세희씨를 붙들어줄 정신적힘, 감정적힘을 지금처럼 다양한 종류의 강연이나 책들을 통해 내면의 힘을 기르시길 바래요. 그 내면의 힘이 과거의 트라우마나 내 안의 부정적인 생각의 벽을 만났을때, 세희씨를 위로해주고... 방법을 찾아주고... 다시 도전해볼수 있게 도와줄거에요. 쉽지 않으시겠지만 계속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꼭 이겨내실거에요!
이번 주제는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덕분에 저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쉽게 풀어내시는 말씀속에 강사님의 폭넓음과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계속 부탁드립니다. :)
천~재예요 천재👍
444, 번역 수정 : 666 그 수는 숨겨져 너희가 어떠한 예방 접종인 것처럼 받아들이도록 강제되어질 칩 속에 박혀질 것이다.
*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수 백개의 이 예언 메세지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수 백개의 긴급 메세지들과 십자군 기도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를 클릭하시면 수 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당신을 지켜줄 십자군 기도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1326353
666 will be embedded, its number hidden, into a chip which you will be forced to accept just as you would any vaccination.
Friday, June 1st, 2012 08:15 pm
적그리스도는 이미 중동에서 확산되는 전쟁과
희망이 없어보이는 끔찍한 고통의 때에
자신이 소개할 평화의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갑자기 출현할 것이고
암흑의 중심부에서 반짝이는 밝은 보석인 평화의 인간인 듯
세계에 자신을 소개할 것이다.
그자는 모든 시간 중에 가장 카리스마있는 정치 지도자처럼 보여질 것이다.
그는 핸섬하고 매력있고 배려하는 성격으로 대부분의 사람을 속일 것이다.
그는 사랑과 연민이 스며 나올 것이며
그리스도인으로 보여지게 될 것이다.
때가 되면 메시아인 나처럼
그들의 수로 성장하는
많은 추종자들을 끌어 당길 것이다.
그가 모든 민족 사이에 화합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보여질 것이고,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랑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그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여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가 하느님께서 보내신 인류의 구세주인 나,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에게 기도할 것이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자신들의 삶을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지 않는 데서는 그들을 향해
웃고 조롱할 것이다.
이것은 인류 역사의 시간 중에 가장 큰 속임수이며
그 계획은 나로부터 너희를 떼어내기 위해
너희 영혼을 훔치기 위한 것이다.
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베드로 자리에 왕처럼 앉아
비밀리에 하나의 세계 종교로
음모를 꾸밀 것이다.
이것은 사랑을 촉진시키는 그리스도교 형태의 종교인 것처럼 보여질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며
대신 적그리스도에게 충성과 사랑을 촉진시킬 것이며
자신 스스로를 사랑할 것을 촉진할 것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을 꾀어냈을 때 공격이 시작될 것이기에
그 혐오스러운 것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갑자기 충성의 단일 세계 마크에 동의 하도록
요구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로 연합된 단일 세계에
참여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돈과 음식과 삶을
통제할 것이다.
그 규칙들 중 많은 것들이
너희가 포로가 될 것을 의미할 것이다.
너희를 그들의 지배 아래 있게 하는 너희에 대한 감옥방의 열쇠는
짐승의 표가 될 것이다.
666 그 수는 숨겨져 너희가 어떠한 예방 접종인 것처럼 받아들이도록 강제되어질
칩 속에 박혀질 것이다.
일단 그것이 박혀지면
너희의 마음과 영혼 뿐만이 아닌
육체 또한 독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 세계의 많은 인구를 없애버리기 위해 고안된
전염병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 표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대신 나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그 표를
받아들일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인 내 십자군 기도(33)는
너희의 생명줄이다.
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지는 보호막인 내 인호를 받을 때,
너희는 그 표를 받아들이지 않아야만 할 것이다.
너희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사탄의 군대에 의해 보여지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의 집은 보이지 않을 것이고 찾지 못할 것이고
타겟이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몇 년동안 지속될 식량을
숨겨둬야만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작물을 기르고 물을 저장하고
거룩한 성물을 지녀야만 한다.
내 남아있는 교회는 성장하고 확산될 것이며
필요한 경우 피난처를 받을 것이다.
많은 계획이 지금 필요하다.
너희가 행하는 것을 비웃는 저들은
그것이 아니면
설마 너희에게 이를 행하라고 예수님이 요청하지 않았을 것이라 말하는 것이냐?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예수님이 그를 따르는 자들 모두에게 공급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냐?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기에
약간의 음식만 있다면
그것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빵 한 덩어리와 물고기 하나만 있어도
내가 그 음식을 불려줄 것이다.
그 표를 피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여라.
칩을 받아들이도록 강제되는 시점에
은총 지위에 있는 순진 무구한 영혼들은
구해질 것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너희의 가족을
그리고 거룩한 성체 성사와 미사에 대한 너희의 충성을 보호하기 위해
계획해야만 한다.
적그리스도가 모든 종교를 집어삼키려 할 때
적그리스도를 무력하게 만드는 유일한 무기는
거룩한 미사와
그리고 빵과 포도주가
거룩한 성체 성사에서 내 몸과 피로 변화되는
성 변화이다.
나의 미사 성제는 계속 되어야만 한다.
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모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에게 속하는 사람들을 더 증가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주는 은총을
더 다급히 모아야한다.
적그리스도 세력들은 새로운 건물로 이루어진 혐오스러운 것을
내 새로운 성전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박해가 끝날 때 내 남은 교회와 내 선택된 사람들은
재건된 성전을 가지게 될 것이고
새 예루살렘은 하늘로부터 내려올 것이고
영광에 둘러싸여 올 것이다.
그리고 천국과 지상에서 동시에 나팔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런 다음 내가 올 것이다.
내 자녀들은 나의 재림을 알릴 것이고
땅에 주저앉아 구원의 황홀감으로 사랑과 기쁨에 찬 눈물을 흘릴 것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심판관이 되어 올 것이다.
그리고 하늘과 땅은 하나가 될 것이다.
새로워진 지구에 영광스럽고 장관을 이루며 나타날 것이고
새 천국은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을
품을 것이다.
반면 죄악으로 더럽혀지고 죽어야 할 옛 지상은 끝이 나고 새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오직 모든 영혼들의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라.
그것이 너희들에게 가해지는 장애물을 무시해야하는 이유이다.
박해,고통
악마가 다른 사람을 이용하여 너희에게 주는 공포
그 모든 문제는 영혼 구원이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인 내 십자군 기도(33)는 너희의 생명줄이다.
( 기도 번호 33번)
나의 하느님, 사랑하올 아버지시여,
나는 하느님의 신성한 보호의 인호를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사옵나이다.
하느님의 신성이 나의 몸과 영혼을 영원히 에워싸나이다.
나는 사랑하올 아버지이신 당신께 겸손되이 감사드리고
엎드려 경배드리오며 나의 깊은 사랑과 충성을 바치나이다.
이 특별한 인호로써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청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 드리는 공적인 흠숭에
영원히 내 생명을 서약하나이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나는 이 시대에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께 위로를 드리나이다.
세상의 죄에 대한 보속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나는 아버지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아멘."
황토방옷 색깔이쁜데요? 머스터드색 같기도하고 제눈엔 세련된것 같은데..
토닥토닥 ~ (다둥이 어머니)
그래도
저 엄마는 자신을 인지하고, 자식들한테 사과를 하자나요.
멋집니다.
부럽네요ㅜ
쉬운듯어려운듯 쉬운말로 생의 해법을~~^^
안맞고 도움안되면..듣지들 마셔요. 그냥 강의 전공하신분 강의 들으세요 ~ 질의에 성심을 다해 대답해주는 분들..잘 없더라구요.. 농담도 적정 선..을 지키신다고 보는데요전..
겸손...은 어떤의미에서 그리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참 많은사람들이 있네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맞아여 영원히 라고도 없지만 절대 도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교수님이 잘 아시는 가수 팬클럽 가입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그 오빠는 영원히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즘 우울하다 고요
다른 언니 팬들 도 있고 저가 욕심이 많아서요 앞으로 콘서트 만 가고싶어요 사랑는 정말 자유롭게 할 것 같아요
색이 없는것도 색갈일수있데요
글쳐. 매력으로 봐주는사람도 있고 쟤뭐야? 이런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맞는 사람이랑 어울리면 돼요. 전 오히려 할말못하고 뒤에서 말하는 사람들이 더 답답하고 짜증나요.
저는 4남 1녀 수리수리 무수리~!
ㅋㅋㅋ집중잘되요
중간에 아줌마 남의말잘안들으려고하는듯...영상보면서 느껴짐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ㅎ사랑 사랑들~~ㅎ
음악안듣고요즘강의듣고있습니다
마음의위로가되네요
영어잘하고 통역사나 실용음악과 가고싶었는데 아버지가압으로 그리고 돈 과 지역때매 그리고 언니들 등륵금때매ㅐ 아빠일도 도우며 싫어하는 전공으로 주변 제능력보다 한참 낮은 과 가서 우울하게 지냈는데 아직도 우울해요 대학원도 싫어하는 과에 맞춰서 가야했는데 그래서 우울한지. 제가 좋아하는 걸 해본적이 없어요 입시적으로 그래서 취미로라도 풀으려햇는데 정말 진짜 기뻤었어요. 취미로나마 하지만 돈을 많이 벌수 있던 능력을 갖춘앤데 집안사정상 부모성격상 범생이가 이리되서 너무 답답하고 잘된 친구도 피했고 잘지내던 애들도 자존심때매 틀어졌던것 같아요 돈때매..... 제가 부끄러워해서 지금은 많이 그런거 내려놓았네요 . 여러고생후.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분야로 못가서 답답해요 저는 엑스트라경험할때 젤 기뻤어요 아님 영어쪽 활발한게 좋은 것 같은데 은근 내성적이라도 공대자연대 억지로 가서 우울했느데 자연대도 매력은있어요 하지만 우울했어요. 저는 문과가서 활발히 살고 싶었거든요 알바로 엑스트라체험할때 너무 재밌었어요 . 그렇담 저는 활발한거 좋아하는 건가요? 공무원 공부했을대 진짜 우울했는데 아무리 공부 잘했었어도 공무원공부가 입시에 너무 시달리며 살던 사람이라 그리고 꽉 막힌거 숨막혀요 다들 좋다고 하는데 되면 좋지만. 너무 숨막혀요 주절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굴 좀더 환하게 메이크업 하심 더 멋지실듯 해요
오늘 내용도 좋았어요🎀
나도 같은 고민하고 있는데
😊👍
저는 좋아하는 것 말고 싫어하는 것 위주로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돈에 맞춰서 점수도 남게 가서 인생 후져졌어요 친구보다. 나보다 공부못했던 애들보다 후져져서 그 후로 인생 계속 꼬이고 돈도 잘 못벌게 되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 사람을 못만나봐서인지 잘 못어울렸어요. 계속 화가 많고 공황도 왔었고요 ㅠㅠ 사람들이 저를 특이하게 보는 경우가 많고 실지로 ㄷ저ㅓ 되게 특이한것 같아요......저는 노래잘하는데 그런친구도 옆에 없었고 ㅇ제가 특이한거고 좋아하는 것 못해봐서 그런지... 못어울리겠어요 왠만한 사람... 저랑 비슷한 사람은 무명가수정도 저급연예인과비슷
취향이 전부 다 다르니 보려면 본인에게 맞는 걸
보시길...
저는 뒷담화까는 회사동료들 보면 굳이 어울리기싶지않고 솔직히 까는 말 듣고 싶지도 않아요..다른 사람 뒷담화 쉽게 까는 사람 내 뒷담화도 엄청 까겠죠 ...눈에 들게 괜찮은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뭘가요?
냥냥소라아 저도그래여....ㅠㅠ
노랑색분은 자존감이 강하고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생각을 좀 단순하게 해보시고 다양성을 추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 내성적이라서ㅠ
모자이크 안습이네요
얼굴 다 보이는뎅 💦
ㅋㅋㅋ
17:30💛
노란옷 입으신분 모자이크가 늦게 뜨는데ㅜㅜ
교수님 메이크업. 눈썹 너무 짧아서 자꾸 눈으로 시선이가요.ㅋ
2018♡6♡7
굿.♡♡♡.
조금 정신이없는것같아요 요점을말해주셨으면 좋을듯요.
31:51
오줌쌀시간 ㅋㅋㅋ
여차하면 내가 전부를.따 시키면 됨. ㅋㅋㅋ
하느님은 반드시 살아계십니다+
손을 들었지만 너는 손들지마! 넌 그런 애 아니잖아~,면서 무시당하면요?
누가?
자기 자신이라면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야하고
남이라면 개별로
ㅋㅋㅋ ㅋ
호나우도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돌아이가 왜요? 전 학창시절 친한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인데요ㅋ 파격적인 아이+돌아이 뭐 그래서 돌아이래도 기분나쁘지 않은데ㅋ 오히려 좋은데 변태같나요? ㅋ
4
별명 ㅋㅋ 일부로 저런거자나요 ㅋㅋ 말을 곱게 하기만해도 이미 모든건 해결되는건데 ㅋㅋ 아마도
아웃사이더 기질ㅋ
앙
아니 이게 대체 뭔지 진짜 계속 뜬구름잡고 귀에걸면귀걸이코에걸면코걸이같은 얘기 계속하는데 15분 듣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나온다 이 사람 걍 사짜같다
268 . 나는 사탄에 의해 질질 끌려가는 영혼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I can’t bear to think of those souls dragged by Satan into Hell
이것은 종교에 상관없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앞으로 전세계에 발생할 일들에 대해 경고해 주시는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악한 권력세력들과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기적의 십자군 기도문들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2117496
Tuesday, December 13th, 2011 08:15 pm
너무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경고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있어
준비는 중요하다.
신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의 경고 직후에
전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할 것인 연옥의 고통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죄에 대해 용서를 빌기를 열심히 기도해야만 한다.
경고 동안 그들의 죄가 드러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영혼 상태를 보고 받게 될
엄청난 충격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그들 각자에게 행복과 사랑이 상속될 지구에 세워질 천국인
새 평화의 시대에 들어가게 될 정도로
모든 죄가 깨끗이 씻겨질 수 있기 전에,
그들의 죄들이 그들에게 드러내질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인류에게 이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새로운 삶의 기회를 거절해 버릴 사람들로 인해
나의 슬픔이 아직 남아 있다.
나는 사탄이 그들의 영혼을 훔치는 것을 중지시킬 수 있는
많은 기도하는 자녀들이 필요하다.
사탄은 최후의 순간까지 그것을 수행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나는 지옥 깊숙한 곳까지 사탄과 그의 부하들에 의해
질질 끌려가면서 항의 하고 비명을 지르고
마구 차며 나로부터 끄집어 내어질 저 영혼들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이것을 막을 수 있도록 나를 도와라.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사탄과 사탄의 길을
철저히 거절해야만 한다.
그들은 기꺼이 나에게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결코 그렇지 않거나
둘 중에 한 가지를 해야만 한다.
천국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사탄의 무리 안에서의
끝없는 형벌의 지옥의 심연을 선택하거나
그들은 두가지 선택권이 있다.
지옥의 존재를 결코 의심해서는 안된다.
암흑으로 뒤덮인 영혼은 죽은 후에 사탄의 악마들에게 지옥으로 질질 끌려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사탄은 자신이 주는 약속에 대한 값으로 끔찍한 고문을 만들어내 왔다.
사탄은 인간을 증오하기 때문에 이 영혼들은 그들의 인내를 넘어서는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견뎌야만 한다.
사탄이 주는 약속들이 무엇인지 이 영혼들은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그 부와 명예와 유혹적인 물질 주의가 사탄의 손아귀로 바로 가는 확실한 통로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할 수 있을 동안 너희 모두를 일으켜 세워라.
너희 자신과 잘못 인도 되고 있는 불쌍한 죄인들을 너희 존재의 끝에 있는
이 끔찍한 것으로 부터 구하여라.
시간이 많지 않다.
이 영혼들을 위해 오늘 기도를 시작하여라.
- 너희의 구세주 -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이사람..배우아닌가?블랙에저승사자역으로나온나람아닌가? 고아라아빠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