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저가에서 고가까지 400그램짜리 캔 판매합니다.. 고양이보다 강아지거가 많긴 하지만 고양이들은 새침때기들이라서 잘 먹던것도 갑자기 안먹어서 강아지만큼 많지는 않지만 ㅎㅎ 제가 애완용품 온라인을 하느라..(매장은 코로나 땜시 망했습니다 ㅜㅜ) 다만 캔 찌그러진거는 금방 안좋아지니까 그것부터 먹이는게 좋아요~(국내였으면 반품 사유입니다) 고양이 모래도 사막화 방지 모래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후덜덜해서 추천은 안합니다만.. 아내분이 임신초기라서 고양이 털이 문제긴 문제군요 임신 초기때 저는 국내에서 별의별 것을 다 사준것이 기억나네요.. 베트남 음식점 투어 하다가 뼈해장국에 입맛이 맞아서 매일 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사람은 기억으로 먹고 살고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되세김질을 하게 되네요 ㅎㅎ
주바베 티비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을 눌렀는지 확인 하겠으며 아내분의 임신을 축하 드립니다 아내분의 임신중 고양이를 키우며 실내에 함께 거주 함은 유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타액이 유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ㅡㅡㅡ 출산후 에 다시 키우는게 바람직 하다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제 와이프는 육개장 먹고 싶다고해서 양지사서 국물 내고 고추기름 만들어서 대접했는데 갑자기 먹기 싫다고해서 이웃들 나눠줬어요. 나중에 갑자기 냉장고 냄새가 난다고해서 냉장고 청소하고 탈취제 넣고… 으아… 와이프는 임신중 그냥 복숭아만 먹고 살았어요. 저희 딸은 아마 몸 80%이상 복숭아로 구성이 이뤄졌다고 농담. 와이프 입덧 땜에 둘다 고생했어요ㅋ 암튼 아이 태어날 생각에 행복하시겠어요!
ㅎㅎㅎㅎ 한국도 그럽니다~
공공기관 땅들 알박기로 무작정 건물 짓거나 주차장으로 쓰거나 그런 사람들 많아요 참..
항상 느끼지만 고양이가 매력적이에요 :)
광고느낌도 전혀 안나는 찐 베트남 채널 ㅎㅎ
잔잔한 느낌의 영상 굳입니다
Wife 가 남편도 먼저 챙기고 얼굴도 예쁘고 예의도 있고 결혼 잘 하셨네요
예쁜 아내분 맛난 음식 잘드시고 사랑만땅 행복만땅하세요
아내분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넘 잘 해 주실줄 믿습니다 주바베님과 아내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소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당
목소리에 행복이 들리네요!
형수님 드시고 싶은거 사러 직접 오토바이 타고 장보러 다니셔야겠어요 ^^
선 좋아요 후 시청😂
고양이 화장실 반대로 해두시면 더 은밀하게 볼일 볼수 있어서 고양이가 좋아하고 사막화 안돼서 좋습니다 ㅎㅎ
임신하면 ... 음식들이 종종 입맛에 안맞아요 ... 바라보는 남편들 애타게 하죠 ..
뭔가 임신소식 듣고 나니 두분이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것 같아보여요 ㅋㅋㅋ
'답이 없습니다' 'baby야~'등 수많은 명대사 듣는 맛이 있네요ㅎㅎ
그나저나 저녁에 커피 드셔도 잘 주무시나요? 독한커피라고 하시길래...ㅎㅎ
임신 축하드리고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아내 말 잘들어야합니다.
임신에 따른 입덧이 아닐까요? 제 와이프도 임신 초기에 입맛이 없다며 음식을 먹는데 어려워 하더군요. 와이프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이도록 허세요
약국가셔서엽산철분종합비타민배살트지말라고크림저녘마다샤워한다음에
바라주셔야해요
사서먹이게하구요
산모한테좋은음식소고기미옄국짐통을큰것사서매일먹여야해요
그리고특별한것잉어자라가물치
이것을비유약하더라도꼭먹어야
하구요이걸먹이라는이유는모유
잘나오라구
임신초기는 입덫도 심하고 5개월 전까진 유산 위험도 있으니, 되도록 주베님이 청소,요리 다 하시고 아내분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게 해 주세요..ㅎㅎ
저희 와이프도 임신초기에 음식을 잘 못먹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음식 맞는거 있는지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고 찾아야됩니다. 임신관련 책도 하나 사서 이것저것 미리 미리 준비 하시면 좋아요~ 나중에 갑자기 급할때 하면 정신없고 바쁘거든요~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아가가 먹고 싶은게 많나 보네요 열심히 사다 나르셔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홓~
임신, 출산, 육아도 공부가 엄청 필요하더라고요.
임신중에 먹는 필수 영양제가 있으니 (인터넷 & 약국에가서 필히 구입해 드세요
입덧을 하면 본인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면 못 먹습니다.. 냄새에 민감해져서요... 아내에 현재 상태에 관심을 가지세요...
임산부에게 공기청정기는 필수죠. 요즘 모든 가전은 여성에게 모두 맞춰서 나오져. ㅎㅎㅎ
고양이가 너무 이쁜데.. 길고양이 구해서 키우시는 건가요? 저희 집 고양이는 만지면 하도 물어서.. 만지지도 못하는데.. 완전히 온순하고 개냥이네요.. 부럽습니다.ㅠ
베트남과일 아보카도을많이먹게하세유
완벽한과일입니다
아보카도...😊
약국가서 엽산하고 철분제도 먹어보세요.
아내 분 입덧이 심하신가요? 뭔가 안색이 조금 안좋아 보이셔서요
임신 초기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저가에서 고가까지 400그램짜리 캔 판매합니다..
고양이보다 강아지거가 많긴 하지만
고양이들은 새침때기들이라서 잘 먹던것도 갑자기 안먹어서
강아지만큼 많지는 않지만 ㅎㅎ
제가 애완용품 온라인을 하느라..(매장은 코로나 땜시 망했습니다 ㅜㅜ)
다만 캔 찌그러진거는
금방 안좋아지니까 그것부터 먹이는게 좋아요~(국내였으면 반품 사유입니다)
고양이 모래도 사막화 방지 모래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후덜덜해서 추천은 안합니다만..
아내분이 임신초기라서 고양이 털이 문제긴 문제군요
임신 초기때 저는 국내에서 별의별 것을 다 사준것이 기억나네요..
베트남 음식점 투어 하다가 뼈해장국에 입맛이 맞아서 매일 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사람은 기억으로 먹고 살고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되세김질을 하게 되네요 ㅎㅎ
나트랑센터 거주중인데 매일 지나가던곳 한번 가봐야겠네요 분보~~^^
응원합니다 🎉
축하합니다^^
무조건 먹고싶은거 사주세요.그래도 입덧은 하긴하지만 내가 음식해서 먹는게 힘들죠. 이뻐 죽겟어요.
선풍기 3대보단 벽걸이 에어컨이 더 저렴해요
벽걸이 사셔서 24도 제습만 틀고 지내세요
전기세 50만동 미만 나오더라구요
쥬바베방송시청잘하고있읍니다
임신기간에는 베트남음식이 땡기죠~
한국 와야죠 2세는 한국 에서 길러야죠 ㅎㅎㅎㅎㅎㅎ 감축드림니다
한국사람은요,압맛없설때요,육걔장딱이죠,아니면,선지해장국좋아요,,부산하면돼지국밥이죠,서울은,설렁탕이고여,아,다먹고십네😁🤔
이제 아이가 태어나면.. 오토바이는 위험하고 자동차도 하나 구입하셔야 할듯.. 베트남은 우리나라 소나타 정도 되는 차 몰려면 얼마나 하나요??
외식할때 김치가지고 가서 먹어면 되 지요! 국물 있는국수 먹을때 김치는 한국사람국룰!
아내분이 임신으로 몸도 점점 무거워지고 검사도 자주 받아야 하니까 병원근처에 시원한 집을 구해야 할거 같읍니다. 자녀출산도 고려하면 비용이 좀 들더라고 시원하고 쾌적한 곳으로 이사해야 할겋 같습니다.
신맛 나는 과일이나 음식을 추천합니다.
그냥 아내분이 해주는 음식 맛있게 먹어 주세요
임신한 몸으로 음식을 해주는데😂😂
딱개 소세지 잘먹네요.다행인듯 입맛에 안맞으면...ㅋㅋㅋ 돼지고기는 불고기양념사다 해먹는게 제일 편하고 나을듯요. 한국불고기양념은 베트남사람들 입맛에도 맛을겁니다. 딱개 사람이 안고 있는데도 얌전히 있네요? 개냥이 같네요.ㅋㅋㅋ임신초기때가 중요하긴하죠. 조심해야 할때입니다.
과일같은건눈에보이는곳마다바구
니를여러개싸서한쪽바나나사과수박
망고오렌지딸기우유하루1통씩먹여요
자면애기가먹는거니까
입맛에 맜게사다주셔야해요산모가
먹는게아니니걱정말고
자다가도치킨땡겨족발댕겨
비빔국수해줘잔치국수떡국소고기넣고
이런것도못참을수도있지만
애기유난히입덧같은것심할수가
있어요아내분대신남편이할수도있슴 13:20 슴
임산부가 커피를 ㅠ
재미있게 행복하게
형님 그냥 맛있다고 하십쇼
그냥 축하해주면 될 일이지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는 사람 많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우리 아내는 입덧이란 이유로 요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남자로는 상상할 수 없는 영역이니 요구 사항을 최대한 맞춰 주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제 아내는 애 둘 낳으면서 입덧을 한 번도 안했네요. 아무거나 잘 먹어서 크게 고생도 안했습니다. 덕분에 밤에도 크게 나갈 일은 없었네요. 가끔 곱창 사러간게 다인듯 하군요. 전 복빋은 듯..
돼지고기 폭챱이라는 요리가 있써요 서양요리인데 아마 거기서 나온 요리 같네요
영어도 사투리가 심한 것 같은데 알아듣는 부인이 신기하네요ㅎㅎ 잼있어요. 행복하세요^^
ㅊㅊ
😊😊😊😊😊
주바베 티비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을 눌렀는지 확인
하겠으며 아내분의 임신을 축하 드립니다
아내분의 임신중 고양이를 키우며 실내에 함께 거주 함은 유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타액이 유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ㅡㅡㅡ
출산후 에 다시 키우는게
바람직 하다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분보 맛잇죠
아기 태어나면 호흡기 문제로 동물들은 잠깐 맡껴 놓던데...
제 와이프는 육개장 먹고 싶다고해서 양지사서 국물 내고 고추기름 만들어서 대접했는데 갑자기 먹기 싫다고해서 이웃들 나눠줬어요. 나중에 갑자기 냉장고 냄새가 난다고해서 냉장고 청소하고 탈취제 넣고… 으아… 와이프는 임신중 그냥 복숭아만 먹고 살았어요. 저희 딸은 아마 몸 80%이상 복숭아로 구성이 이뤄졌다고 농담. 와이프 입덧 땜에 둘다 고생했어요ㅋ 암튼 아이 태어날 생각에 행복하시겠어요!
39 Đ. Phạm Ngọc Thạch, Vĩnh Hải,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요기도 한국분이 운영하시든데
가능하시면 대한믹국 제품 어떻세요
임신한 아내분 도움되시라고
베트남 현지에서 구할수 있는 제품
댓글 남겼었는데 삭제당했네요
그냥 도움되시라 남긴건데 뭐가 문제였는지...
같은 진주사람이라 더 정감갔었는데
아무튼 임신 축하드립니다
아내가 음식을 해주면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지 맨날 음식 불평불만 ... 나이가 40대중반인데.. 밥상앞에서 반찬투정하는것도 아니고... 참...
베트남 커피는 가격이 저렴 하던데. 맞아요?
결혼비자로 계시나요?
장기거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0년이상 살려면. .,
어딜가나 차이나는 골치덩어리 이군요 😢
아니그더운나라에서. 에어콘없나요
임신 중 카페인 절대금지 입니다.
오토바이가 왜 집안에 있어요?
안녕하세요
5등이닷! 선댓 ㅋ
용감하시네요.... 맛 없을꺼같다니...ㅋ
한국 계속에서도 허가없이 불법 바가지 장사 합니다.
이야~ 나라 인구를 국제결혼으로 한명만 늘이신게 아니라 1+1, 미래에는 1+2, 1+3까지도 늘리실 애국 전사가 여기계시네요.. 나라에서 이상한 페미단체에 헛돈 뿌리지 말고 이런분에게 세금감면 등 각종 지원해야 한다고 봄..
공감~~
임신한 사람한테는 동물털이 해롭습니다
중긕제 너무 쓰시네요
국산꺼써야 고장나도 수리받기 쉬워요
임신중에는 옆에 동물이나 다른생물체는 가까이하지 마세요
임산부. 안테는 고양이털. 안좋아요. 후천적으로.알레르기 걸린. 사람도. 있으니. 다음. 병원갈때. 알레르기. 테스트. 해보세요.
이영상 제목이 ... 참 ! .... 거시기 허여.
얘기키울때는
털빠지는동물
키우지 마세요
얘기코로 들어갑니다 ㅡㅡ
애기가 태여나면 고양은 다른대로 보네야 합니다 고양이떨 애기에게 아주 안좋와요.
윽.... 후라이팬에 쇠국자.... 베트남 건축물이 여기저기 구멍이 많아서 에어청정기 사나마나일겁니다. 그냥 부직포에 선풍기 하나 쏘시는게...........
맛없을거 같다거나 이런말은 조심하세요 임신초기에 관리 잘해주세요 음식 해주면 그냥 드세요 말이 많으시네요
어느 방송인줄 모르나 애완동물을 집안에서 키우면털이 호흡기로 많이 들어간다합니다. 그양이 개인마다 차이 가있어 많은사람은 알밤크기만큼 뭉쳐놓은것 보다 크다 합니다. 매정하지만 애완동물인 개와 고양이는 방에서 키우지않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일년후면 아이까지 함께 생활 하실텐데 걱정이되네요~~~방구석구석 마다 개냥이털들이 엄청많은데 걱정이 않되시나요??
해주는데로 아닥하고 쳐드세요~살아주는것만도 감사하다고 업고다닐판에...
ㅋㅋㅋ 한 번씩 온전히 와이프한테 맡기고 격려와 응원만 해주고 결과물에 무조건 칭찬 해주면 아내가 남편을 더욱 신뢰하게 될 듯요.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댓글이 말은 좀 험한데 흘려 듣지 마시고, 앞으로 해주는 음식에 절대 투정하지 마세요. 이건 국룰입니다. 안 그래도 임신해서 예민할텐데 상처주지 마세요.
한국 여자인가? 말이 심하구만...
참... 서로 존중 하면서 사는데 아닥 이라니 참 저질이다. 여기 걱정말고 가족과 조금이라도 시간 보내세요.
착한 아내분이 열심히 만드는데 시작부터 노딜리셔...하시는게 듣기 거북합니다. 담부턴 룩 딜리셔..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