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에서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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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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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작곡가 #미디작곡
누가 음악이란 바로크시대부터 400년동안 7개의 구도와 12색의 물감만 가지고 하는 예술이라고 하더라구요. 과장좀 섞인 비유지만 이 말을듣고 확실히 와닿았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가상악기와 컴퓨터로 음악을 만들수있게 된 지금 새로운 소리와 새로운 도구를 가지고 예전것에 이어서 얼마나 더 창조적인 다음을 내놓을수 있을지가 중요한것 같네요. 취미로 곡을 만들고싶어서 이것 저것 찾다가 발견한 채널인데 요즘 너무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거 계속 올려 주시는거죠? ㅎㅎ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 댓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이에요!
정말 공감이많이되는 주제네요,, 여러가지로 다시 생각하게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첫 댓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많이 해볼게요!
진짜 제가 요즘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처럼 되고싶어 음악을 시작했다 보니 너무 카피캣같아지는거 같아 고민중이었는데 딱 필요한 내용의 영상이 올라오네요ㅋㅋㅋㅋㅋㅋ정날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요즘 고민하던 주제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고 영상하나빠짐없이 잘봅니다 댓글을 못다는성격이라서요^^프로듀서님 얘기듣다보면 조언이 포함대는 말씀들도 있고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거짓없는 생각하고 말하지않는 마음으로 나오는 얘기들같아서 저도 음악하지만 정말배우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시고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 많이 해보겠습니다!
5:36에서 딱 보고 아비치가 처음으로 컨트리 이디엠의 시작인 wake me up을 공개했을 때 대중들로부터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아비치 너무 창의적인 프로듀서지만 하우스나 컨트리 둘 다 있는 음악을 센스있게 섞어도 그 정도인데 완전히 새로운 구성과 리듬 코드 진행들로 구성 된 음악은 거의 소음으로 느낄 것 같네요
다음 번 대답. 정확한 표현이네요.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기존 스타일을 완성도 있게 만드는것보다 실패를 하더라도 새로운 창조를 해야 합니다
좋은 의견 존중합니다
7:00 요즘 음악을 만들어보면서 자꾸 고민하던 문제인데요.. 나만의 것을 만든다는 매력으로 발을 내딛었는데 ,
과연 이미 나온 수많은 음악 중에서 나랑 같은 곡(특히 멜로디)이 있으면 어떡하지하면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오늘 영상 보고 생각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아휴 우리 사장님 참 말씀을 잘하셔 ~~~
껄껄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곧 뭉치시져!!
저도 오아시스 요즘 빠졌는데 알고리즘이라도 탔나..?
ㅋㅋㅋ모르겠어요 저도 원래 알고 있는 밴드긴 했지만 요즘 들어 좋네요
재결합!!
칸예 웨스트나 핑크 플로이드 같이 새로운 익스페리멘탈하고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디서 영감을 받나요…? 알게 모르게 다 그런 영향이 있었을까요? 궁금합니다
칸예는 애초에 샘플링 많이 하는데 뭐 샘플에서 영감 받는거죠. 유명한 곡이 거의 다 샘플링한 노래라서ㅋㅋㅋㅋ 완전히 새롭기보단 파격적인 시도를 했던 아티스트죠. 그 시도가 파격적이고 힙합에 많은 영향을 줬기에 천재라고 불렸던거고요.
핑크플로이드는 그 당시 블루스 록 밴드들끼리 서로 영향을 받으며 음악을 했었죠. 초기앨범에서는 야드버즈 시절의 레드재플린의 영향을 받은 곡들도 있고요.
추가로 말하자면 클래식 작곡가들도 요즘으로 따지면 표절 많이 했습니다. 근데 그 당시엔 표절이라는게 문제가 안 되었고, 이 부분을 저렇게 활용할 수 있구나! 나도 저런 식으로 해봐야지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음악이 발전해왔죠. 누군가의 음악에 영감을 받는건 어쩔 수 없이 당연한 이야기고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녹여서 재창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윗분이 조금 직설적이지만 정리 잘해주셨네요 저도 칸예 너무 리스펙하지만 재창조라는 관점에서는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인 것 같아요
제가 샘플링도 없고 스플라이스도 없는데 샘플링 스플라이스 없는 사람들도 작곡을 하고 곡을 팔기도 하나요?
보편적으로는 아닙니다 스플라이스 한달에 만원 정도라서 보통은 투자합니다
2:19 34+35 아닌가용
34 35가 맞습니다 자막 오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