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전은 언제어느버전으로들어도 소름끼치는 싸함이있는거같음 옛사람들도 그래서 오래 구전으로 이어내려온거아닐까싶음 계모는 특히 완전 싸패 아마 저 부사가 해결한이면에는 장화홍련네 내부고발자가있지않았을까싶음 그리고 현명한 부사는 내부고발자를 덮고 계모와 아버지를 벌하는선에서 해결했을거고 뭔가 장화의죽음은 과정이 자세한데 홍련은 얼버무려진거나 부사한테나타난것도 홍련귀신인거보면 상상을 좀 더하자면 홍련은 안죽고 언니를 찾아다니며 사라져서 죽었다는 소문만돌던차에 관가를몰래찾아가 내부고발하면서 귀신이란 소문이돌게된거아닐까싶기도
현대 계모랑 친부랑 같이 전처 자식 학대해서 죽인 사건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조선은 가부장 사회라 아버지를 고발할수 없어 처벌 안받는거로 나오다니 계모 극형에 처해진건 좋지만 남자양반에 윗사람은 고발하면 죄라서 처벌 안한거로 소설이 만들어진거는 좀 아쉬움 봉건시대로 어쩔수 없엇겟지만 친부도 죄가 큰데
![ILLSLICK X YOUNGOHM - We're The sam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yUJNkobYR0E/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내가 곧 신이오" 300명 이상의 신도들을 살해한 사이비 교주의 정체💢 종교의 탈을 쓴 조선 최악의 범죄 집단 '백백교'](/img/n.gif)
장화홍련전은 언제어느버전으로들어도 소름끼치는 싸함이있는거같음 옛사람들도 그래서 오래 구전으로 이어내려온거아닐까싶음 계모는 특히 완전 싸패 아마 저 부사가 해결한이면에는 장화홍련네 내부고발자가있지않았을까싶음 그리고 현명한 부사는 내부고발자를 덮고 계모와 아버지를 벌하는선에서 해결했을거고 뭔가 장화의죽음은 과정이 자세한데 홍련은 얼버무려진거나 부사한테나타난것도 홍련귀신인거보면 상상을 좀 더하자면 홍련은 안죽고 언니를 찾아다니며 사라져서 죽었다는 소문만돌던차에 관가를몰래찾아가 내부고발하면서 귀신이란 소문이돌게된거아닐까싶기도
가정폭력..아동학대.. 그걸로 누가 죽어도 아무도 모르고.. 지금도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이런 일이 얼마나 많았을까ㅠㅠㅠㅠ
진짜 동화 이야기꾼! 진짜 잘한다.
현대 계모랑 친부랑 같이 전처 자식 학대해서 죽인 사건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조선은 가부장 사회라 아버지를 고발할수 없어 처벌 안받는거로 나오다니
계모 극형에 처해진건 좋지만
남자양반에 윗사람은 고발하면 죄라서 처벌 안한거로 소설이 만들어진거는 좀 아쉬움
봉건시대로 어쩔수 없엇겟지만
친부도 죄가 큰데
신원영 사건하고 비슷하네
*장화 & 홍련* 자매의 복수를 부사 왕이 직접 해줬네요
*계모 허씨 & 이복 동생 장쇠* 를 죽여서라도
글구 원한도 갚아줬네요
보는 내내 킹 받았는데.......,
왕과 정동우가 킹받아서 계모 허씨 & 장쇠를 상대로 대신 복수 해줬네요
요즘 계모들일때 아버지는 제발 신중히 잘 알아보고 재혼해야지 가산 다 뺏기고 자식이 계모로 인해 어떤일을 당하는지 모르는채 눈멀고 귀먼 놈이되고 이것은 비난받을짖이다.
여자는 결혼할때 제발 남자를 잘 만나야 된다
남자 잘못만나 자신도 불행하고 태어난 자식들도 불행해진다
그냥 손가락질 무릎쓰고 아빠 고발하지 ㅠㅠㅠ
무릅쓰고지 무슨 다리관절 아프게 무릎을 쓰냐? ㅉ ㅉ
당시 부모를 고발하는 패륜행위는 손가락질 정도로는 안끝났을텐데?
배씨의 모든 잘못
니케 홍련의 에피소드가 이게 원작이었구나
😊😊😊
선생님 모노 드라마?? 연예인??
역시 계모는 믿으면 안됨.....그리고.....아버지들, 정신 차리쇼.저런 새 마누라만 믿고 감싸고 돌지만 말고. 특히나 뭐, 유산 같은 거 상속하려면 장성한 전처 소생들부터 좀 챙겨주고.
생각해 보면 저 시대 때는 진짜 호랑이도 많았고 산짐승도 많은 시대인데, 귀가 뜯기면 대출혈 쇼크로 죽을수 있는데 , 지혈이 된다는게 신기하네..저 시대에는 꼬매지도 않을텐데😂..
능지처참이 아니라 거열형임
죽어나간 부사들은? 진상규명 해아 되는거 아님?
확실히 설민석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했었네.... 그립다.....
좋아하는 프로인데 픽션이 너무 섞인거. 같은데 얘들에게 너무 취한데...
어차피 장화 홍련 이야기가 실화기반 고전 소설인데...
장화홍련전 얘기한거고 끝부분에 나오는데요 실재기록엔 장화 홍련 살인사건은 맞고 음해나 귀신 이야기는 안나오고 후에 각색한거 같다고 나와요 다 실제 기록이라 안햇음
실화인데 각색을 빼면 대충 이런거임.
평북토호 거부집안 외동딸이 배용무에게
시집가서 어린두딸 남겨두고 갑자기 죽음. 사실 배용무는 이중인격자 였음. 요즘말로 지하단칸방사는데 고급옷과 신발 명품메이커에 기둥서방질 잘하는 풀레이보이 몰락양반출신인데 부자집외동딸 꼬심 성공한것임.. 첫처 사별후 이상성욕자로 재처했지만 딸도 탐함. 재물욕심도 강해 본심은 딸혼인 안시킴. 재처와 아들시켜 장화죽이고 혼전 출산가출자살로 누명씨움. 홍련까지 죽이고 바람나 가출로 소문냄. 장화홍련 시신은 산속이 아니라 집마당 연못에 빠뜨림 연못툭성상 진흙탕 수풀연못 이라 시신이 가려짐. 근데 먼저 죽은 전처집안이 유명 토호라 선대부터 유력가문들과 친했고 친지들도 있어고 그중 평소 장화홍련 실종을 의문두던 인물이 눈여겨 보다 여러정황 증거들 모아 고소하여 사건진상이 밝혀짐. 쥐사체 핏덩이 가짜증거도 실화임. 전임부사들이 간과한 가짜핏덩이 증거를 밝힌 전부사의 과학수사의 승리임.
능지가 처참하네