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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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4
- #오디오북 #책읽어드립니다 #책나들 #소설낭독 #교사 #학교 #독서 #책 #음악 #질투 #사랑 #연애 #문학 #이혼
* 작가 소개
서유진
전북도민일보 신춘(2013)
경주문학상(2019)
현진건문학상 추천작(2021)
손소희문학상(2022)
소설집)
하프턴
나의 뿔라
장편)
내가 외로울 때
* 낭독을 허락해 주신 서유진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들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반가워요.
올해도 여전히 변함 없는 성원 감사드려요.♡
작가님 읽어 주신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는 게 힘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힘내시고요.♡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
소중한 첫 댓글 감사합니다.
언니와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요즘 AI 가 범람하는 시대라서인지 사람 냄새나는 따스한 목소리가 참으로 정겹게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지만 약해지지 않는다면 자존감은 상승하지 않을까요. 결국엔 해냈다고 자신할 수 있을거에요~
지운이처럼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이 보람을 얻게 될거고요~^^
라는 첵 제목이 생각 납니다. 오히려 맨탈이 강할 수도 있어요.
참 혜리 선생 하는 행동거지가 울 마눌님이 저에게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에휴.
^^
그런가요?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나왔네요. 밖에선 안그러실 겁니다.
자고로
사람이던 개던
너무 가까이 왔다 싶음
으러렁 대던
물고 흔들던
우당탕 ㅡ 우당탕
하던 한번은 해줘야함
그러면 만만하게 보이지는 않겠네요.^^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내가하는말을 들어달라는거지 거기에 궂이해답을 원치않을수도 있지요! 상대가 무시하고 계속깐족대면 쌓아뒀다가 정색하고 야무지게 따지면 오히려 흠칫하고 놀래죠!
주변분위기라는게 한사람을 바보로 만들기쉬워요! 듣는내내 지윤선생님이 안타까웠 습니다! 나도혹시 혜리같은 성향이 있진않은지 되돌아 봤습니다! ㅎ 가끔씩 남편흉을 보거등요 힛
'모욕에는 무시가 답' 이라는 어느 명언이 생각 납니다. 제일 나쁜 게 사람 무시하는 일인 거 같아요. 더군다나 한 명도 아닌 여러 명이라면 그 상처는 너무 깊지요.
......
남편흉 본다는 고백성사(^^)가 귀엽습니다.
@@bookpicnic 명절 잘보내십시오~언제나 고운목소리 유지하시고요
지운선생은 왜 당하고만 사는지요, ㅇ지들이나 잘하지,남의 흉이 한가지면 자기 흉은 열가지인것을 모르나봐요,난 다혈질이라서 지운선생같이 당하고만 못살거같에요,젊은 시절에,지금은 많은 사람을 만나지않고 책방님들의 낭독을 즐겨듣고 있습니다
남의 흉 한 가지면 자기 흉 열가지란 말이 공감이 갑니다.
아, 그리고 책방님들 속에 도 끼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출근...(서유진 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해보면 반드시 자기와 맞지 않는 동료가 가까이서 일하게 되더라구요. 깐족거리며 해대는 말에 한번은 주먹으로 갈겨 엎치락 뒤치락 한 후부터는 함부로 굴지 않더라구요. 인생은 연습없는 전쟁이지요. 책나들님의 마지막 서평이 마음에 와 닿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하셨네요. 깐족거리면 정말 참기 힘들지요. 기본 인성이 안 된 사람과 상대한다는 건 정말 고통이에요.
.....
와중에, 서평 칭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