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농사에 실패하면 1년을 고생하지만 자식농사에 실하면 평생을 고생한다" 했습니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자식농사를 잘 지으면 평생, 아니 죽은 후에까지도 호강한다는 말이 됩니다. 이야길 들으니 두 따님이 모두 착하고 슬기로운 것 같습니다. 부디 공부 많이 시켜 우리 민족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길러 주십시요. 그것이 대한민국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힌국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제일 중요시하는건 사람목숨이 아주 비싸기때문입니다. 일단 사고 자체가 건설사에 손해를 끼치고 그게 사망사건이라면 치명적이죠 비교사례로 국군과 미군의 목숨값이 그 정도 차이납니다. 국군의 목숨값은 거의 쓰레기수준인데 미군 목숨값은 사망연금부터 시작해서 어마어마하다네요. 미군장교의 주역할이 사병들 살리는거랍니다. 사망연금 못받게... 미군이 로봇, 드론을 비롯한 촤첨단 무기개발에 매년 천조원을 쏟아붓는 이유가 그래도 사망연금보단 싸서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동네에 젊은 아가씨가 탈북하여 낮에는 회사다니고 밤에는 아르바이트하여 돈을 엄청 열심히 벌고있는데, 항상 마트에서 볼때마다 쌀 10kg짜리를 여러포대로 사감. 예전에 내가 마트에서 쌀이 떨어질때마다 사가면되는데, 올때마다 왜이리 쌀을 많이 사가느냐 하고 물어봤는데, 북한에서 너무 못먹고 가난하게 살아서 쌀만 보면 많이 사고싶다함. 집안에 쌀이 항상 넉넉하게 있는걸봐야 마음이 안정된다고 함. 북한에서 주던 쌀은 쌀에 너무 돌이 많고 찰기가 없다고 함
지금은 돌아 가신 사촌형님이 안주 출신이신데 반갑네요. 청천강을 사이에 두고 평남에 안주, 개천이 있고 평북에 정주, 영변이 있죠. 그 당시 그 맛있다는 밥을 이제 올라가서 먹는다면 전혀 아닐겁니다. 주민들 눈귀를 막아 남한에서도 다 아는 북한 도시 이름을 처음 들어 본다는 탈북민이 있더군요.
짜장은 인천이 원조임. 중국산동반도 사람들이 면에다 춘장( 된장)을 비벼 먹던 요리인데 인천에 살던 중국인들이 양파와 고기를 볶아 넣어 새로운 요리로 개발하였음. 라면은 중국에서 꼬불꼬불한 국수를 일본인이 응용하여 개발한 면인데 한국에선 63년도에 삼양라면에서 닭기름으로 튀겨 판매했는데 현재는 오리지널 맛이 않남.
밥맛은 도정을 하자마자 먹는게 제일 좋을겁니다 도정만 안하면 햅쌀 아니라도 맛이 꽤 오래 보존된다더군요. 참고로 그외에도 쌀품종이나 재배지역도 중요하긴하죠. 지역은 대체로 일교차가 큰 지역, 주로 경기북부지역이나 강원도쪽이 제일 맛있고 제일 맛없는데는 전남과 경남쪽 아닐까 싶네요. 물론 도정하자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뒤늦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여기 쌀 포대 재질이 좋긴 하죠, 좋은 이유, 공장 크고, 전기 많고, 엄청 차가운 물 많아 그런 것 같은데요(그렇습니다,ㅋㅋ), 쌀 이야기, 정미소 시설 꽤 낙후되 보이네요, 건조/저장 시설도 그런 것 같고, 그래도 김 돼지씨용 정미기 시설 중국에서 들여와 따로 ㅊ드시지 않을까요?. 영상 고맙습니다,
나 어릴때만해도 채로 쳐서 밥해먹었는데...ㅎㅎ 돌도자주 씹고요즘은 그럴일없어서 좋은세상이네요..ㅎ
박하연님 한국에 오기까지 북한에서 중국에서 고단한 삶을 살았네요. 앞으로는 딸들과 함께 즐거운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박하연씨, 하고싶은 공부를 하신다니 축하드려요.
그리고 정말 잘 하신 일은 두 딸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안겨 준 것이겠지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더욱 행복하게 사세요.^^
북한은 인간이 살수있는 나라가 못되네요
아~
두 딸 건강히 키원서
빛나는 인생 .복받은 가족 영위되시길 응원합니다♡♡♡
큰딸이 어쩜 그렇게
성실하고 기특해요
참 고마운딸 이네요
잘 건강하게 사세요
박하연님!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이젠 꿈도이루시고예쁜공주님들이랑행복하세요~~~^.~
박하연. 님 오늘이
잊기까 지. 참 너무 ㅡ너무. 힘겨운삶
이제. 행복 하시길.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하연씨 고생많이 하시고 오셨네요 예쁘시고 귀여시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두딸 예쁘게 키우시고 건강이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박하연님 말씀하시는게 한국드라마를 많이보셔서 그런지 북한말이 전혀 안 느끼지집니다 두딸과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한해 농사에 실패하면 1년을 고생하지만
자식농사에 실하면 평생을 고생한다" 했습니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자식농사를 잘 지으면
평생, 아니 죽은 후에까지도 호강한다는 말이 됩니다.
이야길 들으니 두 따님이 모두 착하고 슬기로운 것 같습니다.
부디 공부 많이 시켜 우리 민족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길러 주십시요. 그것이 대한민국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박하연씨 잘오셨습니다 여기서 오래오래 두따님과 행복하십시요 김가영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북한 주민 다 구출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구구절절 애환 잘 듣고 갑니다. 하연님 이젠 꽃길만 열리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께요
박하연씨 여자답게 차분한 느낌이다, 꼭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하기바랍니다.
이북쌀이 찰기가 많은건 맞는말씀일거예요.
제 부모가 이북이 고향인데 추운지방 곡식이 훨씬 찰기가 있어서 맛있다하셨어요.
네 김가영티브 에서 박하연씨 사연 넘 감동적으로 잘들었어요 그리고 용기잃지 안고 대한민국 땅까지 잘오셨네요 두딸들까지 함께살게 돼서 정말 기쁘겠네요 강인한 정신력으로 앞으로도 훌륭히 잘살것예요 끝으로 김가영 티브 응원 합니다 파이팅ㆍ
감사합니다
박하연 동무 정말 똑똑하고 성실해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사랑 받을 사람임
북한에도 추석이 있나요?
추석은 음력 8월 15일인데 음력을 쇠세요
북한은 양력만 사용 하는줄 알았는데 좀 신기 합니다
고생 고생 끝에 한국에 오셨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박하연씨 참 잘 오셨습니다.
잘 정착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가영씨 여기햇쌀도 반찬없이 밥을해먹어도 구수하고 맛있답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잘살기를 ~^^
박하연님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신이 깨어있는사람은 반드시길을찾는다 산증인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그래도 무사히잘오셔서 다행입니다.
가영님도 10만구독자가 눈앞이라 축하드립니다.
고드왁교때 배운 우리나라 지리에서 안주.박천 퍙야 생각 나네요..
잘 오셨어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박하연님, 탈북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두 따님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김가영tv 감사합니다.
박하연씨, 반갑습네다.
말도 잘하고 논리가 정연하고 똑똑하네요.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화이팅!!
박하연님 재임있게 말씀하시네요. 열심히 사세요.
정말 고생 많이하셨네요 이야기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아주 재미있게잘하십니다
아주 잘보았습니다 ^^
이곳 기회의 땅은 바로 박하연씨의 나라입니다. 두 따님과 정말 잘 오셨습니다. 북에 계시는 부모님도 같이 사시면 더 행복할텐데...하는 생각 지울수가 없네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송 너무 잘보았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박하연씨 이야기 재밋게 들어어요
또 듣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60 대인데 우리도 어렸을때 먹었던 밥이 제일 맛있었던거 같습니다,요즘 비싼쌀 먹어도 그맛이 안나요.
결국엔 없이살때 먹었던 음식이 제일 맛있는법 입니다.
뭐든 배고플때 먹는게 제일 맛나죠...
네
가영씨?
참 알찬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박하연님이제는가족분이랑많이많이행복하세요
환영합니다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하세요~♡
두사람.대화가.잘하내요.행복하세요
햇 곡식은 먹어 본 사람 만 느껴요!!! 어린날 햇보리 냄새가 늘 추억에 있고, 추석이 일찍 오면 햇쌀을 조상에 천신한다 해서 먼저 익은데, 베어다가 미리 훑고 해서 쪄서 말려서 두구통에 찧어서 햇내가 진했죠
농사진 햅쌀 정말 맛나죠~~
사먹는 햅쌀하고는 비교 불가입니다
요즘 사먹다 보니 부모님의 농사할때의 쌀이 그립네요
구독 좋아요 추가하고
잘보고갑니다
하연님, 언제 경기도 이천가다보면, 길가에 밥집들 많은데, 거기 가서 밥을 한번 먹어보세요. 거기가 맛있는 쌀밥을 먹을수 있는 곳 입니다.
❤😂❤김가영님,박하연님 반갑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김가영TV 파이팅!!
한국도 아끼바리
쌀은 윤기가 많이
나고 정말 맛나요
그 쌀이 많이 나질
않아 개인적으로
심는 사람이 있지만
대체로 지금은 양이
많은 개량쌀로
판매되지요
그래도 맛있어요
철원쌀도 좋은
품질은 맛나요😅
힌국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제일 중요시하는건 사람목숨이 아주 비싸기때문입니다. 일단 사고 자체가 건설사에 손해를 끼치고 그게 사망사건이라면 치명적이죠
비교사례로 국군과 미군의 목숨값이 그 정도 차이납니다. 국군의 목숨값은 거의 쓰레기수준인데 미군 목숨값은 사망연금부터 시작해서 어마어마하다네요. 미군장교의 주역할이 사병들 살리는거랍니다. 사망연금 못받게... 미군이 로봇, 드론을 비롯한 촤첨단 무기개발에 매년 천조원을 쏟아붓는 이유가 그래도 사망연금보단 싸서라는 말도 있습니다.
빨리빨리 구독 눌러요 10만 갑시다
박하연님 하나님의 축복아래 두 따님과 함께 행복한 미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쌀이든 농산물이든 추운곳일수록 맛있음..한반도에서 가장 맛있는쌀과 농산물은 함경도쪽임..다만 대량으로 재배가 불가능한게 문제지...
박하연님 너무 잘 오셨습니다. 행복하세요:)
하연양은 착하게살아오신것같아서 좋아요. 적응잘하셔셔 잘 사세요.
재질과 직조기술의 발전이지요.
아 맞다 나 어릴때 밥 먹다가 돌 나올 때 있었다!!! 이게 정미기술로 돌을 걸러내는 거였군요 ㅋ 좋은 정보 받고 갑니다 😊
잘 오셨어요.
행복하세요 🎉🎉🎉
박하연님 넘 잘왔어요~~~~~ 두따님과 함께 왔다고 하니 더욱 축하드립니다 두 따님 맛있는거 한번 사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아주 반갑습니다
저는 박천군 영미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고향사람아라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탈북을 축하하며 건강하고 성공적인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이쁜 가영씨.
내 어릴때 학교에서
안주,박천평야라고 공부한게 기억나네요.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어여쁘신 두여인님 ᆢ방긋요~~!!
우리동네에 젊은 아가씨가 탈북하여 낮에는 회사다니고 밤에는 아르바이트하여 돈을 엄청 열심히 벌고있는데, 항상 마트에서 볼때마다 쌀 10kg짜리를 여러포대로 사감.
예전에 내가 마트에서 쌀이 떨어질때마다 사가면되는데, 올때마다 왜이리 쌀을 많이 사가느냐 하고 물어봤는데, 북한에서 너무 못먹고 가난하게 살아서 쌀만 보면 많이 사고싶다함. 집안에 쌀이 항상 넉넉하게 있는걸봐야 마음이 안정된다고 함. 북한에서 주던 쌀은 쌀에 너무 돌이 많고 찰기가 없다고 함
님글 읽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긂주림에 지치고 힘들었으면
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진짜 행운인것 같아요
배고파서 맛있었던거죠..지금 다시 먹어보면 그 맛 안날걸요? ㅋ
박하연님 탈북스토리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또한번 모셔서 중국에 가게된얘기도 듣고싶네요 하연님 행복하게 사세요 은근 매력있으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가영쒸...오늘은 위치와 옷스타일이 변경~ 하지만 색상은 같은 계열로~~
뭐든 옛날에 고향에서 먹었던게 최고 맛있는 기억에 남아요 달고나,호떡, 군고구마, 김치 모든게 그때 먹었던게 최고 맛있었고 요즘 먹는건 절대 따라가지 못하더라구요
맛이 변한건지 내 입맛이 변한건지 ......
처음 먹었던 초콜릿도 최고의 내 인생 초콜릿입니다
서아씨.🎉오늘따라.더.🇰🇷😢예쁙고.천진스런🐤.어린이.같아요.십만구독돌파.🎂🎂.축하하고,더많은.구독자가생길겁니다,20.30.백민갑시다.세가족.햄복하게.쌀아가길.🌟😂축원하고,💘사랑해요💘
장마당 사진에 대한민국 쌀포대를 곡식을 담는데 재활용 한 모습이 종종 보이더군요. 노란색 마대에 "쌀", "40kg", "대한민국"이 파랗게 인쇄됐죠, 원료섬유 폴리플로피렌을 두껍게 뽑은걸 사용하니 튼튼했는데 남한에도 시중에는 값싸게 만드느라 약하고 늘어지는 1회용 포대 엄청 많지요.
제1회 북한 이탈주민의 날
국가 기념일 지정
축하 드립니다
두 사람의 의상이 완죤 탈북한. 남한사람으로 변신.
지금은 돌아 가신 사촌형님이 안주 출신이신데 반갑네요.
청천강을 사이에 두고 평남에 안주, 개천이 있고 평북에 정주, 영변이 있죠.
그 당시 그 맛있다는 밥을 이제 올라가서 먹는다면 전혀 아닐겁니다.
주민들 눈귀를 막아 남한에서도 다 아는 북한 도시 이름을 처음 들어 본다는 탈북민이 있더군요.
원시시대같은 북한
50년대 60년대같은 북한~~~~~~~
아니 50년대 60년대가 원시시대였다니.... ㅋㅋㅋ
평양과 안주의 머릿자로 평안도가 탄생되었다
3일만 굶고 밥먹어보세요~ 맛이 어떤지^^
임금님 수라상 진상미, 여주쌀이 맛있습니다...
안드셔뵈서 모르죠..햇쌀 드셔보시길 그리고 배고플때 먹었던쌀밥하고 지금배불를때 쌀밥하고 다르지요.
강원도 철원쌀 자셔봐요~ 맛나지요.
그러죠
저도 같은 음식이지만
힘들고 못살고 어렸을때 먹었던
음식이 제일 맛있었어요
환영합니다
두따님과함께 자유로운한국에서
즐거운 생활.부자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도 예전에 지금 이천쌀 강화쌀등 맛있는쌀이라해도 예전쌀(공양도?)만큼 좋은쌀은 없어요 예전 그쌀은 밥을 해놓으면 기름이 확도는 그런 쌀인데 지금은 그런쌀 없어요
짜장은 인천이 원조임. 중국산동반도 사람들이 면에다 춘장( 된장)을 비벼 먹던 요리인데 인천에 살던 중국인들이 양파와 고기를 볶아 넣어 새로운 요리로 개발하였음. 라면은 중국에서 꼬불꼬불한 국수를 일본인이 응용하여 개발한 면인데 한국에선 63년도에 삼양라면에서 닭기름으로 튀겨 판매했는데 현재는 오리지널 맛이 않남.
❤❤❤❤
응원합니다 ❤❤❤
행복하게 잘 사시면 좋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옜날 이야기를 듣는거 같아요
여기도 7~80년대는 쌀일어 먹었어요
그리고 쌀은 종자 하고 논 토질에 따라서 밥맛이 달라 진답니다 나도80년대에 방아간을 해서 쬐끔 알죠
공부 하세요
하실수 있어요
통신고등학교도 있고
통신대학도 있고
싸이버 대학도 있어요
돈도 많이 안들어요
내가 직장생활 하면서
공부 할수있어요
참 고생많이 하셨네요
행복하게 건강하세요
밥맛은 도정을 하자마자 먹는게 제일 좋을겁니다
도정만 안하면 햅쌀 아니라도 맛이 꽤 오래 보존된다더군요.
참고로 그외에도 쌀품종이나 재배지역도 중요하긴하죠. 지역은 대체로 일교차가 큰 지역, 주로 경기북부지역이나 강원도쪽이 제일 맛있고 제일 맛없는데는 전남과 경남쪽 아닐까 싶네요.
물론 도정하자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정말 기가차네요....인간의 기본적인생활도 할수 없는 북쪽은 나라가 아닙니다....
원래 남한에서 알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쌀이 어느지방인줄 아시나용? ^^
정답은 개성.해주쌀입니다
일조량과 여건이 최고 였답니다
지금은 품종과 선진농업 기법으로 남한 이천쌀에는 못비비지만 남한 기술을 받아 농사를 지은다면 아마 최고 일겁니다!
한국쌀도 비싼거 먹어보세요 기름기 좔좔 흐릅니다 김제쌀이 좋습니다
무쇠 가마솥에 밥을 하면 확실히 구수하고 맛있을수 있어요
뒤늦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여기 쌀 포대 재질이 좋긴 하죠, 좋은 이유, 공장 크고, 전기 많고, 엄청 차가운 물 많아 그런 것 같은데요(그렇습니다,ㅋㅋ),
쌀 이야기, 정미소 시설 꽤 낙후되 보이네요, 건조/저장 시설도 그런 것 같고, 그래도 김 돼지씨용 정미기 시설 중국에서 들여와 따로 ㅊ드시지 않을까요?. 영상 고맙습니다,
엄청 예쁘시네요.
여기서 태어났으면 인기 많았을듯해요...ㅎㅎ
대한민국에서는 각군의 근무 형태는 다를지라도 공군이라고 해서 특별한 해택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한달만 일해도
모두 구입가능하고도 남을텐데 ㅠ
북한쌀이 맛있는게 아니라 아궁이에 밥해서 맛있어서 그럴겁니다. 아궁이밥이 전기밥솥 밥이랑 다른게 삼중층이에 누릉지 진짜 아궁이밥이 찐으로 제일 맛있는거 같음.
박하연님 말씨도 많이 대한민국화 되었군요.얼굴 피부도 윤기나고,예뻐졌어요.
오래전에 유미카티비에 나올때와는 많은 변화가 되었네요.삼사합니다.
북은 노비 제도 입니다~~~~~
반갑습니다 ❤❤❤
사람을 피하다 죽은게 아니고 동상을 피하다 죽었다니
동상이 얼마나 많으면 그걸 피하다죽나
우리도 옛날에는 쌀 일어서 밥해도 돌 씹히곤 했답니다
비행기는 날개를 파닥파닥 흔들며 나는줄 알았다는 탈북민도 있었다고.
대동강 맥주는 알아준다는뎌
한국 맥주보다 맛 있나요?
홍천쌀이 이천쌀보다 맛있습니다
자존심 무지 강하시네 감사하세요
김재봉 으뜸쌀 진짜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